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10월의 마지막 경마 주간입니다.

 

토요 경마는 생각보다 배당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인기마들이 선전하였기 때문인데요.

 

특히 아쉬운 것은 문세영 기수의 부진이었습니다.

 

 

문세영 기수의 경주마는 대부분 인기순위 1-3위권 인기마들입니다.

 

되는 경주마에 문세영 기수가 기승하니까 더욱 더 많이 주목을 받습니다.

 

그러나 토요 경마에서 문세영 기수가 보여준 모습은 기대이하였습니다.

 

6조 마필 '안성축제'에 기승하여 우승을 차지한 것이 전부였습니다.

 

어떤 경주마는 승부끼가 떨어지는 모습이었구요.

 

어떤 경주마는 기대이하의 말몰이로 경마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일요 경마에서는 토요 경마의 부진을 말끔히 털어버렸으면 정말 좋겠네요.

 

 

저 또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럼....10월 31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압도적 인기를 모았으나

 

추입 타이밍을 놓쳐 고배를 마신 1번 나의축복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원게이트에 자리를 잡았는데요.

편성이점이 있어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흐름인데요.

 

후착은 칼 갈고 나온 한 마리를 강하게 노립니다.

 

2경주 ======B급 승부-고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한데요.

우승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가지고 나온 경주마가 한 마리 있습니다.

완벽하게 훈련하고 나왔다고 하는데요.

기승기수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구요.

오로지 경주마만 믿고 자신있게 승부수를 던지시면 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3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신예마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데뷔전 고배당의 주인공 7번 롱런챔프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강자가 없어 우승은 몰라도 준우승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칼 갈고 나온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앞으로 상당히 많이 뛰어줄 준족이 완벽하게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도 확실히 믿음이 가구요.

현장에서 자신있게 쌍승식 마권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4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0번 문학의여왕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저는 잘 해야 2착으로 보고 있습니다.

10번 문학의여왕을 압도할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집중공략하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은근히 까다로운 편성입니다.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도 도사리고 있는데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11번 가야장군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능력은 충분한데요.

게이트 조건이 나빠 전개가 꼬이면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많이 뛰어줄 2번 퀸오브레인이 다부지게 붙으면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을 겁니다.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현장에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5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출전마필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저마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하는 형국인데요.

강자틈 벗어난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도 믿음이 가구요.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승식으로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6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경주마 가운데 딱히 믿음이 가는 경주마가 없습니다.

그래서 데뷔전을 펼치는 8번 서울명장을 쌍축으로 노리고 갑니다.

 

후착은 두 방으로 압축합니다.

 

 

7경주 <인기마 접전>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경주입니다.

국3군에서 전력을 다진 3번 제왕군림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좋은 호흡의 문정균 기수를 마다하고 신형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중,고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A급 승부-중배당======

 

 

지난주 일요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5경주에서

1번 사계절왕자-5번 커밍스루< 복승식 7.5배>를 주력 원틀로 제대로 잡아 먹었습니다.

이번 경주도 주력 적중으로 지난주 상승세를 이어가겠습니다.

편성강도를 정확히 읽어낼 수 있는 안목을 갖춘 경마팬만이 이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승리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국2군 첫도전에 적응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준 5번 톱명예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후착은 중배당에 포커스를 맞추어 두 방으로 압축합니다.

 

 

부산6경주 <인기마 접전>

 

 

부산경마공원 국산 암말 넘버원으로 자리매김한 5번 상승일로가 110일만에 경주로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상대적 능력마인데요.

훈련강도가 현저히 떨어져 일말의 불안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대안마를 찾아야 하는 게임으로 보고 있습니다.

5번 상승일로를 자를 수 있다면 중배당이 챙겨먹을 수가 있구여.

 

 

9경주 =======A급 승부-고배당====

 

 

경기도지사배 대상경주입니다.

국산 최정상급 암말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세대교체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3세 암말들도 겁없는 도전장을 던졌구요.

우승을 장담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피가 튀는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보여준 걸음보다 앞으로 보여줄 걸음이 훨씬 많은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과감한 베팅으로 예기치 않았던 고배당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강한 선행마가 없어 추입 승부가 통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 중심에는 3번 광속처럼이 버티고 있구요.

무거운 주로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후착은 준비된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11경주 =====B급 현장승부=======

 

10월의 마지막 경마일 마지막 경주입니다.

무조건 적중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심혈을 기울여 분석했는데요.

고민이 깊습니다.

능력은 4번 리걸레이디가 단연 돋보이는데요.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자신있게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진 7번 시캣이 조금은 낫습니다.

하지만 승부끼가 떨어져 강하게 읽어줄 수가 없네요.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요.

현장에서 중배당의 주인공을 찾아내어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무조건 맞추어드린다고 약속드리고 싶네요.

 

 

이상으로 10월 31일 서울 일요 경마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