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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5월 20일 부산10경주 2번 랩스핀-6번 절세가인<복승식 64배 A급 2-3착>
5월 25일 제주3경주 3번 맥락-1번 성불신동<쌍승식 4배 A급>
5월 26일 부산2경주 5번 천지전승-8번 그레이트베이<복승식 8배 B급>
5월 26일 서울6경주 5번 주말환희-1번 아라제일<쌍승식 11배 주력>
5월 26일 부산3경주 7번 한반도정복-4번 플레임캠프<쌍승식 16배>
5월 25일 서울5경주 4번 듀앨라인-11번 레알나이트<쌍승식 9.1배>
5월 26일 서울2경주 8번 풀리시스컵-7번 라이언갤러퍼<쌍승식 5.3배>
5월 24일 부산4경주 3버 소리소-6번 파블리코<복승식 5배>
5월 26일 서울1경주 6번 스마트로드-3번 금빛만남<복승식 4.9배>
5월 25일 서울3경주 4번 퀸즈스텝-12번 매켄지레전드<복승식 4.6배>
5월 24일 부산7경주 5번 최고시대-2번 금강비경<복승식 4.5배>
5월 26일 서울8경주 2번 미스터스타일-1번 늘푸른청룡<복승식 3배>
5월 26일 부산4경주 4번 메가톤-2번 아름다운도전-3번 파워풀남해<삼복승식 2.6배>
5월 31일 부산 금요 경마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김동영 기수와 궁합을 잘 맞추었다면 대박 경마일이 될 수도 있었는데요.
행운의 여신은 저에게 대박의 기쁨을 선사하지 않았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3경주에서
후지이 기수의 7번 라이프이즈쿨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김어수 기수의 9번 싱그러운초원을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복승식 34배를 챙겨 드렸습니다.
이어서 부산4경주에서도
송경윤 기수의 7번 터블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5번 남도영웅을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쌍승식 18배를 챙겨 드렸습니다.
하지만 적중의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대박 경마일에 대한 지나친 바램이 평정심을 잃어버리게 만들었습니다.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8경주에서
김동영 기수의 5번 스트리트이벤트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채규준 기수의 6번 천지불패<복승식 23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무난히 선두 공략에 나설 것으로 기대했던 5번 스트리트이벤트가
김어수 기수의 1번 영웅대로에게 선두를 빼앗겼구요.
두 마리가 레이스 중반 선두권 다툼을 벌이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동반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인코스 선입권에서 최적의 플레이를 선보였던 6번 천지불패가 짜릿한 우승,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었던 후지이 기수의 3번 밧세바파크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듯 싶었지만
막판 맹렬하게 대시했던 조성곤 기수의 2번 초광에게 덜미 잡혀 최선 3착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10경주에서
오늘 유난히 기승 컨디션이 좋았던 채규준 기수의 4번 봉오동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이상 중,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졌는데요.
채규준 기수의 4번 봉오동이 세월아네월아 바닥권에서 추입 시동을 걸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채규준 기수가 바닥 추입으로 우승을 차지하려면 시속 70이상으로 달려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경주마의 한계 시속은 62 정도라고 하니까 이길 수 없는 추입 작전을 펼쳤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튼 승부끼가 떨어지는 경주마를 추천드린 것은 전적으로 저의 잘못입니다.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부산2경주에서
김현중 기수의 8번 라온까르떼를 강축으로 인정하고,
중배당 다크호스 조찬훈 기수의 7번 콩코르디아<복승식 17배>를 주력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렸는데요.
선두권을 형성했던 8번 라온까르떼와 9번 천지거탑이 동반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조찬훈 기수의 7번 콩코르디아가 막판 인코스에서 추입 시동을 걸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제주교차4경주에서
김용섭 기수의 8번 쾌도승자를 강축으로 인정하고,
전현준 기수의 6번 성산포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쌍승식 6.1배를 챙겨 드렸습니다.
제주교차6경주에서
황태선 기수의 1번 봄의나라를 강축으로 인정하고,
안득수 기수의 5번 자유보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려서
쌍승식 5.8배를 챙겨 드렸습니다.
아무튼 5월 경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잘 했던 경마일보다 못 했던 경마알이 더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하려고 용을 쓰지만 뜻대로 안 되는 것이 경마의 묘미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절대로 정복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스포츠!
경마와 씨름을 하면서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생활합니다.
6월 경마에도 당찬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6월 1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현장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구요.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문정균 기수가 공을 들인 5번 러시포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걸음발은 아니지만
전개가 꼬이지 않으면 준우승은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안전하게 복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3번 황금케이, 4번 노던스카이, 6번 담양미소, 7번 스마트특급, 8번 듀크실러가 접전을 벌입니다.
취재 내용이 좋은 경주마를 강력한 원틀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리구요.
방어는 삼복승식 마권으로 가져 갑니다.
서울2경주 =========B급 승부-20배=======
조인권 기수의 10번 티보잉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발빠른 선행마가 인코스 3마리 정도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서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가능성이 높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취재 내용이 너무나 좋은 경주마가 능력 대비 덜 팔리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보여주는 걸음발이 2%가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힘이 제대로 붙으면서 걸음 변화가 뚜렷하다는 전언입니다.
국6군은 물론 국5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전력 완성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약한 상대를 만난 선행마 5번 리더스러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강서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마필 컨디션은 나무랄 데가 없다고 합니다.
단독 선행의 찬스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승부 타이밍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구요.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오늘이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이상의 마필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2착 승군에 과연 이빠이 때려서 준우승을 차지할 것인가가 고민거리입니다.
최종 선택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KRA 제주마 더비에서 출전공백을 이겨내지 못하고 분투를 삼킨 8번 만석꾼을 주목합니다.
김영수 기수를 내리고, 잘 나가는 황태선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추입력을 갖춘 7번 백호보배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최근 과중량에 시달리면서 마필 컨디션이 다운되어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강한 선행마 8번 만석꾼이 이끄는 경주 전개 상황이라면 추입 승부가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서울4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선입마 5번 미라클보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경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3마리 정도 버티고 있어서 자리 싸움에 밀리면 아웃될 가능성도 있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잠재력은 조인권 기수의 7번 라온비상이 가장 뛰어나지만
다리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서 자신있게 축마로 추천드릴 수가 없네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은 가능하다는 생각이구요.
스피드가 향상된 2번 제국의별이 대안마로 떠오릅니다.
3월 30일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하더니, 직전 경주 벼락 선행승을 차지하였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20배 내외 중배당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제주2경주 ===========B급 승부-20배=========
한3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최선 4착을 기록한 4번 무극광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전개가 꼬이면 순위권밖으로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추입마로 주행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는 너무나 느긋하게 추입 승부수를 던졌다가 선두권을 따라붙지 못하고 졸전을 펼쳤는데요.
오늘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나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느긋한 추입 전개보다는 타이트한 3-4 선입 전개로 막판 한발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막판 한발이 매서운 5번 무사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박상우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추입마 유도 능력이 뛰어난 이준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마필 컨디션은 상당히 좋다고 하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지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선두권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착으로 끝날 수도 있으니까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발빠른 강점을 지닌 7번 초원퀸을 대안마로 주목합니다.
김정준 기수를 대신하여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입권 능력마들이 눈에 띄지 않아서 선두 공략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마필 컨디션은 베리 베리 굿~~~~이라고 합니다.
제주3경주 <인기마 접전>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4번 시무상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최근 완벽한 추입 승부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도 김경훈 기수가 추입 시동을 걸었지만 아쉽게 코차 3착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가 1200M에서 1110M로 짧아졌지만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크나큰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김경훈 기수가 레이스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충분히 좁힐 수 있을 테니까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은 상대마들을 압도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후착은 선입력이 돋보이는 2번 동보생각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김영수 기수가 완벽한 선입 전개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연투 능력이 떨어져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는 결코 아닙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서울6경주 =========B급 승부-10배=======
발빠른 선행마 9번 스피드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인권 기수가 국5군 첫도전에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최선 3착에 그쳤는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조인권 기수가 열심히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4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가 결코 아닙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집요하게 따라붙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나가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구요.
국5군 첫도전에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했던 관리마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기승 기수를 내리고, 톱 쟈키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느긋한 추입 전개보다는 타이트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5경주 <인기마 강세>
발빠른 강점을 지닌 8번 얼룩소녀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한2군 소속으로 한1군에 점핑도전하여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3마신차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발빠른 선행마 4번 비밀정원이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물론 4번 비밀정원보다 먼저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면 수성할 수도 있지만
선입권 능력마 1번 상대의힘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지는 못할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전성기를 구가하는 1번 상대의힘입니다.
출전마 가운데 가장 높은 59.5KG 핸디캡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있지만
마필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노련한 전현준 기수라면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추천드리구요^^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력이 뛰어난 10번 라이크더선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지난 4월 7일 KRA컵 마일 대상경주에서 선전한 탓에
직전 경주 강축으로 인기를 모았지만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기습 선두 공략에 나섰던 48조 '항해자'를 막판까지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선입권에서 밀고 때려 보겠지만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덜미 잡혀 최선 3착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는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폭발하고 있는 11번 대왕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오경환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2연승을 차지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10번 라이크더선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3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8경주 ========특A급 승부-20배=======
혼3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선입마 6번 언비터블과 12번 드래곤힐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두 마리 싸움으로 끝날 것으로 확신하시는 경마팬은 패스하시구요.
아니다~~~~~
분명히 뭔가가 있어서 양강구도가 여지없이 깨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경마팬만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벽 밀착 취재를 통해서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양강구도를 여지없이 깨뜨릴 숨은 능력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선입력이 뛰어난 3번 피노누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국4군 첫도전에 박현우 기수가 다부진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번에도 박현우 기수가 열심히 훈련하고 나왔습니다.
마필 컨디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라스트러브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49조 지용철 조교사는 마필 컨디션이 괜찮아 자력 입상을 기대한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경주마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확률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마필 컨디션이 되살아난 선입마를 강력한 원틀 승부 마권으로 추천드리구요.
방어는 삼복승식 마권으로 가져 갑니다.
서울10경주 <인기마 접전>
스포츠조선배 출마등록에서 아쉽게 떨어진 10번 흑기사가 일반 경주에 나왔습니다.
전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찰떡궁합을 보여주고 있는 조경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간혹 스타트 악벽이 나오는 것이 옥의 티이지만
노련한 조경호 기수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구요.
후착은 1번 굿스피드, 2번 항해자, 6번 메이커밴, 8번 그레이스톤, 9번 라이트닝이글이 접전 양상입니다.
최종 선택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11경주 ============A급 승부-20배==========
5연승의 주인공 5번 천하정복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22조 안병기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포입마로 5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국2군 첫도전에 중위권 경주마들을 만났는데요.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6연승도 넘볼 수 있지만
발빠른 선행마 3번 총알공주, 8번 와일드캣이 먼저 치고 나가서
어쩔 수 없이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관리마가 좋은 호흡을 보이는 톱 쟈키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국2군 첫도전에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선두를 내주고 따라붙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아직은 선입 전개보다는 선행 강공으로 레이스를 풀어가는 것이 우승 확률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기승 기수의 주행 스타일을 고려하면 무리해서라도 선두 공략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4코너까지 집중견제가 아니라면 막판 버티기를 노려볼 수 있는 뚝심은 갖추고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6월 1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