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부터 서울과 부산 적중율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11월 13일 부산 금요 경마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마감 10분전>




1경주 <신예마 접전>



출전두수가 7마리로 단촐합니다. 실전에서 전력을 다진 경주마보다는 데뷔전을 펼치는 신마의 근소한 우세를 점칩니다. 노림수 마필은 2번 영일대로이구요.



후착은 세 마리 정도가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집중공략해 보겠습니다. 가볍게 붙는 게임이구요.





2경주 ====B급 승부경주====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능력마들이 4-5마리 출전하고 있습니다. 칼을 갈고 출전한 관리마를 쌍승식 축마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정도가 되겠네요.



후착은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주력 한 방, 방어 한 방!




3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클릭투윈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현장상태가 굿이면 쌍승식 축마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막판 대시가 좋았던 1번 당대불패의 근소한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한 방으로 끝내겠습니다.




4경주 ====B급 승부경주====




전개 상황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게임입니다. 택도 없는 거품 인기마도 2마리 출전하고 있구요. 중,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현장상태가 굿이면 쌍승식으로 때려 보구요.




5경주 <능력마 접전>




잠재력이 뛰어난 신예 유망주가 서너 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전개가 어떻게 풀리느냐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겠네요. 이영우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11번 트럼벨이 3연승 문턱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자못 궁금합니다. 현장 주로상태가 무겁다면 강하게 노리고 갑니다.




6경주 ===B급 승부경주====




컨디션에 따라 편차를 보이는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진 7번 남도명장이 약한 상대를 만나 설욕전을 노려볼텐데요. 직전 경주 너무나 약한 모습을 보여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칼을 갈고 나온 다크호스를 축마로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7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국1군 첫도전에 졸전을 펼친 1번 북극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정말로 궁금해 미치겠습니다. 마틴 기수가 너무나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현장상태가 굿이면 쌍승식 축마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8경주 <인기마 접전>



막판 대시가 뛰어난 5번 갈색특급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데요. 갑작스럽게 조찬훈 기수로 안장이 바뀌어 조심스럽습니다. 추입 타이밍을 놓치면 자력 입상에 실패할 수 있으니까요. 현장상태가 좋지 않으면 뒤로 돌리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9경주 ===A급 승부경주====



오늘의 하이라이트 게임입니다. 나머지 경주는 모두 가볍게 즐기시구요. 9경주 하나만 붙어도 강하게 붙는 것도 현명한 베팅 전략입니다. 컨디션 상승세를 보이는 11번 더비치는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게이트 조건도 나쁘구요. 뒤로 돌리구요.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관리마를 쌍승식 축마로 강하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10경주 ===B급 승부경주====



전력이 엇비슷한 마필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신 관리마를 쌍승식 축마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후착은 딱 두 방으로 압축합니다.



이상으로 11월 13일 부산 금요 경마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집중력을 발휘하여 적중율과 환수율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많은 성원을 부탁드려요.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