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일요일 서울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9경주에서

4번 차이밍비카-8번 리버스캡틴<복7.7배/쌍14.8배>를 주력 원틀로 때려 드렸습니다.

오늘도 좋은 예상감을 그대로 이어가서 대박 경마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9월 8일 토요일 서울 및 제주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시작이 반입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되는 게임입니다.

현장 분위기가 중요한 베팅 변수가 될 텐데요.

우승을 자신하는 노림수 마필이 출전하고 있어서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걸음이라면 우승은 따논당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2경주 <인기마 접전>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발빠른 강점을 지닌 1번 여왕꽃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가 외곽 전개로 자멸하고 말았는데요.

오늘은 원게이트에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3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벼락 선행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한 8번 황금지존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경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잠재력이 뛰어난 외국산 신예 유망주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어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2연승을 노려볼 수 있으나

잠재력이 뛰어난 5번 파랑주의보가 먼저 선두 공략에 나서는 전개 상황이라면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려서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마필 가운데 5번 파랑주의보와 10번 언비터블은 전력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빠이 때리는 승부라면 8번 황금지존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한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5번 고공산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6월 22일 경주거리 1000M에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7월 6일과 8월 22일 경주거리 1000M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벅찬 상대가 버티고 있어서 자신있게 승부수를 던지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은 눈에 띄는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서울4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데뷔전 강한 바람만 불고 선두 다툼에 밀려서 고배를 마신 3번 급추진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데뷔전 걸음발을 고려하면 우승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모를까

2-3선 선입권에 곱게 따라붙은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데뷔전 선입 강공으로 3착을 기록한 조인권 기수의 10번 라피드불릿을 좀더 재미있게 봅니다.

데뷔전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발빠른 3번 급추진이 선두 공략에 나서도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주2경주 <인기마 접전>

 

제1군 신예 유망주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용섭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이는 3번 승승백호와

7전 3승 2착 4회로 복승률 100%을 자랑하고 있는 4번 마량입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선두권을 형성한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나머지 마필 가운데 두 마리를 필적할 만한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기 때문이지요.

 

3착 도전마는 2번 자유명성, 5번 전국비행, 7번 좋은올레 세 마리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는 삼복승식 마권에 반드시 포함시키시구요.

 

서울5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상승세 마필 3번 베스트하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중위권 편성에서 이상혁 기수가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

국5군 첫도전에 1200M 거리 부담을 안고 있어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행 승부로 여유있게 준우승을 차지한 5번 너미드마를 중배당 다크호스로 주목합니다.

장추열 기수를 대신하여 노련한 윤태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뒷심이 상당히 좋아져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주4경주 =======B급 승부-중배당======

 

9월 7일 금요일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7경주에서

5번 가야세상-1번 청일청풍<복5.3배/쌍13.9배>를 주력 원틀로 때려 드렸습니다.

이 좋은 느낌을 9월 8일 제주교차 4경주에서도 반드시 이어가 주력 원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한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가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돋보이는 경주마가 유리한 전개 상황인데요.

 

직전 경주 추입 타이밍이 아쉬웠습니다.

너무 느긋하게 추입 타이밍을 잡는 바람에 999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는데요.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습니다.

스타트부터 다부지게 몰고 나와서 추입권이 아닌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과감하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6경주 <신예마 접전>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출전마 모두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는 기복마들로 편성되어 있는데요.

직전 경주 중위권 편성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과시한 1번 아우토반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잘 나가는 조인권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강력한 선입 전개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서울7경주 ======B급 승부-중배당======

 

발빠른 마필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이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늦추입 3착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기복마 접전>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한 7번 돌풍처럼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신형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추입 타이밍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현장속으로~~~~~~~

 

서울9경주 =======B급 승부-중배당=======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4번 백화령과 5번 골든하트는 2% 부족한 모습이구요.

 

걸음 변화가 뚜렷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현장상태가 좋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혼전>

 

국3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출전두수는 7마리에 불과하지만 전력차가 거의 없어서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문세영 기수가 열심히 준비한 3번 이벤트퀸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최근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발을 고려하면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는데요.

나머지 마필들도 실전에서 2%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대안마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문세영 기수의 네임밸류가 크게 작용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순수하게 능력 하나만 놓고 보면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구요.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준비하고 나온 1번 마음의빛은 켤코 무시할 수 없는 숨은 능력마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1번 마음의빛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중배당======

 

최근 서울 경마 A급 승부 경주 적중율이 괜찮습니다.

지난주 일요 경마에서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서울 9경주에서

4번 차이밍비카-8번 리버스캡틴<복승식 7.7배>를 주력 원틀로 때려 드렸습니다.

오늘도 이 좋은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주력 원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국2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직전 경주 우승은 저 홀로 전력승부의 결과입니다.

실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다른 인기마들이 밋밋한 플레이를 펼쳐서 어부지리로 이긴 겁니다.

오늘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베팅권에서 과감하게 자를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구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2경주 <인기마 혼전>

 

혼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발빠른 8번 신라보검이 문세영 기수의 네임밸류에 힘입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쉽게 선두 공략에 나서구요.

선입권 경주마들의 견제 플레이가 없으면 경주거리 1300M 선행 버티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선입권 경주마들이 달려들어 집중견제하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겠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경주거리 1300M 우승 경험이 있는 3번 스크램제트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태세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3번 스크램제트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9월 8일 토요일 서울 및 제주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