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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윤명오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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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토요일 서울 경마 베팅 포인트
 번호 : 622  작성 :   윤명오  조회 : 668건  일자 : 2012-02-11 오전 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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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2월 10일 금요일 부산 경마에서 개박살이 났습니다.


부산 경마 슬럼프가 너무나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부산 경마에서 예상촉이 되살아나 큰 기대를 하고 맞이했는데요.


성적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A급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경마에서 적중이 나오지 않았구요.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9경주에서는 9번 신천신풍-4번 금강예찬<복승식 17배>를 방어로 적중했습니다.


9번 신천신풍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8번 복구검을 주력으로 공략하고 1번 세상소식과 4번 금강예찬을 방어로 추천드렸는데요.


4번 금강예찬이 완벽한 추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9번 신천신풍은 선입권 외곽전개하고도 막판 뚝심을 발휘하여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후착 노림수 마필이었던 8번 복구검은 선입권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구요.

 

부산 경마 일반경주에서는 9경주 복승식 1.3배와 11경주 쌍승식 3.9배를 먹은 것이 전부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은 ARS 현장 음성 예상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ARS 음성정보는 적중율에 포커스를 맞추어 주력 마권과 방어 마권 모두 쌍/복승식으로 추천드리는데요.


코리아레이스 SMS 문자정보는 오로지 환수율 극대화를 위하여


간혹 주력 마권은 쌍/복승식으로, 방어 마권은 삼복승식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제주교차 9경주와 부산 9경주와 11경주 코리아레이스 SMS 문자정보에서


주력 마권은 복/쌍승식으로 추천드리고 방어 마권을 삼복승식으로 추천드렸기 때문에 비적중으로 처리되었을 겁니다.


코리아레이스 SMS 문자정보는 환수율 99%도 비적중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입니다.

 

 

이 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요.


하지만 주력 승부 마권은 ARS 음성정보와 SMS 문자정보가 일치할 겁니다.


이것마저 달라진다면 전문가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일이니까요.

 

아무튼 2월 10일 금요일 부산 경마 부진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2월 11일 토요일 서울 경마에서 반드시 만회해 보겠습니다.

 


그럼....2월 11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을 추입력을 과시한 10번 미담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조인권 기수가 추입 승부로 4착을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 1200M에 과천벌 톱 쟈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하구요.

 

후착 다툼은 추입력을 갖춘 8번 무악과 발빠른 14번 아리랑바람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자신있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배당이 좋은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서 낙승을 차지한 11번 그랜드나이너가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데뷔전 선행승의 주인공 오경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200M로 늘어났습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의 타깃이 될 텐데요.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선두권에 가세하여 2연승을 노려불 수 있는 베팅의 축이구요.

 

후착 다툼에서 막판 대시가 뛰어난 5번 케이원지가 단연 돋보입니다.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선두권 다툼의 빈틈을 노려 추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주거리가 1200M로 늘어났기 때문에 연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과연 11번 그랜드나이너를 곱게 따라가서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정상주로라면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3착 도전마를 잡아내는 것이 베팅 포인트입니다.


10번 미스터문학과 14번 문학보우가 단연 돋보이네요.

 

 

 

3경주 <신예마 혼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8번 오리엔탈로즈, 10번 아침바다, 11번 아리랑특급이 리턴 매치를 갖는데요.


발빠른 강점을 지닌 8번 오리엔탈로즈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직전 경주 끝걸음에 여유가 없었다는 것과 1000M 주파기록이 뛰어나지 않아 믿고 때릴 수가 없네요.


현장 상태가 나쁘면 베팅권에서 과감하게 자를 수도 있다고 판단합니다.

 

대안마는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코차 준우승을 차지했던 3번 와일드위너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에 따라붙지 못하고 추입권에서 아웃되었는데요.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다부진 선입 전개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제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복승률 100%을 자랑하고 있는 5번 사위존이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는 안득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우승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하구요.

 

후착은 직전 경주 5번 사위존과 목차 접전을 벌였던 10번 걸사비가 상당히 주목을 받습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배 내외가 될 텐데요.


핸디캡 경주에서 최저 배당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5번 사위존-10번 걸사비 복승식 마권은 방어 베팅으로 끝내시구요.


칼을 갈고 나온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1월 14일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5번 레이징팀, 7번 레벌프라이드, 9번 레벌루션포즈과


1월 8일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4번 해광, 8번 울트라줄리, 12번 빅파워가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공교롭게도 위에서 열거한 경주마들이 이번 경주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눈치 싸움이 매우 치열할 수 밖에 없을 텐데요.

 

직전 경주 인코스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레벌루션포즈를 일순위 공략 마필로 가져 갑니다.


신형철 기수에서 함완식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는데요.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태세입니다.


스타트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나 가속 능력이 뛰어나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무거운 주로라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후착은 중배당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제주2경주========A급 승부-고배당=======

 

 

지난주 토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2경주에서


쌍축마를 잡아놓고도 후착 파트너를 잡아내지 못해 분투를 삼켰습니다.

 

다행히 2월 10일 금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9경주에서


9번 신천신풍-4번 금강예찬<복승식 17배>를 방어로 적중했습니다.


제주교차 경주 예상감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머리와 꼬리 세트 마권 한 방으로 끝낼 수 있도록 열과성을 다하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한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한3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도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뚜렷한 축마가 없어 너두나두 우승다툼에 가세하는 형국입니다.

 

한3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했던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이겨 보겠다는 투지가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이유는 한3군 상위권 경주마들이 한 마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한3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합니다.


그만큼 편상강도가 강하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강자틈에서 순위권을 맴돌았던 경주마가 대가리 승부에 나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기복마 접전>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이런 편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직전 경주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검은돌풍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오경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힘이 차면서 가속 능력이 좋아져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너무나 약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구요.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후착은 때릴 준비가 끝난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복/쌍승식 마권으로 때리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6경주 =======B급 승부-중배당======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어 난타전이 불가피합니다.


4마리 정도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데요.


한 마리는 자신있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가 있습니다.


딱 3마리 싸움으로 압축할 수 있는 절호의 베팅 찬스입니다.

 

직전 경주 벅찬 상대를 만나 이길 수 없다는 판단속에서 한 템포 쉬어간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잘 나가는 톱 쟈키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 자신감을 가지고 강력한 선입 전개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승식으로 들이대겠습니다.


타깃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7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배당판은 치열한 3파전 양상으로 돌아갈 겁니다.


그 주인공은 4번 할로마크, 9번 천둥번쩍, 13번 플라이인디언 3마리입니다.


4번 할로마크는 조경호 기수에서 전덕용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구요.


9번 천둥번쩍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박시천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데뷔전 널널한 선입승을 차지한 13번 플라이인디언은 데뷔전 우승의 주역 문세영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베팅의 중심에 놓고 때리는 경주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9번 천둥번쩍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내측으로 기대는 악벽이 심해서 기승 기수가 애를 먹는데요.


직전 경주 박시천 기수가 인코스 펜스에 붙여 미친 듯이 밀고 때려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강력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주로상태가 무거우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3번 최고탄생과 뒷심이 향상된 선입마 7번 파이어니어입니다.


준비 상태를 놓고 봐서는 3번 최고탄생이 좀더 낫다는 판단이구요.

 

 

 

8경주 <후착 혼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행마에서 선입마로 주행스타일을 완전히 바꾸어버린 5번 섬싱굿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이상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물론 기습 선두 장악으로 레이스를 압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선행 승부가 되었건 선입 전개가 되었건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4마리 정도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자신있게 지울 수가 있구요.


딱 3마리가 남습니다.


그 가운데 승부 타이밍이 된 경주마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복/쌍승식 마권으로 승부하구요.


삼복승식 마권으로 방어합니다.

 

 

 

9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 경주인데요.


배당판은 상대적 인기마 4마리 정도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할 겁니다.


배당판의 흐름이 상당히 어지럽다는 이야기입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7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4번 메이비, 8번 쾌속질주, 9번 캐피털신화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3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사실상 꼬리를 확실히 내렸습니다.


직전 경주 뛰어봤더니 나머지 2마리를 상대하는 것이 너무 벅차다는 판단이 작용한 모양입니다.


나머지 두 마리가 다음을 기약하면 모를까 미친 듯이 밀고 때리는 상황이라면


승산이 없는 싸움이 머리가 터지도록 들이댈 조교사나 기수는 별로 없을 겁니다.


자연스럽게 복/쌍승식 마권에서 제외시킬 수가 있다는 생각이구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직전 경주 방심을 하다가 화를 자초했습니다.


너무나 느긋한 플레이를 펼치다가 자리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다가 그냥 날아갔습니다.


기수의 말몰이를 지켜본 조교사는 '혹시 빼먹은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기수의 마필 유도를 자세히 살펴보면 빼먹겠다는 고의성은 전혀 없었습니다.


초반부터 타이트하게 레이스를 풀어가지 못한 것이 직접적인 패인이었지요.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들을 만난 경주에서 쉽게 이기지 못하는 기수에게는 두 번의 기회가 없습니다.


잘 나가는 톱 쟈키의 물 흐르듯 날렵한 말몰이를 옆에서 지켜봐야 하는 기수의 심정은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튼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연투하고 있는 1번 새벽천사가 강축으로 급부상합니다.


찰떡궁합을 보이는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구요.


경주거리는 1400M에서 1700M로 늘어났습니다.


직전 경주 여유있게 따돌렸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우승에 강력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 다툼은 장난이 아닙니다.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3번 라이징우먼이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정준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국3군 첫도전에 바로 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택도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경마는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포츠라 조심스러울 뿐입니다.


아무튼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중심으로 세 방 이하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11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마지막 승부 경주입니다.


국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상대적 인기마 2마리 싸움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직전 경주는 완벽한 추입 승부를 펼친 경주마가 이겼지만 오늘은 그렇게 쉽게 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두 마리 모두 집중견제를 받으면 동반몰락의 나락으로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혼1군 핸디캡 경주와 국1군 핸디캡 경주에서 복승식 30배 이상 고배당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아무튼 직전 경주 패인을 도대체 납득할 수 없다는 이야기에 저도 100% 동감합니다.


경주마는 결대로 타 주어야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계속해서 선행 승부를 때렸던 경주마가 하루 아침에 추입 승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습니다.


계속해서 선입 승부를 펼쳤던 경주마가 하루 아침에 선행 승부를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습니다.


한 수 아래 상대를 만나면 모를까 비슷한 전력의 경주마들이 싸우는 상황에서는 타고난 본능 그대로 결대로 타 주어야 합니다.

 

직전 경주 경주마의 타고난 본능을 망각하고 무리한 승부수를 던졌다가 아웃된 경주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조교사는 반드시 이겨 보겠다는 투지가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앞장 때리지 않고 3-4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 막판 한발을 때릴 겁니다.


페이스 조절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면 상대마들을 3마신 이상 따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직전 경주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겼던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2경주 <인기마 강세>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3연승의 주인공 5번 도도공주와 공을 들여 준비한 3번 스피더스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당일 바람이 불면 복승식 2배 내외에서 끝날 텐데요.


일말의 불안감이 없지 않습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7번 메니피매직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지요.


직전 경주 경주거리 1700M에서 선입권 자리 싸움이 매우 치열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한발 더 쓰는 강한 투지를 보이면서 4착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찰떡궁합의 김혜선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선입권에서 미친 듯이 밀고 때리면 3번 스피더스나 5번 도도공주를 압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번 스피더스-5번 도도공주-7번 메니피매직 삼복승식 단통 마권이 가능한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3번 스피더스를 3연승의 주인공 5번 도도공주보다 좀더 재미있게 봅니다.


작년 12월 11일 경주거리 1300에서 3번 스피더스와 5번 도도공주가 우승다툼을 벌였는데요.


3번 스피더스는 국4군 첫도전에 느긋한 추입 전개로 3착을 기록했구요.


5번 도도공주는 국4군 첫도전에 미친 듯이 선입권에서 밀고 때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3번 스피더스가 5번 도도공주를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2월 11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항상 강조드립니다.

 

'모든 것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아무리 좋은 경주마도 체중이 20KG이상 빠지거나


주로상태와 궁합이 전혀 맞지 않거나


기승 기수의 컨디션이 엉망이라면 도저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소속조 조교사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작전으로 다음 기회를 모색할 지도 모릅니다.


이런 상황에 딱 걸린 상대적 인기마를 추천하는 전문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한국 경마는 아집으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물 흐르듯이 상황상황에 맞게 열린 마인드로 대응해야만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가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장에서 열린 마인드로 숨어있는 능력마를 찾아내는 일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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