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가능마는 4번 올데웨이, 7번 그레이스칼, 8번 선라이트, 10번 원더풀팀 정도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다나카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11번 다이아메이트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4번 올데웨이입니다. 송경윤 기수가 앞선이 강한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하여 늦추입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송경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4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2:45
서울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6마리 정도가 우승 다툼에 뛰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직전 경주 스피드가 좋아진 모습을 어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오버 페이스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단독 선행의 찬스를 맞이하여 강력한 선행승을 노립니다.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출전마 11마리 가운데 자신있게 지울 수 있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발빠른 4번 탐라퍼스트와 선입력이 뛰어난 7번 플라이투더문이 2강을 형성합니다. 4번 탐라퍼스트의 선행, 7번 플라이투더문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2마리 모두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단통 마권 공략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일순위 관심마는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어필한 승급 첫도전마 8번 오판타스틱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하여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기록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우승 호흡의 다실바 카드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3KG 부담중량이 가벼워져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5R
국5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3:35
서울 5경주 대혼전-고배당 현장 압축!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20-30배 정도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편성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B급 현장 승부마는 지구력이 보강된 선행-선입마입니다. 최근 선행 승부를 포기하고,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서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섰지만 막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걸음이 좋아진 4번 슛포더문과 선추입이 다 되는 5번 후이즈넥스트가 2강을 형성합니다. 4번 슛포더문은 승급 첫도전에 서승운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5번 후이지넥스트는 유현명 기수에서 진겸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2마리 모두 사력을 다하여 말몰이하면 동반 입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레이팅 34로 2-3위 승급전에 걸려 있는 5번 후이지넥스트는 눈치를 살펴야 합니다. 아무튼 두 마리 모두 현장 컨디션이 나무랄 데가 없으면 단통 마권 공략도 가능합니다.
빈틈을 노리는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11번 대호마입니다. 다실바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기록한 7세 수말입니다. 여전히 튼튼한 마체를 바탕으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적정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6R
국4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4:25
서울 6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7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복승식 기준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느긋한 추입승보다는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토요 경마에서 맹활약한 중견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발빠른 8번 스텔스모드가 갑작스럽게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선입력이 돋보이는 1번 더스틴마린과 11번 미스터울프가 양강 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더스틴마린의 선행, 11번 미스터울프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컨디션이 좋으면 단통 마권 공략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승급 첫도전마 6번 네버기브업입니다. 김혜선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막판 한발로 코차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무려 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기습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서울 07R
국4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5:15
노림수 관심마
성실영웅
착순 ④⑪①④②
서울 7경주 혼전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출전마 10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성실영웅입니다. 김태훈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막판 한발로 순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스마일 김옥성 카드입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05R
혼3등급 1,600M 핸디캡 일반 15:40
부산 5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특A급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적정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루를 삼켰습니다. 칼을 갈고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기습 선두권 공략에 나선 후 그대로 버틸 수도 있습니다.
국3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KRA컵 마일 대상경주에서 힘 안배 실패로 고배를 마신 6번 강나루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도 2연승 호흡의 김정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8번 트라움킹입니다. 장추열 기수가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4세 수말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만큼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4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조재로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오늘은 9번 즐거운여정이 상대마들의 집중 견제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9번 즐거운여정은 작년 KNN배 대상경주에서 완패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9번 즐거운여정은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작년 KNN배 대상경주에서 선입 강공으로 5마신차 낙승을 기록한 7번 원더풀슬루입니다. 7번 원더풀슬루는 뚝섬배 대상경주에서 마이아 기수가 추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작년 KNN배 우승 호흡의 문세영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09R
국4등급 1,700M 핸디캡 일반 17:00
서울 9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예전에는 선입 또는 추입 승부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선두권 공략승을 선호합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집중 견제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붙었지만 힘 안배 실패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적정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안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신의운명, 5번 글로벌시티, 7번 슈퍼선더, 9번 관악산레오 정도입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과중량이지만 적정거리에 출전하여 강력한 선입승을 노리는 4번 티즈에너지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행-선입마 9번 관악산레오입니다. 씨씨웡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머리차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김태훈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스타트가 안 좋아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해리카심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1R
1등급 2,000M 핸디캡 일반 18:00
서울 11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초A급 승부마는 칼을 갈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벅찬 상대를 만나서 전의가 상실된 모습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2000M에 출전한 오늘은 앞선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스타일을 감안하면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