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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
 번호 : 926  작성 :   윤명오  조회 : 780건  일자 : 2014-01-17 오전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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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 드리는 윤명오 입니다.


<서울 경마 현장속보 추천내역>


1월 10일 부산10경주 10번 지상광풍-11번 트윙클스타<복10배 특A급 방어>
1월 12일 부산4경주 4번 스페셜킹덤-6번 소백정기<쌍24.9배 A급 방어>
1월 11일 서울11경주 10번 코너스톤-3번 싱싱이천<쌍13.4배 특A급 주력 1-3착>
1월 12일 서울10경주 11번 더블샤이닝-3번 러시포스<복6.2배 A급 1-3착>
1월 10일 제주6경주 9번 아랑조아-2번 시무상<복16.2배 A급 주력 2-3착>
1월 11일 서울12경주 5번 당찬미소-2번 캠핑포인트<복3.6배 B급 단통>
1월 12일 부산2경주 7번 동급제왕-3번 레이디펀치<쌍6.6배 B급 방어>
1월 10일 부산4경주 3번 질주의바다-5번 중앙의바다<복3.4배 B급 방어>
1월 10일 부산6경주 4번 중앙천해-7번 러블리스타<복11.8배 B급 주력 2-3착>
1월 12일 서울5경주 8번 도르곤-7번 왕관의주인<쌍10.5배 주력>
1월 12일 부산1경주 6번 베레두스-2번 안젤리나<복8.5배 주력>
1월 11일 서울4경주 1번 마이윌리엄-12번 클린업스타<쌍4.9배 주력>
1월 10일 제주4경주 8번 천둥산-2번 신천번개<복6배 주력 1-3착>
1월 11일 서울6경주 3번 수석-5번 로맨틱퀸<복34.4배 2-3착 주력>
1월 12일 서울6경주 6번 딕시이천-5번 딕시이천<복8.8배 주력 2-3착>
1월 10일 제주3경주 10번 원당봉-5번 한백명성<쌍7.6배 방어>
1월 12일 서울7경주 6번 클래식캣-8번 제트원<쌍6.7배 방어>

 

1월 1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력을 갖춘 10번 영웅출현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송경윤 기수에서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편안한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아웃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모를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강자틈 벗어난 선입마 8번 쿨런입니다.
홀랜드 기수가 선입권에서 힘 안배를 잘 하면 수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부산2경주 =====B급 승부====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7번 다이나믹보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채규준 기수가 선행 실패로 아웃되었는데요.
오늘은 유현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두 공략이 아니라면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혼3군에서도 바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기복마 혼전>

 

데뷔전을 펼치는 7번 양키드림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실전 경험이 있는 상대마 가운데 능력마가 한 마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경주거리 1000M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경주거리 1200M에서는 바로 통할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릴 숨은 능력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현장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1경주 <인기마 접전>

 

강자틈 벗어난 휴양마 4번 선봉여신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다리 질병으로 출전공백이 생겼는데요.
기본 걸음발은 상대마들을 압도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선,추입이 자유로운 주행 스타일을 고려하면 노련한 안득수 기수가 선입 전개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부산4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마 4번 정글짐과 5번 건앤로즈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4번 정글짐은 데뷔전 바람이 불었지만 선입 불발로 아웃되었구요.
5번 건앤로즈는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선두권을 형성한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겁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4번 정글짐이 좀더 낫다는 생각이구요.

3위 도전마는 2번 윈드시티와 6번 버닝타임 두 마리로 압축됩니다.


제주3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최선 3위를 기록한 4번 방태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 1000M 주파기록이 좋아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지만
우승마와 4마신이상 착차가 벌어졌다는 점에서 과대평가는 금물입니다.
직전 경주 비인기마로 상대마들의 견제가 없어서 부담없는 전력 승부로 최선 3위를 기록한 겁니다.
오늘은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로 힘 안배를 잘못하여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발휘할 7번 만금수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부산5경주 =====B급 승부-두방===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느린 페이스에서 추입 3위를 기록한 2번 하이브리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채규준 기수를 대신하여 후지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스피드가 뛰어나지 않아서 빠른 페이스에서는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10-20배 정도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4경주 <인기마 접전>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번 도총관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김대연 기수가 선입권에서 사력을 다했지만 막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이는 한영민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여서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12조 이태용 조교사가 동반출전시킨 7번 만석군주입니다.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완벽한 힘 안배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부산6경주 <인기마 혼전>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선입마 9번 우박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국5군 중위권 편성에서 다나카 기수가 벼락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임성실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5KG이나 늘어난데다가 훈련도 약해져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국4군 첫도전에 자리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신 2번 일등항해사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제주6경주 ======A급 승부-두방====

 

한라마 2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삼가해 주시구요.

전현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선입마 9번 선봉장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한라마 3군 첫도전에 문성호 기수가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직전 경주 경주거리 1610M에서 장우성 기수가 선입 3위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그리고 오늘 잘 나가는 전현준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경주거리 1400M 주파기록이 상대마들에 비하여 많이 떨어집니다.
경주거리 1200M 주파기록도 마찬가지이구요,
기수가 무서운 9번 선봉장은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입마입니다.
한라마 2군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긴감민감 팔리겠지만 경주마 능력은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스타트가 매끄러우면 기습 선두 공략에 나선 후 최대한 힘 안배를 잘 하여 수성을 노릴 거구요.
스타트가 안 좋으면 재빨리 밀고 나와서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7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선두권 몰락의 빈틈을 노려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2번 클린최강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박금만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난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국4군 적응을 끝마친 선입마 6번 스카페이스입니다.
발빠른 선행마 7번 셈퍼파이를 곱게 따라붙은 후 막판 버티기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부산8경주 =====A급 승부====

 

혼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바닥 추입승을 차지한 8번 위닝원더풀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김동영 기수를 대신하여 잘 나가는 후지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혼3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만나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분투를 삼킨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9경주 <인기마 혼전>

 

직전 경주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한 10번 박수쳐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마카오로 떠난 조성곤 기수를 대신하여 홀랜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혼3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들을 만났습니다.
게이트가 외곽으로 밀려서 편안한 선두 공략도 여의치 않습니다.
2-3선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구요.

걸음 변화가 뚜렷한 13번 뷰티풀남해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20배 내외 중배당을 노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부산10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추입 4위를 기록한 8번 천행질주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태준 기수를 내리고, 잘 나가는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국3군에 올라와 2% 부족한 모습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깜짝 추입 4위를 기록했다고 해서 경주마 능력을 과대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초반 스피드가 떨어져 추입 타이밍을 잡는 것도 여의치 않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축마 공략이 가능하지만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6번 한양을가자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선입권 능력마가 눈에 띄지 않아서 수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겁니다.


부산11경주 ===특A급 승부-단통===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강력한 쌍승식 단통 승부 마권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국2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추입마이구요.
나머지 두 마리는 편성에 따라서 선,추입이 자유로운 자유마입니다.
3마리 가운데 딱 한 마리만 제가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쌍승식 축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나머지 두 마리가 아닙니다.
국2군 적응을 끝마친 중배당 다크호스를 단통 마권으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1월 17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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