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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반갑다.
우리가 만난지 벌써 몇 년인가?
기억이 안나네..
대략 20년은 넘었을 듯...
첫 만남이 검빛 사무실이었는데..
워낙 오래되서 가물가물..^^
예상가로 드디어 데뷔...
앞으로 밝은날만 꾸준히 이어지길..
기원하고 기원하겠네..
경마팬들에게도 좋은 결과물 보여주길 또 기원.
적중 많이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