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7월 22일 토요일 서울 9경주
8번 파이어걸-3번 제다이
쌍승식 24.1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7.22 (土) [서울]/ 9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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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승 : ⑧1.8 | 연승 : ③3.2 연승 : ⑧1.0 연승 : ⑪2.0
| 복승 : ⑧③18.2 | 복연 : ③⑪18.0 복연 : ⑧③4.7 복연 : ⑧⑪2.4 | 삼복 : ⑧③⑪27.2 삼쌍 : ⑧③⑪130.7 |
8월 5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6번 라온더판타 VS 9번 지구라트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추입 준우승을 거둔 9번 지구라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스타트가 매끄럽지 않아 자칫 늦추입 3위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6번 라온더판타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임기원 기수가 앞선 전개로 1위로 통과했습니다.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준족으로 실전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전력 완성도입니다.
강력한 선두권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2경주 혼전-7번 이클립스타운
24조 서홍수 조교사가 2번 클림트월드와 7번 이클립스타운 2마리를 동반출전시켰습니다.
2번 클림트월드는 안토니오 기수가 앞선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7번 이클립스타운은 이혁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2마리가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동반 입상에 성공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선행-선입마가 몰려 있는 편성을 감안하면 막판 한발을 갖춘 7번 이클립스타운이 유리합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7번 이클립스타운을 기준마로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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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경주 혼전-11번 트라움킹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킨 11번 트라움킹입니다.
조상범 기수가 선두권 공략에 나서지 못하고 기 싸움을 벌이다가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조상범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감안하면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안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서울 4경주 ===A급 중배당 세 방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5번 럭키하니는 기준마로서 2%가 부족합니다.
장추열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기준마로 주목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났습니다.
마주의 해결사 노릇을 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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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경주 4번 세븐블레이드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거둔 4번 세븐블레이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21조 문병기 조교사도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출사표를 던진 3세 암말입니다.
편성 강도, 경주거리, 기승 기수, 준비 상태 등을 종합하면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혼전-8번 아치러너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7번 메이드스타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늦추입 3위로 분투를 삼켜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8번 아치러너입니다.
임다빈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오수철 감량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여 부담중량이 2KG 가벼워졌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7경주 ===A급 중배당 세 방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추입력이 뛰어난 5번 늘가을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앞선이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가벼우 주로 상태라면 선두권 경주마들을 따라붙다가 제 풀에 꺾일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기승 기수가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혼전-8번 실버퍼지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번 차돌런과 8번 실버퍼지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차돌런은 레이팅 34로 2위 승급에 걸려 있습니다.
자칫 스타트 싸움에 밀리면 무리하지 않고 실전 적응 모드로 돌아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송재철 기수가 다부진 말몰이로 연투하고 있는 8번 실버퍼지입니다.
송재철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서 앞선 전개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9경주 혼전-8번 러브카우걸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8번 러브카우걸입니다.
김철호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아웃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고난 선행마 4번 다운더존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A급 두 방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출전마 11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추입력이 뛰어난 1번 햇무리는 스타트가 불안하여 기준마로서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선두권 경주마들을 따라붙다가 제 풀에 꺾일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800M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타고난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충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났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가세를 시도하다가 자리를 못 잡고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하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1경주 혼전-1번 선더프린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시크릿왕자와 발빠른 10번 금성시대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2마리 모두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2%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두 마리 모두 아웃되어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1번 선더프린스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빅투아르 기수가 또 다시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서울 12경주 대혼전-고배당 현장 압축!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살아난 9번 아침기상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불리하여 선행 싸움에서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자력 입상은 힘에 부칩니다.
2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현장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입니다.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3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긴 선행-선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기승 기수가 인마 호흡에 아쉬움을 남기면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소속조 조교사도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출사표를 던진 준족으로 설욕전은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제가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특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너무나 늦게 스퍼트 타이밍을 잡아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4경주 혼전-7번 원더풀퍼지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레이팅 50으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9번 더페이버릿은 기준마로서 세울 수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 김아현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늦게 가져가 추입 3위로 만족했습니다.
오늘도 우승을 장담할 수 없는 편성을 만난 만큼 실전 적응 모드로 끝낼 수도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7번 원더풀퍼지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앞선 전개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성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3연승을 노립니다.
서울 15경주 ===A급 중배당 세 방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11번 글로벌보배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김동수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장추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어났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해진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중상위권 편성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스타트가 안 좋아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스타트 싸움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