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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의 미친 상승세는 이번주도 계속 됩니다! 기대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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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09 |
작성 :
허재영 |
조회 : 193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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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4-08-23 오후 5: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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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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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사 출신 서울 전문가 허재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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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허재영의 경마 사이즈 입니다.
특별 소비세 내게해 드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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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맞춰도 내용 자체가 틀립니다.
서울 1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2세 오픈
*토요경마 첫번째 고배당 하이라이트 승부처!
걸음 늘고 있는 2세 기대주들의 난타전 양상 입니다.
4벌교의스타 , 7한센브레이싱이 최저 배당으로 팔리고
대안으로 6용암칸타가 정도가 거론되고 있는데 ,
셋 다 놓고 때릴 축마 감 으로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4벌교의스타가 선행 간다는 메리트로 강하게 팔리는데 ,
그래봐야 데뷔전 착순도 못했던 전력 이구요 ,
7한센브레이싱도 1초 4 타임 작성 했는데
너무 가벼운 주로에서 뛰었던 경주라 그 타임을 그대로 인정해 주긴 어렵죠?
참고로 당시 대가리 왔던 한센스타는 59초 5 타임 입니다.
주행심사 잘 받고 나오는 6용암칸타카도 선행 가서 2초 타임 인데 ,
선행 여부도 불확실 하고 끝걸음 자체도 썩 좋지 못했습니다.
1000 미터도 버거워 했는데...
늘어난 1200 미터 거리에서 버티기 쉽지 않습니다.
셋다 불안 요소가 많은 말들 임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좀 더 낫다는 이유로 과도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
잠재력과 끝걸음에서 한수 앞서 있는 저의 승부마가
자력으로 이겨 줄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원래 못 뛰었던 말인데 이번에 걸음이 더 늘어서 나올 것이다???
이런 막연한 기대감이 아니라.... 보여준 걸음도 분명히 있습니다.
당연히 놓고 팔릴 줄 알았는데
뜬금 없이 배당마 취급을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치의 고민도 없이 토요경마 첫번째 승부처로 지정 했습니다.
혈통 경마의 진수를 보여 드릴 첫번째 승부처!
이런 거 하나 맞추고 시작하면
마지막 까지 편한 마음으로 경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울 2경주 국산 6등급 12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잠재력 좋은 2세 기대주 4글로벌함성의 선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성이 훨씬 더 강했던 2세 신마 경주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보여 줬습니다.
데뷔전 주목 받지 못했는데 중위권 에서
모래 맞고 따라가는 전개로 걸음 남기면서 너무 아쉬운 3착 입니다.
당시 리얼딜 모어댄조크 같은 능력마들과 대등한 경주력 보여 줬는데 ,
걔네들은 이번주 루키스테익스 대상 경주 출전 시켰구요 ,
4글로벌함성은 2세마 경주도 아니고
눈 높이를 한참 낮춰서 일반 경주 출전 시켰습니다.
상금이고 나발이고 우승하고 승급 시키겠다는
강한 마방 승부 의지를 엿볼수 있는 대목 입니다.
데뷔전 리얼딜 , 모어댄조크와 맞짱 떳던 경주력!
2세마 특유의 걸음 늘고 있는 상승세!
늘어난 1200 미터 거리 까지 감안 한다면
여기서는 확실히 중심 잡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후착권 에서는 능력 기수로 안장 교체 하고 나오는 3한강패션드 ,
적정 거리 1200 미터로 돌아 온 5굿파이터 까지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잠재력 에서 단연 돋보이는 2세마
4글로벌파워를 축마로 인정 하면서
단통이나 한 마리 받처 가는 선에서 정리 하겠습니다.

서울 3경주 국산 6등급 1300 미터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컨디션 회복하고 나오는
8새내파크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같은 6등급 경주라도 엄연한 급이라는 게 존재 합니다.
8새내파크는 데뷔전 편성이 강했던 2세마 경주에서 입상한 전력 입니다.
당시 같이 붙었던 말들이 벌교베리타스, 금악진주 , 서부특송
글로벌코디 , 섀도헌터 이런 말들 입니다.
지금 상위군으로 승급했고 거기서도 좋은 경주력 보여 주면서
자기 등급에서 놓고 팔리는 전력들 인데
걔네들을 상대로 자력 입상 차지 했던 말이 바로 8새내파크 입니다.
출전마 중 입상한 말들이 다수 있지만
8새내파크가 훨씬 더 강한 편성에서 뛰었습니다.
그후 다리도 안 좋아 지고 체중도 불고
컨디션 난조에 빠지면서 부진 했습니다.
더 이상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서 길게 휴양 시키면서
전력을 재정비 하고 나오는데...
이번에 컨디션이 상당히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6개월의 공백기는 있지만 말 상태는 오히려 더 좋아 졌는데
얘가 정상 컨디션으로 나온다면
자력으로 입상권 한자리는 충분히 노려 볼 수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전개 잇점 살려줄 최고 기수 안장의 1미스터파워 ,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5맥스탱고 ,
외곽에서 기습으로 선행 나갈 수 있는
10블랙시대 까지도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습니다.

서울 4경주 국산 5등급 1300 미터
*토요경마 메인 승부처!
엇비슷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
5피닉스클래스를 중심으로 1벨로테로 , 10아치러너가 최저 배당 인데요 ,
셋다 놓고 때릴 축마감 으론 안 봅니다.
놓고 팔리는 5피닉스클래스 부터 불안 불안 합니다.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 오면서 컨디션 자체는 직전 보다 낫습니다만 ..
얘가 의외로 거리 적성이 짧습니다.
전적 한번 보십시요!
지금까지 입상 했던 경주가 모두 1200 미터 이하의 거리이고
1300 미터 2번 뛰어서 8착 , 4착 온 게 전부 입니다.
많이 봐줘 봐야 받치기 정도 이구요
차라리 전개 잇점 살여줄 1벨로테로가 1300미터는 더 낫습니다.
하지만 벨로테로 역시도 부중이 많이 오른 상황이라
축마로 놓고 가진 않습니다.
10아치러너??? 얘는 솔직히 왜 팔리는지 모르겠습니다.
걸음 다 나온 5등급 정체마로 진짜 최적으로 잘 타봐야 3착 입니다.
최외곽 게이트 까지 받으면서 전개상 으로도 불리한 입장 인데 ,
죄송하지만... 허재영의 마번에 10아치러너가 들어갈 자리는 없습니다.
강하게 팔리면 제일 먼저 삭제 해야 하는 말이죠?
인기마들이 딱 이 정도 수준 인데요 ,
직전 경주에서 본의 아니게 걸음 아껴둔 놈도 있구요 ,
예전 컨디션 회복하고 1300 미터 노리고 출전 시킨 녀석도 있습니다.
단순히 편성으로 팔리는 말들이 아닌...
이런 말들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계셔야
적중 시킬 수 있는 경주 입니다.
믿고 있는 축마와 상태 좋아진 배당마 까지 준비된 메인 승부처!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5경주 국산 5등급 17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선추입 자유로운 9매직프린스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본기나 잠재력에서 가장 앞서 있는 말은 분명 합니다.
승급전 2착 오면서 5등급에서 능력 검증도 이미 끝났는데
개인적으로 직전 2착 온 게 최선 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편하게 뒤 따라가서 한발 썼으면 될 것을 ...
굳이 무리하게 선행마를 넘어 가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힘 소비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으로 버텨 내면서 아쉬운 2착 인데 ,
좀 더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대가리 짜리를 잘 못 타서 2착 왔다는 얘기 입니다.
6월 경주 보시면 뒤에서 모래 맞고 따라가서 우승을 차지 했는데
발주가 빠른 말도 아니고 안쪽에 4에덴의동쪽 , 3라이트어블루
6캠프데이비드 , 7쌍옥루 까지 있어서
어차피 선행 승부가 안되는 편성 입니다
언급한 말들이 얘한테 선행 넘겨줄 상황도 아닌데..
빅투아르 기수가 판단을 잘 해줘야 합니다.
선행뿐 아니라 따라가는 전개까지도 염두해 주고 타준다면
직전 이상의 경주력 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상대마로는 1700 미터 거리 강점 있는 6캠프데이비드 ,
전게 잇점 있는 52킬로 최저 부중의 1최강나이스 ,
선두권 에서 버티기 들어갈
7쌍옥루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서울 6경주 국산 4등급 1300 미터
*토요경마 최대메인 승부처!
토요경마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승부처 입니다.
인기도가 좀 많이 이상 합니다!
6태평파이터 , 3마이티쎈이 최저 배당 인데요
둘다 불안 불안한 거품 인기마들 입니다.
놓고 팔릴 6태평파이터는 정말 믿을 수 있나요??
주구장창 착순권만 오다 어쩌다 한번 입상해 주는
전형적인 현군 정체마일 뿐 입니다.
3마이티쎈은 직전 말도 안되는 최약체 편성에서 52킬로 달고
두손챔프 , 걸작드림 , 빛의카.. 이런 수준의 말들을 이겼습니다.
이번에는 상대마들의 전력이 높아졌고
부중도 혼자 56.5킬로 최고 부중 달고 나오는데 ,
직전 이상의 경주력을 기대하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대안으로 팔려 줄 7금악명장도
승급전을 치루는 상황에서 반드시 검증이 필요해 보입니다.
반면에 진짜 놓고 팔려야 할 능력마가
말도 안되게 저평가 인기 순위에서 밀려나 있는데,
진짜 현장에서도 이렇게 팔려 준다면 진짜 대박 입니다.
현군에서 보여준 걸음이 있는 사이즈 좋은 말 놔두고
굳이 어떻게 뛸지 불확실한 승급마나 승부끼 없는 말들을
축으로 놓고 때릴 필요성 자체를 못 느끼겠습니다.
믿음감 있는 능력 기수 까지 기용 하면서 안정감이 더 높아 졌는데 ,
말 상태 까지 예전 좋았을 때 만큼
완벽하게 회복하고 나온다는 내용 입니다.
4등급 까지 올라 오면서 능력 기수 기승은 처음 인데요 ,
최적의 전개까지 받처주는 상황에서
입상은 기본이고 자력 우승까지도 강하게 노려 보겠습니다.
적중과 배당 둘 다 자신 있는 최대메인 승부처!
허재영의 최대메인은 분명한 이유와 사연이 있습니다.

서울 7경주 혼합 4등급 1200 미터
고만 고만한 전력의 말들이 몰려 있는 접전 경주!
혈통적 잠재력 우수한
5아만바로우즈의 이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33조 마방의 아픈 손가락 입니다.
말은 조시가 낫는데 발주 악벽이 생기면서 경주를 못 뛰고 있습니다.
좀 답답한 상황이죠?
망아지 때 발주기 안 나가는 건 금방 잡히는데 ,
경주 뛰다 고착 악벽 생기면... 고치기 쉽지 않습니다.
데뷔 초기에는 400킬로 초반의 말이었는데
지금은 몸도 잘 만들어 져서 460 킬로 정도 나갑니다.
경매때 400킬로 될까 말까한 외소한 암말 임에도 불구하고
7600 만원이 라는 고가에 낙찰 받았는데
모계쪽이 선데이사일런스 계열 입니다.
일본 마주님 구매 하셨는데
이런 혈통적인 배경이 크게 작용한 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혈통 좋은 말로 인정 받으려면
부계쪽 이든 모계쪽 이든 혈통표에
선데이사일런스가 무조건 들어 가여 됩니다.
최근 33조 발주 악벽마들 기원이가 전담으로 타면서
성적도 내주고 있는데
5아마나로우즈도 기원이가 타면서 많이 좋아 졌습니다.
이런 말은 좀 등짝 쎈 사람이 타야 합니다!
경주는 꼴랑 10번 뛰었는데 주행심사는 무려 11번을 받았습니다.
그 정도로 33조 마방 속을 많이 썩이고 있는데
기원이가 발주만 무난하게 받아 낸다면
사고 한번 제대로 처줄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팔리는 말만 많을 뿐 2번 뛰어서 6착 , 4착 온 4삭스킹이
강축으로 놓고 팔릴 정도로 편성 자체는 강하지 않습니다.
발주 악벽 교정하고 나오는
5아만바로우즈를 중심에 세워 놓고 큰 배당 노려 보는 승부처 입니다.

서울 8경주 국산 3등급 1800 미터
인기마 접전 경주
능력 기수로 안장 보강 하고 나오는
8한강파워의 설욕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페이스가 무섭죠?
올해 4세때 부터 본격적으로 힘이 차면서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주력 으로 연투 중 입니다.
직전 3착 왔는데 직선 주로에서 진로 선택이 아쉬웠습니다.
너무 오바 하면서 외곽으로 크게 돌았고
막판 올라오다 걸음 남기면서 아쉬운 3착 입니다.
거리 손해 본 만큼... 딱 그만큼 졌습니다.
이번에는 19조 마방에서 이례적으로 세영이 태웠는데 ,
마방에서도 많이 아쉬웠나 봅니다.
상대적으로 부담 중량 까지 유리해진 상황 인데요
최고 기수 문세영 이라면
실수 없이 입상권 한자리 지켜줄 것으로 봅니다.
상대마로는 잠재력에서 단연 돋보이는
3세 능력마 4지구라트를 가장 좋게 보고 있구요 ,
컨디션 회복 하면서 연투 중인
5유니콘히트의 이변 가능성 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해 보겠습니다.

서울 9경주 국산 4등급 1600 미터
*토요경마 후반부 메인 승부처!
현군 부진마 정체마들의 최약체 편성 입니다.
최근 보여준 걸음 으로는 6만대로가 가장 낫긴 한데
고질적으로 다리가 안 좋은 말이라 항상 불안 합니다.
이번에도 조교 강도 올리지 못하고 나오는데 ,
얘는 축보다는 주력 마번으로 활용 하겠습니다.
대안으로 5어메이징록 , 7스마트태양? 정도가 거론 되는데 ,
둘 다 뭐 특별히 좋아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4등급 승급후 잘 타서 겨우 착순권 정도 오는 전력 인데요
여기서는 들어 오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 입니다.
반면에 저의 승부마는 아직 더 보여줄 걸음 훨씬 많이 남아 있구요 ,
1600 미터 출전 이라는 점에서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경주력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1600 미터 출전 이라는 점에서 능력보다 저평가 받고 있는데 ,
기수/조교사 출신 혈통 전문가 허재영은...
반대로 1600 미터 출전 한다는 이유로 놓고 때려 보려 합니다.
남들과 똑같은 관점으로는 경마에서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의도적으로 1600 미터 노리고 나오는
노림수 있는 승부마가 준비 된 메인 승부처!
어떤 말을 놓고 때려야 하는지 헷갈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허재영과 함께해 주십시요.

서울 10경주 혼합 3등급 1600 미터
후착권 혼전 양상 !
폭발적인 추입력 보유한 9새파랑의 연투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마가 프리져베이셔니스트 인데
지난주 아메리카골드 추천 드릴 때 구구절절 설명 드렸습니다!
고가의 씨수말은 아닌데
작년 한국에 들어 온 4마리가 모두 전부 성공 했습니다.
4마리가 들어와서 4마리가 모두 잘 뛰기 쉽지 않습니다.
태핏 ,굿매직 자마 이런 이런 걸 사와도 꼭 이상한 애들 한 마리씩 있죠?
프리져베이셔니스트 자마들 공통적 이라면
단거리 경주에서는 동기들 보다 주목 받지 못했지만
거리를 올리면서 진가가 발휘되고 있습니다.
중장거리 혈통 인데요
9새파랑 역시도 단거리 경주에서 부진 했지만
1600 미터에서 첫 입상 하면서 가파른 상승세 타고 있습니다.
승급전 2착 왔는데 잘 탔으면 오라칸 무조건 이겼습니다!
직선 주로에서 무리하게 외곽으로 크게 돌면서 딱 그만큼 졌습니다
출전 주기 다소 길어 지긴 했는데
말 상태 전혀 이상 없다는 내용 까지....
임다빈 기수가 초반 자리 선점에 좀 더 신경써서 타준다면
입상은 물론이고 자력 우승까지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후착권 에서는 6나이스치타 , 5펀크레이지, 2힐링헤어븐 까지
가능성 보여 주면서 접전 양상 입니다.
9새파랑을 축으로 인정 하면서
어디로 한방 임팩트 있게 때릴지만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11경주 2등급 1200 미터
*토요경마 마지막 끝장 승부처!
상승세의 말들이 몰려 있는 난타전 양상 입니다.
11빈체로카발로를 중심으로 3오라칸 , 9라온더골드 , 5금빛마 ...
이런 말들이 고르게 팔려줄 분위기 인데 ,
제가 놓고 때릴 축마는 저런 뻔한 인기마들이 아닙니다.
다리 상태 회복 되면서 다시 한번 상승세 타고 있는
노림수 있는 배당마 중심에 세워 놓고
노골적으로 폭탄 배당 노리고 들어 가는 마지막 끝장 승부처 입니다.
11빈체로카발로 부터 불안 불안 하죠?
공교롭게 11번 게이트 받으면서 선행 승부는 불가능 하고
그 옆자리 사수하기 조차 쉽지 않습니다.
얘도 잘 타야 오는거지 선행 실패하고 외곽 돌면 바로 입상권 탈락 입니다.
대안으로 거론되는 말들은 딱 그 만큼만 보시면 될 거 같은데요
다리 상태 회복한 저의 승부마가 언급한 말들 정도는
자력으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 입니다.
나이 먹고 걸음 다 나온 한계마 처럼 보일 수 있는데 ,
혈통적 잠재력으로 볼 때
무조건 1등급 까지 승급 할 사이즈는 충분 합니다.
한창때는 다리가 안 좋아서 자신의 능력을 100 프로 발휘하지 못했는데 ,
화골화 단계에 접어 들면서 다리 상태가 호전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경주력도 급상승 하고 있는데 ,
파격적인 부담 중량 잇점과 최적의 전개까지 보장된
이번 경주가 바로 승부 타이밍 입니다.
경마의 꽃은 누가 뭐래도 고배당 이죠?
되지도 않은 배당마 아무거나 놓고 무작정 때려 보자는
그런 뜬구름 잡는 승부가 절대 아닙니다!
허재영의 승부 스타일은 저의 가족 여러분들은 더 잘 아실 겁니다.
현장에서 왜 이번 경주 놓고 때려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폭탄 배당 노리고 들어가는 마지막 끝장 승부처!
주구장창 깨지고 계신 분들도
이거 한방이면 바로 역전 가능 합니다.
토요경마 다들 화이팅 하시구요
현장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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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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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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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7
|
1455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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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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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3
|
510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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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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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4
|
1698
|
0 |
|
|
|
|
1 3 10 |
|
24-09-13
|
1632
|
0 |
|
|
|
|
5 6 8 9 |
|
24-09-07
|
1766
|
1 |
|
|
|
|
2 4 5 8 9 |
|
24-09-06
|
1541
|
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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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 7 9 10 |
|
24-08-31
|
1660
|
0 |
|
|
|
|
3 5 6 9 11 |
|
24-08-30
|
1749
|
0 |
|
|
|
|
|
|
24-08-26
|
455
|
0 |
|
|
|
|
3 6 8 10 12 |
|
24-08-24
|
1782
|
0 |
|
|
|
|
1 4 6 9 11 |
|
24-08-23
|
1932
|
0 |
|
|
|
|
|
|
24-08-21
|
448
|
0 |
|
|
|
|
1 3 6 9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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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
2184
|
0 |
|
|
|
|
1 7 8 10 |
|
24-08-16
|
1538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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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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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2
|
512
|
0 |
|
|
|
|
3 10 11 13 14 |
|
24-08-03
|
2256
|
0 |
|
|
|
|
3 6 8 |
|
24-08-02
|
194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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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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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0
|
463
|
0 |
|
|
|
|
2 3 7 10 13 |
|
24-07-27
|
2382
|
0 |
|
|
|
|
1 6 8 9 |
|
24-07-26
|
1819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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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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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
478
|
0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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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1
|
486
|
0 |
|
|
|
|
1 4 5 7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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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0
|
2315
|
0 |
|
|
|
|
1 3 7 8 10 |
|
24-07-19
|
200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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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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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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