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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토요일 부산10R 메인승부!
 번호 : 1,987  작성 :   윤명오  조회 : 1537건  일자 : 2021-02-26 오후 7: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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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2월 21일 서울10경주 10번 메니히어로-2번 라이드럭키<복26.7배 특A급 적중>

2월 20일 부산10경주 14번 더세이버-10번 닥터카슨<복17.2배 현장 B급 주력>

2월 20일 부산1경주 4번 블랙올리브-6번 파티인디<쌍승식 7.9배 주력>





토요일 음성 정보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되도록 코리아레이스 문자 정보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열과 성을 다한 예상으로 승리하는 마요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2월 27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당히 살펴 보겠습니다. 





부산 1경주 4번 무적불패 



기본기를 갖춘 국산 신예마가 몰려 있는 게임입니다. 

1번 윈드하푼, 4번 무적불패, 12번 어메이징풋은 선행

2번 올드천하, 8번 픽처재스퍼는 선입

7번 아델스마트, 10번 루나퀸은 추입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다실바 기수의 4번 무적불패입니다.

주행심사에서 빠른 페이스 레이스 흐름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순발력과 지구력을 겸비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전력 완성도가 가장 높다는 생각입니다. 





부산 2경주 1번 세컨드윈드  VS 6번 사가르마타 



스피드가 뛰어난 1번 세컨드윈드와 6번 사가르마타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세컨드윈드의 선행, 6번 사가르마타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다만, 2마리 모두 선두권 공략을 고집하면 동반 몰락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진마크, 7번 해변의뮤직, 9번 백설퀸, 14번 마스터퀸 4마리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주행심사에서 추입력을 과시한 7번 해변의뮤직입니다. 





부산 3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능력마가 출전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자신있게 때릴 수 있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앞선 전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주력과 방어 딱 두 방으로 정리합니다.

주력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최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막강한 추입력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선입권이 약한 편성을 만나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4경주 1번 투투와일드싱 VS 2번 정문파워 VS 14번 마하타이탄



스피드가 뛰어난 1번 투투와일드싱, 2번 정문파워, 14번 마하타이탄이 3강을 형성합니다.

1번 투투와일드싱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2번 정문파워와 14번 마하타이탄은 직전 경주 1200M에서 동반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적정거리에 출전한 1번 투투와일드싱은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난 것이 변수입니다.

2번 정문파워와 14번 마하타이탄이 압박하는 전개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직전 경주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정문파워는 전개 유리마로 손색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 도주승을 차지한 14번 마하타이탄은 불리한 게이트 조건이 변수입니다.

선두로 나서지 못하고 2-3선 선입 전개하는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불리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5번 비케이룩스, 6번 이글스타, 7번 해피윈드, 9번 퀸브론스키

이 가운데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6번 이글스타를 고배당 다크호스로 주목합니다. 





부산 5경주 4번 히트예감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능력마입니다. 

국산 신예 능력마가 대거 출전한 특별 경주에서도 유현명 기수가 선행승을 거두었습니다.

오늘은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4연승을 노립니다.



후착은 엇비슷한 전력의 경주마들이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벌입니다.

1번 골든티켓, 2번 페르디도로켓, 8번 그레이트보스, 10번 에코선, 13번 그레이트굿

삼복승식 마권 공략도 가능한 게임입니다. 

삼복승식 기본 마권은 4번 히트예감-8번 그레이트보스-10번 에코선입니다. 





부산 6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김영관 조교사가 출전시킨 7번 크로너스는 경주거리 1600M에 바로 통할지 의문입니다. 

직전 경주 서승운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편안한 선입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2KG 부담중량이 늘어났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하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승급이후에도 전혀 밀리지 않는 걸음으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적정거리 그리고 적임 기수의 말몰이가 플러스되면 우승은 따논당상이라는 생각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7경주 중배당 현장 압축 



경주거리 1000M와 1200M에서 2연승 질주중인 1번 알파어게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승급 첫도전에 중위권 상대를 만나서 다부진 말몰이로 3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제는 경주거리 1400M에서 선행 버티기에 성공할 수 있은 것인가 여부입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에서 편안한 선행 승부라면 수성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발빠른 3번 클린처가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선입 승부로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또한 정도윤 기수는 추입마를 잘 타도 선행-선입마 유도 능력은 그에 미치지 못합니다. 



중배당 현장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나름 상대적 인기마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기승 기수가 자리 싸움에 밀려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능력 기수를 기용하고 나와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8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기본기를 갖춘 외국산 능력마가 대거 몰려 있는 게임입니다. 

1년 이상 출전공백을 안고 있는 10번 금아캐벌리가 이름값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효식 기수가 경주거리 1200M 대상경주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다리에서 뼈조각이 발견되어 골편제거수술을 받고서 오랫동안 휴양에 들어갔습니다.

1월 23일 주행재심사에서 페로비치 기수가 2선 선입 전개로 여유있게 2위로 통과했습니다.

그러나,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막상막하의 전력을 갖춘 외국산 신예 능력마도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앞으로 상당히 많이 뛰어줄 능력마로 다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마주나 조교사 입장에서 무리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생각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두권 공략을 노렸지만 다른 말에게 선두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기승 기수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한 선입 승부 모드로 전환하여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전혀 지치지 않는 끝걸음으로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9경주 1번 골든위너 VS 4번 리버스스윕 VS 12번 위너스맨



1번 골든위너, 4번 리버스스윕, 12번 위너스맨이 배당판을 사로잡는 3강으로 떠오릅니다.

1번 골든위너는 페로비치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행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4번 리버스스윕은 김철호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입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12번 위너스맨은 이효식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행 승부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1번 골든위너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난 것이 변수입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천하의 페로비치 기수도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으니까요.

4번 리버스스윕은 적정 거리에 출전하여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12번 위너스맨은 국3등급 첫도전이지만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은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타고난 파워를 감안하면 경주거리 1800M에서도 좋은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5번 트루밸러, 7번 강한질주, 10번 파워원더풀, 11번 낭만전사

이 가운데 부담중량이 6KG이나 가벼워진 10번 파워원더풀이 이변마로 손색이 없습니다. 





부산 10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능력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딱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최근에는 지구력이 보강된 모습속에 추입 승부도 말끔히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차분한 선입승보다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쌍승식 축마 공략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후착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 이하 단거리에서는 선행과 선입 승부를 구사했는데요.

경주거리 1800M 이상 중장거리에서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선입권에서 추입권으로 빠진 후 막판 한발승을 때렸습니다.

전개가 상당히 꼬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발휘했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을 겁니다.

오늘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아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2월 27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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