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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윤명오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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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
 번호 : 874  작성 :   윤명오  조회 : 1216건  일자 : 2013-09-15 오전 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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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9월 7일 서울11경주 4번 북대풍-8번 위닝맨<쌍승식 55배>
9월 6일 부산10경주 3번 와일드버닝-1번 조광<복승식 43.4배>
9월 8일 서울6경주 4번 라온볼드-6번 라이언갤러퍼<쌍승식 39.6배>
9월 8일 부산1경주 10번 클린최강-8번 퍼펙스센스<복승식 15.4배>
9월 8일 부산5경주 10번 마이위너-3번 하이파이브<복승식 14.8배>
9월 6일 부산1경주 9번 천지지존-4번 블랙페이스<쌍승식 8.9배 방어>
9월 7일 서울8경주 1번 이레캣-3번 플라이여왕<쌍승식 8.1배 B급 >
9월 8일 서울7경주 12번 제이컵러브-10번 선시커<쌍승식 8.1배 B급>
9월 8일 서울11경주 5번 스페셜윈-7번 구만석<쌍승식 6.8배 방어>
9월 8일 서울1경주 6번 누리나래-7번 왕대<복승식 5.5배 방어>
9월 7일 제주교차9경주 9번 최강제주-5번 독고진<복승식 23.7배 주력 1-3착>


<9월 13일 금요 경마 ARS 현장속보 적중내역>

 

9월 13일 부산1경주 5번 새나-4번 대망불꽃<복승식 9.5배 방어>
9월 13일 부산3경주 5번 황금빛지중해-6번 연승무패<복승식 34.2배 방어>
9월 13일 제주4경주 4번 산정무한-3번 마량<복승식 6.9배 방어>
9월 13일 부산6경주 3번 계림의공주-7번 코리아스타<복승식 4.5배 방어>
9월 13일 부산9경주 10번 임팩트더맥스-3번 스마일캡틴<복승식 70.8배 특A급 방어>


<9월 14일 토요 경마 ARS 현장 속보 적중내역>


9월 14일 서울7경주 12번 청백-7번 포비선더<쌍승식 22.8배 B급 방어>
9월 14일 서울2경주 7번 아르고에셋-10번 스피드런<쌍승식 11.8배 주력>
9월 14일 서울5경주 4번 청룡비상-8번 골든러시<쌍승식 7.1배 주력>
9월 14일 서울3경주 2번 빛의정상-1번 얼짱불패<쌍승식 10.3배 방어>
9월 14일 서울1경주 14번 베스트걸-1번 클린업스피드<복승식 8.5배 방어>
9월 14일 서울4경주 2번 황금탑-1번 다이샨-9번 런탑<삼복승식 4배 방어>
9월 14일 서울11경주 10번 인천의비전-8번 불멸신화<복승식 11.6배 특A급 주력 2-3착>
9월 14일 서울6경주 7번 라온모리스-5번 아슬란<쌍승식 10.6배 주력 1-3착>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만 경마일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경마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럼...9월 15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토요 경마에서 엄청나게 몰아친 문세영 기수의 2번 오섬유캣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4조 이신영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주행심사에서 선두력을 발휘했지만 실전에서는 선입 전개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오늘은 벼락치기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들이댈 수 있구요.

 


서울2경주 =========B급 승부======


국6군 중,하위권 기복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머리는 확실히 서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이빠이 들이댔지만 막판 덜미잡혀 분투을 삼켰습니다.


오늘 상대하는 경주마들은 한쪽 다리만 가지고도 이길 수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자신있게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승부 포인트는 바로 후착 도전마입니다.


기수가 불안한 경주마가 배당판을 주름잡고 있지만 자력 입상은 힘에 부칩니다.


그래서 베일에 가려 있는 능력마 두 마리를 강력 추천드릴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3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권에서 밀고 때리는 2번 두승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톱 쟈키로 우뚝 솟은 이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에 올라와 2% 부족한 모습으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중위권 편성에서 용을 썼지만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국5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번 파티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이혁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인 2번 대한강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실전에서 바람만 잡고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2%가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11번 베스트런이 문세영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주행심사에서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어서 막판 한발로 1위로 주행심사를 통과했는데요.


순발력과 파워를 겸비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국5군 경주마 6번 동진태후를 제외하고는 나머지 마필 모두 입상 경험이 없습니다.


또한 6번 동진태후도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걸음발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데뷔전이지만 뚜렷한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들이댈 이유는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군계일학!!!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머리는 서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각축에 휘말려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000M로 짧아진데다가 선입권 능력마들이 없어서 수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하게 들이댈 수 있구요.


이번 경주 승부 포인트는 바로 후착 도전마입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9번 사조영이 상당한 주목을 받는데요.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실전 경험이 없는 신예마가 추입 타이밍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때릴 준비가 끝난 10배 이상 중배당 다크호스 두 마리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인기마 접전>


난공불락의 혼전 경주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6번 통일의함성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49조 지용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직전 경주 약한 편성에서 문세영 기수가 완벽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들을 만났습니다.


토요 경마에서 원맨쇼를 벌었던 문세영 기수의 컨디션이라면 강하게 들이대겠지만


경주거리 1300M 기록이 말해주듯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도 있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피하시구요.


국5군 첫도전에 기습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네비게이터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발빠른 강점을 살려서 최선 4착을 기록한 8번 시크릿보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주행재심사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계속해서 김어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1000M에서 200M로 늘어났습니다.


경주거리 1200M 출전 경험이 있어서 레이스 공략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겁니다.


또한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상대마들의 전력이 너무나 너무나 널널합니다.


자력 입상에 성공한 경주마가 8번 시크릿보이가 유일합니다.


작년 11월 9일 경주거리 1000M에서 유현명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김어수 기수가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서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서울6경주 =========B급 승부======


혼3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이번 경주도 머리가 확실히 서 있습니다.


직전 경주 혼3군 강자틈에서 자력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입마이지만 경주마가 알아서 물고 튀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섭니다.


직전 경주는 더욱 더 강한 선행마를 보내놓고 따라가서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미친 듯이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막판 버티기로 우승을 노립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가벼워서 무혈입성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이번 경주의 승부 포인트는 바로 후착 도전마입니다.


직전 경주 함께 뛰었던 3번 풀리시스킵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빠르고 강한 4번 페르시왕자를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가다보면 힘 안배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4코너까지는 그럭저럭 4번 페르시아왕자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지만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는 뒷심이 좋은 추입마에게 막판 덜미를 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3번 풀리시스컵을 대신할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승리의 비결입니다.


현장에서 딱 두 마리만 확실하게 압축해 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인기마 접전>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코리아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후이지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강력한 추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후지이 기수를 대신하여 우레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후이지 기수는 스피드가 떨어지는 추입마 10번 돌아온제왕에 기승하고 있구요.


4번 코리아킹과 10번 돌아온제왕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아무튼 두 마리 모두 경주거리 1500M 첫도전에 나서고 있는데요.


순발력과 파워를 겸비한 상승세 준족 4번 코리아킹이 10번 돌아온제왕보다는 훨씬 낫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이쿠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는 4번 아우건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국5군 경주를 포기하고, 혼4군 중위권 경주에 출전하여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국4군 중,상위권 편성에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데다가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4번 아우건킹을 놓고 때릴 수 있는 능력마가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도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아무리 좋아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폭발하고 있는 국산 신예 유망주 8번 누비퀸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부산4경주 =========B급 승부=======


국3군 첫도전에 선입 불발로 분투를 삼킨 11번 자이언츠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2연승 호흡을 맞추어던 조창욱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선입 불발로 고배를 마신 경주마가 경주거리 1500M 첫도전에 바로 통할 지 의문입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선입권 자리 싸움에 밀리면 외곽전개하고서 그대로 아웃될 수도 있구요.


아무튼 11번 자이언츠키가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국3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추입 불발로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국3군 강한 편성에서 막판 한발로 최선 4착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찰떡궁합을 보이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서 선두권 다툼이 치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두권 빠른 페이스에 휘말려 선입권 경주마들이 아웃되는 전개 상황에서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인기마 접전>


문정균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9번 골드윈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국4군 중위권 편성에서 문정균 기수가 완벽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 1800M 첫도전에 나섭니다.


더구나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서너 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선입권에서 최대한 힘 안배를 잘 하여 막판 한발을 노려야 하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뒷심이 좋은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혀 분투를 삼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에코크라토스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부산5경주 <인기마 혼전>


혼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타고난 선행마 14번 절대군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임성실 기수와 호흡을 맞추어 앞선 장악으로 3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2.5KG이나 무거워졌습니다.


직전 경주 혼2군 승군 적응에 주력했던 1번 코리아넘버원도 조성곤 기수를 기용하여 선행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의 집중견제를 이겨낼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성곤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번 코리아넘버원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서울9경주 <능력마 혼전>

 

일간스포츠배 대상경주입니다.


7월 15일 문화일보배 대상경주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12번 광교비상을 비롯하여


1번 흑기사, 6번 샌드짱, 11번 케이탑이 경주거리 1800M에서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늦발주하고도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차지한 12번 광교비상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이번에도 12번 광교비상이 손쉬운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경주거리 1800M 우승 기록이 말해주듯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정도의 걸음발은 아닙니다.


문화일보배에서 추입 타이밍을 놓쳐 목차 3착으로 분투를 삼킨 1번 흑기사는


경주거리 1800M에서는 일찍 따라붙어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은 1번 흑기사가 12번 광교비상보다는 분명히 한 수위입니다.


결국 경주거리 1800M에서는 1번 흑기사가 12번 광교비상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문화일보배에서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케이탑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문세영 기수가 상당히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 버티기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정상적인 출전 주기로 돌아와 20조 배대선 조교사 마방의 승부 기수로 자리매김한 장추열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구요.


6번 샌드짱을 보내놓고 나서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넘볼 수도 있습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을 수 밖에 없는 12번 광교비상이 아웃되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고, 3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겁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6경주 ========특A급 승부=======


9월 13일 금요일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교차 9경주에서


3번 스마일캡틴-10번 임팩트더맥스<복승식 70.8배>를 방어 승부 마권으로 잡아 드렸습니다.


오늘은 방어가 아닌 주력 승부 마권으로 때려 드릴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국1군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들이 8마리 정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비결입니다.


직전 경주 동반입상에 성공한 경주마 두 마리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4-5배 정도에서 형성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게임이라면 제가 감히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무조건 적중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미리 본전 방어를 하시구요.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숨은 능력마 두 마리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복승식 10배 내외 중배당을 안겨줄 수 있는 중배당 승부 마필 한 마리,


그리고 복승식 2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수 있는 고배당 승부 마필 한 마리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 버리면 복승식 50배 이상 고배당도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현장에서 확실히 잡아 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0경주 <인기마 혼전>


국3군에 올라와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3번 채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신형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걸음발이 있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직전 경주는 최적의 인코스 추입 플레이로 최선 3착을 기록했는데요.


우승마와 6마신차 3착입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으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최선 3착을 기록한 박태종 기수의 애마 2번 하이플레이스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서울11경주 ========A급 승부=======


추석 연휴를 앞둔 마지막 경마일 마지막 A급 승부 경주입니다.


서울10경주를 A급으로 가져갈까 고민을 했는데요.


노림수 축마에 대한 믿음이 10경주보다는 11경주가 훨씬 강해서


경마팬들의 귀가 발걸음을 무겁게 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11경주를 선택했습니다.


주력 승부 마권으로 확실히 때려 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깍쟁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33조 혼2군 점핑 도전마 '노피어맨'을 2-3선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렸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20조 '상류'에게 덜미를 잡혀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형철 기수가 다시 고삐를 잡고서 경주거리 19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편안한 선입 플레이가 보장된다면 모를까


빠르고 강한 선행마 1번 동서대륙이 선두 공략에 나서는 전개 상황이라면


2-3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추입마에게 덜미를 잡혀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진짜 강해진 경주마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아직은 혼1군에 올라와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아서 긴감민감 생각하시는 경마팬이 많을 텐데요.


오늘은 분명히 숨어 있는 잠재력이 폭발하여 상대마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겁니다.


직전 경주 어느 정도 예고편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기 싸움을 벌이다가 동반몰락할 가능성이 높은 전개 상황이라면


직전 경주 보여 주었듯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충분히 공략할 수 있을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9월 15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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