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6월의 첫주로 접어들면서 여름이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6월한달만 버티면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단계가 조정되면서
입장인원 50프로 까지 가능할 날이 꼭! 올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서울이고 부산이고 아무 이유 없이 고배당이 연출되는 경주가 진행되는데
저 역시도 무조건 이런 흐름에 잘할 수 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무조건 잘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남들보다 몇 배는
노력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준비하는데 결과가 안 좋으면 좌절할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그랬듯
꿋꿋이 버티고 승부처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던 게 김남성입니다.
그리고 최근흐름에 제일 중요한 부분은 코로나19가 터지기 전에 복기 방식이나
옛날 흐름에 따라서 경마에 접근한다면 적중은커녕 아예 근처도 못가는게
요즘 흐름의 경마입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꾸준히 연구하면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저를 찾아주시는
가족분들을 위해서 꼭! 좋은 결과물로 꾸준히 보답하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먼저 신경 쓰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