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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위원 신병훈님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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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 넘을 주목하라, 일요경마!
 번호 : 3,305  작성 :   신병훈  조회 : 1671건  일자 : 2025-04-26 오후 11: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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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4월 첫째주 [현장배당 + 약속된 A급승부]!!★"









"③⑫ 85.7배!" : 오픈된 노림수 + 현장내용의 작품과 배당!!




: "[③빛나는길 - ⑫위대한선택!!] : 인기마 불운속 배당선물?!"




신병훈의 먼저 오픈했던 [위대한선택]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의지가 확인된 [3 빛나는길]의 머리통 승부와 더불어 &


최고 인기마 [8 드래곤닌자]의 발주미스와 불운까지 발생하면서~


능력과 의지 + 노림수와 실전 변수까지 함께, 이게 바로 현장 배당선물!!










"③② 84.7배!!" : 내용있는 머리통 + 숨어있는 진짜 가꾸시!!




: "[③청마여제 - ②당산보스] : 현장 바람없이 배당선물?!"




신병훈이 직전에 짤라놓고 놀랐던 [3 청마여제]는 진카의 머리통 &


최고 인기마 [10 백용해]가 검증에 나설 가장 외측 게이트로~


달라진 인게이트 조건의 죽자살자 몰아치기 김다영의 배당타까지,


오히려 진카승부라(?) 일반경주로 선택한 것이 아쉬웠던 배당선물!!










**"⑦④ 26.3배 한방!!" : 이게 바로, [A급 메인승부] 원틀!!"**





: "[⑦광해왕자 - ④일단고]] : 예고된 한방 + 1,2,3착!!"




신병훈이 내용에선 [7 광해왕자]가 나왔다는 말씀과 더불어


그럼에도 신병훈은 신병훈만의 진카 [4 일단고]로 들이댈 판떼기로


언급한대로 [10 바다황제]는 멕시멈 3착권 수준이란 언급까지 함께~


아쉽게(?) 쏘스가 진카를 이겨낸 한방 + 짜릿했던 [A급 메인승부] 원틀!!










"②⑦ 28.6배!!" : [A급 준메인], 내용을 알고 때릴 쌍머리통!!




: "[②한라원탑 - ⑦절대권력] : 응원없이 시원한 배당선물!!"




신병훈이 연이어 불안하다 언급했던 [2 한라원탑]이 진카의 가꾸시로,


[조은소리]는 딱 지금까지, [천하짱]은 언제나 바닥 추입변수 &


순수 가꾸시 내용 [7 절대권력]이 60의 등짐을 이겨내느냐의 변수...


아쉬운 도전권 마권임에도 준비된 내용 그대로 선물된 [A급 준메인]!!










"⑦⑤ 14.9배!!" : [A급 메인제주] + 시원하게 1,2,3착!!




: "[⑦시긴트 - ⑤백두기상] : 안 부러질 한 넘의 확신!!"




신병훈이 일찌감치 내용까지 확인해 들이댈 메인승부로,


[5 백두기상]의 승부의지와 [6 슈퍼러너]의 동반 의욕속에서,


직전엔 말을 잘 못 타서 깨진 [7 시긴트]가 진짜배기 요주의라~


당연한 적중 + 김용섭의 반성한 기승술에 놀랐던 [A급 메인승부]!!










**"⑫⑨ 10.0배 한방!!" : [A급 메인부산], 약속된 원틀한방!!"**




: "[⑫원더풀비더 - ⑨더스턴마린] : 무조건 먹겠다는 하나만!!"




신병훈이 일부러 멋진 것보단 가장 완벽한 예고한 메인승부,


직전엔 은경씨의 아쉬움에 일부러 안장까지 교체된 27조의 희망 &


현장 컨디션 확인까지 가장 짱짱했던 붙혀먹기 한방으로 시원하게~


멋진 배당과 노림수가 아닌, 이유불문 약속의 [A급 메인승부] 원틀!!










**"⑤⑥ 13.7배!!" : [A급 복수전], 응원없이 시원하게!!"**




: "[⑤킹워리어 - ⑥라라걸] : ⑤⑥② 92.2배 삼쌍 보너스?!"




신병훈이 일부러 죽었던 넘이라 자신했던 [5 킹워리어]의 확신,


몰아주면 [3 말스고] 엎어치면 [6 라라걸]가 붙혀먹기 승부로 &


그들까지 모두 무너지면 마지막에 내측 뚫어내기 [2 학산프린스].


신병훈이 분석한 그대로 펼쳐지자 1,2,3착 순서대로 [A급 복수전]!!










"⑥⑩ 18.2배!!" : [4 하이크라운]이 현장에서 너무 무거워??




: "[⑥세명스트롱 - ⑩러브스칼렛] : 이건, 오직 현장 포커스로!!"




신병훈이 미리 찍었던 [4 하이크라운]이 현장에서 너무 무거워,


역으로 붙혀 때리려던 [6 세명스트롱]과 [8 러브스칼렛]이 가벼워?


미리 분석한 것에 상관없이 앞장타 [6 세명스트롱]이 머리통으로~


역시나 [4 하이크라운]이 발주부터 늦어진 졸전속에 2두만의 땡땡!!








(더불어 10배이내 저배당 또한 9개적중 기본 + 다음을 위해 잡아둔 1,3착 배당선물 다짐까지!)













"★ 4월 둘째주, [A급승부 적중타 선물]!! ★"








" ③⑤ 185.0배!!" : A급 준메인, ③⑤⑥ 331.2배까지!!




: "[③신대륙 - ⑤일대강자] : 내용 + 진카의 합작품 선물!!"




신병훈이 깜빡이를 깨고 들이댄다고 일찌감치 예고했던 [준메인],


[7 드림매직]과 [8 한라왕자]가 장난이 아닌 컨디션 저하의 문제...


신병훈의 진카승부 [3 신대륙] + 신병훈의 쏘스내용 [5 일대강자]로~


일찌감치 녹음된 내용 "③⑤ 571.8배"가 선물될 상황속에서 아쉽게?!


안전하게 먹겠다고(?) 내용에 힘을 실었던 진카의 999 [A급 준메인] 승부!!










"③② 27.9배!!" : A급 메인승부, 약속된 그대로!!




: "[③서귀오름 - ②소우굿] : 오히려 안 팔려서 놀랐어?!"




신병훈이 가장 치열한 난타전속에 믿고 들이댈 [2 소우굿]의 확신,


가장 달라진 가꾸시이자 인게이트 조건의 [3 서귀오름]으로,


오히려 현장에서 안 팔려 잠시 놀랐던 상황에도 교체없이 그대로~


욕심없이 먹겠다고 들이댄, 그럼에도 바람없이 시원했던 [A급 메인승부]!!










**"⑦④ 26.3배 한방!!" : 이게 바로, 메인승부 원틀선물!!"**





: "[⑦광해왕자 - ④일단고]] : 예고된 한방 + 1,2,3착!!"




신병훈이 내용에선 [7 광해왕자]가 나왔다는 말씀과 더불어


그럼에도 신병훈은 신병훈만의 진카 [4 일단고]로 들이댈 판떼기로


언급한대로 [10 바다황제]는 멕시멈 3착권 수준이란 언급까지 함께~


아쉽게(?) 쏘스가 진카를 이겨낸 1,2착 + 짜릿했던 [A급 메인승부] 원틀!!










"④② 14.8배!!" : A급 준메인 + 오직 한방단통의 힘이라!!




: "[④불의날개 - ②우루스퀸] : 시원한 한방승부!!"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선택한 한방과 단통마권의 [A급승부]로


[2 우루스퀸]의 선행승부를 대비해 3착권 노림수를 언급했으나,


선행가도 안 된다고 가장 먼저 짤랐던 [8 원더풀제트]의 앞장으로~


실전에서 낙마와 방해가 없으니... 시원하게 한방, 단통 [A급 준메인]!!










"⑩⑤ 12.7배!!" : A급 관리마 + 오늘은 제주에서 선물!!




: "[⑩대군주 - ⑤흥부시대] : ⑩⑤⑨ 21.5배 후공타!!"




신병훈이 [A급 준메인]에 들어가야할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일찌감치 오픈했던 내용의 진카 배당 타이밍으로,


비 내린 주로의 아쉬움 및 현장 전개도의 아쉬움속에서도...


제주에서 일찌감치 오픈된 확신과 노림수 [A급 관리마] 승부!!










"④② 25.0배!!" : 응원없이, 준비대로 시원하게 1,2,3착!!




: "[④위즈캠페인 -②트로트퀸] : 3착의 풍운지마까지!!"




신병훈이 가장 달라진 넘으로 오픈된 [7 라스트타임]으로,


마방에서 자신할 정도가 아니라 일부러 일반경주로 오픈했던 넘 &


실전에서 요상한 작전술이 발생했음에도 엎어치에 성공한 짜릿함...


오히려 진카승부라서 일반경주로 선택한 것이 아쉬웠던 판떼기라?!









"⑧⑨③ 29.3배!" : [A급 복수전] + 아쉽게 1.2.3착?!




: "[아쉽게 삼복식만?] : 눈앞에서 한방이 아닌 삼복식만!!"




신병훈의 전개대로 이뤄질 판떼기면 무조건이란 확신속에서,


아쉽게 중반부 자리에 밀려난 걸음빨과 아쉬움이 연출되면서...


그럼에도 WWW로 언급된 노림수이자 [서울빙고]의 3착의 아쉬움으로~


A급승부답게 시원해야할 아쉬움에도 실수없던 1,2,3착의 결과물까지!!









"⑦⑧ 14.0배!!" : 당연한 적중 + 한방마권이 아쉬웠던?!




: "[⑦어퍼핸드 - ⑧엑설런트마타] : 도전타에도 실수없이!!"




신병훈이 액면 인기마를 버리지 못했던 아쉬움속에서도...


이번엔 실수없을 확신속에 들이댄 한 넘의 전개실수가 따랐음에도


언급된 넘들로 정리된, 다만 한방타로 때리지 못했던 현장 상황까지!!









"④⑥ 12.6배!" : 쌍머리통 확신 + 능력 그대로 23.8배!!




: "[④⑥⑤ 23.8배] : 쌍머리통 + 특별경주 1,2,3착!!"




신병훈이 편성과 조건에서 가장 완벽하게 찍어낸 쌍머리통 +


선행마가 버티는 주로흐름속에 이번엔 이긴다는 [4 클린원] 놓고,


[6 금아거티]와 [5 스마트보스]가 2착싸움에 나설 능력마 대결구도~


분석된 전개대로 연출되면서, 준비된대로 1,2,3착 깔끔하게 마무리!!








(이외 10배이내 저배당과 A급승부 9개 적중은 기본 + 다시한번 집중될 현장승부까지!)











@@ 서울은 이유불문 선행마와 내측승부 + 부산은 달라진 상황속에 무빙마에게 유리해진 일요일 판떼기로!






신병훈이 토요일 서울경마를 보면서 생각보다 많이 놀랐습니다.


그렇게 입이 마를 정도로 외측으로 나가면 "XX이다!"라고 몇주간을 외쳤건만,


아무런 생각없이 밖으로 나가는 기수들이 넘쳐나는 등 아이큐 부족의 안장들이 많았다는 거.




누군가는 일부러 진로가 없음에도 안쪽을 뚫어가며 입상하는 하는 반면,


바보들은 외측이 훤히 뚫렸다고 "지옥의문"을 자기 스스로 찾아가는 전개가 연출되는 등


"마주가 뺀건지, 기수가 뺀건지, 조교사가 뺀건지, 아니면 바보인지..." 답답한 넘들이 넘쳤는데요.




입상여부를 떠나, 최소한 [문세영] 기수는 그 특성을 알고 최대한 안쪽으로 기승했다는 부분과


[코지] 기수 또한 그 내측승부를 통해 능력대비 "주로이점"을 통해서 입상에 성공한 결과물까지,


물론 20두중 유일하게 현장쏘스가 엄청났던 [지모션] 한두만 외측 추입에 성공한 극단적인 주로 특성!




문제는 지속적으로 그렇게 입상마들은 내측과 앞장의 무빙타를 통해 발생하고 있음에도


[문세영]을 제외하곤... "그냥 선행마가 유리하다?!"는 수준으로 경주에 임하는 있는 안장의 수준들...





신병훈이 열심히 내측을 뚫어낼 작전 승부마를 분석하고도 4코너에서 션하게(!) 빼는 바보들,


그럼에도 그 바보들과의 전쟁인 걸 알았으니 현장에서도 흥분하지 이겨야할 신병훈의 책임감이자 &


부산은 서울과 달리, 한박자 빠른 무빙 포커스 + 펜스 안쪽이 무거워진 상황특성까지 함께 고려한만큼!








++ 다시한번 서울은 변함없는 앞장과 내측 + 자리잡기 + 999는 오히려 무식한 경합속에서 터진다는 거?!






부산은 언급한대로 서울 주로와는 반대로 [내펜스]가 가장 무거운 상황이기에,


무조건 외측이라 아니라 펜스에 붙어서 움직이는 것보단 거리를 두고 엎어치는 넘들의 유리함 &


그걸 알고 있는 [서승운, 송경윤, 유현명]의 서울 원정속, 누가 그 흐름을 정확하게 엎어치느냐까지~




신병훈이 눈에 불을 켜고 완벽하게(!) 재차 분석하고 전개도를 그려둔 일요경마라,


신병훈이 분석과 언급대로만 기승하면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과 결국 실전에서 기승할 안장들이


단순히 열심히가 아닌, "현재주로 + 전개상황 + 판떼기 조건"을 얼만큼 알고 기승하느냐의 포커스로!




당연히 서울이든 부산이든 주로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기수든, 조교사든, 주로 정비팀까지 작금의 주로특성을 모르기에 신병훈 혼자 답답하지 말아야할...


현장에서 베팅하실 분들은, 축마기수에게(!) 예시장에서 주로상황을 먼저 외쳐주셔야할 책임감까지(?)




신병훈이 각 편성의 특성과 설명 + 새벽조교 변화 & 전개상황 분석은 일찌감치~ 끝냈던 하루,


그러나 실전에서 올라설 기수들이 판떼기를 얼만큼 분석해서 뽑아내느냐의 실전승부 하나만 남은 &


똑똑한 안장찾기 + 주로적 특징의 A급승부 ["서울 4개 + 부산 3개"]... 4/27 일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일요경마]는,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성함]을 문자나, 통화로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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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승부는 [서울 5, 6, 7, 11 + 부산 2, 5, 6경주!]==






★5경주★ : ▩ 김옥성의 15마신 우승, 일요일 다시한번 [오.픈.된.A.급]!!


★6경주★ : ▩ 약속대로 한방선물, 1,2,3착의 그림대로 [A.급.준.메.인]!!


★7경주★ : ▩ 자존심의 쌍머리통 + 완벽한 붙혀먹기라 ["메.인.승.부"]!!


★11경주★ : ▩ 완벽한 한방, 1군의 진카로 해결합니다 [끝.장.휘.날.레]!!





★부산2★ : ▩ 똑같은 바보짓은 없다. 가장 먼저 때려 [A.급.복.수.전]!!


★부산5★ : ▩ 모두가 안장교체 + 액면에 붙혀낼 진짜 [A.급.준.메.인]!!


★부산6★ : ▩ 53.6배 + 27.9배 선물, 오직 한 넘이라 ["메.인.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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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경주★ : [10 누리질주!!]





: 일요일 첫 게임은 가장 외측임에도 액면 인기마이자 선행마가 서 있는 판떼기로~





언급한대로 외측 전개마는 최악이라 외측마는 무조건 앞장에 들어가야 경쟁력 있을 조건속에서


직전에 이어 다시한번 외측 게이트 핸디캡에도 발주부터 몰아칠 [10 누리질주]가 서 있는 판떼기로


내측을 점령한 [3 혜원용마]의 선행여부에 상관없이 외측에서 힘으로 엎어칠 준비물을 끝낸 업그레이드.




물론 내측으로 기대는 주법적 핸디캡으로 인해 선행시 더 뛸 기질을 지녔고,


[3 혜원용마]가 조재로 안장교체를 통해 죽자살자(?) 몰아칠 선행승부는 분명하나


이미 호흡을 맞췄던 유승완 기수가 연이어 외측 게이트를 통해 녀석의 스타일을 알고 몰아친만큼~




[3 혜원용마]를 보내놓고 따라가느냐 ⓞⓡ 발주부터 힘으로 먼저 엎어치느냐에 따라서..


[8 세인트위너]와 [9 싹다나은], [1 슬링스타]에게까지 엎어치기가 찾아올 첫 판떼기의 전개상황!





=> "결국 [10 누리질주]가 선행이냐, 보내놓고 외측에서 엎어치느냐의 붙혀먹기 첫 판떼기!"















★서울 2경주★ : [8 금아포모스트: 혁이가 어디로 탈까?!]





: 이번경주는 직전 늦발과 흙빨에 아쉬움을 남긴 [8 금아포모스트]가 승군이후 가장 빠릿해진 &


적임 이혁 카드로 인해 당연히 가장 먼저 [A급승부]로 선택했으나 정상발주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발주가 정상적이지 못했을 때 일부러 외측으로 뺑뺑 돌릴 걱정속에 일부러 일반경주로 선택한 넘.




신병훈이 4코너에서 밖으로 나가는 넘들 때문에 "노이로제"가 걸린 상황입니다.


입상할 때는 안쪽으로 들어가고, 입상 실패시엔 갑자기 직선에서 바깥으로 나가고 &


그 와중에 그런 것도 모르고 진로가 막힌다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역으로 우승하는 어부지리까지~




추입이 안 먹힌다고 생각하는 일부 바보 안장들도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주로가 빠른 것이지 경합이 발생하면 그만큼 추입승부도 먹힌다는 거.


다만 그게 "멍청한 외측 뺑뺑뺑"이 아니라 최적 파고들기를 통해 연출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5 자이언트보스]의 앞장승부와 [11 누리천왕] 외측 포지션,


동일한 기질을 지닌 [4 로터스미르]와 [8 금아포모스트]가 나란히 엎어치기에 나설 그림속에서,


결국 누가 흙을 맞더라도 직선에서 안쪽을 잡느냐 & 한박자 빠르게 무빙하느냐에 따라 갈릴 판떼기로!





=> "누가 안쪽을 뚫어내느냐, 누가 빠르게 엎어치느냐 + 누가 생각있는 기수냐의 싸움까지!"















★서울 3경주★: [6 희망밴드!]





: 지난경주는 최범현 기수가 늦은 발주이후 외측을 뱅뱅 돌릴 것이라 일찌감치 직감했던 넘으로


역시나 현재 주로 특성이나 경주감각이 없는 최범현 기수가 발주이후 안 따라가는 핸디캡속에서


결국 가장 크게 외측을 돌았고, 그럼에도 결승선 통과이후 걸음빨이 남아돌자 선택한 1700M 레이스.




이번경주는 직전 선행승부에 실패한 [9 베스트샤크]가 유리한 선행권 앞장마로


[10 관악산글로벌]이 문세영 카드로 서둘러 들이댈 조건속에서 [8 금성보스]와 [6 희망밴드]가


나란히 한박자 빠른 무빙승부를 연출할 그림 + 최범현 기수의 기승술 하나만 남은 완벽한 직조카드!




갑자기 발주가 좋아질 순 없을 겁니다. 그럼에도 모두 그런 넘들만 출전합니다.


당연히 발주가 늦는 녀석이라고 일부러 참고 따라가면서 마지막에 엎어치는 승부가 아니라


그런 느린 넘들만 나왔으니, 이유불문 3코너부터 흙을 피해낸 일찌감치 감아도는 전개술과 전략으로~




워낙 힘으로 뛰는 넘이라 스피드가 부족한 것일 뿐, 데뷔이후 최고조의 컨디션과 마체 완성도 &


근래들어 기승기회가 적어져 감각이 떨어진 것일 뿐, ["최범현"] 기수가 생각없는 기수는 아니기에!





=> "절대적으로 유리한 안쪽 주로 + 결국 [9 베스트샤크]가 어디까지 선행에서 버텨내느냐?!"















★부산 1경주★ : [2 팁탑!]





: 지난경주 공백과 급작스런 체중증가로 폭발력이 떨어졌던 아쉬움과 결정타로!




이번엔 정상적인 출전주기와 더불어 다시한번 인게이트 점령 + 유광희 기수에게 다시한번


기회가 찾아오면서 본인 스스로 직접 준비물 + 병합조교를 통해 끝걸음까지 뽑아낸 의욕까지


결과적으로 완벽한 준비물이 끝난만큼 실전에서 요상한 기승술만 발산되지 않을 머리통 승부타임.




내측으로 기대는 핸디캡이라 안쪽 펜스로 치우치는 악벽만 잡고 몰아친다면,


이번엔 스피드와 순발력까지 끌어올린 변화물의 진가를 발산한 조건과 편성상 능력마라...


현장에서 최종적인 [다이어트] 상황만 체크한 후, 고민없이 가장 먼저 찍어낸 액면 능력마 액면답게~




내측 [1 스타트맨]의 기습승부 + 외측 [12 탄탄대로]의 무빙승부 +


[5 하늘골드]의 앞장과 [8 스카이보이]의 또 다른 무빙타까지 가미될 힘싸움속의 승자가 될 것이라!





=> "그 혼전속의 최고 인기마임에도, 첫 부산은 가장 먼저 찍어낸 [2 팁탑] 놓고 시작합니다!"















★서울 4경주★ : [2 최강골드 : 김효정 VS 김태희!!]





: 이번경주는 여성기수 2명 VS 26조 2두가 나란히 인기마로 팔릴 최약체 1800M 레이스로!





데뷔전에서 발동이 늦게 걸리는 핸디캡을 위해 중거리 기습선행에 성공한 [2 최강골드]를 필두로


직전 리턴매치 [5 마이티봄]의 김태희 안장과 26조의 동반 [1 태평무] + [6 플랜비]의 대결구도!




1800M 레이스 조건이나 폭발적인 추입형보단 자리 걸음과 자리만큼 뛰는 스타일들로


누가 먼저 선행권을 잡느냐의 중요성으로 [1 태평무]와 [2 최강골드]의 내측 기습권을 필두로


직전 자리싸움에 밀린 [5 마이티봄]와 [6 플랜비]가 나란히 역전타에 나설 엎어치기 그림속에서~




선행마 기질은 아니나 제어를 하면 안 뛰는 기질이라 포지션이 중요한 ["2 최강골드"]가


선행승부를 기점으로 선행이 아니어도 다시한번 앞선에서 자기 주폭감 그대로 뛸 조건과 게이트 &


넘의 스타일을 알고 기승할 [김효정]의 예약과 더불어 데뷔전부터 발산했던 싸이즈와 능력 검증으로!




안쪽 게이트만 잡기를 기다렸던, [11 금성환희]가 외측에 밀린 아쉬움과 상황까지 함께 조합하면서~





=> "[2 김효정]과 [5 김태희] 여성대결 VS 26조 [1 태평무]와 [6 플랜비] + [11 금성환희]까지!















★★부산 2경주!!★★ ["A.급.복.수.전"]!!





▩ [11 그랜드드림]!! (직전처럼 기승하면 죽여 버릴겨!?)







**" ⑤⑥ 13.7배!!" : [A급 복수전], 응원없이 시원하게!!"**




: "[⑤킹워리어 - ⑥라라걸] : ⑤⑥② 92.2배 삼쌍 보너스?!"




신병훈이 일부러 죽었던 넘이라 자신했던 [5 킹워리어]의 확신,


몰아주면 [3 말스고] 엎어치면 [6 라라걸]가 붙혀먹기 승부로 &


그들까지 모두 무너지면 마지막에 내측 뚫어내기 [2 학산프린스].


신병훈이 분석한 그대로 펼쳐지자 1,2,3착 순서대로 [A급 복수전]!!








=> 신병훈의 뜻대로 기승하느냐의 여부 + 시원했던 승부와 1,2,3착의 배당이 공존했던 [A급 복수전]!!





: 토요일엔 그런 넘이 없었기에 [배당승부]만 선택했을 뿐 [A급 복수전]이 없던 가운데


일요일엔 부산이나, 가장 먼저 선택한 & 직전 답답함에 땅을 쳤던 [11 그랜드드림]이 출전한다는 거.




그 직전 이홍락 기수의 안장시에도 언급했던 넘으로


당시엔 이홍락 기수가 최선을 다했음에도 능력 선행권 및 외사행속에 아쉬움을 남긴 무빙타로


직전 [최시대] 안장교체라 당연히 자신했던 무빙타의 확신속에 발주부터 절절절 매달린 대 놓고 3착?!




처음엔 최시대 기수가 일부러 안 가려고 절절절 매딜려 기승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레이스를 다시 살펴봐도 의도적으로 제어하면서 직선에서 외측으로 뽑아낸 기승술이자


항시 걸음빨이 남는 녀석인데 누구의(?) 지시로 오히려 더 제어하면서 걸음을 남긴건진 모르겠지만...




이번엔 선행마 자체가 없는 조건속에 [8 비케이댄싱걸] 정도가 선행권이자,


그 외측에서 한박자 빠르게 무빙타로 엎어칠 최고의 조건 & 똑같은 바보짓 없을 조건까지~


최시대 재기승속에, 직전처럼 재고 절절절 매달릴 바보가 아니라 가장 먼저 찍어낸 [A급 복수전]이라!





















★★서울 5경주!!★★ : ["A.급.관.리.마"]!!





▩ [1 그레이스루트]: 토요일 김옥성 + 일요일 장추열!!"







"②⑨ 8.2배 원틀!!" : A급 관리마 + 응원없이 1,2,3착!!




: "[②으뜸천하 - ⑨남송이] : ②⑨④ 16.5배까지 순서대로!!"




신병훈이 [A급 준메인]보단 일부러 오픈한 선물의 가꾸시로,


올 머리통 [2 으뜸천하] 놓고 이것저것 팔릴 때 오픈된 [ 9남송이] &


직전에 선물한 [6 김다영]가 아니라 또 다른 뒷통수 [3 세새상]까지~


제주에서 머리통에 붙혀낼 한방타로 오픈해 선물된 [A급 관리마] 원틀!!






"⑩⑤ 12.7배!!" : A급 관리마 + 오늘은 제주에서!!




: "[⑩대군주 - ⑤흥부시대] : ⑩⑤⑨ 21.5배 후공타!!"




신병훈이 [A급 준메인]에 들어가야할 녀석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일찌감치 오픈했던 내용의 진카 배당 타이밍으로,


비 내린 주로의 아쉬움 및 현장 전개도의 아쉬움속에서도...


제주에서 일찌감치 오픈된 확신과 노림수 [A급 관리마] 승부!!








=> 토요일 김옥성 기수가 시원하게 선물한 대차압승 + 일요일 1번 포지션 장추열의 진카 [A급 관리마]!!






: 토요일엔 김옥성의 준비 그대로 [성실여걸]이 선행승부를 통해 연출한 15마신 대차승부 &


최고 인기마 [11 아치데이]의 3착속에서 ②⑧ 56.6배의 의외의 큰 배당이 연출된 승부속에서


일요일엔 오히려 인기마가 존재할 뿐, 강력한 머리통이 없어 기본배당이 높게 형성할 난타전 구성.




특히나 나란히 승군전에 나설 [4 올투트], [7 수향미인]의 선행여부와 더불어


그 외측에서 몰아쳐야할 [8 카라케이], [9 레드드래곤], [11 퍼지스텝]의 힘싸움이라


그들의 힘싸움에 인게이트 메리트를 활용할 [1 그레이스루트]의 전구간 몰아치가 승부가 핵심으로~




지난경주 전날 다리질병에 취소됐으나 정상적인 강도와 병합을 통해 베스트를 회복한만큼


토요일에 갑작스런 체중변수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근성과 뚝심보강을 위해 의도적으로 병합시


외측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빠르게 따라가면서 엎어치는 훈련에 집중한 패턴속의 1번 포지션이라!




1400M 암말들의 구성속에서 선행과 앞장승부에 유리한 넘들의 외측 게이트 핸디캡,


결국 초중반 자리싸움 및 선행 포지션 점령여부에 따라 결과물과 꼬리까지 달라질 난타전으로...


공백이 존재함에도 1번 포지션 점령속에 가장 먼저 찍어낸 + 신병훈이 [A급승부]로 오픈해 들이댑니다!






















★부산 3경주★ : WWW [11 스카이승: 찬스가 찾아왔어. 싸워주면 된다?!]





: 이번경주는 편성적 인기마가 있을 뿐 현군에서 검증된 능력마 없는 1400M 암말 구성이자,


당연히 평소의 신병훈이면 [A급 준메인]으로 자신있게(!) 때릴 조건임에도 섬세함을 위한 배당승부로~




액면카드는 한단계씩 자리잡기에 성공하며 직전 선행승부로 우승에 성공한 ["5 윈드타임"]과


자리잡기 실패의 아쉬움의 내측 ["4 라온더레전드"] + 외측 휴양마 ["12 즐거운동행"]의 수준이란 거!





그러나 역으로 누가 기습을 나서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의 느린 페이스로 인해


저마다 이번엔 최약체 암말 페이스 이점을 잡고 한박자 빠르게 서둘러 움직일 것이고,


4코너 시점에서 경합후에 뭉치는 그림이 발생한다면, 무빙승부의 진가를 발산한 ["11 스카이승"]으로!




그동안 가장 꾸준하게 착순권을 지켜내면서도 워낙 발동이 늦게 걸리는 아쉬움과 끝걸음의 여력 &


그러나 어떤 편성을 만나도 후회없이 폭발했던 정직하게 외측 무빙 추입력을 발산한 정직함이라(?)


선행권의 경합없는 빠른 페이스에선 아쉬워도, 역으로 이런 최약체 페이스가 녀석의 찬스 타이밍이라~




다만, 늦게 발동이 걸려 앞선 전개도 및 경합에 따라 달라질 넘이라 일반경주 선택임에도...


당연히 전혀 주목받지 못할 것이나, 신병훈에게는 가장 기다렸던 노림수이자 진카의 [WWW] 폭탄타임!





=> "그런 최적의 편성을 만났으니, 한번 더 기회를 잡아낸 [11 권오찬] 불꽃추입의 배당선물로!"















★★서울 6경주!!★★ ["A.급.준.메.인"]!!





▩ [일찌감치 걸렸어!] + 준비한 그대로 엎어칠 진검승부!






"④② 14.8배!!" : A급 준메인 + 오직 한방의 힘이라!!




: "[④불의날개 - ②우루스퀸] : 시원한 한방승부!!"




신병훈이 가장 자신있게 선택한 한방과 단통마권의 [A급승부]로


[2 우루스퀸]의 선행승부를 대비해 3착권 노림수를 언급했으나,


선행가도 안 된다고 가장 먼저 짤랐던 [8 원더풀제트]의 앞장으로~


실전에서 낙마와 방해가 없으니... 시원하게 한방, 단통 [A급 준메인]!!








"③④ 29.4배!!" : A급 준메인 + 약속된 한 넘의 선물!!




: "[③엠케이리 - ④브라운골드] : 이게 진짜 가꾸시라!!"




신병훈이 쌍머리통보단 실수없을 한 넘을 찍어낸 선물 [브라운골드].


액면카드 [머스킷데이]의 선행여부와 [엠케이리]의 틈새를 엎어칠,


모두 엎어친다면 쌍머리통 + 따라가도 2착은 무조건이란 확신으로~


시원했던 승부 + 아쉽게 놓친 전개도에서 약속을 지켜낸 [A급 준메인]!!








=> "이번경주는 진짜배기 안장 기승술 + 판떼기 조건 전개술로 결과물이 발생될 진검승부 [A급 준메인]!





특히나 토요일엔 내측을 뚫어낸 순서대로 1,2,3착을 차지한 결과물로


단순한 능력과 의지대비 전개술과 작전술에서 마지막 순서가 달라지는 등


이번경주 또한 1300M 거리와 엇비슷한 액면속에서 능력대비 전개도에서 갈릴 힘싸움 구도!




직전에 선물했던 [2 댄싱강자]가 빅투아르 재안장에 한번 더 인게이트 점령,


[3 로열베스트]와 [5 글로벌서브]의 리턴매치와 [6 라온더펌드]의 사행악벽 변수 &


앞장시 더 뛰는 기질이라 게이트 조건이 변수인 [7 초원돌풍]과 [8 스터닝펄]의 앞장 무빙타까지~




그렇게 이번 [6경주] 또한 순수하게 컨디션도 준비물도 의지도 중요한 포커스임에도


토요일에 이어 가장 중요한 건, 실전에서 풀어가는 전개술과 작전술에 따라 결정될 1300M &


특히나 앞장을 위한 [7 문세영]과 [8 마이어]가 나란히 외측 핸디캡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포커스로!




그럼에도 신병훈의 뜻대로만 기승하면 한방이든 후공이든 시원하게 선물된 [A급 준메인]이자,


이유가 명확하다면 시원했던 999 승부 + 외측 뱅뱅뱅의 짓만 없다면 단통과 배당까지 완벽했던~


기수들의 머리싸움과 기승술 싸움... 앞장타 힘싸움속에 연출될 핵심, [A급 준메인]으로 엎어칩니다! >






















★부산 4경주★ : [10 원대한꿈!!]





: 지난경주 이현종 안장을 통해 오히려 어깨에 힘을 빼고 역전타에 성공했던 우승으로~




이번엔 그 이현종 기수가 [5 어메이징월드]르 선택하며 내측을 점령했기에


직전 외측에서 흙 때문에 무너졌던 녀석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은 분명하나,


역으로 이현종 기수가 자리잡기가 아닌, 특유의 깨짝깨짝이 발생한다면 뒤로 튕겨날 핸디캡이라!?



직전 1번이라 잡아 드렸던 [7 엘카사도르] 또한 직전과 달리 어설픈 중간 게이트 &


[8 희맹캔디]가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김혜선 카드로 들이댈 앞장 엎어치기 승부이 될 것이라...



데뷔이후 가장 느려질 조건이자 일부러 다시한번 1600M 판떼기를 골라낸 다실바의 재안장,


상위군 [비제이지프]를 비롯해, [정문코빗]등과의 병합을 통해 지구력과 스태미너를 끌어올린


오랜시간의 준비물과 더불어, 늘어난 등짐에 상관없이 외측 엎어치기의 진가를 발산할 머리통으로!




달라진 게이트 조건의 [1 석세스모카], [5 어메이징], [7 엘카사도르]와 함께,


최적의 상대들과 판떼기를 만난 [8 희망캔디]의 앞장과 [9 아모르]의 엎어치기가 빛을 발할 것이라~





=> "[10 원대한꿈]에 붙혀먹기, [5 어메이징월드]와 한방승부... 이현종의 생각은 어떨까?!"















★★서울 7경주!!★★ ["A.급.메.인"]!!





▩ [한 넘만 팬다]! + 자존심의 메인승부 쌍머리통!!






"④⑤⑩ 51.3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 쌍머리통 한방!!




: "[④태평레전드 - ⑤바로다나은] : 완벽했던 그림대로!!"




신병훈이 지난경주 A급 준메인 쌍머리통 [4 태평레전드]로


직전 메인승부로 붙혔던 [5 바로다나은]은 붙혀먹기 한방일 뿐,


게이트가 아쉬움에도 순수 컨디션은 [10 우아센]의 엎어치기라~


이미 끝난 한방 + 시원한 쌍승식 + 완벽한 3착의 [메인승부] 한방선물!!








"④② 25.2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 쌍머리통 한방!!




: "[④홀리데이참 - ②스마트클레어] : 완벽했던 그림대로!!"




신병훈이 가장 느려질 내측이라 확신했던 [홀레데이참]으로,


동일한 조건에선 [스마트클레어]는 무조건 인기다는 거 &


경합을 피한다면 [광치기], 경합에선 어부지리 3착이 가능함에도...


외측으로 안 빠지면 이건 무조건 쌍머리통, 약속대로 [A급 메인승부] 한방!








: 제주는 약속한대로 선물 + 서울에서 약속된 한 넘, 일요일엔 한박자 빠르게 찍어낸 [A급 메인승부]!






=> 토요일엔 무조건 쌍머리통이란 확신속에서 찍어낸 메인승부 한 넘과 더불어


현장에서 엄청난 내용이 나왔던 [4 지모션]이 유일하게(!) 외측 추입승부를 연출하는 등


문세영 기수의 졸전과 함께, 토요경마중 유일하게 쏘스의 힘으로 외측추입을 발산했던 메인승부로~




신병훈이 직전 A급승부로 선물한 ["6 최고게임"]이 대상경주 파트너 역할의 변수,


직전 선두권 몰락속에 내추입의 진가를 발산했던 ["8 트라움킹"] 또한 58의 과부중속에서


직전 인게이트 승부라 신병훈이 [A급 준메인: 56배]를 선물한 ["9 엠케이리"]가 이번엔 외측변수!




역으로 앞장승부시 유리할 [2 참좋은질주] + [3 위즈리얼리티] + [4 옥천윈스타]가 내측 점령이라


이번경주는 10두 출전마중 안 될 넘이 없을 & 전개도에 따라 모두가 가능할 1600M 힘의 대결구도로~




1600M 거리특성과 현재주로 상황이라면 이유불문, 내측점령 및 선행마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


그러나 직전 선전한 넘들이 추입형 기질 + 밀려난 외측 게이트 + 늘어난 부담중량의 핸디캡이라...





1. 결국 안쪽에서 누가 기습적으로 앞장 선행권을 점령하며 풀어가느냐!


2. 추입형 몰아치기 액면들이 과부중 핸디캡에 어떻게 안쪽으로 들어가느냐!


3. 능력 선행마가 없어 무리하게 외측을 돌리다가 무너질 거품마의 처리물까지!




신병훈의 언급대로만 기승하면 실수없이 완벽했던 ["메인승부"]의 선물과 자존심의 승부타임 &


신병훈이 한번 더, 가장 완벽하게 그려둔 [메인승부] + 오늘은 일찌감치 [서울 7경주]로 들이댑니다!






















★★부산 5경주!!★★ ["A.급.준.메.인"]!!





▩ [오늘은 거꾸로!] + 깜빡이 액면에 붙혀 때립니다!!






"④⑤ 63.1배 + 427.9배 원틀!!" : A급 준메인 + 1,2,3착 한방!





: "[④아스틴마린 - ⑤보령라이트퀸] : 이렇게 쉽게?!"




신병훈을 믿고 때렸던 분들은 [63.1배]를 한방으로 먹었던,


신병훈을 덜 믿었던 분들은 복식과 삼복식 [21.9배 + 40.9배] 원틀 &


더 욕심을 냈던 분들은 삼쌍식 [427.9배]를 한방으로 먹었을 그 승부~


누가봐도 액면 머리통인 [보령라이트퀸]을 놓고 들어가는 승부가 아니라...


오직 신병훈만 놓고 때릴수 있는 [4 아스틴마린] 놓고 [A급 준메인] 한방!!









=> 신병훈의 [A급 준메인]이 달라진 노림수 VS 기다렸던 머리통을 놓고 때리는 2가지 형식속에서!






: 2주전엔 점배당 깜빡이 ["8 라온더마스커 - 9 벌교왕초"]를 깨고 들이댄 승부속에서


지난주 또한 ["11 소드마스터 - 1 블랙볼트"]의 액면카드를 깨고 들이댈 한 넘과 승부타임 &


그렇게 인기마들이 부러지고도 언급된 ["이현종"] 기수님의 황당한 작전술에 당했던 복수전 무대로~




이번주엔 다시한번 선행찬스 [4 스텔스모드]의 최적승부와 더불어


직전 무빙승부로 연투에 성공한 [8 포스트맨]이 양강의 깜빡이를 형성할 구도 &


특히나 기승정지와 서울 원정 특급들로 [신윤섭, 김어수] 기수에게 새롭게 찾아온 기회물이라!




안장이 교체된 것은 변수임에도 인기마 2두가 당연히 찾아온 기회를 잡기 위한 의욕이라


당연히 2두가 모두 부러지는 그림이 아닌 2두가 검증된 싸이즈와 능력만큼은 뽑아낼 액면이기에~




일부러 큰 배당이나 노림수의 승부처가 아닌, 액면카드 2두에 붙혀낼 진검승부 &


보여준 능력대비 출전마 대부분이 적임기수가 아닌 안장자체가 바뀐 변수와 호흡적 측면까지,


안장들마다 욕심을 부려 들이댈 후회없을 일전이자, 먼저 찍고 들어가야할 [A급 준메인]의 선택이라!






















★서울 8경주★ : [2 글라디우스: 여왕자리를 위한 마지막 검증무대!!]





: 뚝섬배(Grade2) 대상경주!!




이번 대상경주는 최강의 암말로 항시 만났던 5세마 2두와 더불어


4세마로 신예 최강자로 군림중인 3두의 암말들이 상승세를 바탕으로 들이댈 1400M 힘의 승부로~




암말 대상경주에서 줄곧 최강자였던 [14 즐거운여정]이 폐출혈이후 재출전 &


함께 맞붙었던 직전 휴양이후 이번엔 [마이아] 카드로 무장한 [5 원더풀슬루]의 5세마 이름값!



전형적인 선행마의 기질로 앞선을 제압한 [13 크라운함성]과


직전 대상경주를 통해 따라가면서도 진가를 발산한 [2 글라디우스] &


직전엔 확연히 다운됐던 컨디션을 다시금 끌어올린 [15 플라잉스타]까지 가담할 4세마 구도!





지난경주를 통해 중거리 대상경주인 [동아일보배]를 제패한 가운데


이번엔 게이트까지 내측 + 따라가면서 직전에서 엎어친 능력 검증까지 이뤄진만큼!



전구간 힘을 써야할 [14 즐거운여정]과 최악의 졸전이던 [5 원더풀슬루]의 컨디션 체크 &


나란히 외측이라 선두권 전개가 빡빡해진 [13 크라운함성]과 [15 플라잉스타]의 무빙타로,


녀석만 유일하게 최적을 잡았을 뿐, 나머지 녀석들이 오히려 힘을 쓰고 극복해야할 조건으로...




[2 글라디우스]가 유일한 핸디캡이 직전과 달리 후반부 마무리 강도가 없다는 아쉬움에도,


힘으로 몰아칠 선행형 능력마들이 모두 녀석의 외측에서 뽑아야할 핸디캡 대비 2번 게이트의 힘이라!





=> "이 주로에서 외측승부가 통한다면 제일 센 넘으로의 검증이라... 주인공이 궁금해지네요?!"















★★부산 6경주!!★★ ["A.급.메.인"]!!





▩ [황제에 이어질 2탄!] + 일요일, 여기서 들이댑니다!!






" ③② 27.9배!!" : A급 메인승부, 약속된 그대로!!




: "[③서귀오름 - ②소우굿] : 오히려 안 팔려서 놀랐어?!"




신병훈이 가장 치열한 난타전속에 믿고 들이댈 [2 소우굿]의 확신,


가장 달라진 가꾸시이자 인게이트 조건의 [3 서귀오름]으로,


오히려 현장에서 안 팔려 잠시 놀랐던 상황에도 교체없이 그대로~


욕심없이 먹겠다고 들이댄, 그럼에도 바람없이 시원했던 [A급 메인승부]!!








**" ⑫⑨ 10.0배 한방!!" : [A급 메인부산], 약속된 원틀한방!!"**




: "[⑫원더풀비더 - ⑨더스턴마린] : 무조건 먹겠다는 하나만!!"




신병훈이 일부러 멋진 것보단 가장 완벽한 예고한 메인승부,


직전엔 은경씨의 아쉬움에 일부러 안장까지 교체된 27조의 희망 &


현장 컨디션 확인까지 가장 짱짱했던 붙혀먹기 한방으로 시원하게~


멋진 배당과 노림수가 아닌, 이유불문 약속의 [A급 메인승부] 원틀!!








=> 금요일엔 가장 치열한 난타전속 한 넘 + 일요일엔 능력 인기마 승부속에서 찍어낼 [A급 메인승부]!!






: 그만큼 실전에서 신병훈의 작전술과 기수의 작전술이 동일해야한다는 거 &


입상할수 없도록(?) 신병훈의 분석과 거꾸로 기승했을 때 발생하는 우려를 막기 위해서


이번주 또한 가장 많이 성원해주신 [메인승부]의 이름값 + 가장 완벽한 결과를 위한 [부산 6경주]로!




2군 최장거리 2000M 리턴매치 [5 백투더레전드]와 [11 러브킹이지]를 필두로


가장 꾸준하게 엎어친 [7 영광의퍼스트]와 내측 [3 닥터캡틴]과 [8 카탈리나마린] &


나란히 빠른 페이스에 무너진 [2 은성위너]와 [1 비제이치프]가 최적의 어부지리에 들어갈 세력으로~




결국 이번 판떼기의 포커스는 직전에 이어 깜빡이를 형성할,


["5 백투더레전드"]가 앞장타 + ["11 러브킹이지"]의 무빙타로 쉽게 끝날 것이냐?!


역으로 붙혀낼 액면 상대권이 나와있는 판떼기라 신병훈의 [한 넘]만 정확하면 실수없을 메인이라!




금요일엔 가장 치열한 난타전속에서 선물한 [황제]의 엎어치기 승부와 더불어


일요일엔 믿어주신 가족들과 함께 + 깜빡이를 엎어칠 [한 넘]... 신병훈의 [메인승부]로 뵙겠습니다!






















★서울 9경주★ : [4 마이티조이!]





: 이번경주는 직전 리턴매치와 더불어 내측 선행마들의 초반 힘싸움이 포커스로!




지난경주 [1 월드피플]을 힘으로 제압했던 [4 마이티조이]가


그 사이에서 들이댈 [2 대흥클래스]와 [3 미라클하남]을 쉽게 엎어치느냐의 전개도 &


오히려 그들 사이에서 가장 외측을 돌린다면 늘어난 등짐속에서 거꾸로 무너질수 있을 핵심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기마인 녀석을 언급하는 건,


직전엔 오히려 [1 월드피플]이 선행승부에 성공하면서 더 힘을 소진한 [4 마이티조이]였으나


직선에서 남았던 여력과 끝걸음 + 단거리에선 전구간 힘으로 제압할수 있다는 능력을 검증한만큼~




다시한번 1번 포지션 점령과 함께 안쪽에서 몰아칠 앞장 [1 월드피플]과


지난경주 무리하게 선행경합에 들어가며 스스로 자멸했던 [2 대흥클래스] &


승군전 외측이라 앞선이 무너지길 기다릴 [7 드리머위즈]을 앞장승부로 제압할 검증된 안장 의지까지!





=> "결국 [1 월드피플], [2 대흥클래스], [4 마이티조이]의 그 앞장에서 정확하게 찍어낼 승부로!!"















★서울 10경주★ : [3 스마트뮤직!!]





: 대상경주는 너무 빨랐어. 이번엔 그런 넘들이 없는 1700M을 골랐어!




작은 마체임에도 탄탄한 주법과 근성을 지닌 전형적인 뚝심마로


꾸준한 상승세를 통해 능력을 발산하면서 직전엔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에 도전했으나


실전에서 늦은 발주까지 겹친 빠른 페이스 흐름속에 이번엔 일부러 1700M을 골라낸 액면카드.




물론 갑자기 발주가 빨라질 녀석은 아니라 외측에서 뱅뱅뱅을 돌린다면 위험성도 존재할 것이나


선행마 자체가 없기에 발주 자체는 늦어도 힘으로 몰아칠 내측 3번 게이트까지 점령한 최적이라


중반이후 느려질 흐름속에서 특유의 폭발력을 발산한 내측 뚫어내기 승부가 연출될 그림으로~




결국 직전 이런 조건에서 능력을 발산한 [10 천장사]의 무빙승부 타이밍 &


앞선이 무너지면서 능력을 발산하는 [8 성은크라운]이 동반적인 상대적 인기마로...


동일한 주행습성의 내측 [1 블랙건] + 밀려난 게이트에서 다시한번 선행 버티기의 [9 용비태양]까지!





=> "[3 스마트뮤직 - 10 천장사]가 최강의 준비물과 의욕 + 후공과 3착은 현장에서 엮어냅니다!"















★★서울 11경주!!★★ ["끝.장.휘.날.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금요일 기억대로!!







"⑧⑤ 7.9배 + 원틀!" : [A급 끝장승부] + 1.2.3착!!




: "[⑧⑤② 17.1배까지!!] : 현장상황까지 종합한 한방타!!"




신병훈의 머리통 [2 장산레몬]이 내측을 뚫어낼 주로 핸디캡,


현장에서 이상없는 [8 여수파이터]의 액면과 승부의지와 더불어


외측 무빙마가 무조건(!) 통하는 주로승부의 [5 더베스트에버]로~


[2 장산레몬]이 이겼다가 잡힌 결과물, 1,2,3착 [A급 끝장승부] 한방!!








: 현장에서 시원하게 때려낸 한방 휘날레, 현장에서 오히려 배당판 흐름에 놓쳤던 토요일 [A급 휘날레]!





금요일엔 현장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된 승부로 기분좋게 한방선물로 마무리했으나,


토요일엔 오히려 너무 현장 배당판에 집중하다가 [3 마이티네오]의 선행승부를 너무 확신하다가


최적 힘안배가 아닌 전구간 몰아치기를 통한 [9 스팔타]로 인해 마지막 엎어치기가 연출됐다는 거.




그렇게 금, 토요일 모두 능력마들의 실전 진검승부를 통해 마지막 순간에 연출된 1,2,3착으로


일요일엔 2000M 장거리 레이스로 얼만큼 선행마 없는 조건속에서 타이트한 저내도가 진행될 것이냐!?




눈에 확연히 들어오는 [선행마] 자체가 없어 누구든 기습승부가 가능할 조건속에서


대다수가 앞장보단 힘으로 제압하는 넘들의 대결이라 토요일과 달리 압도적 액면없는 끝장무대로~




현재 외측주로 핸디캡 극복여부가 변수인 [2 머니크라운]과 [4 강풍마]의 외추입 승부,


감량 [3 파이어파워]와 증량된 [10 마이웨이], [6 아르고스마일]이 서둘러 엎어칠 무빙타까지...


다시한번 최종적 현장상황 체크까지, 이유불문 최고의 결과만을 위한 신병훈의 마지막 [A급 휘날레]!





=> "일찌감치 선물한 한방승부 그대로 + 이유불문!! 신병훈이 시원하게 끝장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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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승부는 [서울 5, 6, 7, 11 + 부산 2, 5, 6경주!]==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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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전문가 신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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