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8월 26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 기대이상으로 선전했습니다.

적중율은 상당히 좋았는데요.

환수율을 기대만큼 올리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또한 8월 26일 금요일 부산 3경주에서

복승식 431배/쌍1018배 대박 찬스를 1-3착으로 놓치고 말았습니다.

 

5번 샌드월드가 강축으로 팔리는 상황에서

강자틈 벗어난 선입마 12번 주말파티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1번 골든스톰과 5번 샌드월드를 주력으로 공략하고

1번 쇼나이와 7번 율하승리를 방어로 공략했는데요.

 

선두권에 가세했던 12번 주말파티가 막판 버티기로 4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선두 공략에 나섰던 11번 골든스톰은 12번 주말파티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날아갔구요.

선입권에 있었던 5번 샌드월드가 막판 뚝심을 발휘하여 2위

직전 경주 컨디션 회복세를 보였던 7번 율하승리가 막판 강하게 밀었는데요.

상승세 마필 5번 샌드월드를 따라잡는데 실패하고 3위에 만족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7번 율하승리가 강하게 밀고 나와 혹시나 기대를 가졌는데요.

차분하게 레이스를 전개했던 5번 샌드월드를 따라잡기에는 2%가 부족했습니다.

 

잠시나마 복승식 341배/쌍승식 1018배 적중의 달콤한 꿈에 빠졌던 기억은

평생토록 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

 

 

8월 26일 부산 금요 경마의 아쉬움을 뒤로 하구요.

 

8월 27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는 적중율과 환수율 두 마리 토끼를 잡아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럼....8월 27일 서울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4번 하이웰이 종합지 올머리로 잡혀 있습니다.

직전 경주 바람이 불었는데요.

윤태혁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선입마를 가지고 추입 전개를 했다는 것이 직접적인 패인입니다.

아무튼 박태종 기수의 한 템포 빠른 스퍼트를 기대해볼 수 있는데요.

최근 박태종 기수의 기승감이 떨어진다는 점에서 쌍축은 위험합니다.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배당판 인기마에 연연하지 않고 10배 이상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3착 승군에 걸려 있는 11번 어맨더와 12번 대산캡틴이 현장 분위기에 따라 꼬리를 내릴 수 있으니까요.

 

 

 

2경주 <<후착 혼전>

 

데뷔전 빠른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한 8번 문학맨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박시천 기수에서 예비 조교사 심승태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는데요.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입니다.

스타트 능력이 보통이지만 가속 능력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도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하구요.

 

후착 도전마는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입형 경주마보다는 선입형 유리마가 유리한 흐름입니다.

때릴 이유가 분명한 경주마

준비된 승부마 한 마리를 단통으로 공략합니다.

 

 

 

3경주 <신예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했던 1번 엄지번쩍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데요.

순발력에 비해서 지구력이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선입권 능력마들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안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2번 글로벌퓨전입니다.

28조 최상식 조교사의 작품 '베스트퓨전''의 형제마필인데요.

주행심사에서 끈끈한 뚝심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1번 엄지번쩍을 곱게 따라붙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하게 밀고 때려

여유있게 따라잡는 그림을 그려 봅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중,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A급 승부-중배당=======

 

최근 제주교차 경주가 장난이 아닙니다.

30배 이상 고배당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8월 26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9경주에서

강축으로 팔렸던 4번 근초고왕에 붙여

한2군 승군이후 전력을 비축했던 2번 오경박사<복승식 9배>를 주력으로 공략했는데요.

 

믿었던 4번 근초고왕이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고 외곽 전개하여 4위를 골인했습니다.

2번 오경박사가 선두 다툼을 벌이고도 막판 뚝심을 발휘하여 여유 2위

9번 성장세가 죽기살기 선입 강공으로 여유있게 1위

6번 으뜸무적이 막판 멋지게 날아오면서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경주도 2번 오경박사와 비슷한 스타일의 중배당 다크호스가 출전하여 승부수를 던지는데요.

상대적 능력마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여 동반입상에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무튼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들이 배당판 인기마로 떠오르기 때문에 이변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지고 있는 숨은 능력마가 제 레이디에 딱 걸렸습니다.

직전 경주 약간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는데요.

오늘은 확실히 된다는 필이 너무나 강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축으로 때릴 생각입니다.

 

걸음이 터진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4경주 ========B급 승부-중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배당판의 흐름은 상대적 인기마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처럼 돌아갈 겁니다.

바람이 엄청나게 불면 복승식 2.5배에서 3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복승식 3배를 챙겨 먹겠다고 승부수를 던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의 중배당 촉은 정확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8월 21일 일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2경주에서

1번 깁베스트-4번 자이카<복1.9배>를 10원도 베팅하지 않고

4번 자이카-7번 과천왕자<복승식 17배>를 주력 원틀로 때려 먹었습니다.

4번 자이카-7번 과천왕자-9번 닥터드류먼<삼복승식 81배>가 들어왔다면 대박인데요.

그것은 허락하지 않더군요.

 

아무튼 복승식 깜박이가 들어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확신속에서

가슴에 품고온 관리마를 쌍축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2경주<능력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기본기가 뛰어난 신예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복승식 100%을 자랑하는 6번 작은승부도 경쟁력이 충분하구요.

걸음이 터져 상승무드를 타고 있는 8번 쾌속보물과 1번 푸른신화도 우승을 넘볼 수 있습니다.

막판 한발이 좋은 3번 용눈이는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구요.

 

이 가운데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8번 쾌속보물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장우성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현장상태가 좋으면 8번 쾌속보물을 쌍축으로 공략하고 싶습니다.

 

 

5경주 <신예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경주입니다.

추입형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데요.

딱 한 마리가 앞선 장악에 나설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5번 항해자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보여 주었구요.

데뷔전 강한 편성에서 추입력을 과시했구요.

직전 경주 기습 선행을 나갔다가 선입권 강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3위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경주거리 1300M 중위권 편성에 나왔습니다.

추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편성이기 때문에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겁니다.

 

당일 경주로 상태가 가볍다면 5번 항해자를 쌍축으로 중,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6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새벽날개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최원준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지용철 조교사도 상당히 기대하는 눈치입니다.

편성 자체가 너무나 널널합니다.

막판 한발이 좋은 1번 월드컵신화가 유일한 상대마로 떠오를 정도입니다.

하지만 1번 월드컵신화는 출전주기가 길어져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1번 월드컵신화-10번 새벽날개 복승식 마권은 승부 베팅을 자제하시구요.

 

강축에 붙여 강하게 밀어부칠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7경주 =========B급 승부-고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고배당 컨셉으로 붙어 승부수를 던져 볼 수 있습니다.

현장상태가 나쁘면 배당판 인기마를 베팅권에서 아예 제외시켜 버리겠습니다.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직전 경주 저에게 복승식 30배 이상 적중의 기쁨을 빼앗간 경주마입니다.

마방에서 경주마 능력을 믿고 타고난 본능 그대로 밀어부쳤다면 무난히 우승을 거머쥐었을텐데요.

기승기수가 못 미더워서

배당판 인기마의 기세가 워낙 강해서

살짝쿵 꼬리를 내리는 바람에 실력만 들키고 말았습니다.

이번 경주 당연히 인기마로 급부상하는데요.

아직은 긴감민감한 상황이기 때문에

단승식 인기 순위 3-4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검증이 끝났기 때문에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하게 승부수를 던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상태가 그럭저럭 믿을만하면 무조건 쌍승식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한 6번 슈퍼스타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데도 말이죠.

이것은 다소 오버라는 생각이 강합니다.

직전 경주는 전개가 너무나 쉽게 풀렸습니다.

1번 뉴찬스가 기습 선행을 나갔을 때 2-3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어 막판 3마신차로 이겼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1700MM 거리부담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전개가 잘 풀렸을 경우에 2-3착 정도가 최선이라고 봅니다.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추월추풍입니다.

지하주 기수가 6월 5일 13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국4군에 올라와 마이 기수가 선두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추입마가 선두권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것은 그만큼 컨디션이 좋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오늘은 선두 다툼에 가세하기 보다는 3-4선 선입권에서 자리를 잡은 후

4코너까지 힘 안배를 완벽히 하고 나서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밀고 때려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습 강공으로 중,고배당을 안겨줄 4번 추월추풍을 중배당 다크호스로 주목합니다.

현장에서 된다는 확신이 들면 4번 추월추풍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9경주 =========A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뚜렷한 축마가 없어 박빙의 승부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강축이 없는 경주에서는 너두나두 우승 다툼에 뛰어들기 때문에 이변 가능성도 상당히 높구요.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경주마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2마리 모두 아웃될 수도 있구요.

1마리는 겨우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이겨 보겠다는 투철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나온 경주마가 있습니다.

경주마를 관리하는 조교사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기도에서는 다소 밀릴 수 있지만

걸음이 너무나 좋아졌기 때문에 자신있게 쌍축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강자틈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1번 볼드윈즈가 오랜만에 우승 찬스를 맞이했습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이동국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1번 볼드윈즈-4번 해란장군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할 텐데요.

강력한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후착은 복승식 10배 정도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11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 추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한 8번 백전무패

2연승의 주인공 7번 스트롱디맨드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하는 경주입니다.

두 마리 싸움을 인정하시는 경마팬은 씩씩한 단통으로 마무리하시구요.

아니라는 판단이 서는 경마팬은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가 누구인지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가면서 신중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진 8번 백전무패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해결사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기 때문이구요.

8번 백전무패를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조경호 기수에서 신형철 기수로 안장을 바꾼 7번 스트롱디맨드는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지만

가파른 부담중량 증가를 아무 일 없는듯이 가볍게 극복할 수 없을 겁니다.

또한 8번 백전무패의 아성을 뛰어넘을 정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아니구요.

 

현장 상태가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7번 스트롱디맨드를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고

8번 백전무패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12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9조 '월인천강'을 곱게 따라붙어 코차 준우승을 차지한 6번 맨체스터미스가 종합지 올머리로 잡혀 있습니다.

직전 경주는 전개의 행운이 따라주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집중견제의 희생양으로 전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6번 맨체스터미스가 아웃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복승식 20배 이상을 챙겨 먹을 수 있는데요.

 

그 가능성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어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8월 27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모든 것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항상 강조드리는 말씀입니다.

 

한국 경마는 오픈 마인드로 접근해야지만 살 길이 보입니다.

이것만이 정답이다

확신을 갖는 순간 낭패를 보는 일이 많아집니다.

 

이번에 열심히 훈련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가야합니까?

맞다고 말씀하시는 경마팬은 한국 경마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셔야 하구요.

안 가도 된다고 말씀하시는 경마팬은 그래도 마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 보이는 듯 합니다.

 

 

아무튼 현장에서 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레이더를 작동하여

 

불같은 줄적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