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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승부 라온더아리아 놓고 때려서 퍼펙트 삼쌍198.2배! 현장음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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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490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9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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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3-11-18 오후 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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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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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토요경마 끝장 승부처!
라온더아리아/마이티룩 70.5배 원틀!
3착온 한강에이스까지
퍼펙트 삼쌍! 198.2배!!!!
혈통경마의 진수!
토요경마 1경주
천마평정/산삼은함양 16.8배!
텍스트에 그대로 오픈해 드렸습니다!
토요경마 2경주 승부경주
서천라이언/시티킹 복승식 5.9배 원틀!
토요경마 4경주 승부경주
불타는심장/에클레어퓨리 6.3배 원틀!
토요경마 6경주
라온더판타/제이에스로드 1.9배 원틀
토요경마 8경주
머니크라운/파노라마킹 4.0배 원틀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번주에는 더 좋은 특급 승부마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에서 대박이 터지면서 허재영이 서울경마 싹 정리했습니다! 주구장창 지고 계신 분들도 이거 하나면 충분히 역전 하고도 남는다고 미리 말씀 드렸습니다! 고배당뿐 아니라 다적중 까지 ... 최고의 상승세 이어 가고 있는데 일요경마 에서도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릴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일요경마는 전체적으로 혼전도가 높습니다.
강하게 팔리는 인기마들의 전력이 너무 불안불안 한데요
남들이 뻔히 다아는 인기마들로는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
터트릴수 있는 말을 알아야 이길수 있습니다.
그중 내용 좋은 승부마들이 출전하는
1경주 , 4경주 , 7경주 , 10경주 , 11경주 는
승부 경주로 지정했습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큽니다.
경마의 꽃은 고배당 이죠?
저도 고배당을 기본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무턱대고 하루 11경주를 고배당 노리자는게 아닙니다
터지는 편성은 따로 있습니다.
인기마 들의 전력이 탄탄한 경주는
2방 안에서 깔끔하게 압축해 드리고 있고
터지는 경주는 인기 순위 최하위권
말이라도 과감하게 축으로 놓고 때려 드리고 있는데
고배당 승부와 압축 승부 !
이 모든걸 전부 잘 해낼수 있는 사람이 누구 입니까?
기수/조교사 20년 경력의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허재영 입니다.
어디서 출처도 없는 이상한 쏘스 같은거에 현혹 되시지 말고
허재영이 직접 취재한 내용만 믿으시면 됩니다!
일요경마 에서도 전문적이고 남들과 차별화된 예상 약속 드리면서
1경주 부터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일요경마 승부경주는
1경주 , 4경주 ,7경주, 10경주 , 11경주 입니다.
★ 최대 메인 승부 ( 적중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승부 ) ★ 7경주 입니다
★ 메인 승부처 ( 다이렉트 사연으로 승부 합니다 ) ★
1경주 4경주 입니다
★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 (과감하게 배당 노립니다) ★
10경주 11경주 입니다
지난주 고배당 적중 내역!
11월 5일 일요경마 11경주 최대메인 승부경주
마이티수/굿필승 23.4배
10월 29일 1경주 승부경주
매직스트롱/물레방아 6.5배!! 적중!
3착한 용암마랭고 까지 6.5배
10월 29일 일요경마 2경주
맥스마/오스틴리더
복승식만 17.4 배
10월 29일 일요경마 11경주
울트라갤럭시/ 별나라신사 8.8배 원틀
루킹굿, 옐로우캣 완전 삭제!
*토요경마 승부경주 !
10월 21일 7경주 승부경주
퀸톱/코스모런 27.9배!! 적중!
혈통 경마의 진수
10월 21일 토요경마 10경주 승부경주
탱자/클레어베스트
복승식만 16.6배!! 적중
10월 22일 메인 8경주 승부경주
폴인러브/아르고리치 46.2 배!!!
10월 22일 2경주
퍼지킹/서울최강자 25.4배
10월 22일 3경주
은파사랑/미래타워 주력 한방! 22.4배
10월 14일 일요경마 9경주 승부경주
혈통경마의 진수!!
2아메리카골드/10절대가치 30.2배!!
3착온 파워풀화성 삼복까지 퍼펙트 29.6배 !
경마의 기본은 혈통 입니다
*텍스트 원문 참고 하세요!
허재영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가족 여러분들과 약속 지켰습니다!
10월 14일 서울 4경주
강서브이/한강차르 34.6배 !!!
10월9일 월요경마 9경주 최대메인 승부처!
220.5배 실화임?
이정도는 되야 최대메인 이죠?
시대의명작/지모션 주력 한방 29.8배!~
3착온 록임팩트 까지 퍼펙트 삼쌍!!!
혈통 경마의 진수!
10월 8일 일요경마 1경주 승부경주!
스마트캣/화산귀환
77.1배(복승식만 35.2배)
이거 하나로 일요경마 그대로 정리 될수 있다고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괜히 서둘러 나오시라고 한게 아닙니다!
10월9일 월요경마 7경주
두손판타스틱/콩코드퀸 54.5배!!!
두손파타스틱 미리 오픈해 드렸습니다!
10월 7일 토요경마 3경주 메인 승부경주
파워풀비전/라온에어포스 복승식 7배 주력 한방
3착온 위너드래건 까지 삼복승식 7.1배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2세
*일요경마 첫번째 메인 승부처!
잠재력 좋은 2세마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 있는 4프레시맨과
연습주행 붙들고 3초 타임 작성한 8벌교차돌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
둘다 놓고 때릴 축마감은 아니라는 결론 입니다.
4프레시맨이 데뷔전 기습으로 선행 나가서 입상하긴 했는데 ..
바로 옆에 5히어로질주의 순발력이 더 빠릅니다.
5히어로질주가 선행 나가는 순간 ...
놓고 팔리는 4프레시맨도 어떻게 뛸지 장담 못합니다.
8벌교차돌도 연습주행 내용은 좋은데
뛰어 보지 않은 1200 미터 라는 점에서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저 배당을 형성할 두마리 모두 1200 미터 뛰어 본적도 없고
한가지 씩은 불안 요소가 있는 반면에 ,
저의 승부마는 이번에 무조건 더 뛰어줄수 있는 조건 입니다.
단순히 직전 몇초를 뛰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상대들과 어떻게 뛰었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조금만 더 디테일하게 복기해 본다면 ,
누가 진짜 놓고 때려야할 축마감 인지 명쾌하게 답은 나와 있습니다.
입상은 기본이고 우승까지 강하게 노리고 있는데 ,
상태 좋아진 배당마 까지 준비된 첫번째 메인 승부처 입니다.
첫경주 부터 뭐 놓고 때려야 하는지 긴가 민가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
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반드시 적중 시키고 기분 좋게 스타트 끊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후착권 혼전양상!
순발력 좋은 2세 기대주 5마이티캡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편성에 강했던 2세마 경주에서도 경쟁력 보여 줬는데 ,
눈 높이를 낮춰서 상금이 적은 일반 경주에 출전 시켰습니다.
데뷔후 이렇게 악한 편성에서 뛰어 본적도 없구요
경합 할 상대 조차 마땅치 않은 완벽한 단독 선행 찬스 입니다.
리딩 자키 안토니오 까지 기승 시키면서 강한 승부의지 보여 주고 있는데 ,
조교때는 원래 능력보다 덜 뛴다고 합니다.
조교 영상 보시고 긴가 민가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 같은데 ,
조교때 발걸음은 크게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차후 잠재력과 기승 기수의 안정감 , 전개적인 잇점 까지 감안 한다면 ,
데뷔후 첫승 까지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후착권에서 눈여겨 보는 말 역시도 잠재력 좋은 2세마 2슬램드래곤 입니다.
주행심사 타임 자체는 별거 없는데 ,
타임과는 별개로 막판 끝걸음이나 여력은 인상적 이었습니다.
2세마 경주에 출전 시킬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경주 출전 시켰는데 ,
김태훈 기수가 전개 잇점만 잘 살려 준다면 .
입상권 한자리 노려 볼수 있는 편성 입니다.
걸음 늘고 있는 잠재력 좋은 2세마 5마이티캡 , 2슬램드래곤의
전력이 앞서 있다고 보구요 ,
다리 상태 좋아진 3클로버파티 까지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서울 3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인기마 접전경주!
능력 기수로 안장 교체해서 나오는 6스텔스박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선추입이 되다는 전천후 마필이고 ,
1200 미터에서는 보여준 걸음도 있습니다.
지난달 강하게 팔리고 4착에 머물렀는데 ,
그 아쉬움 만회하기 위해 22조 마방 승부기수 안토니오 까지 불러 앉혔습니다.
직접 조교해본 안토니오는
"기대 이상으로 말이 상당히 좋다" 이런 내용 인데요 ,
어차피 선행 승부는 안되는 편성 입니다.
안쪽에 1새내비바 , 2파워풀비젼 , 3넥스트레벨 같이
발 빠른 선행형 말들 먼저 보내 놓고
그 뒷선에서 차분하게만 타준다면 입상권 한자리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빠른 1새내비바와 2파워풀비젼의 전력을 좋게 보고 있구요 ,
걸음 늘고 있는 2세마 5원평강자 까지 가능성을 열어 두겠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6등급 1400 미터
*일요경마 두번째 메인 승부처!
2세마 경주만 뛰다 일반 경주 첫 출전한 3미래타워와 ,
14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4파워에치드 2마리가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긴 한데...
축으로 놓고 때리기는 어렵다는 결론 입니다.
외형적인 조건으로 보면 3미래타워는 하자 잡을게 없습니다.
데뷔후 최약체 편성 만났고 최고 기수 안장에 단독 선행 찬스 인건 분명한데..
문제는 1400 미터 거리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 입니다.
1200 미터에 여력이 크지 않았는데 ,
늘어난 1400 미터 에서는 분명히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이유로 축보다는 주력 마번 으로 돌려 놓구요 ,
대안으로 팔리는 4파워에치드는 큰 걸음 없는 6등급 정체마 입니다.
그나마 좀 낫다고 최저 배당으로 팔리긴 하는데 ,
크게 쎄게 볼 이유는 없습니다.
최저 배당으로 팔려줄 두마리 모두 좀 불안해 보이는데 ,
상당히 좋은 내용으로 나오는 녀석이 한마리 있어서
일요경마 두번째 메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직전 경주 뛰고 걸음이 부쩍 늘었다는 내용 인데요 ,
같이 병합 조교한 말은 토요경마 에서
이보다 훨씬 더 편성에서 입상에 성공 했습니다.
마방에서는 걔보다 이번 경주 출전마가 걸음은 무조건 낫다는 내용 입니다.
혈통적 잠재력이나 걸음 늘고 있는 상승세 까지 감안 한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최약체 편성에서는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 무난하게 확보해 줄수 있다고 봅니다.
마방 승부 제대로 걸린 ...
노림수 있는 승부마가 준비된 두번째 메인 승부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서울 5경주 국산 4등급 14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잠재력 우수한 2세 기대주 8메가드래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전 바로 우승을 차지하고 기세 좋게 승급 했구요 ,
현군 강자 없는 중하급 편성 입니다.
34조 리카디 조교사가 내년3관 경주를 목표로 하고 있을 만큼 기대치가 높은데 ,
뒤가 안 좋아 지면서 출전 주기가 다소 길어 졌습니다.
그러면서 바로 다음 달 브리더컵 출전 계획에 차질이 생겼는데 ,
이번 경주 결과 보고 쓸지 말지 결정할 것 같습니다.
다리 상태는 문제 없다는 내용 인데요 ,
혈통적 거리 적성으로 보나 추입형 각질로 보나 ,
늘어난 1400 미터에서 더 좋은 경주력 기대해 볼수 있습니다.
상대마 역시도 뛸때 마다 걸음 늘고 있는
상승세의 2세마 9퍼지킹을 가장 좋게 보고 있구요 ,
전개 잇점 살려 줄 3새터데이 ,
기습 선행후 버티기 들어갈 1하이파크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서울 6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인기마 접전경주!
혈통적 잠재력 좋은 9그레이스케이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얘가 그래도 명색이 현재 서울 2세 최강자 라라케이의 누나 입니다.
데뷔 초기는 힘도 덜 차 있었고 외곽 사행하는 악벽으로 고전 했는데 ,
3세 중반기로 접어들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경주력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이트가 외곽으로 밀려나 있긴 한데 ,
워낙 순발력이 좋아서 무리 없이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수 있는 흐름 입니다.
직전 대비 한결 수월해진 상대 만났고 적정 거리 1300 미터 출전 인데요 ,
입상권 한자리는 무난하게 책임져 줄 것으로 봅니다.
후착권 에서는 추입력 좋은 상승세의 10플라잉제스트 ,
걸음 늘고 있는 2세 기대주 8제축이호 ,
혼전시 역습 노리는 2포에이스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체크하고 있습니다.

서울 7경주 국산 4등급 1200 미터
*일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일요 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인기 순위가 좀 많이 이상 합니다.
6킹다이아 , 3쏘아라투투 최저 배당인데 ,
놓고 팔리는 6킹다이아가 강축 맞나요?
5등급에서도 시원하게 이기지 못하고 3착 승급했고
승급전 에서도 강하게 팔리고 꼴찌 온 말 입니다.
다실바가 선입권에서 그림처럼 잘 타고도 아무것도 보여주지 못했는데 ,
세영이가 탄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게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선행이나 가야 입상 노려 볼수 있는데
안쪽에 1멋진강호 , 3쏘아라투투,
외곽에는 8예술이야 까지 있어서 선행도 장담 못합니다.
아무 내용 없이 문세영 탔다고 능력보다 너무 과하게 팔려주고 있구요 ,
대안으로 팔리는 3쏘아라투투 역시도
잘 타서 착순권 정도 오는 수준의 능력 입니다.
놓고 팔리는 말 부터가 너무 불안해 보이는데 ,
그 중심을 확실하게 잡아줄 수 있는 믿고 있는 축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기에서 한수 앞서 있는 말이고 4등급에서 보여준 걸음도 있는데 ,
생각보다 덜 팔리면서 생각지도 않은 배당 메리트 까지 생겼습니다.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구요 말 상태가 관건 인데....
컨디션은 오히려 더 좋아 졌다는 내용 입니다.
이 녀석이 정상 컨디션으로 회복하고 나온다면 ?
더이상 이번 경주 축마에 대한 고민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믿고 있는 축마와 후착권 압축 까지 자신있는 최대메인 승부처!
허재영의 최대메인은 분명한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최대메인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후회 없는 승부 약속 드리겠습니다.

서울 8경주 국산 오픈 2000 미터 대통령배 대상경주
인기마 접전경주!
국산 최고의 능력마를 가리는 대상경주 인데요
컨디션 회복한 국내 no.1 15위너스맨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산마 뿐만 아니라 외산마 통틀어도 위너스맨을 이길 말은 없죠?
벌써 우승 상금이 37억에 육박하는데 5세의 나이를 감안하면
트리플나인의 42억의 최고 상금 기록 깨는건 확실 합니다.
벌써 이번 대통령배 먹이면 상금이 바로 역전 입니다.
3세때 코리안더비 , 4세때 코리아컵 , 그랑프리 까지
G1경주 3개를 먹었는데 유일하게 대통령배만 못먹었습니다
이거까지 먹어야 G1경주 4개 그랜드슬램이 완성되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록 이냐면...
한국 경마 역사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말은 단 한마리도 없습니다
트리플나인 조차도 코리아컵 , 코리안더비 먹지 못했고
파워블레이드도 대통령배 코리아컵에서 우승이 없습니다
한국 경마 최초로 4개 경주 그랜드슬램 달성 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15위너스맨 한테는
12월 그랑프리 보다 이번 대통령배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편골절로 최근 다소 기복있는 경주력을 노출 했는데 ,
전성기때 컨디션 까지 완벽하게 회복 되었다는 내용 입니다..
외산 국산 통틀어서 최고의 경주마가
아이러니 하게도 국산마만 출전하는 대통령배만 못먹었는데
강승부는 필연 입니다.
15위너스맨을 인정하는 순간 압축 싸움 인데 ,
일단 제가 조사한 내용으로는 8스피드영이 가장 자신있게 나옵니다.
15위너스맨 8스피드영 이 기본 한방 마권이구요
현장 상태 좋은 놈 가져 가면서 퍼펙트 삼쌍까지 도전해 보겠습니다.

서울 9경주 혼합 4등급 1600 미터
인기마 접전경주!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7아메리카골드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뷔전 과감하게 놓고 때려서 절대가치와 30.2배 적중 까지 만들어 드렸습니다.
2아메리카골드/10절대가치 30.2배!!
3착온 파워풀화성 삼복까지 퍼펙트 29.6배 !
경마의 기본은 혈통 입니다
도시지 수치가 DI 1.13 , CD 0.18 이구요 ,
프로파일도 클래식 점수가 압도적으로 높고
한국 경주마로는 드물게 솔리드 점수가 3 입니다.
장거리에 최적화 된 혈통 배합 이구요 ,
개인적으로는 내년 2300 미터 그랑프리 까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카디 조교사도 7아메리카골드가 어떤 성향의 말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상금이 큰 2세 신마 경주 1000-1200 미터 쓰지 않고
데뷔전 바로 1300 미터 출전 시켰구요 ,
이번에는 1600 미터로 거리를 더 늘렸습니다.
이런 혈통의 말들이 하위군 단거리 경주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
7아메리카골드는 능력으로 거리적인 약점을 극복해 줬습니다.
늘어난 1600 미터 거리 라서 오히려 저는 더 좋게 보는데요 ,
한번 더 놓고 때려 보겠습니다.
상대마로는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 오면서 상승세 타고 있는 2폴인러브 ,
최고 기수로 안장 보강된 추입력 좋은 1왈가닥 까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늘어난 거리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해 줄 7아메리카골드를 중심에 놓고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10경주 국산 4등급 1200 미터
*후반부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일요경마 최대혼전 편성 입니다.
놓고 팔릴 7마이센터가 기본기나 잠재력에서 낫긴 한데요
어찌 됐건 승급전 이고 부담 중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안쪽에 1걸작드림 , 4아깽이 , 6밴칼프린스 ,
외곽에는 9그린백 , 10금아파이어리 ,
11라온엠파이어 까지도 순발력이 있는 상대들이라
직전과 같이 선두권 에서 모래 안 맞는 전개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축보다는 주력 마번을 가져갈 생각 입니다.
대안으로 10금아파이어리가 거론 되는데 ,
안토니오로 안장이 교체 되었다는 점은 분명히 호재이지만
공교롭게 외곽으로 게이트가 밀려 나면서
상대마들 보다 불리한 전개를 감수해야 하는 입장 입니다.
10금아파이어리가 56킬로 달고 무리한 외곽 전개로
입상할수 있는 그 정도의 능력마는 분명히 아닙니다.
배당 터트리고 깜짝 우승한 3카우보이탱고도 많이 팔리긴 한데
이번에는 부중이 5킬로가 더 올라서 57킬로 최고 부중 입니다.
강하게 팔리는 3마리 모두 불안해 보이는데요
축마는 노림수 있는 인기순위 최하위권의 폭탄 배당마로 가져갑니다.
선추입 다되는 전천후 각질로 1200 미터 거리에 특히 강점이 있습니다.
기본기에서는 출전마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보는데 ,
기수가 가만히만 있어도 최적의 전개가 자연스럽게 확보되는
상황이고 부담중량 측면에서도 상대마들 보다 유리한 입장 입니다.
능력 보다 터무니 없이 저평가 받으면서
인기순위 최하위권에 밀려나 있는데 허재영의 스타일 대로
과감하게 축으로 세워 놓고 큰 배당 노려 보겠습니다.
큰 배당 한번 제대로 잡아 보시겠다는 분들은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11경주 국산 3등급 1400 미터
*일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
일요경마 승패를 좌우할수 있는 마지막 끝장 승부처 입니다.
1슈퍼피니시를 중심으로 2드래곤스타 , 8국대클래스 까지
3마리가 압도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믿고 때릴수 있는 축마감은 아니라는 결론 입니다.
1슈퍼피니시가 선행은 가겠지만 55.5킬로를 달고도 못 벼텼습니다.
이번에는 부중이 오히려 더 늘어서 최고 부중 달았는데 ,
57달고 입상을 장담할수 없습니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2드래곤스타는 3관 경주에서 무리하면서
기세가 한풀 꺽여있는 하향세의 말이고 ,
8국대클래스도 부중이 많이 올랐습니다.
강하게 팔리는 말들 대부분 경주 조건이 불리해 지면서
직전 이상의 경주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입니다.
반대로 경주 조건 엄청나게 유리해진 녀석이 한마리 있는데 ,
기본기나 잠재력에서 출전마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 순위 최하위권으로
밀려 나면서 배당마 최급 당하고 있습니다.
팔리는 인기도와는 반대로 마방에서는 무조건 해볼만 하다고
강한 승부의지 보여주고 있는데 ...
이 녀석 중심에 세워 놓고 과감하게 폭탄 배당 노려 보겠습니다.
고배당 승부처라고 해서 되지도 않는 이상한 말들 놓고 하는
그런 뜬구름 잡기식의 승부처가 절대 아닙니다.
반드시 적중 시키고 일요경마 마무리 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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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8 9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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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9
|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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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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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7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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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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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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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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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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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5
|
5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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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8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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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21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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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8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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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1
|
205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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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
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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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8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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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5
|
20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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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7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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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4
|
15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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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
5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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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7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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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8
|
194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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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 7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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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7
|
17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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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5
|
5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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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
57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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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3
|
66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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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7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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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1
|
22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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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7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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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0
|
20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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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7
|
6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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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 8 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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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
19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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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 6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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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3
|
175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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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6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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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7 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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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8
|
19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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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 8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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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
|
17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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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6
|
8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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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
|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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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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