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부산은 현재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는데 추석을 앞두고
큰 일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달가량 무관중 경마가 진행되다가 지난주를 시작으로 고객이 입장했습니다.
다소 어수선한 분히기 속에서 배당이 터지는 한주가 됐는데 놓친 부분이
많아 터져서 못했다기 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주였습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이번주는 정말 좋은 결과를 만들고 명절 휴가를
보내야 겠다는 마음이 절실한 한주입니다.
경마장 휴일이 월요일 화요일 2틀의 걸쳐 저 역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준비하고 이번 주 경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마필은 이번주에 놓고 무조건
승부를 해야겠다는 몇두를 찾아 놨습니다.
항상 열심히 준비하고 결과가 안 좋으면 한순간 좌절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마필의 분석을 한사람과 안하고 그냥 하는 사람은 당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부분은 그 누구보다 제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저를 찾아주시는 가족 분들을 위해서 진실되게 열심히 준비하고
이번 주 명절을 앞두고 꼭! 따듯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밑에 지방에 계신분들은 태풍이 온다고 하니 몸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간이 오후 4시가 지나고 있는데 좋은 하루 되시고
맛있는 저녁 드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