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9월 2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유일하게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9경주에서
1번 수호신-8번 걸프그루퍼<복승식 4.4배> 주력 원틀로 적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배당이 나오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9월 3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럼....9월 3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후착 혼전>
심승태 예비 조교사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3번 막강하이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심승태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첫승을 노렸는데여.
선두 공략에 나섰던 5조 마필 '장비천궁'을 따라잡지 못하고 코차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공을 들이고 나왔는데요.
상대마들의 전력이 너무나 널널합니다.
정상적인 전개 상황에서 3번 막강하이를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선행 강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후착은 4번 맹호출림, 7번 뉴돌격, 9번 주말의행운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걸음을 아껴 두었던 7번 뉴돌격이 문세영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할텐데요.
저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림수 마필 한 마리를 강하게 노리고 갑니다.
2경주 <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단승식 1.3배 압도적인 인기마로 급부상했다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 아웃되는 바람에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던 5번 파이어패스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좋은 호흡의 조경호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 선입 전개로 설욕전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무방하구요.
후착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전 양상입니다.
5조 우창구 조교사, 23조 유재길 조교사, 39조 최혜식 조교사가 두 마리씩 출전시켰는데요.
경쟁력 있는 경주마는 3번 루팡조, 4번 샌드칸, 8번 그라운드워 3마리뿐입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13번 뉴마이티와 9번 언캐처블러너
데뷔전을 펼치는 6번 아이콘과천도 후착 도전마로 부족함이 없구요.
23조 유재길 조교사와 34조 신우철 조교사와 친밀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밝히구요.
현장에서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3경주 ==========B급 승부-중배당=======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이 아직 100% 믿을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상당히 고민스럽습니다.
특히 조경호 기수에서 서승은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7번 챌린지컨셉트는 우승 후보마로 손색이 없는데요.
실전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마필 능력을 100% 이끌어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다만 박윤규 조교사는 이승운 기수의 자질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이변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는 경주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래도 직전 경주 걸음 변화가 뚜렷했던 경주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선행 승부은 물론 선입 전개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는 마필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여.
기승 기수의 스타일로 봐서는 선행 강공으로 레이스를 이끌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력이 향상된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제주교차 경주 가운데 제주마 핸디캡 경주는 이변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리턴매치를 갖는 경우가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보다는 직전 경주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를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웬만큼 잠재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연투는 어림도 없습니다.
4연승의 주인공 4번 모두의꿈이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직전 경주 900M에서 선두 공략으로 4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경주거리가 1000M 이구요.
부담중량은 무려 5KG이나 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입니다.
기수와의 호흡, 경주마 컨디션, 그리고 상대마들의 전력을 고려하면 5연승이 무난하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복승식 기준 10배 내외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추겠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밀고 때렸던 1번 여걸명장과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온 7번 최대공신과 10번 해모수를 덜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장에서 깔끔하게 적중해 드리겠습니다.
4경주 <신예마 접전>
3경주와 마찬가지로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에 강한 상대를 만나는 바람에 욕심껏 때리지 못하고
선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4번 대동제일이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과시했구요.
데뷔전 스타트가 좋았지만 18조 마필 '섬싱굿'에게 선두를 내주고 곱게 따라가다가
34조 마필 '서울황태자'에게도 자리를 양보하고 3선 선입 전개를 하여 3위에 그쳤습니다.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없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무방하구요.
후착은 2번 대청천, 6번 베스트인올, 9번 피코바웃잇, 10번 미스터강자가 접전 양상을 보여 줍니다.
먼저 9번 피코바웃잇를 관리하고 있는 33조 서인석 조교사는 35조 조교보 출신임을 밝힙니다.
현장에서 딱 두 방으로 압축해 드리겠습니다.
제주2경주 =========B급 승부-중배당======
최근 제주교차 경주 배당이 장난이 아닙니다.
배당판 인기마들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상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 경주마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는 예상가들이 지난 경주 성적을 참고하여
대충 5두 예상을 잡다보니까 정확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예상이 모이고 모여 종합지 예상이 만들어지니까 신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걸음을 아껴 두었던 경주마들이 벼락 승부로 배당을 만들어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기본기가 돋보이는 한라마 신예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저마다 우승에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걸음이 터진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훈련 상태를 놓고 봐서는 상대마들을 압도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은 금상첨화이구요.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승식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신예마 혼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외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출전마 12마리가 모두 데뷔전을 펼칩니다.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걸음발
그리고 준비상태 및 기승 기수를 고려하여 입상 가능마를 압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운데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선두력을 과시한 1번 질풍으뜸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38조 박흥진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박태종 기수는 8월말 정말로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한 차례도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것이 경마팬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9월에는 180도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그 이름값을 확실히 해 주시를 바랍니다.
아무튼 발빠른 마필 4번 해크먼과 우승다툼을 벌이지 않으면 선두 공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후착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빠른 경주마 4번 해크먼을 비롯하여
막판 한발이 돋보이는 6번 인디언호퍼와 5번 처치벨스메이링
도주력을 갖춘 11번 찬기파랑
선입력이 뛰어난 2번 놀부만세와 12번 위너스파티가 후보군입니다.
현장에서 두 마리 정도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6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강력한 선두 장악으로 우승을 거머쥔 4번 섬싱굿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18조 박대흥 조교사협회장이 관리하고 있구요.
정기용 기수에서 조경호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국5군 첫도전 그리고 13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는데요.
뒷심이 받쳐주는 경주마이기 때문에 1300M 거리 부담은 그다지 개의치 않습니다.
발빠른 경주마 7번 이피톰비와 무리한 선두 다툼을 벌이지 않으면
4번 섬싱굿의 선행, 7번 이피톰비의 선입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4번 섬싱굿은 국5군 첫도전에 바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준족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후착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중반 무빙하여 선입권에 자리잡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밀고 때리며 사력을 다한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희망의다리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2착 승군에 걸려 있구요.
4번 심싱굿을 곱게 따라가서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따라잡을 수가 없습니다.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맞구요^^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7번 이피톰비도 인기 대비 베팅 가치는 다소 떨어집니다.
4번 섬싱굿보다 먼저 치고 나가면 모를까 4번 섬싱굿을 곱게 따라가는 형국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결코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선입 3위 정도가 맥시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국5군 첫도전에 센 경주마가 버티는 상황에서 머리가 터지도록 때릴 이유도 없구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그래서 복승식 10배 내외를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베팅 찬스라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현장에서 깔끔하게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7경주 ==========B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경주입니다.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12번 라이징맨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오경환 기수가 선두 다툼을 벌이는 2마리를 미친 듯이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여.
선두권이 강한 편성이기 때문에 선두권을 따라가다가 제 풀에 꺾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축마 공략은 되도록 자제하시구요.
이번 경주는 드러난 인기마보다는 숨어있는 능력마를 집중공략하는 게임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마로서 강해졌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관리마를 쌍축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인기마 혼전-현장>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박빙의 혼전 경주입니다.
2연승의 주인공
그리고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
1700M 중거리 출전 경험이 없는 12번 선카운티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찰떡궁합의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머리로 잡을 수 있는 경주마가 거의 없어
면피성 5두 예상을 잡다보니까 11번 선카운티가 왕좌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버라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이구요.
조경호 기수가 사력을 다한 플레이를 하면 2-3위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걸음발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보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8번 문프린세스입니다.
일본인 여자 기수 마이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이정선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 순위권도 들지 못했구요.
7월 3일에는 김옥성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34조 라온스피드와 머리차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4군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왔다라는 필이 오는 순간
8번 문프린세스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현장승부 들어가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9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한 7번 게이트샤인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12조 마방에서 33조 마방으로 이적을 했는데여.
걸음은 정말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습니다.
직전 경주 54조 '노던스마트'를 곱게 따라가서 준우승에 그쳤는데여.
결승선 부근에서 보여준 끝걸음은 54조 '노던스마트'를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의 기세였습니다.
발빠른 마필 1번 샤프컨셉을 곱게 따라붙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따라잡는 작전을 구사할 겁니다.
안전하게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3위 도전마를 잡아내야지만 삼복승식 마권을 적중할 수 있습니다.
예비 후보마는 2번 올레드리머, 4번 평창의아침, 12번 꽃누리, 14번 이상 정도가 되겠네요.
현장에서 2마리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10경주 =========A급 승부-고배당=======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누가 들어와도 할 말이 없는 경주입니다.
김옥성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온 4번 강철장사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에 가세하여 자력 입상을 노렸는데요.
34조 마필 '칸의별'을 따라잡지 못하고 반마신차 3위에 그쳤습니다.
더욱 더 열심히 준비하고 나와 강공이 예상됩니다.
김옥성 기수의 기승감이 너무나 떨어지고 있습니다.
8월 한달동안 30번 경주에 나가 한 번도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실전에서 꾸준을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들쑥날쑥하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축마 공략은 되도록 피하시구요.
이번 경주는 배당판의 흐름을 거의 무시하고 베팅 전략을 세울까 합니다.
어차피 머리가 없는 난타전 경주이구요.
배당판 인기마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배당의 흐름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경주마 능력 하나의 변수만을 가지고 입상 가능마를 압축해 보겠습니다.
강자틈에서 전력을 다진 숨은 능력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1경주 <인기마 강세>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경주입니다.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 부산 국산 넘버원 '당대불패'와 기 싸움을 벌이다가 동반몰락한 7번 터프윈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1400M 단거리 레이스에 부담중량이 무려 63KG입니다.
베스트 컨디션이라면 63KG 부담중량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산광역시장배 대상경주에서 무리한 전개로 아웃된 상황이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베스트 컨디션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경주마는 기계가 아닌 우리와 마찬가지로 생명체임을 고려하면
7번 터프윈에게도 숨고를 시간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7번 터프윈을 축마로 공략하는 것을 말리고 싶습니다.
대안마는 서울 경마공원 외국산 암말 지존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5번 깍쟁이입니다.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구요.
컨디션도 베스트에 근접합니다.
경주거리도 1400M 적당하구요.
대가리 승부에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봅니다.
외국산마 넘버 투, 쓰리를 달리는 9번 래리캣도 종자골골절로 출전주기가 길어졌는데요.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말끔히 소화했다는 점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셔야 되겠네요.
12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부터 발빠른 강점을 살려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4번 천은이 강축으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데뷔전은 정기용 기수가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선두 장악으로 여유승을 차지했습니다.
국4군 첫도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박태종 기수와 기수양성소 정규 13기 동기인 천창기 조교사가
슬럼프에 빠진 박태종 기수에게 기를 살려주는 차원에서 기승 기회를 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박태종 기수의 화려한 부활의 날개짓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치열한 접전 양상입니다.
2번 유로강세, 10번 바이킹데이, 7번 청운태후, 9번 위너초이스, 5번 마음의빛 정도가 후보군입니다.
이 가운데 제 마음에 쏙 드는 숨은 능력마 한 마리를 강하게 들이대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하겠습니다.
이상으로 9월 3일 서울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