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마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남성 인사드리겠습니다.
요즘 부산날씨는 이게 겨울인가 싶을 정도로 따듯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이렇게 겨울도 끝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2022년 둘째 주 경마를 마치고 아~ 진짜 요즘 경마는 접근방식자체가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댓길이? 요즘 경마의 무슨 댓길이가 들어옵니까. 거의 안들어 온다고
생각하시고 배팅을 하셔야 그나마 한경주에 모든 것을 다 찾아갈수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경마 공부만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지못하면 솔직히
기분이 좋을수가 없고 좌절하고 집으로 돌아와 소주를 마십니다.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하고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내가 버틸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가끔 들기도 합니다.
부산일요경마 5경주 메인승부에서 인기 꼴찌를 아예 중심의 놓고 승부를 했습니다.
결과는 2위로 입상의 성공하면서 34배 단통 마권을 만들어 드렸는데...
정말 예전 같으면 30배? 승부경주에서 많이 맞춰봤지만 요즘경마에서는
몇 백배를 맞춘거처럼 아~ 해냈다 가족분들한테 한구라 만들어 드렸다는
기쁨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혼자 소리를 질렸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이 있기에 김남성이 예상가로 살아남을수 있다는거
제 자신이 모르면 누가 알겠습니까?
과분한사랑 항상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고 더 욱 더
열심히 하는 김남성이 되겠다고 약속드리면서 돌아오는 이번 주 경마역시
꼭! 승리로 만들 수 있는 날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