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02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1:00

부산 01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1:25

서울 03R

국6등급 1,400M 별정A 일반 12:05

 서울 3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8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기대 이상으로 양호한 모습이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적임 기수가 다부진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02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2:45

서울 04R

국5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3:10

부산 03R

국5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3:35

서울 05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4:00

 서울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행-선입마, 다른 한 마리는 스피드가 떨어지는 추입마입니다.
두 마리의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동반 입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할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판단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자재로 구사하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2-3선 선입 승부로 수성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강한 경주마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중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물론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04R

혼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4:25

서울 06R

국5등급 1,700M 핸디캡 일반 14:50

부산 05R

국4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5:15

 부산 5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강력한 선행-선입마, 다른 한 마리는 선입-추입마입니다.
2마리 모두 경주거리 1600M 중거리 첫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산 경마장은 선두로 나서는 경주마들을 그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달려들어 강한 압박을 통해서 힘 안배를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선두권 공략으로 수성을 장담할 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스퍼트했지만 선입권 경주마들을 따라잡는데 실패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걸음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7R

혼4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5:40

부산 06R

1등급 2,000M 핸디캡 일반 16:05

서울 08R

국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6:30

 서울 8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복승식 기준 10-30배 정도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판단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추입 강공을 펼쳤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에서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살아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상대마들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는 바람에 힘 안배 실패로 막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09R

혼4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7:00

서울 10R

혼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7:30

서울 11R

1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8:00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그랑프리배에서 고배를 마신 2번 마이티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임다빈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무려 57.5KG입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편성에서 상대적으로 너무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졌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오버 페이스로 동반몰락하지 않는 한 막판 한발승이 어렵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적임 기수를 만난 선입-추입마입니다.
1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조금 늦게 가져가 막판 한발이 실패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자랑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립니다.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