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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는 오세현] 미리 보는 이번주 관심마필 분석

번호 : 3,335

작성 :

오세현.

조회 : 132건

일자 : 2025-03-25 오후 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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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세현입니다.

평일이지만 출마등록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다가올 경마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중에 출마등록을 확인하면서 한두한두 분석을 하다보면

매번 경마일이 기다려 지는게 사실인데..

이번주 역시 주중분석을 하면서 아주 좋은 느낌을 받고 있고..

가족 여러분께 어서빨리 분석한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관심마필을 경주마다 모두 언급해 드리기는 어렵고

토요일과 일요일 딱 1두씩만 먼저 공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토요경마 5경주 국5등급 1800M

지산포스 (53.5kg / 코지예정)

뚜렷한 능력마필이 없는 경주인만큼

직전 2월23일 경주에서 함께 뛰었던 3두의 마필들이 인기를 모아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시 2착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마이티봄이 전적상 인기1위로 팔릴 전망이고

4,5착을 차지했던 스피드카라와 지산포스 역시 인기를 모으게 될 경주입니다.

오세현이 이번 경주 미리보는 관심마필로 추천을 해드릴 마필은

2월23일 경주 순위에서 가장 밀리며 5착을 차지했던 지산포스입니다.

당시 함께 출전을 예정하고 있는 마필들 보다 좀 더 많은 인기를 모았던 마필로

직전은 1400에서 연속 입상을 한 이후 승군전에 거리를 1800으로 늘려서 출전을 했었고

게이트까지도 가장 외곽으로 밀렸던 상황이었지만

아무래도 마이티봄, 스피드카라에 비해 잠재능력에서 앞선 마필로 평가가 되었기 때문에

셋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400 연속 입상을 했을때도 초반 순발력 보다는 종반 지구력이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마필인데

직전 1800에서도 최외곽 번호에서 발주가 늦으며 후미에서 경주를 펼칠 수밖에 없었고

뒷직선에서 강하게 몰아주면서 거리차를 힘겹게 좁혔고

3,4코너를 돌며 탄력은 제대로 붙였지만 앞에 뛰던 마필들이 있어 진로 확보가 제대로 되질 않아

직선은 가장 외곽으로 접어들게 되었고 직선에서 어느 정도 근성을 발휘하며

최종 성적 5착을 기록했던 모습이었습니다.

당시 경주를 살펴보면 분명 초중반에도 마이티봄, 스피드카라에 비해 좀 더 어렵게 경주를 풀어갔던 모습이었고

3,4코너시 마이티봄과 스피드카라는 안쪽으로 진로가 잘 열리며 결대로 코너를 경제적으로 선회한 반면

지산포스는 진로확보가 안되면서 외곽을 틀어서 나왔다는 점에서도

분명 전개상의 아쉬움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새벽조교시 기승하는 코지기수가 다시 한번 꾸준히 정성을 들이면서

외형상 컨디션도 좀더 좋아졌을 뿐더러

1등급 사려니퍼스트와 외주로에서 길게 병합을 붙이면서

탄력도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직전 조교시 외산4등급 노블마이디어와 병합을 했는데 당시에는 외곽에서 순간 탄력이 좀 밀렸지만

이번에는 1등급말 사려니퍼스트를 내측에서 길게 잘 따라가는 모습이라

잠재능력이 더욱 기대되는 마필답게 조교시 걸음도 분명 늘고 있다는걸 증명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번에도 재수가 없어 외곽 번호를 받게 된다고 하더라도

직전 선행을 나섰던 엘도라도흥부처럼 초반이 빠른 마필도 크게 보이지 않는 편성이라

충분히 전개상으로도 직전과 같이 무리를 안해도 될 것으로 보여지고..

번호까지도 안쪽으로 잘 뽑게 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일요경마 5경주 국5등급 1200M

손에손잡고 (54.0kg / 김옥성예정)

토요일의 관심마 지산포스가 어느 정도 인기를 모을 마필이었다면

일요일의 미리보는 관심마는 배당을 내줄 복병 손에손잡고가 되겠습니다.

데뷔 2전째 안정적인 선입력을 발휘하면서

은파파트너, 블랙스펙터, 히퍼드롬 등을 여유있게 제압하며 우승을 거두었고

5등급 승군전에서도 중후미에서 추입으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충분히 높게 볼 수 있었던 마필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6월15일 경주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도 착순권 밖으로 밀려났고

이후 암말 특유의 기세가 꺾이면서 국5등급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보여주질 못했고..

작년 9월29일 7착으로 졸전을 한 이후에는 외부 휴양에 들어갔고

올해 1월17일에 재입사를 했을때는

53조에서 6조 홍대유 마방으로 이적까지 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직전 복귀전에서는 정평수 트랙라이더가 거의 조교를 도맡아 시행을 했는데

아무래도 공백 이후 마방의 이적까지 하게 되었던 마필이라

컨디션이 많이 부족해 보였던게 사실이었고..

실전에서도 모어댄조크라는 현등급 강자가 있었던 경주에서

1번 게이트였음에도 발주부터 밀리며 최후미에서 경주를 풀어갔고

김옥성기수가 비교적 강하게 추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에 상응하는 탄력을 끌어내질 못하면서 직선에 접어들기까지 최후미 전개를 펼쳤는데

막판 직선 외곽 진로에서의 추입력은 덜덜한 컨디션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정상주기를 찾으면서 외형상 컨디션도 한결 나아진 모습이고

직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기승하는 김옥성기수가 전담으로 꾸준히 호흡을 맞추면서

김옥성기수 특유의 승부패턴이라 할 수 있는 강구보 2바퀴를 길게 몰아주며

정상주기에 컨디션은 분명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번 경주 1200 단거리에

라온더케이샤, 벽송, 글로벌서브, 세명다이아, 장군마루 등 빠른 선행력을 갖춘 마필들이 여러두 있기 때문에

분명 앞선에서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김옥성기수 기승예정인 손에손잡고는 입상시에도 항상 중후미에서 선추입으로 능력을 보였던 마필이라

전개상 분명 유리한 조건을 만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4경주에서 오세현이 김옥성기수의 크레이지창을 강력한 축마로 한구라를 메이드 시켰었는데..

이번 경주의 손에손잡고 역시 김옥성기수가 딱 그렇게 기승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정상주기에 컨디션까지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이라면

인기마필들에게 분명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복병마필이라 판단됩니다.

이상입니다.

남은 시간도 다가올 경마일을 잘 준비하겠습니다.

<p><span style="font-size: 14pt;"><b><br></b></span></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안녕하십니까 오세현입니다.</b></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평일이지만 출마등록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다가올 경마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항상 주중에 출마등록을 확인하면서 한두한두 분석을 하다보면</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매번 경마일이 기다려 지는게 사실인데..</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이번주 역시 주중분석을 하면서 아주 좋은 느낌을 받고 있고..</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가족 여러분께 어서빨리 분석한 내용을 전달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관심마필을 경주마다 모두 언급해 드리기는 어렵고</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br></p><p style="font-family: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2px;">토요일과 일요일 딱 1두씩만 먼저 공개를 해드리겠습니다.</p><p><span style="font-size: 14pt;"><b><br></b></span></p><p><span style="font-size: 14pt;"><b><br></b></span></p><p><span style="font-size: 14pt;"><b><br></b></span></p><p><span style="font-size: 14pt;"><b><br></b></span></p><p><span style="font-size: 14pt;"><b>토요경마 5경주 국5등급 1800M </b></span></p><p> </p><p><span style="font-size: 14pt; color: rgb(255, 0, 0);"><b>지산포스 (53.5kg / 코지예정)</b></span></p><div><br></div><div><br></div><div><br></div><div><div>뚜렷한 능력마필이 없는 경주인만큼</div><div><br></div><div>직전 2월23일 경주에서 함께 뛰었던 3두의 마필들이 인기를 모아줄 것으로 예상됩니다.</div><div><br></div><div>당시 2착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마이티봄이 전적상 인기1위로 팔릴 전망이고</div><div><br></div><div>4,5착을 차지했던 스피드카라와 지산포스 역시 인기를 모으게 될 경주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오세현이 이번 경주 미리보는 관심마필로 추천을 해드릴 마필은</div><div><br></div><div>2월23일 경주 순위에서 가장 밀리며 5착을 차지했던 지산포스입니다.</div><div><br></div><div>당시 함께 출전을 예정하고 있는 마필들 보다 좀 더 많은 인기를 모았던 마필로</div><div><br></div><div>직전은 1400에서 연속 입상을 한 이후 승군전에 거리를 1800으로 늘려서 출전을 했었고</div><div><br></div><div>게이트까지도 가장 외곽으로 밀렸던 상황이었지만</div><div><br></div><div>아무래도 마이티봄, 스피드카라에 비해 잠재능력에서 앞선 마필로 평가가 되었기 때문에</div><div><br></div><div>셋 중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div><div><br></div><div>1400 연속 입상을 했을때도 초반 순발력 보다는 종반 지구력이 좋은 모습을 보였던 마필인데</div><div><br></div><div>직전 1800에서도 최외곽 번호에서 발주가 늦으며 후미에서 경주를 펼칠 수밖에 없었고</div><div><br></div><div>뒷직선에서 강하게 몰아주면서 거리차를 힘겹게 좁혔고</div><div><br></div><div>3,4코너를 돌며 탄력은 제대로 붙였지만 앞에 뛰던 마필들이 있어 진로 확보가 제대로 되질 않아</div><div><br></div><div>직선은 가장 외곽으로 접어들게 되었고 직선에서 어느 정도 근성을 발휘하며 </div><div><br></div><div>최종 성적 5착을 기록했던 모습이었습니다.</div><div><br></div><div>당시 경주를 살펴보면 분명 초중반에도 마이티봄, 스피드카라에 비해 좀 더 어렵게 경주를 풀어갔던 모습이었고</div><div><br></div><div>3,4코너시 마이티봄과 스피드카라는 안쪽으로 진로가 잘 열리며 결대로 코너를 경제적으로 선회한 반면</div><div><br></div><div>지산포스는 진로확보가 안되면서 외곽을 틀어서 나왔다는 점에서도</div><div><br></div><div>분명 전개상의 아쉬움은 있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새벽조교시 기승하는 코지기수가 다시 한번 꾸준히 정성을 들이면서</div><div><br></div><div>외형상 컨디션도 좀더 좋아졌을 뿐더러</div><div><br></div><div>1등급 사려니퍼스트와 외주로에서 길게 병합을 붙이면서</div><div><br></div><div>탄력도 한결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직전 조교시 외산4등급 노블마이디어와 병합을 했는데 당시에는 외곽에서 순간 탄력이 좀 밀렸지만</div><div><br></div><div>이번에는 1등급말 사려니퍼스트를 내측에서 길게 잘 따라가는 모습이라</div><div><br></div><div>잠재능력이 더욱 기대되는 마필답게 조교시 걸음도 분명 늘고 있다는걸 증명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이번에도 재수가 없어 외곽 번호를 받게 된다고 하더라도</div><div><br></div><div>직전 선행을 나섰던 엘도라도흥부처럼 초반이 빠른 마필도 크게 보이지 않는 편성이라</div><div><br></div><div>충분히 전개상으로도 직전과 같이 무리를 안해도 될 것으로 보여지고..</div><div><br></div><div>번호까지도 안쪽으로 잘 뽑게 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div></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div><b><span style="font-size: 14pt;">일요경마 5경주 국5등급 1200M</span></b></div><div><br></div><div><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4pt;"><b>손에손잡고 (54.0kg / 김옥성예정)</b></span></div></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div>토요일의 관심마 지산포스가 어느 정도 인기를 모을 마필이었다면</div><div><br></div><div>일요일의 미리보는 관심마는 배당을 내줄 복병 손에손잡고가 되겠습니다.</div><div><br></div><div><br></div><div>데뷔 2전째 안정적인 선입력을 발휘하면서</div><div><br></div><div>은파파트너, 블랙스펙터, 히퍼드롬 등을 여유있게 제압하며 우승을 거두었고</div><div><br></div><div>5등급 승군전에서도 중후미에서 추입으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div><div><br></div><div>성장에 대한 기대치를 충분히 높게 볼 수 있었던 마필입니다.</div><div><br></div><div>하지만 그 다음 6월15일 경주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도 착순권 밖으로 밀려났고</div><div><br></div><div>이후 암말 특유의 기세가 꺾이면서 국5등급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보여주질 못했고..</div><div><br></div><div>작년 9월29일 7착으로 졸전을 한 이후에는 외부 휴양에 들어갔고</div><div><br></div><div>올해 1월17일에 재입사를 했을때는</div><div><br></div><div>53조에서 6조 홍대유 마방으로 이적까지 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div><div><br></div><div>직전 복귀전에서는 정평수 트랙라이더가 거의 조교를 도맡아 시행을 했는데</div><div><br></div><div>아무래도 공백 이후 마방의 이적까지 하게 되었던 마필이라 </div><div><br></div><div>컨디션이 많이 부족해 보였던게 사실이었고..</div><div><br></div><div>실전에서도 모어댄조크라는 현등급 강자가 있었던 경주에서</div><div><br></div><div>1번 게이트였음에도 발주부터 밀리며 최후미에서 경주를 풀어갔고</div><div><br></div><div>김옥성기수가 비교적 강하게 추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div><div><br></div><div>그에 상응하는 탄력을 끌어내질 못하면서 직선에 접어들기까지 최후미 전개를 펼쳤는데</div><div><br></div><div>막판 직선 외곽 진로에서의 추입력은 덜덜한 컨디션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던 모습이었습니다.</div><div><br></div><div>이번에는 정상주기를 찾으면서 외형상 컨디션도 한결 나아진 모습이고</div><div><br></div><div>직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기승하는 김옥성기수가 전담으로 꾸준히 호흡을 맞추면서</div><div><br></div><div>김옥성기수 특유의 승부패턴이라 할 수 있는 강구보 2바퀴를 길게 몰아주며</div><div><br></div><div>정상주기에 컨디션은 분명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div><div><br></div><div><br></div><div>이번 경주 1200 단거리에 </div><div><br></div><div>라온더케이샤, 벽송, 글로벌서브, 세명다이아, 장군마루 등 빠른 선행력을 갖춘 마필들이 여러두 있기 때문에</div><div><br></div><div>분명 앞선에서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div><div><br></div><div>김옥성기수 기승예정인 손에손잡고는 입상시에도 항상 중후미에서 선추입으로 능력을 보였던 마필이라</div><div><br></div><div>전개상 분명 유리한 조건을 만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div><div><br></div><div>지난주 일요일 4경주에서 오세현이 김옥성기수의 크레이지창을 강력한 축마로 한구라를 메이드 시켰었는데..</div><div><br></div><div>이번 경주의 손에손잡고 역시 김옥성기수가 딱 그렇게 기승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div><div><br></div><div>정상주기에 컨디션까지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이라면</div><div><br></div><div>인기마필들에게 분명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복병마필이라 판단됩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이상입니다.</div><div><br></div><div>남은 시간도 다가올 경마일을 잘 준비하겠습니다.</div></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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