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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11월 29일 금요 경마 ARS 추천내역>
부산11경주 3번 대호장군-5번 영웅대로<쌍승식 225.8배 A급 방어>
제주5경주 8번 티티카카호-4번 만금수<쌍승식 39.1배 방어>
부산8경주 12번 지상광풍-10번 메가볼트-11번 스윙사일런스<삼복승식 26배 방어>
부산7경주 3번 노바디캐치미-5번 고속성장<쌍승식 8.8배 방어>
부산8경주 12번 지상광풍-10번 메가볼트<복승식 7.1배 방어>
부산6경주 6번 길버트-5번 최강병기<쌍승식 5.7배 방어>
부산9경주 13번 영크라운-8번 배다리퀸<쌍승식 72.1배 특A급 1-3착>
<11월 30일 토요 경마 ARS 추천내역>
서울6경주 8번 케이어센딩-10번 삼정타이거<쌍승식 7.3배 B급 방어>
서울7경주 10번 가문의축제-5번 천하대세<쌍승식 6배 주력>
서울2경주 11번 슈퍼탱크-10번 에이피스타<쌍승식 86.5배 방어>
서울8경주 3번 클린업스피드-7번 타키온-8번 가우초<삼복승식 3.2배 방어>
제주7경주 1번 맥락-6번 천지호<쌍승식 66.7배 A급 주력 1-3착>
서울3경주 13번 악셀갤러퍼-9번 날개야<복승식 57.7배 B급 주력 1-3착>
서울4경주 11번 켄터키선-4번 베스트런<복승식 34.1배 주력 1-4착>
서울5경주 5번 좋은데이-7번 메켄지걸<복승식 11.9배 주력 2-3착>
11월 경마가 끝났습니다.
11월 30일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12월 1일 일요 경마에서 반드시 만회해 드리겠습니다.
그럼.....12월 1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중,상위권 암말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괴력을 발휘한 9번 슈퍼플로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준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3마리 버티고 있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10번 송학스타가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지만
이준철 기수가 무리한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주행심사에서 보여 주었듯이
재빨리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하면 막판 버티기가 가능합니다.
이준철 기수의 노련한 말몰이를 기대해 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서울2경주 <인기마 혼전>
국6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3번 마할로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박태종 기수를 대신하여 최범현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왔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뛰어나지 않아서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자기 페이스 유지에 만전을 기하면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3경주 ======B급 승부====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신예마들의 잠재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르다고 하지만
이빠이 들이대면 우승을 넘볼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두 마리가 아닙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국5군에서도 통할 수 있는 자유마입니다.
기승 기수의 스타일은 느긋한 선입 또는 추입 전개를 선호하지만
경주마가 알아서 물고 튀어 나가는 것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겁니다.
가속 능력이 매우 뛰어나서 선두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4경주 <인기마 접전>
국6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9번 마르시아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의도적으로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렸지만
오늘은 2위 승군에 걸려 있는 상황이라서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막판 버티기가 가능할 것인가 여부입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의 압박 플레이가 없으면 그대로 버틸 수도 있지만
7번 최강하버와 11번 광속터치가 달려들어서 강하게 압박하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력을 발휘했던 12번 퍼스트윈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조성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게이트 조건이 외곽으로 밀려 있어서 선두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6번 버닝타임과 선두각축을 벌이다가 동반몰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벅찬 능력마들을 만나서 욕심내지 않고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주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입 전개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5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2번 금아피닉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부산에서 올라온 후지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5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5마리나 버티고 있어서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5번 늘푸른라이온, 13번 해피트리가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도 여의치 않구요.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부산2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완벽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5번 인디언명운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암말로 경매가 1억 9천만원이나 합니다.
데뷔전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성재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가 1300M로 늘어난데가 선행마 1번 박수쳐가 버티고 있어서 선행 승부가 여의치 않습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서울6경주 ======B급 승부====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5군 첫도전에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2번 플라이선더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문세영 기수와는 다르게 조인권 기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9번 톱텐과 8번 비바타운이 버티고 있어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조인권 기수가 무리한 선행 승부를 고집하다가는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낭패를 볼 수도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가속 능력이 향상된 모습으로 선입권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초반에 서두른 탓으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장기인 추입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중위군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타고난 선행마 3번 프라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10월 3일 경주거리 1500M에서 유광희 기수가 선행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거의 두 달만에 경주로에 복귀하여 실전 감각이 떨어질 수 밖에 없구요.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난데다가 훈련강도도 떨어져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선입권이 돋보이는 1번 우리봉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이상 고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7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아르고브레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이강서 기수를 대신하여 해결사 문세영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2위 승군에 걸려 있어서 느긋한 추입 승부보다는 타이트한 선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가속 능력이 뛰어나서 기승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기습 선두권 공략에도 나설 수 있으니까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후착은 직전 경주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준우승을 차지한 9번 대한강군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박태종 기수가 사력을 다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이혁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부산4경주 =======B급 승부====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3번 스마일어게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잘 나가는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 거세마로 유현명 기수가 공을 들이고 나왔습니다.
문제는 국3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4마리나 출전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선입력이 뛰어난 경주마들입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을 벌이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동반몰락할 가능성이 도사리고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선입권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는데요.
최근 힘이 붙으면서 선입권이 아닌 추입권에서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지만 끝걸음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승 기수의 호흡은 전혀 걱정할 바가 없다는 생각이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30배 정도 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8경주 <능력마 혼전>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국산 2세 신예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경남신문배 대상경주에서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한 16번 중앙공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그당시 선두권 경주마들이 치열한 선두각축을 벌여서 동반몰락했구요.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었던 16번 중앙공주와 5번 킌즈블레이드가 막판 날아와 동반입상에 성공했습니다.
오늘도 추입권 경주마들이 동반입상에 성공할 것인가?
서울 경마 공원은 선행과 선입마에게 유리한 경주로 상태라면
부산 경마 공원은 추입마에게 유리한 경주마 상태입니다.
선두권을 형성한 경주마들이 싸우지 않고 자기 페이스 유지에 만전을 기하면 그대로 버틸 수 있구요.
그래서 막판 한발이 매서운 16조 중앙공주은 추입 3위가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최종 결정은 현장으로 미룹니다^^
부산5경주 ======특A급 승부====
국1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이런 편성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번 퍼펙트질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홀랜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470KG대 마체중을 고려하면 58KG 부담중량은 능력 발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괜히 욕심을 내서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힘 안배를 잘못하여 분투를 삼켰는데요.
막판까지 끝걸음은 확실히 살아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톱 쟈키로 안장하고 나와서 차분한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뒷심이 많이 좋아져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9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킹오브럭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김정준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1300M입니다.
직전 경주는 9조 '빅컬린'을 이겨 보겠다는 욕심으로 무리해서 선두 공략에 나섰지만
타고난 본능은 선입 또는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을 때리는 스타일입니다.
오늘은 한 수 아래 경주마들을 만나서 무리한 선행 승부보다는 느긋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직전 경주 두소 기수가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던 5번 강호폭풍입니다.
다시 한번 10번 킹오브럭과 우승 다툼을 벌이는데요.
직전 경주 이빠이 때려서 10번 킹오브럭에게 8마신 이상으로 깨졌기 때문에
욕심내지 않고 느긋한 추입 플레이로 실전 적응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빠이 때린다고 해서 준우승을 장담할 처지도 결코 아니구요.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부산6경주 <인기마 접전>
혼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을 차지한 2번 오르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정동철 기수를 내리고, 노련한 홀랜드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핸디캡 부담중량이 너무나 높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무려 3.5KG이나 부담중량이 늘어났습니다.
경주거리가 1400M로 짧다고 해도 처음으로 짊어지는 59KG 부담중량을 이겨낼 수 없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모습이 뚜렷한 7번 와일드명운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서울10경주 =====A급 승부====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발빠른 선행마 8번 콜미로켓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정준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선행 강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두 번 모두 편안한 선두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4마리나 만났구요.
부담중량도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타고난 선행마가 3마리 이상 출전하고 있어서 선행 승부도 여의치 않습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을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구요^^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와 제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오늘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습보 훈련을 두 번이나 소화하고 나왔습니다.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서울11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던 3번 스피드킹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이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훈련 강도가 많이 떨어져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킬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자유마입니다.
편성에서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스타일입니다.
직전 경주 괜시리 우승 욕심에 무리해서 선두권 공략에 나섰다가 막판 덜미를 잡혔는데요.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2월 1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르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모든 것은 현장에서 결정된다."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말씀입니다.
한국 경마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확한 마필 능력 파악은 기본이구요.
조교사의 승부 타이밍을 정확히 잡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때리면 되는 경주마를 조교사가 때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없으면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아래의 경주 결과를 참고하시구요^^
1. 8월 24일 2조 '스트롱윈드'와 43조 '승부신화'의 쌍승식 배당은 1.9배 입니다.
경주 결과는 2-3위였구요.
2. 9월 29일 2조 '스트롱윈드'와 43조 '승부신화'의 쌍승식 배당은 91.2배 입니다.
경주 결과는 1-2위였습니다.
3. 당신이 마주 혹은 조교사라면 언제 때리겠습니까?
10만원을 베팅해서 19만원을 먹겠습니까?
아니면 912만원을 먹겠습니까?
4. 이것에 대하여 이견은 없을 겁니다.
적은 돈을 베팅해서 많은 돈을 먹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까요.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