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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3,323 |
작성 :
신병훈 |
조회 : 15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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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5-05-30 오후 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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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9 10 6 7
추천 0
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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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5/16 ~ 18, [A급승부 + 배당선물]!!★"
"⑥⑩ 24.8배 원틀!!": [A급 메인승부], 자존심 한방승부!!
: "[⑥월드리스트캣 - ⑩퀸티케] : 사고만 안 나면 쌍머리통!?"
완벽한 준비물과 주로 특성을 알고 있는 김혜선의 믿음감까지,
직전과 달리 외측이라 유리해진 [10 퀸티케] 내용 확인작업 &
그렇게 복잡할 거 없이, 준비된 그대로 들이댄 [A급 메인승부] 한방!!
"⑤③ 22.2배!!": [A급 끝장승부] + 바꿨어도 먹었다?!
: "[⑤브라운팰컨 - ③퀸오브드래곤!!] : 원틀에서 투틀로?!"
내측에만 안 갇히면 온다는 확신속의 승부 [3 퀸오브드래곤] 놓고,
부산 주로에선 무조건 외측이라 [5 퀸오브드래곤]과 [7 레이저그릿] &
다만 현장 컨디션으로 [11 즐거운동행]에 힘을 실었던 수정과 함께...
그렇게 한방이 투틀로 변한 아쉬움에도 교체는 없었던 [A급 끝장승부]!!
"①⑩ 15.4배 + 16.6배 동착!": A급 관리마, 누가와도 동일한?!
: "[①⑩⑥ 27.2배]: [1 칸누트] 놓고, 2착 동착으로 싸그리?!"
신병훈이 가장 달라진 넘으로 확인한 [1 칸투트] 오픈하고,
현장에서 어마어마한 바람이 불었던 아쉬움은 남았으나...
언급된 [원더풀패스]와 [라라걸]이 나란히 2착 동착차지로~
특별하게 응원할거 없이, 쌍머리통에 붙혀낸 [A급 관리마] 승부!!
"④① 7.4배 원틀!!": A급 복수전, 시원한 한방!!
: "[④레전드와우 - ①세광질주] : 당연한, 3착만 아쉬웠어?!"
신병훈이 기다렸던 노림수 그대로 뽑아낸 안장의 승부타임,
워낙 치열한 앞장이라 쌍승식 승부에는 아쉬움이 남았어도,
일부러 노림수가 아닌 액면카드에 붙혀서 들이댄 한방카드로~
신병훈의 뜻대로 뽑아줘 더 기분이 좋았던 [A급 복수전] 원틀!!
**"⑥⑨ 6.0배 한방!!": [A급 복수전], 1,2,3착 그대로!!"**
: "[⑥본다이아 - ⑨닥터오스카] : 3착의 [7 절대보스] 17.4배!
신병훈이 생각과 달리 무리했던 전개의 아쉬움에도 지켜낸 입상 &
경합없는 배당판속에 독주한 [본다이아]와 예고된 한방마권 &
앞장경합 몰락에선 가장 달라질 [절대보스]이 후공타까지 함께~
실전미스가 발생하고도 붙혀낸 한방승부 + [A급 복수전] 1.2,3착!!
**"⑪⑥ 13.4배!!": [1 제트캐시]가 없어 + 2순위 불의통치!!"**
: "[⑪세광라이트 - ⑥불의통치] : 안 우기고 현장내용 그대로!!"
**"⑧⑦10.1배!!": 무조건 오는 넘 + 주로에서 오는 넘!!"**
: "[⑧판타스틱드림 - ⑦서부비전] : 3착까지 결대로 시원하게!!"
**"⑨①④ 4.9배 한방! + 32.9배!!": 원틀 + 3착 배타!"**
: "[⑨라이언하트 - ①서울빙고] : [4 퀸아비게일]의 3착까지!!"
**"③② 12.7배!!": 엄청난 바람에도, 준비한 그대로!!"**
: "[③등고자비 - ②백두찬가] : 언급된 액면 그대로 붙혀먹기!!"
**"③④ 6.5배 원틀!!": 대상경주... 우기지 않았습니다!!"**
: "[③빈체로카발로 - ④크라운함성] : 대상경주 한방 그대로!!"
**"[③폭풍비 - ⑨제일강자]!!": 8.8배!! + 1,2,3착!!"**
**"[④원당불패 - ⑨천수만대]!!": 5.4배!! 한방 스타트!!"**
(그 외 낮은 저배당 적중들과 함께, 현장교체로 놓친 배당승부들이 너무 아쉬웠어...!")
@@ 금요일에 이어, 액면적 인기마가 있을 뿐 단촐한 편성에도 검증없는 편성 구성속의 마지막 토요경마!
신병훈이 기억이 잘못된 것인가해서... 일요일 서울경마를 복기하면서 과정들을 살펴봤는데,
역시나 신병훈의 기억이 잘못된 게 아닌, 첫 경주부터 마지막까지 거의 동일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1경주: 1 - 2 - 7 => 선행 + 선입 + 내측
2경주: 6 - 7 - 2 => 선행 + 선행외측 + 중간
3경주: 3 - 5 - 8 => 내선입 + 내측중간 + 선행
4경주: 10 - 1 - 2 => 내선입 + 선행, 내추입
5경주: 9 - 7 - 3 => 선행 + 내측성 추입 + 내측
6경주: 5 - 2 - 7 => 선행 + 선입 + 최적내측 (⑤②⑦ 307.1 + 1695.8배 발셍)
7경주: 5 - 11 - 1 => 내선입 + 내추입 + 선행 (⑤⑪① 136.9 + 560.4배 발생)
8경주: 1 - 9 - 5 => 최적내측 + 선행외 + 내측 (①⑨⑤ 205.0 + 563.5배 발생)
9경주: 6 - 8 - 7 => 선행 + 선행외 + 내측최적 (역시나 중배당)
10경주: 1 - 2- 4 => 선행 + 선입 + 내측
11경주: 2 - 1 - 3 => 선행 + 내측 + 내추입
그렇게 자난주 일요 서울경마에선 단 한두도 외측으로 뺀 넘들의 입상한 없었습니다.
3경주의 [마이티봄] 정도가 추입승부를 통해 내측 중간주로 사이에서 연출했던 역전승부로
전체 11개 레이스에서 단순 1,2착이 아니라 3착까지 모두 안쪽에서 + 앞장에서 연출됐다는 거.
경마에 절대와 100%가 없음에도 지난주엔 그런 완벽한 100%의 성적표과 나왔던 과정이라,
그렇게 직선 주로에서 바깥으로 뺀 넘들은 단 한두도 예외없이 100% 무너진 졸전의 결과속에서
동일 기수라도 흙을 피한다는(?) 요상한 명분속에 가는 넘들만 안쪽으로 기승해 성적표가 나왔기에~
그래서 신병훈 또한 현장에서 "설마 마지막 경주까지 그런 결과가 나올까??"
발주여부에 상관없이 선행을 간 넘과 발주가 늦었어도 끝까지 안쪽으로 지켜낸 넘 &
역시 어설픈 선행마들이 외측으로 사라져주면서 3착까지 안쪽을 파고든 내측에서 결정된 끝장타까지~
그래서 현장에서 갑작스런 주로의 평탄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번주 서울경마 또한 단순히 능력마가 아닌 내측승부 + 선행타 + 최적을 찾는 것이 포커스라는 거!!
++ 평소보다 서설이 길었는데요. 근래경마가 능력과 준비물이 아닌 자리에서 결정된 결과였기 때문으로~
신병훈이 지겨울 정도로 언급하는 이유는 너무 눈에 보일 정도였기 때문이고,
2주정도 잠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듯 보였으나 다시금 비가 내리면서 가벼워진 내측과 앞장 &
그래서 앞장이 무리하게 경합하고 쓰러지지 않는다면, 추입형 또한 앞장과 내측에서 통했던 서울주로~
["제주교차"]는 그동안 조용했던 원유일 + 17조 마방이 조시빨의 진수를 선보인 금요경마로,
그래서 신병훈도 현장내용과 상황을 무시하지 않고 결대로 틀을 잡아가면서 엮어낸 승부와 함께
그로 인해 현장승부와 현장 노림수 + 메인승부까지 실수없이 잡아낸 결과물로 잡아낸 결과속에서!
[토요제주]는 미리 내용을 확인한만큼 금요일처럼 갑작스레 수정되는 녀석은 거의 없을 것이나,
현장에서 무조건(?) "아니란 내용 + 꼭이란 내용이 나왔을 때!"는 그에 맞춰 수정할 신병훈이자 &
당연한 준비된 분석과 노림수에도, 현장에서의 내용과 의지에 더 집중할 5월의 마지막 하루가 것이라~
분석은 일찌감치 끝냈으니, 제주는 내용으로 + 서울은 다시한번 현장의 주로체크 1순위 &
금요일에 이어 토요일 편성이 최약체라 인기마가 있을 뿐, 압도적 최강마 없다는 변수까지 함께,
현장대처의 중요성과 선택의 중요성 A급승부 ["서울 4개 + 제주 3개"]... 5/31 토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제주 일반경주]를 제외하고,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070-7737-6848"로 [입금자 성함]을 문자 전송이나, 통화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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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서울 3, 4, 9, 10 + 제주 2, 6, 7경주!]==
★3경주★ : ▩ 진검승부 최강자 + 토요일은 서울승부로 [오.픈.된.A.급]!!
★4경주★ : ▩ 금요일 선물에 이어, 토요일도 일찌감치 [A.급.준.메.인]!!
★9경주★ : ▩ 시원하게 약속대로, 자존심의 한 넘으로 ["메.인.승.부"]!!
★10경주★ : ▩ 전개도와 포지션 + 현장의 최종 집중력 [끝.장.휘.날.레]!!
★제주2★ : ▩ 직전내용과 이번경주 의욕, 오픈된 승부 [A.급.복.수.전]!!
★제주6★ : ▩ 시원한 쌍머리통 + 완벽한 붙혀먹기까지 [A.급.준.메.인]!!
★제주7★ : ▩ 약속대로 쌍머리통 한방선물 + 다시한번 ["메.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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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경마는 현장에서 발생한 내용과 전개도의 변수속에서
16개의 레이스중, 무려 13개 레이스에서 10배이상 연출 + 최저배당은 한경주도 발생하지 않았고,
신병훈 또한 현장에서 내용이 확~ 달라질때마다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상당부분 고심이 많았는데요.
전반부를 확인하면서 결과적으로 현장내용과 승부가 훨씬 더 정확하고 완벽했기에
신병훈이 미리 올려둔 분석글을 웬만해선 꺾지 않음에도 그 내용대로 순응해 들어갔던 금요일로
내용대로 선물한 [A급승부] + [현장내용 승부]를 종합해 잡아내는 등, 현장상황과 내용의 중요성까지!)
**" ⑥⑧ 16.2배 + 36.9배 한방!!" : [A급 현장 복수전]!!"**
: "[⑥⑧⑩ 49.1배] : 현장승부로 강도올린 1,2,3착 그대로!
"②③ 23.6배!!" : A급 준메인 + 교체없이 준비한 그대로!!
: "[②디스파이트원 - ③정문코빗] : 아쉽게 3착은 놓쳤어?!"
"③② 11.7배 원틀!!" : [A급 메인제주] + 쌍으로 와야만!!
: "[③백두산 - ②대명성] : 짜릿한 쌍승식 한방선물!!"
**"⑩① 44.8배 한방승부!!" : 올 머리 [3 운주자랑]이 안 좋아!"**
: "[⑩돈마맨 - ①정정당당] : 인기 1위가 없어? 그럼 이게 한방!
★서울 1경주★ : [2 용비신화: 데뷔전 선행찬스, 일부러 놓칠이유 없다!!]
: 첫 게임은 진짜배기 망아지 2세마들의 아무런 검증없는 신예마 대결구도!
이번주를 필두로 가장 어린 2세마들의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근래들어 없었던 최단거리 1000M 경주로 토요일 하루가 시작될텐데요.
그만큼 출전자원 또한 아직은 많지 않아 단촐하게 구성된 8두간의 데뷔전 무대의 진검승부로~
[2 용비신화]가 주행검사시 보여준 선행빨과 스피드로 몰아칠 인게이트 조건의 이혁카드 &
[5 유니버설]이 흙을 맞고 따라가는 연습 주행까지 치뤄가며 가장 공들였던 데뷔전 준비물 2두!
그렇게 준비된 2두가 쏘고 바로 붙혀낼 가장 주목될 액면카드와 더불어
워낙 어린 2세 망아지들이라 실전에서 발생될 변수를 무시할수 없어 가볍게 시작해야할 첫 판떼기로~
앞장승부 [2 용비신화]가 실수없이 자기 뜻대로 선행을 가느냐,
의도적으로 따라가본 경험과 몰아치기 [5 유니버설]이 결대로 최적의 포지션을 잡느냐의 포커스속에!
=> "[2 용비신화] + [5 유니버설]의 한방짜리... 그래서 후공타는 현장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제주 1경주★: [6 강한댄서 : 늦어진 데뷔전, 바로 들이대는 승부!]
: 서울에 이어, 제주 또한 완벽하게 검증된 넘 없는 기복마들의 대결속에서~
금요일 첫 게임에선 이미 준비가 끝난 데뷔전이란 쌍머리통이 있었다면,
이번경주는 쌍머리통까진 자신하지 못해도 그에 못지않게 만들어진 넘이 [6 강한댄서]로
유일하게 4세마로서 오랜시간 기다리고 기다려서(?) 데뷔전 무대에 나설 다른 부류의 조건이란 거.
같이 주행검사를 치룬 [7 글로벌황제]가 어린 2세마라 망아지 기질이 존재한다면,
[6 강한댄서]는 데뷔전 자체가 늦어졌을 뿐 오랜시간 준비속에서 시간을 보낸 녀석으로
흙에 대한 악벽없는 안정감에 물고 뛰는 스피드와 순발력까지 함께 만들어진 데뷔전 준비물이라~
어린 2세마라 흙에 대한 악벽이 변수인 [7 글로벌황제], 내용에서 달라진 [4 광풍천리 &]
[10 세모다]가 휴양이후 좋아졌다는 내용, 마체중 때문에 휴양을 다녀온 [5 중문바당]의 도전세까지!
=> "그 중 꼭 가야할(!) [6 강한댄서]를 중심에 놓고, 깔끔하게 압축된 전략으로 시작합니다!"
★서울 2경주★ : [6 라온플로렌스 : 이런 조건이면, 데뷔전부터 바로!]
: 이번경주 또한 능력마보단 편성에 따른 인기마들이 출전하는 판떼기로~
["2 문학파이터"]가 데뷔전과 달리 지난경주 발주 내사행 악벽속에 졸전속에서
이번엔 인게이트라 발주가 나빠도 펜스에 붙혀서 들이댈 조건이나 강도가 없다는 핸디캡속에서
전형적인 선행마인 ["11 걸작축제"]가 가장 외측에서 들이댈 앞장타, 그러나 폐출혈 2회가 변수로...
물론 ["6 라온플로렌스"] 또한 오랜시간의 다리질병에 거의 10개월간 공백이 발생했으나,
오히려 작년에 보여준 주행검사시 잠재력을 일찌감치 발산했고 역시나 왼다리쪽 문제로 인해
강한 것보단 컨디션 위주로 맞춰낸 것이 아쉬움이나, 나머지 액면 또한 핸디캡을 지닌 넘들이기에~
[11 걸작축제]가 가장 외측에서 결대로 선행승부에 성공하느냐
[2 문학파이터]가 내사행 악벽을 잡고 데뷔전처럼 편안하게 내측을 점령하느냐,
[6 라온플로엔스]가 역으로 압도적 능력마 없는 편성속에서 기습승부에 성공하느냐의 포커스까지!
=> "액면이 있을 뿐 최강마는 없다는 거. 그래서 잠재력 최강 [6 라온플로렌스]를 1순위로!"
★★제주 2경주!!★★ : ["A.급.복.수.전"]!!
▩ [4 미듬행진] : 안장에서 잘못한 거 + 그대로 받아옵니다!"
"④① 7.4배 원틀!!" : A급 복수전, 시원한 한방!!
: "[④레전드와우 - ①세광질주] : 당연한, 3착만 아쉬웠어?!"
신병훈이 기다렸던 노림수 그대로 뽑아낸 안장의 승부타임,
워낙 치열한 앞장이라 쌍승식 승부에는 아쉬움이 남았어도,
일부러 노림수가 아닌 액면카드에 붙혀서 들이댄 한방카드로~
신병훈의 뜻대로 뽑아줘 더 기분이 좋았던 [A급 복수전] 원틀!!
=> 신병훈이 분석한대로 기승하며 선물된 승부, 가장 완벽한 승부이자 가장 먼저 찍어낸 [A급 복수전]!
: 금요일엔 첫 [A급 복수전]이 의외로 최선을 다하고도 내측에 갇혀 무너진 아쉬움속에서
그로 인해 현장 [A급승부]로 "안득수 - 원유일"의 한방카드를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 드렸고
역시나 최고등짐의 인기마가 무너지면서 3착의 결과물까지 짜릿하게 선물된 복수전 승부였는데요.
**" ⑥⑧ 16.2배 + 36.9배 한방!!" : [A급 현장 복수전]!!"**
: "[⑥⑧⑩ 49.1배] : 현장승부로 강도올린 1,2,3착 그대로!
신병훈이 안득수 안장에서 기승미스로 칼을 갈았던 [6 힐링대륙] &
휴양마임에도 강력한 승부의지 확인된 [8 멋진기상]의 내용으로,
최고 인기마인 [7 진검승부]가 의지보단 과부중의 핸디캡으로...
앞경주에서 놓친 [A급 복수전]의 또 다른 복수전으로 시원하게 한방!!
이번경주는 이미 지난주 인기마였으나 안개로 취소된 [6 백룡여걸]과
게이트 조건의 변수 [7 아크], 게이트 조건이 달라진 [2 비궁]의 내측 &
역시나 지난주 안개로 추쇠된 [5 신화여신]의 게이트 조건이 달라진 변수속에서...
지난경주 발주후 결대로 따라가려다 오히려 자리싸움에 놓치면서 튕겼던 ["4 미듬행진"]이
당시 안장의 기승술 미스에도 불구하고 한번 더 [안득수] 기수에게 찾아온 기회물을 잡아낸만큼
본인이 직접 2주간 새벽조교 및 병합과 발주까지 진행하며 가장 의욕적으로 만든 또 다른 복수전으로~
아껴서 깨진 넘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실전에서의 작전 및 기승술 미스로 깨졌던 과정물 &
그럼에도 기회를 잡아낸만큼 입상의 당연함과 더불어 쌍머리통 승부를 위한 리턴매치 대결까지~
포지션만큼 뛰는 넘이라 초반승부와 전개도의 중요성 + 가장 먼저 선택한 안장 [A급 복수전] 승부라!

★★서울 3경주!!★★ : ["A.급.관.리.마"]!!
▩ [5 빛나라] : 노병은 죽지 않았다 + 박태종과 함께 빛나거라!!"
"⑨⑦ 12.6배 + ⑨⑦③ 33.2배!" : A급 관리마 승부타임!!!
: "[⑨오섬퀸 - ⑦메가스텝] : 오직 [7 메가스텝] 가꾸시로!"
신병훈이 가장 달라진 넘으로 오픈된 [7 메가스텝]이 승부로,
선행여부에 따라 달라질 [9 오섬퀸]과 내측 최적 [3 싹다나은] &
애매한 중간주로의 선택과 2착을 차지한 아쉬움과 결정타속에서~
외측으로 빠져나가지 않아 연출된 1,2,3착의 [A급 관리마] 승부!!
"①⑩ 15.4배 + 16.6배 동착!" : A급 관리마, 누가와도 동일한?!
: "[①⑩⑥ 27.2배] : [1 칸누트] 놓고, 2착 동착으로 싸그리?!"
"⑧⑨ 8.7배!!" : A급 관리마 + ⑧⑨② 24.7배!!
: "[⑧스플렌디드 - ⑨에코포레] : 순서대로 1,2,3착!!"
"②⑦ 20.9배!!" : 내용을 오픈한 A급 관리마!!
: "[②장전공주 - ⑦아크] : 최악의 조건까지 제압했어!!"
: 이번주는 다시한번 서울에서 찍어낸 + 직전 안장의 기승술을 통해 확신해 들이댈 [A급 관리마] 승부!
지난경주 당시엔 최고 인기마인 [드래곤판타지]를 인정하고 들어가는 전략이었기에
폭발력이 떨어진다고 [6 빛나라]를 뛰는 것보고 차기에 언급하겠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당시 오히려 인기 1위였던 [드래곤판타지]가 녀석을 엎어치면서 연출된 2착과 녀석의 3착으로~
발주와 순발력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끌리는 기질을 잡겠다고 일부러 제어한 박태종 기수와 함께
그렇게 제어하고 따라가면서 오히려 과거와 달리 뒷타가 발산되는 등 무리하게 외측을 감다내다가
외사행을 부린 것과 달리 참아낸만큼의 뒷타 + 사행 악벽을 부렸음에도 3착을 지켜낸 뚝심의 결과물.
이번엔 한층 더 내려온 6번 게이트와 선행마 자체가 없는 최약체 1400M 레이스로
마음먹고 때리면 선행까지 가능할 조건속에서 일부러 선행은 아니더라도 누굴 보내놓든
빠른 넘이 없어 내측을 마지막까지 파고들면서 외사행 악벽을 잡아낼 최강의 조건과 찬스 타이밍이라~
4월과 5월 모두 아직까지 1승조차 없는 박태종 기수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물이자,
이런 완벽한 조건에서 실수하지 않을 + [6 빛나라]의 머리통까지 오픈해 들이댈 [A급 관리마] 승부로!

★제주 3경주★ : [5 오등동 : 데뷔전부터 지난주, 한번 더 놓고!]
: 지난주 안개로 인해 취소됐던 레이스이자, 지난주 이미 언급했던 인기마로~
(=>[3 오등동]과 [2 백룡여걸]의 상승세 액면의 저배당을 중심으로
나란히 외측에 밀린 [10 탐라의빛]과 [9 제이킹], [6 신화여신], [1 제주보이]의 상대권으로
결국 인기마 2두의 저배당을 인정할 것이냐 ⓞⓡ 인정하지 않는다면 누굴 놓고 들어가느냐의 포커스!
그 중에서 ["3 오등동"]은 이미 데뷔전에서 선행이 아니어도 능력마라 언급했던 기대주로
직전 승군전엔 첫 거리에 따른 외측 게이트 & 자리잡기에 실패하고도 힘의 진가를 발산하면서
능력마로서의 진가를 검증한만큼, 공백 + 늘어난 등짐의 핸디캡에도 안장에서 가장 자신하는 승부라~)
: 위의 내용은 지난주 이미 언급했던 내용이자 1주일만에 재출전과 더불어
상대적 도전마인 [3 캡틴미소]가 직전과 달리 이번엔 내측을 점령한 상대권속에서도
5번 게이트 및 늘어난 등짐에 상관없이 힘으로 제압할 한수위 능력마이자 쌍승식 머리통 승부마로!
=> "다시한번 [5 오등동]의 싸이즈 + [3 캡틴미소]의 액면카드 + 후공타는 현장에서 한번 더!"
★★서울 4경주!!★★ : ["A.급.준.메.인"]!!
▩ [오늘은 서울에서 먼저!] + 부산 복수전처럼!
"②③ 23.6배!!" : A급 준메인 + 교체없이 준비한 그대로!!
: "[②디스파이트원 - ③정문코빗] : 아쉽게 3착은 놓쳤어?!"
신병훈이 지난경주후 확인했던 한 넘의 확신 [정문코빗]으로,
직전에 놓고 때렸던, 그러나 선행에 실패하면 별게없을 [5 클린원]
선행권 경합시 참고 올라올 [2 서승운]의 저부중과 늘어난 거리라~
아쉽게 한방이 아니었음에도, 전개와 약속한 그대로의 [A급 준메인]!!
=> "자리싸움의 중요성 + 지난주엔 말 그대로 눈앞에서 강탈이라 반드시 찾아와야할 [A급 준메인]으로!
지난주 토요일엔 선행이 아니어도 엎어친다고 장담한 [불릿]의 승부속에서
올 머리통 [창창삭스]가 외측으로 빼면 무너질수 있다고 미리 예고했던 붙혀먹기로
그렇게 [창창삭스]가 부러지고도 [불릿]이 무려 8번째 외측에 도둑맞은(?) 27.5배와 쌍머리통 승부.
그래서 금요일엔 부산이었음에도 일찌감치 선태한 [준메인]을 통해 약속을 지켰고,
일부러 멋진 승부가 아닌(!) 준비한 그대로 때리고 후공타로 함께 전략을 세워 잡아낸 승부와 선물!
토요일 다시한번 평소와 달리 일찌감치 서울에서 [A급 준메인]을 선택했습니다.
단촐한 8두간의 대결임에도 완벽한 머리통이 없다는 거 + 인기마 2두의 외측 게이트로 인해
인기마 2두가 당연한 의지와 액면임에도 그 넘들을 깰수 있다는 확신속의 오직 [한 넘]이 될 것이라~
[8 수향미인]이 선행가고, [7 어퍼핸드]가 2번째 편한 전개라면 승부는 깨질 겁니다.
현재주로의 특성상 그런 전개도가 형성된다면 2강의 능력을 인정해야할 신병훈임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2두만 앞장에서 풀어가는 전개도가 아닌, 그 틈새를 파고들 진짜배기 [준메인] 승부답게!
결국 누가 원하는대로 앞장을 점령하고 제압하느냐 + 누가 그 싸움에서 밀리느냐 &
앞선 서설대로 앞장과 내측점령의 중요성 + 인기마의 외측 포지션과 그에 따른 변수까지~
신병훈이 완벽했음에도 안장에서 가져간 배당 복수전, 토요일엔 일찌감치 [A급 준메인]에 들어갑니다! >

★제주 4경주★ : [8 대기원] : 폭우로 인한 끝걸음, 이번엔 가야지?!
: 이번경주는 지난경주 악재로 무너진 2두가 함께 출전합니다.
첫번째는 지난경주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초중반 자리잡기 실패 및
결승선 통과이후 걸음빨이 남았던 ["8 대기원"]이 다시한번 몰아칠 무빙승부와 더불어
지난경주 안장교체 및 늦발로 인해 전구간 몰아치기에 실패한 ["3 도령로"]가 적임안장 승부카드로~
그렇게 2두가 나란히 깜빡이로 팔릴 액면속에서
선행을 가야 뛰는 [9 기탄]이 외측 게이트 + [1 자유열매]가 안쪽을 점령한 선행 조건이라
초반 앞장 전개도에 따라선 당황스런 어부지리가 나올 가능성 또한 무시할수 없을 액면입니다만...
17조 마방이 금요일 상금벌이에 모두 성공했다는 부분속에서
의도적으로 차기 상금벌이를 위해 아낄 상황을 배제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최선을 다한 3착보단 비가 내린 주로속에서 무리하지 않고 결대로만 따라간 3착의 결과였기에!
녀석이 대 놓고 바닥에서 뛰기 어려운 편성조건과 최약체 조건과 편성이라,
현장에서 일부러(?) 안 가겠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면, 액면 인기마라도 놓고 들이댈 머리통으로~
=> "[3 도령로]의 악벽순치 + 1번과 9번의 선행경합 + [6 김다영]의 어부지리 조건까지?!"
★서울 5경주★ : [5 최강골드 : 힘의 진가, 김효정이 한번 더!!]
: 데뷔전에서 후공타 [A급승부] + 직전엔 믿고 때렸던 [머리통]에 배당 붙혀먹기로~
[5 최강골드]는 데뷔전 기습승부에 함께 자기 기세대로 뛰면서 능력을 발산한 잠재력 &
그래서 직전 승군전에선 단순히 선행이 아니어도 페이스 조절에만 문제가 없다면 힘의 진가를
발휘할 머리통으로 확신했었고, 이번경주 또한 상대적 선행마가 없어 다시한번 놓고 들이댈 머리통!
물론 녀석이 선행권에 가담하지 못하고 타마들 사이에 갖히는 전개도가 형성된다면,
자기 기세와 주폭으로 뛰는 넘이라 직선에서의 탄력감을 뽑아내는데 검증이 필요할 녀석이나
1800M 중거리와 함께 압도적인 선행마 자체가 없어 선행이든 2번째든 자기 뜻대로 풀어낼 앞장승부로~
직전에 서둘러 능력을 발산한 [9 록폰기드래곤]이 또 쉽게 서두를 수 있을까?
[5 빅브리지]가 직전엔 폭우의 주로속에서 버텨낸 기습이라 또 버틸수 있을까?
[2 그래티튜드]가 항상 부족한 아쉬움속에서 [3 샤크텐]이 내측이라 서두를 타이밍속에서!
높은 고개짓에도, 직전대비 가장 빠릿해진 투지감의 [6 스피드카라]가 안장교체와 조교빨의 1순위로!
=> "[5 최강골드 - 6 스피드카라]의 한방 + [9 록폰기]와 [4 빅브리지]는 한번 더 현장체크!"
★제주 5경주★ : [4 원중원 : 최악상황 극복 + 여기선 능력대로!]
: 이번경주 또한 최강마보단 조건적 전개도에 따라 달라질 편성 조건속에서~
지난경주 외측 게이트 및 발주악벽으로 인해 후공권에서 언급했던 [4 원중원]이
신병훈이 생각했던 핸디캡 및 최악의 전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운전하는 기승술과 함께
앞선을 뚫어내며 2착을 차지하는 등 악벽과 최악의 상황을 모두 이겨낸 변화물의 인게이트 점령으로!
물론 따라간 선두권과 선입권중에서 능력마가 없다는 점 또한 무시할수 없겠지만,
연이어 발주악벽과 흙을 맞고 농땡이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능력을 발산한 잠재력과 더불어
이번엔 내측점령과 더불어 발주부분까지 가장 신경쓰며 준비한만큼 이번엔 놓고 들어간다는 거.
직전 휴양 가꾸시로 언급한 ["6 광해신천"]이 직전과 달리 최고등짐 &
역으로 ["1 최고장사"]가 마방이적과 함께 가장 달라진 내용속에 인게이트 점령 &
직전과 달라진 조건이라 파고 들어갈 [2 탐라인기]와 [5 천지태양] + 무빙타 [7 별빛최강]까지...
오히려 최강자 없는 조건이라 일부러 아낄 이유없을 상대권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지난경주를 통해 최악의 조건과 핸디캡을 극복했던 상승세와 적임안장의 [4 원중원]을 중심에 놓고!
=> "달라진 내용의 노림수 [1 최고장사] + 후공타는 최대한 압축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거!"
★서울 6경주★ : [2 모어댄조크 : 갑자기 밖으로 나가진 않겠지?]
: 단촐한 경주이나 오히려 누구나 가능해 그 전개도가 가장 중요할 1600M!
1600M 거리의 특성상 내측점령 및 앞장마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전개도속에서
현재의 주로상황 또한 그렇게 흘러가고 있기에 포지션 점령 및 자리싸움이 1순위 포커스로~
지난경주 외측 게이트와 자리싸움에 밀렸음에도 [2 모어댄조크]의 이동하 기수가
마지막 순간까지 외측이 아닌 내측을 뚫어내면서 연출된 역전타라 다시한번 이동하 재안장 및
늘어난 부담중량의 핸디캡에도 오히려 게이트 조건까지 내려와 가장 주목받을 1순위가 될텐데요.
대상경주를 경험했던 [6 플라이데이]가 외측이라도 선행마 없는 조건의 초반승부,
이번엔 내측이라 무시못할 [1 엠케이리] + 흙에 대한 실전 악벽이 변수인 [4 스마트뮤직] 대비~
능력 선행마 없는 조건이라 이번엔 더 서둘러 움직일 편성적 조건 &
선행이든 보내놓고 따라가는 상황이든 이미 흙을 맞고 경험해본 지난경주와 더불어
이번엔 오히려 가장 편안하게 결대로 풀어낼 2번 포지션과 특성을 알고 준비한 이동하 재안장 카드라!
=> "당연히 밖으로 빠지면 반칙이다... 하지만 이동하 기수도 그 정도는 알고 뽑아낼테니까!"
★★제주 6경주!!★★ : ["A.급.준.메.인"]!!
▩ [정보와 내용의 힘!] + 다시한번 그 내용대로!!
"③④ 26.8배! + ③④② 93.4배!" : 내용의 A급 준메인!!
: "[③서부전사 - ④천황후] : 짜릿한 엎어치기 1,2,3착!!"
신병훈이 마지막 뒤가 부족한 [2 노을질주]의 선행승부와 더불어
무조건 녀석은 엎어칠 내용과 확신속의 [3 서부전사]의 머리통 &
빠른 주로의 흐름속에 함께 엎어치기에 나설 [4 천황후]의 승부까지~
언급된 순서대로 1,2,3,4착까지 완벽하게 선물된 내용 [A급 준메인]!!
" ③⑤ 185.0배!!" : A급 준메인, ③⑤⑥ 331.2배까지!!
: "[③신대륙 - ⑤일대강자] : 내용 + 진카의 합작품 선물!!"
신병훈이 깜빡이를 깨고 들이댄다고 일찌감치 예고했던 [준메인],
[7 드림매직]과 [8 한라왕자]가 장난이 아닌 컨디션 저하의 문제...
신병훈의 진카승부 [3 신대륙] + 신병훈의 쏘스내용 [5 일대강자]로~
일찌감치 녹음된 내용 "③⑤ 571.8배"가 선물될 상황속에서 아쉽게?!
안전하게 먹겠다고(?) 내용에 힘을 실었던 진카의 999 [A급 준메인] 승부!!
=> 신병훈의 분석과 노림수가 아닌, 오로지 내용과 정보의 힘으로 들이대는 제주의 [A급 준메인]으로!
[메인승부]는 배당의 노림수보단 신병훈의 분석분과 내용이 완벽할 때 들어가는 승부라면,
[준메인 승부]는 오로지 내용으로 들어가는 것이라 신병훈 개인의 생각을 우기지 말아야할 &
그래서 현장에서 바람이 불든, 생각했던 배당에 상관없이 뚝심을 지켜야할 오직 [정보력의 승부타임].
금요일 [3 연소]가 쌍머리통 + 5조 [6 일품가속]이 나란히 앞장에 들이댈 동반승부!
그러나 신병훈은 스스로(?) 줄서기 한집마권은 어렵다고 [6 일품가속]을 짤랐습니다만,
결국 시원하게 5조마방에서 생각했던 작전술 그대로 시원하게 1,2착승부로 끝났던 기억속에서~
직전 외측 핸디캡을 이겨낸 ["8 천하비상"] + 가장 꾸준하게 능력을 검증한 ["9 황금기"]!!
당연히 2두의 액면이 깰 [한 넘]의 내용이 존재하기에 선택한 [준메인 승부]이자,
일부러 배당이 아니라 액면의 2강마가 일부러 아낄 이유가 없기에 붙혀낸 내용과 더불어
금요일처럼 신병훈의 분석에선 조금 부족해도(?) 현장내용과 정보의 힘으로 들이댈 승부처답게~
"시원했던 쌍머리통" + "짜릿한 배당선물"... 신병훈이 오직 정보 하나로 [A급 준메인]에 들이댑니다! >

★서울 7경주★ : [5 나로마스타: 좋아진만큼 빠르게 가담하느냐?!]
: 혼합 4군이나 현군 최악체, 그래서 보여준대로 인기도가 형성될 상대권으로!
직전 내측이 무거운 주로속에서 내펜스에 붙어 무너진 [7 금악진주] &
직전 주행 불량기를 선보이고도 나머지 넘들의 졸전속에 첫 승 [8 프리더원] &
직전 신병훈이 원하는 전략을 처음으로 구사하며 입상에 성공했던 [4 천구챗] &
전형적인 선행마라 가장 외측이라 초반 선행경합이 불가피한 [10 송암스카이]의 액면카드.
연대마라고(?) [7 금악진주]와 [10 송암스카이]가 보내주고 잡아주느냐의 여부?!
다시한번 내측이라 발주부터 전구간 몰아칠 [4 빅투아르]의 포지션 싸움과 경합여부 &
[9 프리더원]이 껑충껑충 꾸역꾸역 뛰면서도 걸음빨이 나왔던 전형적인 실전용의 검증여부?!
신병훈이 아무리 분석을 해도 능력마도 압도적인 최강마도 없습니다.
순수 컨디션에서 가장 좋았던 [11 마이엠파이어]가 외측 게이트와 바닥에서 올라오는 주로 핸디캡,
상대적 게이트 조건과 더불어 높은 주법에도 주행검사이후 가장 달라진 넘이 바로 [5 나로마스타]로!
껑충껑충 뛰는 기질이 남았음에도 조교를 거듭하며 부드러움이 찾아오기 시작했고,
그런 악재와 핸디캡이 남아있던 재검시에도 근성을 발산한 [5 나로마스타]가 가장 좋아졌기에
실전에서 바로 통하느냐의 검증, 그래서 제주처럼 바로 [A급승부]로 선택할수 없던 2세마 데뷔전이라~
=> "능력마가 아닌 편성적 인기마 난타전 + 초중반 어떤 경합이 발생하느냐의 전개적 변수까지!"
★★제주 7경주!!★★ : ["메.인.제.주"]!!
▩ [메인다운 완벽함!] + 한번 더, 마지막 끝장입니다!!
" ⑨⑤ 15.2배 + 39.5배 원틀!!" : [A급 메인제주] 한방!!
: "[⑨고질라 - ⑤원당봉] : 대상경주 응원없이 한방선물!!"
신병훈이 대상경주임에도 가장 자신있던 내용의 쌍머리통과 함께,
직전 전개운이 따른 [사상최강]과 더불어 진카는 [원당봉]이라,
언급된 그대로 레이스가 연출되면서 한수위 머리통 승부와 함께~
당연하고 완벽하게 실수없는 승부로, 1,2,3착 원틀 [A급 메인승부]!!
"②⑥ 22.4배!!" : [A급 메인제주] + 시원하게 1,2,3착!!
: "[②불빛최강 - ⑥태산수] : 완벽하게 ②⑥⑨ 95.0배!!"
신병훈이 분석글에선 오픈할수 없을 쌍머리통 승부와 이유 &
왜 최고 인기마인지 모를 [7 황해비천]은 베팅권에 안고 감에도...
부담 중량차로 이번엔 무조건 이기러 들어갈 [6 태산수]의 승부라~
당연하고 완벽하게 실수없는 승부로, 시원한 1,2,3착 [A급 메인승부]!!
: 가장 짜릿한 한방 선물이자, 한방 뿐 아니라 쌍승식에 자존심을 걸었던 복수전의 [A급 메인승부]로!
"③② 11.7배 원틀!!" : [A급 메인제주] + 쌍으로 와야만!!
: "[③백두산 - ②대명성] : 짜릿한 쌍승식 한방선물!!"
지난경주 요상하게 깨졌던 [5 웅진대성]은 무조건 이긴다.
문제는 선행앞장 [2 대명성]을 마지막에 잡느냐의 싸움으로~
당연히 앞장타 [2 대명성]과 한방 + 쌍승식의 자존심 승부속에 &
이미 한방은 끝났고, 사진판정을 통해 쌍승식 [A급 메인승부] 원틀!
=> 지난주 자존심의 싸움에서 깨졌던 승부는 금요경마를 통해 약속대로 찾아왔습니다.
오히려 현장내용에선 승부는 분명함에도 자신하지 못한다는 내용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A급 준메인]과 달리, [A급 메인승부]는 당연한 정보 뿐 아니라 진카를 종합해 들이대는 승부로
내용에 상관없이 신병훈이 쌍승식을 확신이라 그렇게 들이댄 승부속에 이겨서 더 짜릿했었다는 거!
현장문자 (SMS)에서는 모든 내용을 언급할수 없으나 더더욱 중요할 마권조합과 결과물 &
신병훈이 들은 내용 그대로 언급된 [ARS]와 더불어 그 내용확인과 미리 분석된 내용의 선택물 &
[메인승부]는 언급대로 신병훈의 분석 + 정보의 내용을 종합해 들이댈 "완벽함"의 승부로 한번 더~
[3 황해군]이 휴양 승군전이나 저부중 이점과 인게이트 점령속에서
[6 천하군자]가 지난경주 승군전에서 전구간 힘싸움에 밀렸던 복수전 승부
[4 해상]이 59를 이겨내느냐의 선행타 + [7 신황태자]와 [5 번개왕자]가 그 몰락을 기다릴 그림까지!
토요일 또한 일부러 우기지도 & 일부러 교체하지도 않을 겁니다.
당연히 억지로 배당으로 때리지 않을 것이고 내용도 거스리지 않겠지만, 그 확신의 승부대로 한번 더 &
다시한번 믿어주신 가족들께 마지막 진검승부 [한 넘]... 신병훈이 그 결과물 하나만을 위한 승부로~
=> "복수전 약속을 지켰던 [메인승부] + 오늘도 신병훈이 [끝장 7경주]로 뵙겠습니다!"

★서울 8경주★ : [2 새파랑: 이런 판떼기면... 무조건 서둘러야지!]
: 이번경주의 핵심 포인트는 추입형 인기마의 초중반 포지션 싸움의 중요성으로~
항시 끝걸음이 남는 녀석임에도 흙에 대한 악벽으로 초중반이 변수인 [6 사탕소녀] &
그런 기질을 알고 지난경주 의도적으로 서둘러 움직이며 진가를 발산한 [9 천장사] &
동일한 기질속에서 근래들어 가장 빠릿해진만큼 직전처럼 바닥추입은 없을 [2 새파랑]까지!
3두의 추입형속에서 이미 [9 천장사]가 지난경주 서둘러 움직인 변화물의 승군전 무대로
오히려 지난경주 발주자체는 좋았음에도 마지막 역전타를 위해 참고 기다렸으나 오히려 너무 빠른
페이스로 인해 특유의 폭발력을 발산할 시간이 없어 걸음빨을 남긴 [2 새파랑]이 내측을 점령한만큼~
역시나 누가 선행마라고 언급할수 없을 정도로 추입마들이 출전한 1800M 중거리와 더불어
오히려 내려온 부담중량 메리트 메리트와 함께 인게이트 조건이라 바닥에서 놀 이유없을 승부 &
빠른 주로 흐름과 추입형 상대권 액면이라 당연히 이번엔 가장 먼저 움직일 작전의 변화물 확신으로!!
=> "이번엔 [2 새파랑]이 먼저 움직인다는 확신 + 그래서 이 넘에 중심에 놓고 들어갑니다!"
★★서울 9경주!!★★ : ["A.급.메.인"]!!
▩ [한 넘만 팬다]! + 다시한번, 그 완벽함을 위해!!
" ②⑥ 7.7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신병훈의 자존심 한 넘!!
: "[②블루피오라 - ⑥빅스마트] : 교체없이 준비대로 한방타!!?"
신병훈이 워낙 짱짱한 현장 베스트 [2 블루피오라]를 확인하면서,
현장에서 수정과 교체없이 준비된 [6 빅스마트]에 붙혀낸 승부로~
컨디션 조건에 따른 배당 노림수가 아니라 액면에 붙혀낸 한방타 &
당연하고 완벽하게 실수없는 승부로, 자존심을 지켰던 [A급 메인승부]!!
" ⑨⑦ 34.1배!!" : [A급 메인승부], 신병훈의 자존심 한 넘!!
: "[⑨콩나물 - ⑦드림아너] : 사고만 안 나면 쌍머리통!?"
신병훈이 문세영이라도 [원더풀제트]의 위험성을 언급한 가운데
낙마와 늦발사고만 없다면 무조건이란 [콩나물]이 자존심 한 넘 &
생각외로 앞장을 엎어친 전개속에서 연출된 [드림아너]의 역전타로~
당연하고 완벽하게 실수없는 승부로, 자존심을 지켰던 [A급 메인승부]!!
: 이유불문 지켜야할 약속의 결과물 + 그래서 그 완벽함을 위해 일부러 선택한 [A급 메인승부]로!
지난주는 앞서 언급대로 절대 안 바꾸겠다고 확신속에 들어갔던 하루속에서
[메인승부] 또한 현장에서 [2 블루피오라]의 상태가 최강이었음에도 한 넘인 [6 빅스마트]의
소신을 지켜낸 한방마권, 비록 컨디션을 보고도 교체하지 않아 쌍승식을 놓쳤음에도 지켜낸 약속으로~
일요일엔 노림수와 배당을 함께 선택하면서 앞장에서 누구든 버틴다는 확신속에서
[2 아르고리치]에 붙혀낸 한방 + [8 드래곤스퀘어]의 배당타를 함께 공략한 승부였으나
서설대로 앞장마들이 모두 버틴 흐름대로 오히려 2두가 "53.6배"로 연출했던 배당타 기억속에서...
[4 우승콩코드]가 베스트 컨디션 그대로 갑자기 늘어난 58이 유일한 변수로
[9 거센강호]가 직전 흙을 맞고도 직선에서 빠르게 외측으로 뽑아낸 역전타 검증 &
[11 캡틴피케이]가 연이은 대상경주에서 벗어나 선택한 일반경주이나 외측 핸디캡의 3강구도!
그래서 인게이트 [1 그레이트스톰]과 [5 프레시맨], [8 사하라몬드]가 형성할 상대권 3중으로!
토요일 아쉬운 상황속에서도 약속을 지켰던 [메인승부] 한방승부와 1,2,3착의 기억 &
꼬리끼리 발생한 진카의 배당 기억까지 함께, 배당보단 오로지 적중타 하나로 찍어낸 승부답게~
신병훈이 자존심으로 선물한 한 넘 + 완벽함 붙혀먹기까지, 그 자존심 [A급 메인승부]로 뵙겠습니다!

★★서울 10경주!!★★ : ["끝.장.휘.날.레"]!!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집중한 모든 것으로!
"④③ 10.6배!!" : [A급 끝장승부] + 현장 상황까지 함께!
: "[④매직포션 - ③매글데이!!] : 쌍머리통에 붙혀먹기!"
글에 올린대로 요상한 늦발만 없다면 한수위 [4 매직포션]의 쌍머리통,
[1 럭키파티]가 내측에 갇힐 가능성을 대비해야할 붙혀먹기로,
센 넘은 [6 에이스군주], 그러나 현장 컨디션은 [3 매글데이]라~
멋진 승부와 짜릿함보단, 완벽한 결과물 하나만의 [A급 끝장승부]!!
"⑤③ 22.2배!!" : [A급 끝장승부] + 바꿨어도 먹었다?!
: "[⑤브라운팰컨 - ③퀸오브드래곤!!] : 원틀에서 투틀로?!"
내측에만 안 갇히면 온다는 확신속의 승부 [3 퀸오브드래곤] 놓고,
부산 주로에선 무조건 외측이라 [5 퀸오브드래곤]과 [7 레이저그릿] &
다만 현장 컨디션으로 [11 즐거운동행]에 힘을 실었던 수정과 함께...
그렇게 한방이 투틀로 변한 아쉬움에도 교체는 없었던 [A급 끝장승부]!!
: 먼저 진행된 토요경마는 현장 집중력을 통해 약속을 지켰던, 다시한번 그 집중력의 끝장 [A급 휘날레]!
= 금요일 마지막 휘날레는 요상하디 요상한 전개도를 통해 배당이 연출됐습니다.
선행마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편성속에서 발주하고 튀어나간 선행마들이 모두 잡아준 것 &
발주가 늦은 [4 글로벌위크]의 선행 + 내측이 열린 최고 인기마 [3 서귀오름]이 가까스로 2착 마무리.
아직도 왜 발주가 좋았던 선행마들이 의도적으로 잡아준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결국 잡아준 넘들은 모두 무너지고 앞에 & 안쪽을 뚫어낸 넘들이 나란히 1,2,3착을 차지했기 때문...
이미 끝난 것이니 각설하고, 5월의 마지막 경주인 토요일 [끝장 휘날레] 무대로 들어갑니다!
금요일과 달리 압도적인 능력마도 선행마도 없는 1400M 힘싸움의 대결속에서
[7 스팔타]와 [9 제이에스로드]가 다시만난 리턴매치 &
인게이트 조건을 활용할 [1 퓨리오사]와 [2 행복한승자], [4 신의이름], [5 마이티조이]까지,
당연히 내측에선 [7 스팔타]와 [9 제이에스로드]가 가장 센 넘임에도 가장 외측에 밀린 핸디캡이라~
지난주 마지막 경주는 [매글데이]의 현장상태와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내측추입의 진가 *
일요일 마지막 경주는 안쪽을 점령한 3두가 나란히 내측을 뚫어내면서 1,2,3착을 차지했던 거,
당연히 이번주 마지막 또한 현장 컨디션과 주로특성 + 모든 걸 종합해 들이댈 [A급 휘날레] 끝장타로!
=> "다시한번 현장의 집중력과 결과물!" + 이유불문, 최강의 끝장승부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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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승부는 [서울 3, 4, 9, 10 + 제주 2, 6, 7경주!]==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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