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번호 : 3,290 |
작성 :
신병훈 |
조회 : 1645건
|
일자 : 2025-03-23 오전 7:39:24
|
|
|
4 8 9 11 3 5
추천 0
선물 0
|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병훈입니다★

"★ 3월 첫째주, [A급승부 + 중배당 선물]!! ★"
"③① 44.0배 원틀!!" : 오픈된 WWW + 시원한 한방선물!
: "[③트리플악셀 - ①벌교사랑] : 알고 뛰면, 이렇게 쉽다!!"
신병훈이 기수때문에 아쉽게 일반경주로 선택한 [WWW] 승부임에도,
흙만 피해서 엎어치면 가장 자신있다고 오픈했던 진짜배기 &
올 머리통의 선행에도 직선에선 힘으로 엎어친 쌍머리통까지~
오직 신병훈만 머리통으로 때릴 [3 트리플악셀]로 한방의 예술작품!!
"②①⑦ 53.4배 원틀!!" : A급 복수전 + 7.0배 한방은 당연!!
: "[②지리산 - ①독차지] : 내용으로 3착까지 순서대로 한방!"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내용을 확인해 오픈한 [2 지리산]이자,
워낙 편안한 선행이라 한방에 붙혀야할 [1 독차지]의 한방타 &
가장 중요한 건 뒷통수이자 의지자체는 분명했던 [7 제주보이]로~
당연한 쌍승식 한방선물 + 3착 배당까지 완벽했던 [A급 복수전] 원틀!!
"⑥④ 37.7배 진카!!" : 신병훈이 자신하는 이유 그대로!
: "[⑥④③ 98.4배까지?!] : 쌍머리통 + 2,3착 그림대로!!"
신병훈이 직전엔 거꾸로 기승했던 [6 소우굿]의 확신과 더불어,
올 머리통 [3 플루토]가 2착이나 3착일수 밖에 없을 선행경합 &
그 속에서 금요일 부러진 병합마 [4 최강트리플]이 엎어칠 역전타로~
1,2,3착 결과 + 오히려 진카승부라 바람없이 연출된 짜릿했던 쌍머리통!
"③⑥ 24.7배!" : 이런건 손쉽게 쌍머리통 + WWW!!
: "[③와흘호 - ⑥대기원] : 강축 + 뒷통수 한 넘까지!!"
신병훈이 지난경주 우승하며 터졌던 걸음빨과 이유의 머리통 &
액면마들이 모두 앞장승부라 역으로 따라가다 부러질 전개까지~
그림대로 선행권에 붙혀서 엎어치려다 오히려 무너진 인기마속에...
승부로 때릴순 없었음에도 내용은 가장 좋았던 [6 대기원]의 배당타!!
"⑪⑤ 16.7배!!" : [A급 복수전] + 바보같은 짓은 없었다!!
: "[⑪맹용 - ⑤대호마] : 역시나 늦발이 없으면 오잖아?!"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복수전으로 오픈한 [5 대호마]이자,
그걸 부러뜨린 게 유현명이라 일부러 투틀로 들어간 [11 맹용]...
워낙 앞장 전개도가 편해 아쉽게 2착에 그친 결과물에도 불구하고~
정상발주와 내측 포지션을 점령하면서 실수없이 선물된 [A급 복수전]!!
"⑦⑤ 14.4배!!" : 액면에 붙혀 26.6배 1.2.3착!
: "[⑦모어댄조크 - ⑤스케일킹] : 외측이 너무 아쉽다?!"
신병훈이 가장 완벽한 준비물의 [5 스케일링]의 확신속에도
김용근 기수 스타일이 외측이라 어쩔수 없이 선택한 일반경주?
그 내측을 뚫어낸 넘들의 역전과 3착까지 언급된 붙혀먹기 그대로~
내측을 뚫어낸 쌍승식 승부면 더 좋겠지만, 그럼에도 실수없던 1,2,3착!!
" ⑨⑤ 8.3배 원틀!!" : 전개대로 풀어낸 한방 그대로!!
: "[⑨에클레어파워 - ⑤럭키페이머스] : 한방 + 1,2,3착!!"
신병훈이 쌍머리통을 자신못했던 외측 전개의 걱정속에서?!
역시나 외측으로 빠지며 아쉽게 2착에 그쳤던 승부타임...
언급된 승부 그대로 한방과 3착까지 지켜낸 결과물의 확인으로~
안쪽이 아닌 외측이라 우승을 놓쳤던 아쉬움에도, 실수없던 한방타!!
"⑤⑦ 10.8배!!" : 노림수 후공인데 바람이 뭐...??
: "[⑤백용해 - ⑦두럭산] : 20배이상을 생각했는데?!"
"⑨⑦ 8.5배!!" : 노림수 후공인데 바람이 뭐...??
: "[⑨벌교그레이 - ⑦안다미로] : 1,2,3착, 그런데 현장후공?!"
(시간이 늦어진만큼, 지난주 적중내용은 다음주에 정리해 다시한번 올려 드리겠습니다!)
@@ 3월 셋째주, 기분좋은 마무리와 최고의 결과물을 향해 준비한 그대로(?) 들이댈 일요경마입니다.
(금, 토 분석글이 너무 늦어졌다고 미리 분석하기 위해 글을 먼저 올려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다음주부턴는 신병훈도 최대한 너무 많은 2차 및 재분석보단 현장체중 및 현장상황이 변수등에
맞춰 나머지 상황을 종합해 들어가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글을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신병훈이 개인적으로 너무 스스로 쓸데없는(?) 완벽주의적(!) 성향을 지녀 그런 것인데요.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함에도 경마의 특징이 더 준비한다고 & 더 분석한다고 맞추는 것은 아니기에,
더불어 신병훈이 아무리 완벽해도 결국 안장 & 마방에서 거꾸로(!) 작전술을 세우면 꽝나는 것이라~
항상 말씀 드리지만, 신병훈이 분석한대로 실전에서 기승되면 최소 50% &
[메인승부]나 [준메인 승부]는 거의 완벽하게 가족들께 선물드린 최고의 결과물 확인속에서!
역으로 레이스가 꼬여서 깨진 것보다, 오히려 안장에서 판떼기 분석을 못해 거꾸로된 작전술과
자기말의 특성 뿐 아니라 전체적인 판떼기 구성 전개도 및 상대마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기승술 &
본인딴에는 승부지만, 신병훈의 분석에선 절대 입상할수 없을 작전술을 선보일 때 답답한 부분까지!?
++ 신병훈도 신은 아닙니다만, 신처럼 맞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노력속에 늦어지는 분석글로!
최소한 안장들과 조교사들도 입상여부를 떠나 그런 작전술을 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레이스가 꼬이고 경합하고 방해를 받아 깨지는 건 당연히 감수해야할 실전에서의 부분입니다만,
경주 시작 전부터 입상할수 없을 자리 및 작전술로 들어갈 때의 속상함은(?) 이루 말할수 없다는 거.
(특히 준메인에 언급된 이유불문 무빙승부에 대한 의미와 말의 특성 &
마지막 경주의 신병훈이 발주에서 쌍욕을 할 정도로 황당했던 자멸술은 상상도 못할 수준이라...)
일요경마는 요상한 넘의 배당보단 인기 1위가 액면대로 능력을 발산하느냐의 중요성 &
액면대비 더 좋아진 게 없는 넘들을 짤라내면서 역으로 뒷통수를 매경주 체크해야할 세심함 &
액면은 존재한다 + 초중반 얼만큼 경합이냐 + 조교빨과 전개도가 함께 이뤄져야 실전 전개도까지~
더불어 일요일엔 일찌감치 강력한 올 머리통 인기마가 2두나 취소된 상황과 더불어
그런 편성들이라 전개도를 통해 연출될 진카의 ["배당타 + WWW"]를 평소대비 다수 준비한 하루로...
최강자가 없는 조건속에 진짜배기 A급승부 ["서울 4개 + 부산 3개"]... 3/23 일요전장에 들어갑니다!
("[일요경마]는, 전경주 현장예상을 진행합니다!!")
무통장: 농협 205-02-536601 (예금주 최정암) (1일 3만원, 3일 7만원)
(반드시, "☎070-7737-6848"로 [입금자성함]을 문자나, 통화로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0-6699 (현장:0번)
================================================================================
==일요승부는 [서울 4, 8, 9, 11 + 부산 3, 4, 5경주!]==
★4경주★ : ▩ 드디어 안장교체 + 토요일 복수전대로 [A.급.복.수.전]!!
★8경주★ : ▩ 사연이 가득한, 진카의 암말 대상경주 [A.급.준.메.인]!!
★9경주★ : ▩ 완벽했던 1,2,3착 선물 + 약속된 승부 ["메.인.승.부"]!!
★11경주★ : ▩ 바보짓만(?) 없다면, 완벽했던 끝장타 [끝.장.휘.날.레]!!
★부산3★ : ▩ 진카에선 634배까지 + 여기서 터진다 [A.급.준.메.인]!!
★부산4★ : ▩ 직전의 불안이유, 최종 현장 확인까지 [A.급.관.리.마]!!
★부산5★ : ▩ 자존심의 승부 + 오로지 그 자존심으로 ["메.인.승.부"]!!
================================================================================

★서울 1경주★ : [10 레이저런!!]
: 언급대로 첫 게임은 올 머리통 인기마 [5 로드투어스퍼]가 일찌감치 취소된 상황!
그로 인해 [6 하늘감동]과 [7 브리도깅스타], [10 레이저런]이 대안마로 팔릴 첫 게임인데요.
선행마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흐름속에서 선행마가 사라진만큼 누가 기습작전을 구사하느냐 &
역으로 그렇게 느려질 게임속에서 공백과 거세이후 감을 찾아낸 [10 레이저런]이 첫 경주 포커스로!
농땡이 기질이 사라진 안정감을 필두로 이번엔 능력 선행마 없는 편성과 더불어
일찌감치 예약된 유승완 기수가 연일 병합조교를 진행하며 의도적으로 전구간 몰아치는 해법 &
마지막 투지감과 끈기까지 끌어낸 변화된 보법에 따른 가장 느린 페이스 이점까지 잡아낸만큼~
[6 하늘감동]이 다리질병과 함께 강도가 없다는 아쉬움에도 무시할수 없을 액면의 조건 &
[10 레이저런]과 가장 달라진 넘 중 하나가 [8 윈드스톰]이나, 그게 김효정 안장이란 아쉬움까지!?
=> "[10 레이저런] + [8 윈드스톰]... 올 머리통 사라진 가운데 가장 달라진 2두의 포커스로!"
★서울 2경주★ : WWW [1 불국시대: 불어난 체중과 내측 뚫어내기!!]
: 이번경주 또한 선행마들의 액면이 존재할 뿐 압도적 머리없을 최약체 6군무대로!
지난경주 이런 조건속에서 내측이 열리며 기가 막힌 진로를 선택한 [3 동진선더]와 함께
동일한 기질을 지닌 [1 불국시대]가 이번엔 그 역할을 대신할 배당타이자 워낙 작은 마체라
의도적으로 체중 불리기에 주력한만큼 얼만큼 체중이 불었느냐까지 체크해 들이댈 역전타의 그림.
[2 코탑]이 적임 마이아 안장의 내측 게이트.
[6 혜원용마]가 전형적인 선행마라 일부러 강하게 몰아칠 김용근 안장교체 직조.
[7 천지레이디]가 지난경주 이해할수 없을 졸전과 더불어 이번엔 적임안장 유승완 직조 &
[10 비상벨]이 컨디션은 최강이나 직전과 달리 이번엔 가장 외측에서 풀어야할 핸디캡까지...
당연히 앞장경합이 없다면 녀석도 따라가다 끝걸음만 발산할 아쉬움이 될 것이나,
역으로 언급된 인기마들이 앞장 및 선행에 가려는 의지와 의욕을 가지고 준비한 힘싸움답게,
오히려 비인기마로 1번 게이트 점령속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내측을 뚫어낼 승부의 진카의 배당타로!
=> "인기마의 컨디션은 이상없다... 결국 그들의 앞장 경합여부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진다는 거!"
★서울 3경주★: WWW [2 댄싱강자!!]
: 이번게임은 안장만 교체되면 무조건 A급승부로 예정했던 넘의 출전임에도...?
직전경후 다리질병과 더불어 전체적인 조교강도가 떨어진 아쉬움 &
녀석의 능력대비 상승세의 능력마들이 다수 출전하기에 최종적 일반경주로 선택한 상황임에도
신병훈이 안장교체(!) 하나만을 기다렸던 넘이자 그에 따른 [빅투아르] 교체라 찍어낸 1순위 배당타!
이상할 정도로(?) 김아현 기수에게 자가용처럼 주어진 넘으로
순발력과 스피드 대비 마지막 근성과 뚝심이 부족한 아쉬움이라 항상 최선을 다해 몰아쳤으나
흙에 대한 악벽이 없음에도 3코너이후 항상 외측을 뱅뱅 돌리면서 스스로 자폭했던 기승술의 아쉬움.
당연히 힘으로 몰아치는 넘이라 외측 게이트에선 항상 아쉬움을 남을 녀석이나,
역으로 인게이트 점령에 따른 최적 포지션에선 "외측 뱅뱅뱅"이 아닌 내측 뚫어내기 승부가 가능할
녀석이자 2번 게이트와 빅투아르 안장속에 외측 무빙이 아닌 내측 몰아치기 승부에 대한 기대감이라~
한수위 능력마 [9 초원돌풍]과 [10 이클립스에지]가 나란히 가장 외측 게이트,
흔들리는 주행 불량기가 변수인 [6 자이언트보스]가 게이트 이점에 몰아칠 초반승부 &
선행마가 없어 [4 원평광야]가 그들 사이에서 움직이며 선두권을 흔들 그림의 앞장 난타전까지...
=> "액면에선 떨어지는 넘... 그러나 빅투아르의 내측이라면 가장 달라질 또 다른 배당타라!"
★부산 1경주★: [10 벌교의봄!!]
: 부산 첫 게임은 인기마들의 액면속에, 가장 달라진 넘에 대한 기대감의 1순위로!
당연히 보여준 액면에선 내려온 게이트 조건의 [5 동남돌풍]이 빠져나갈 데 없을 올 머리통.
여기에 직전과 달리 선행마 없는 조건이라 다실바 안장에서 몰아칠 [9 글로벌히로인]과 함께
그 내측을 점령한 [2 팁탑]이 발주부터 전구간 몰아칠 흐름속에 [10 벌교의꿈]의 엎어치기 여부!
그런 4파전 구도속에서 마방이적과 거세이후 가장 달라진 변화물의 [10 벌교의꿈]으로
데뷔 당시엔 앞선에 붙혀가다 쉽게 퍼져버리는 성격탓에 연이은 졸전에 그치며 마방을 교체했고
거세된 지난경주 의도적으로 발주부터 제어한 주행습성 변경에 확인한 끝걸음의 폭발력 발산이라~
[5 동남돌풍] + [9 글로벌히어인]이 가장 느린 편성이점속 액면에선 당연한 최강자이나,
역으로 거세이후 가장 달라진 주행습성과 병합조교 & 그 가능성을 확인한 우에다의 재기승 예약 &
그로 인해 직전 여유있게(?) 깨졌던 결과물과 외측임에도... 신병훈이 가장 먼저 찍어낸 변화물로!
=> "오히려 분석을 더해서 깨지느냐?! vs 분석을 더한만큼 짜릿하고 시원하게 엎어치느냐?!"
★★서울 4경주!!★★ : ["A.급.복.수.전"]!!
▩ WWW [5 크레이지창]!! (다이어트 확인 + 김옥성의 몰아치기!!)
"②①⑦ 53.4배 원틀!!" : A급 복수전 + 7.0배 한방은 당연!!
: "[②지리산 - ①독차지] : 내용으로 3착까지 순서대로 한방!"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내용을 확인해 오픈한 [2 지리산]이자,
워낙 편안한 선행이라 한방에 붙혀야할 [1 독차지]의 한방타 &
가장 중요한 건 뒷통수이자 의지자체는 분명했던 [7 제주보이]로~
당연한 쌍승식 한방선물 + 3착 배당까지 완벽했던 [A급 복수전] 원틀!!
"⑪⑤ 16.7배!!" : [A급 복수전] + 바보같은 짓은 없었다!!
: "[⑪맹용 - ⑤대호마] : 역시나 늦발이 없으면 오잖아?!"
신병훈이 가장 일찌감치 복수전으로 오픈한 [5 대호마]이자,
그걸 부러뜨린 게 유현명이라 일부러 투틀로 들어간 [11 맹용]...
워낙 앞장 전개도가 편해 아쉽게 2착에 그친 결과물에도 불구하고~
정상발주와 내측 포지션을 점령하면서 실수없이 선물된 [A급 복수전]!!
=> 금요일 부산에서 [유광희]로 찾아온 복수전 + 토요일엔 김옥성 카드가 뽑아낸 [A급 복수전] 승부!
금요일엔 언급대로 발주미스로 깨진 [유광희] 기수가 똑같은 실수없을 승부와 더불어
현장에서의 바람없이 기분좋게 인기 1,2위에 붙혀서 마지막 승부를 지켜낸 [A급 복수전] &
서울에서 언급대로 배고픈 + 보여준 게 없음에도 꾸준하게 기승기회를 받았던 김옥성의 승부까지!
일요일엔 신병훈의 뜻대로(?) 최선을 다한 김옥성이라 한번 더 기다리고 기다린 [5 크레이지창]!
과거에 언급대로 1순위는 무조건 체중이 빠져야한다.
2순위는 체중이 빠져야 발주이후 몰아치기가 가능해진다.
3순위는 녀석은 오로지 주폭과 힘이라 기다리면 안되고 몰아쳐야한다.
마방에서 관심이 없는 건지, 기수가 말의 특성을 모르는 건지,
체중변화도 없고, 기수는 기수대로 발주가 늦었다고 어부지리를 기다리는 등
녀석의 특성과 전혀 맞지 않는 조합속에서 연이어 졸전과 어부지리만 보였던 녀석인데요.
2주만의 출전이니 정상체중은 "540킬로대" 수준으로 맞춰야함은 당연한 것이고,
당연히 체중이 빠져야 정상발주가 될 것이고, 그 이후 몰아치는 김옥성에게 딱 맞는 넘 &
선행마가 없는 가장 느린 페이스, 전구간 몰아치기 특성의 1400M 거리의 진카배당 [A급 복수전]으로!

★부산 2경주★ : [7 비케이댄싱걸!]
: 이번경주는 [1월 19일]과 [2월 16일]에 펼쳐진 인기마 3두의 리턴매치로!
지난경주 1400M 승군전 도전과 더불어 편안한 선행이후 스스로 자멸했던 [7 비케이댄싱걸]이
말 그대로 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스스로 재갈을 풀고 걸어가는 단거리 선행마의 모습을 보였고
그로 인해 마방에서도 일부러 거리 실험보단 안정적인 승부를 위해 선택한 1200M 단거리 출전으로~
이미 단거리 선행에선 [2 퀸티케]를 압도적으로 제압한 첫 승 달성과 더불어
상대적 선행마인 [8 경한드래곤]과 [11 플라이투더문]이 그 외측에서 감아칠 전개도라
[7 비케이댄싱걸]이 다시한번 레이스를 주도하고 엎어치는데 아무런 견제없을 최적의 선행찬스라!
=> "액면대로 [2 퀸티케] + 최적내측 [1 남해여걸] + [8 경남드래곤]과 [10 로르투윈]까지!?"
★서울 5경주★ : WWW [5 대명장!!]
: 이번경주는 나란히 앞장에서 풀어낼 인기마 [1 히퍼드롬]과 [3 엘도라도흥부]의 선행여부!
선행마로서 흙에 대한 악벽을 지닌 2두가 나란히 내측을 점령한만큼
2두가 나란히 선행과 보내주기가 어떤 식으로 발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1700M 중거리로
당연히 선행에선 가장 유리할 액면임에도 [4 금성파워]까지 존재해 선입작전은 장담할수 없다는 거.
[5 대명장]은 앞서 언급된 [크레이지창]과 비슷한 기질을 지닌 넘으로
빠른 페이스에선 따라가다 끝나는 전형적인 농땡이라 강도높은 조교빨의 중요성 &
느린경주와 더불어 내측 포지션을 잡아야할 경주조건과 불어난 체중 다이어트 또한 필수적으로~
[1 히어드롬]은 앞선 2경주 [천지레이디]의 결과물에 따라 현장체크.
[3 엘로라도흥부]는 따라가도 가능할 액면이라 가장 주목될 인기마 액면속에서...
현장 체중감소 발생시 + 2경주에서 [천지레이디]가 입상에 성공한다면,
보여준 액면에 상관없이 작년 9월 레이스에서 선보인 농땡이 승부의 진가를 발산할 타이밍 승부로!
=> "액면 인기마들의 경합여부 + 다이어트가 없다면, 당연히 [3 엘도라도흥부]를 중심으로!"
★★부산 3경주!!★★ : ["A.급.준.메.인"]!!
▩ [터지라고 만들어진 판떼기]! + 여기서 때립니다!!
"④⑤ 63.1배 + 427.9배 원틀!!" : A급 준메인 + 1,2,3착 한방!
: "[④아스틴마린 - ⑤보령라이트퀸] : 이렇게 쉽게?!"
신병훈을 믿고 때렸던 분들은 [63.1배]를 한방으로 먹었던,
신병훈을 덜 믿었던 분들은 복식과 삼복식 [21.9배 + 40.9배] 원틀 &
더 욕심을 냈던 분들은 삼쌍식 [427.9배]를 한방으로 먹었을 그 승부~
누가봐도 액면 머리통인 [보령라이트퀸]을 놓고 들어가는 승부가 아니라...
오직 신병훈만 놓고 때릴수 있는 [4 아스틴마린] 놓고 [A급 준메인] 한방!!
"⑨⑪ 6.6배 원틀!!" : A급 준메인 + 오픈된 한방승부!
: "[⑨은빛대로 - ⑪국대스타] : 엄청난 현장바람?!"
무조건 최고 인기마는 이긴다는 내용의 머리통 [용천호우] &
액면 머리통에 붙혀낸 한방승부 + 쌍승식 머리통과 함께~
오히려 일반경주로 공략한 게 아쉬웠을 수준의 짜릿한 한방승부!!
=> 신병훈의 부산 [A급 준메인]은 시원하게 연출될 배당선물!! VS 작전실패에 따른 졸전의 결과물!!
그렇게 실전에서 신병훈의 작전술 자체가 가장 중요할 ["A급 준메인"]이자
신병훈의 작전대로 이뤄졌을 때 연출될 배당선물 + 그런 준비물을 찾아내 들이대는 진카승부로
금요일엔 선물마 ["판타스틱휴머"]의 쌍머리통에 [대호마]이 진로선택 아쉬움과 붙혀먹기 기억으로~
[부산 3경주]는 강력한 인기마나 압도적 능력마가 없는 1400M 난타전이라 더 중요할 전개도!
나란히 승군전에 나설 [8 언리미티드런]과 [10 톱오브더트리]의 외측 핸디캡,
[1 라이트챔프] 3착승군과 [4 세븐퀸]이 기복마임에도 무시할수 없을 지금까지 액면 &
그런 넘들의 1400M 거리이자 압도적 선행마가 없어 전개도에 따라 누구든 가능할 어부지리까지~
그래서 이번 준메인 승부는 압축된 한방 포인트의 노림수가 아니라,
어떤 배당이든 가능할 전개도에 따른 진카의 어부지리까지 함께 잡고 들이댈 배당승부로
당연히 인기마 4두로 경합없이 끝나는 흐름이 아닌, 그들의 경합속에 발생할 진카의 엎어치기라!
신병훈이 전반부임에도 그런 넘들의 판떼기에서 가장 먼저 찍어낸 [전개도와 조교빨] &
오직 신병훈만이 머리통으로 찍고 들어갈 넘 + 일부러가 아닌 진짜배기 [A급 준메인] 배당입니다!! >

★서울 6경주★ : [2 오늘도스마일!!]
: 전형적인 선행마이자 지난경주 외측 게이트의 핸디캡까지 극복한 상승세로!
이번경주 또한 외측 게이트라면 선행승부 및 자리잡기에 따른 핸디캡이 따랐을 것이고,
역으로 차후를 위해(?) 거리를 늘렸다면 그에 따른 검증무대가 필요했을 인기마입니다만
마방에서도 무리하게 거리를 늘리지 않았고 & 게이트 조건까지 오히려 최적의 2번 포지션이라~
오히려 상대마들의 녀석의 페이스에 맞춰 따라가면서 마지막 승부에 나서야할 상황인
[5 디아나] 또한 편성과 조건에서 1순위 한방속에 늘어난 부담중량의 핸디캡 여부에 따라서...
[7 파이널고]나 [4 문학보이]와 [1 마이티센]에게 어부지리가 찾아올 흐름의 단거리 페이스로!
=> "초반 [1 마이티쎈]이 어떤 포지션이냐에 따라, 한방과 붙혀먹기도 갈라질 판떼기라!"
★★부산 4경주!!★★ : ["A.급.관.리.마"]!!
▩ [6 블루포인트]: 직전 현장 컨디션의 기억까지!!
" ③⑤ 23.8배!!" : 준비된 머리통에 붙혀낸 뒷통수?!
: "[③크리솔메이저 - ⑤일롱크스] : 오수철의 요상함이란?!"
신병훈이 가장 자신하는 머리통이 나와있는 [크리솔메이저]...
오히려 꼬리쪽에서 워낙 변마들이라 고심했던 붙혀먹기속에서...
앞경주 당연히 와야할 넘으로 요상하게 외측을 뱅뱅뱅 돌렸어!?
그래서 역으로 안 팔리는 오수철의 뒷통수를 기억해야할 판떼기라!!
"③② 10.7배 + ③②⑧ 84.6배 원틀!!" : A급 관리마!!
: "[③케이원더풀 - ②대즐러시] : 예고된 A급 한방승부!!"
그동안 짤랐던, 그래서 가장 먼저 자신했던 쌍머리통 오픈승부로,
복승식이 아닌 쌍승식이라 마지막 순간까지 짜릿했던 승부,
이미 끝난 한방마권과 3착까지 시원하고 완벽했던 결과물로~
확신했던 그대로, 완벽했던 한방의 1,2,3착 [A급 관리마] 승부!!
: 가장 좋았던 성적표에서 연이은 3착 아쉬움, 부산에선 신병훈의 진카로 종합해 찍어낸 [A급 관리마]!
이번경주는 순수 조교빨에서 최강자라 믿고 때렸던 [9 금아거티]의 상승세를 필두로
연이어 능력을 발산하며 이번엔 적임 다실바를 선택한 [8 황제]가 형성할 양강의 인기도.
첫 거리 도전의 핸디캡과 과부중 핸디캡 극복여부에 따라서 깜빡이 여부가 결정될 판떼기인데요.
그 속에서 신병훈이 언급한 [6 블루포인트]는 지난경주 현장 컨디션에서 돌렸던 넘이자,
나빴던 것이 아니라 우승당시 베스트에선 떨어진 아쉬움과 더불어 실전에서도 연이어 무빙작전
실패 및 원했던 진로선택이 이뤄지지 않아 마지막엔 고개까지 들려 무너진 전개도의 핸디캡이라~
다시한번 적임 이성재 기수의 재안장 및 조율속에서 과부중 인기마의 초반 외측 승부 &
공백이후 출전이라 [5 헬로선샤인]의 선행에도 버티기 모드를 장담할수 없을 느린 페이스까지...
3~4코너에서 특유의 무빙작전이 연출될 찬스 타이밍 + 현장 컨디션 확인후 들이댈 [A급 관리마]로!!

★서울 7경주★ : [6 플라잉크루저!!]
: 이번경주는 [5 오리온알파]란 올 머리통 선행마가 서 있는 조건속에서
내측 [1 스마일프린스]의 변화물과 [8 아마존킹], [9 티아라수아]의 무빙타가 될 텐데요.
결국 그들이 저마다 흙을 피해 엎어칠 그림이라 그 사이에서 최적을 구사할 [6 플라잉크루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5 오리온알파]가 편안하게 자기만의 선행이라면 당연히 1순위 액면이나
전형적인 선행마답게 자기 뜻대로 선행을 나서야만 능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에 더불어 오히려
1400M 늘어난 거리에서 선행작전 실패 및 진로방해를 당하고도 능력을 발산한 [6 플라잉크루저]라~
초중반 경합여부에 따라 마지막 역전승부와 엎어치기까지 가능할,
그럼에도 편안한 [5 오리온알파]의 선행에선 2착권에선 오히려 가장 안정적일 검증된 넘으로...
무조건 이긴다는 쌍승식에 따른 노림수보단 안정적 흐름의 레이스답게, 안정적 중심으로 세워놓고!!
=> "초반 [1 스마일프린스]와 [9 티아라수아]가 얼만큼 선두권 경합구도에 가담할 것이냐!?
★★부산 5경주!!★★ : ["A.급.메.인"]!!
▩ [지난주 복수전!!] + 여기서 들이댑니다!!
" ⑧⑥ 31.0배 + 118.5배!!" : A급 메인승부 + 이게 진짜 한방!!
: "[⑧대지초이스 - ⑥대암장군] : 자존심의 그 한 넘!!"
신병훈이 금요일 예고대로 일요일 들이댈 자존심의 한 넘으로,
지난경주후 가장 먼저 기다렸던 안장교체 [대지초이스]의 확신속에,
한방은 [대암장군], 후공은 [판타스틱킹덤]과 [정문코빗]의 카드까지~
휴장후 완벽했던 자존심의 한방, 신병훈의 자존심 [A급 메인승부] 한방!!
" ⑥① 23.2배!!" : A급 메인승부 + 자존심을 걸었다!!
: "[⑥스마트보스 - ①영광의퍼스트] : 가장 자신했던 한 넘!!"
신병훈이 다시금 자존심을 걸고 들이대는 부산 메인승부 한방타로,
인기도에 상관없이 오로지 안쪽과 최적을 기다린 [1 영광의퍼스트]!
그로 인해 액면 [유어턴]과 [스마트보스]로 압축된 붙혀먹기 승부까지~
휴장선물을 위해, 다시한번 신병훈의 자존심 [A급 메인승부] 진짜배기!!
=> 지난주 일요일, 자신했던 승부가 2,3,4착에 깨진, [캄스트롱]의 기억을 되살릴 [A급 메인승부]!!
특히나 진검승부로 연출된 진카의 배당이라 더더욱 집중한, 약속의 [메인승부]의 중요성에도,
기수가 끌려 깨졌든, 안장의 요상한 짓거리로 깨졌떤 가장 중요한 메인승부의 값어치를 지켜야할,
경마의 특성답게, 배당이든 노림수든... 그 결과물로 가져와야할 신병훈의 책임감이자 [메인승부]!
[1 당대스타]와 [4 글로리크라운], [8 태왕신기]를 필두로
[6 라온바이브맨]과 [6 오픈스카이], [10 플라잉에이스]의 저부중을 통한 1200M 거리로,
결국 일부러 1200M 단거리를 선택한 넘들이자 역시나 누가 경합을 이겨내느냐와
경합이 발생하더라도 그걸 뚫어낼 진카를 잡아야할 단거리 승부에 맞춰 후회없을 진카가 될 것이라~
그 신병훈이 자존심의 메인승부를 현장교체로 놓친 + 진검승부로 놓친 자존심을 찾아올 메인이자,
믿어주신 가족들과 함께 + 신병훈의 자존심을 위한 책임감...약속된 부산 [메인승부]로 뵙겠습니다!

★★서울 8경주!!★★ : ["A.급.준.메.인"]!!
▩ [지켜낸 약속대로!] + 신병훈만의 사연까지!!
**"⑪② 518.8배!!" : 이게 바로, 신병훈의 진검승부!!"**
: "[⑪플라잉스타 - ②라온포레스트] : 예고한 그대로 + 1,2,3착!!"
신병훈이 대상경주답게 깜빡이를 깨고 들이대는 머리통 한 넘 &
오히려 인기마들이 외측에서 빌빌거릴 상황속의 내측 뚫어내기 [송재철],
원했던 전개도와 승부대로 연출된 1,2착과 더불어 문세영의 최선 3착까지~
짜릿한 쌍머리통 + ⑪②⑭ 1899.7배까지 연출된 진카의 대상경주 999승부!!
"③④ 29.4배!!" : A급 준메인 + 약속된 한 넘의 선물!!
: "[③엠케이리 - ④브라운골드] : 이게 진짜 가꾸시라!!"
신병훈이 쌍머리통보단 실수없을 한 넘을 찍어낸 선물 [브라운골드].
액면카드 [머스킷데이]의 선행여부와 [엠케이리]의 틈새를 엎어칠,
모두 엎어친다면 쌍머리통 + 따라가도 2착은 무조건이란 확신으로~
시원했던 승부 + 아쉽게 놓친 전개도에서 약속을 지켜낸 [A급 준메인]!!
=> "신병훈이 안장불문, 가장 확신했던 승부이 내용 그대로 선물했던, 또 다른 진카의 [A급 준메인]!
그만큼 [A급 준메인]은 단순히 가꾸시나 노림수에 따른 승부가 아니라
각자의 판떼기를 통해 철저하게 분석한 신병훈만이 쌍머리통에 놓고 때릴 승부처로
결국 실제로 기승할 [안장]에서 신병훈이 언급한 그대로 기승하느냐에 따라 달라진 진짜배기 승부로~
특히나 토요일엔 신병훈이 언급한 것과 비슷조차도 아닌, 정반대로 기승했더 졸전과 더불어
일요일엔 아이큐 2자리 기승술을 없을 것이라 사연마의 ["동아일보배"] 대상경주를 찍었다는 거!
1회대회 우승마 [신세대]를 비롯해 [백광]이 중간 수말로 가세했으나,
그 이후엔 암말들만 출전하면서 최고의 암말을 선택하는 배출했던 권위있는 대회이자,
지금껏 [자당, 캐디넷]을 비롯, [실버울프]와 [즐거운여정]까지 스타로 거듭난 최강의 암말 레이스로~
특히나 이번대회는 1800M 중거리속에서 인기마 3두가 나란히 선행형 스타일이라
결국 선행형 인기마중에서 누가 선행에 성공하느냐와 암말들의 레이스라 전개상황에 따라선
인기마들이 쉽게 석권하는 그림 + 요상하게 아주 큰 배당이 연출되는 그림까지 함께 발생했다는 거.
[1 글라디우스]와 [9 크라운함성], [13 플라잉스타]의 선행권이 어떻게 정리되느냐.
그들에 따라 [3 라온포레스트], [14 강서자이언트], [7 뱅뱅뱅]에게 찾아올 엎어치기까지...
작년도 최강자였던 [즐거운여정]과 [원더풀슬루]가 사라진 가운데 또 다른 4세마들의 진검승부로~
지난주 신병훈의 뜻대로 기승하면서 시원하게 선물된 배당선물 [A급 준메인]이자,
토요일 정반대로 기승하면서 신병훈에게 뒷통수를 때렸던 [A급 준메인]의 대상경주 &
실전 전개도의 중요성 + 신병훈이 붙혀먹기가 아닌 머리통으로 들이댈 [한 넘]의 [A급 준메인]이라!! >

★부산 6경주★ : [8 디스파이트윈!!]
: 연이어 인기마이나 신병훈이 믿고 때렸던 넘이자, 그로 인해 승군전도 1순위로!
특히나 연이어 발주가 나빠 자리잡기 실패 및 최악의 전개도가 연출됐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페이스에서 어부지리가 아닌 자력의 힘으로 연출된 역전타의 승부라 이번 승군전 또한
1600M 거리에 따른 녀석의 특성에 맞는 [다실바]의 예약과 마무리라 가장 먼저 선택했다는 거.
지난경주 발주에서 깨진 [5 카탈리나마린]의 과부중과 더불어
직전과 달리 일부러 거리를 내린 [6 금아디스팅션]의 앞장 몰아치기 승부
현군 검증에도 휴양이후 출전이자 과부중에 따른 앞장이 변수인 [7 라이즈더스론]으로~
능력마들의 마지막 부산 6경주로 신병훈이 가장 먼저 준비를 끝냈습니다만,
일부러 인기마를 빼야할 이유가 없다는 부분과 신병훈의 머리통이 인기 1순위라는 아쉬움에도...
정상적인 몰아치기와 힘의 승부에선 검증된 싸이즈이자, 그로 인해 다시한번 믿고 들이댈 중심마로!
=> "가장 먼저 준비한 부산 휘날레답게... 배당에 상관없이 무조건적 적중타의 약속을 위해!"
★★서울 9경주!!★★ : ["A.급.메.인"]!!
▩ [한 넘만 팬다]! + 자존심의 쌍머리통 한방, 한번 더!!
"⑦③ 63.6배!! + 538.6배!!" : A급메인 + 이게 바로, 자존심이라!!
: "[⑦광치기 - ③드론킬러] : 예고된 자존심의 메인선물!!"
신병훈이 금요일부터 자존심을 걸었던 일요 메인승부 [한 넘],
오로지 [7 광치기] 하나만을 외치며 자신했던 쌍머리통 승부와 함께~
체중감소 [3 드론킬러]와 액면적 인기마 [5 캡틴타임]의 붙혀먹기까지!
이미 쌍머리통 확정 + 순서대로 1,2,3착 자존심을 지킨 [A급 메인승부]!
"④② 25.2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 쌍머리통 한방!!
: "[④홀리데이참 - ②스마트클레어] : 완벽했던 그림대로!!"
신병훈이 가장 느려질 내측이라 확신했던 [홀레데이참]으로,
동일한 조건에선 [스마트클레어]는 무조건 인기다는 거 &
경합을 피한다면 [광치기], 경합에선 어부지리 3착이 가능함에도...
외측으로 안 빠지면 이건 무조건 쌍머리통, 약속대로 [A급 메인승부] 한방!
: 지난주 약속된 한방 + 토요일 복승식이 아닌 쌍승식을 자신했던, 신병훈의 자존심 [메인승부] 선물!
"④⑤⑩ 51.3배 원틀!!" : A급 메인승부 + 쌍머리통 한방!!
: "[④태평레전드 - ⑤바로다나은] : 완벽했던 그림대로!!"
신병훈이 지난경주 A급 준메인 쌍머리통 [4 태평레전드]로
직전 메인승부로 붙혔던 [5 바로다나은]은 붙혀먹기 한방일 뿐,
게이트가 아쉬움에도 순수 컨디션은 [10 우아센]의 엎어치기라~
이미 끝난 한방 + 시원한 쌍승식 + 완벽한 3착의 [메인승부] 한방선물!!
지난주엔 신병훈이 음성녹음부터 "쌍승식 머리통이다!"를 4번이나 외쳤습니다.
그건 신병훈이 자신감과 더불어 역으로 "밖으로 안 나갈테니까!"를 함께 외쳤는데요.
신병훈이 4코너까지 하나만 외쳤습니다. "안쪽으로, 안쪽으로, 그래 됐다. 안쪽을 뚫었다!!"
토요일에도 동일했습니다. "직선에서....힘으로 엎어쳐라, 그럼 무조건 쌍머리통이야~!"
그 이후엔 역시나 응원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엎어치는 순간에 한방도 쌍승식도 이미 끝난거니까!!
다만(?) 일요일 [메인승부] 토요일과는 조금 다를수 있을 전개도 상황의 변수속에서.
[1 드림카드] + [2 희망의찬가]가 어느 포지션을 잡느냐에 따라 달라질 한방과 쌍승식 승부로
1월 26일 + 2월 23일의 리턴매치 상황속에서 준비물 뿐 아니라, 실전에서 기승술 싸움의 댓가물로~
토요일과 달리 전개도가 더 중요할 1800M이라 무조건 쌍승식 승부를 장담할순 없음에도...
이유불문 신병훈의 ["한 넘"]이 공부한 그대로 완벽했음을 검증한 확신속의 간절함으로 한번 더 &
신병훈이 떠든 그림에선 언제나 쌍머리통 + 다시한번 신병훈이 지켰던 자존심의 [A급 메인승부]로!!

★서울 10경주★ : [2 마이티에버!!]
: 이번경주 또한 올 머리통 [7 사하라칸]이 일찌감치 취소된 나머지 인기마들의 대결로!
선행을 가야만 뛰는 [6 이스트강적]이 그로 인해 선행승부가 수월해졌고,
역으로 과부중에 달린 [2 마이티포에버]가 늦은 발주에 서둘러야할 타이밍 &
순수 컨디션은 최강이나 나란히 외측에 밀린 [11 스피닝칸트]와 [9 슈어니스]의 핸디캡이라~
직전 늦발이후 너무 여유있게(?) 직선에서 잡을 것이라 레이스를 풀었던 [2 마이티포에버]가
일부러 1400M 거리를 선택한만큼 직전처럼 안일하게 따라가는 작전술은 없을 1순위 액면카드로
편안한 선행에선 늘어난 거리에도 문제없을 [6 이스트강적]의 버티기에 상관없을 엎어치기 승부라!
물론 지난경주 진로방해로 인해 깨진 아쉬움에도 마방에서 한번 더 기회를 부여한 것 &
[김태희] 기수 또한 이번 기회를 놓치면 당연히 차기엔 특급 안장들에게 내줘야할 포지션까지...
최강마가 사라졌어 + 거리를 늘렸어 + 내측 게이트와 최강의 컨디션까지, 똑같은 실수는 없을 것이라!
=> "첫 분석과 달리 최강마가 빠졌기에... [6 이스트강적]의 앞장타는 기분틀이 되었다는 거!"
★★서울 11경주!!★★ : ["끝.장.휘.날.레"]!!
▩ [시원한 1,2,3착!] + 정우주의 요상한 복수전까지!!
"③⑤ 12.3배 원틀!" : [A급 끝장승부] + ③⑤② 58.1배 한방선물!!
: "[③오늘이순간 - ⑤바쿠스] : 실수없던 1,2,3착!!"
신병훈이 앞경주 진겸의 실수를 만회할 최적승부 [3 오늘의보배].
현재주로가 무조건 앞장이라 다실바의 액면카드 [5 바쿠스]의 한방 &
선행마가 없어 기습 [2 석세스풀]과 [4 더베스트에버]의 중배당까지~
언급된 그대로 1,2,3,4착까지 + 역시 약속된 지켜낸 [A급 휘날레] 원틀!
"②⑤ 15.8배!" : [A급 끝장승부] + 쌍머리통 휘날레!!
: "[②슈퍼피니시 - ⑤영광의월드] : 자존심 그대로!!"
신병훈이 끝장승부에 맞춰, 가장 자신했던 한 넘 [2 슈퍼피니시],
신병훈이 직전 끝장승부로 선물한 [컴플리트레벨]을 짤라내면서,
깔끔하게 붙혀낸 전개와 그림 그대로 연출된 마지막 승부타임...
복승식이 아닌 쌍머리통을 자신했던, 약속 그대로 [A급 끝장 휘날레]!!
: 금요일엔 마지막까지 집중했던 결정타 + 그렸던 그림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된 [A급 휘날레] 약속!
토요일엔 그 준비대로 가장 자신했던 내측최적 힘안배의 [1 라온더맨]의 승부였으나,
누구의 지시였는지(?) 미친듯이 선행경합에 나서며 스스로 자멸하는 그림이 연출됐고,
그로 인해 신병훈의 붙혀먹기 [영웅부활], [업타운위즈], [오라칸]이 연출된 1,2,3착의 결과물!!
특히나 신병훈이 언급한 넘들이 모두 자신들의 위치와 포지션 승부에 정확하게 풀어낸 반면,
역으로 1번 게이트라 가장 자신한 [정우주] 기수가 어떤 이유에선지 그 내측을 열어주기 위한(?)
가장 좋은 내측점령이 아닌 선행경합에 스스로 내측을 열어주며 자멸한 마지막 승부의 복수전까지~
다시한번 일요일엔 쏘스든 진카든, 신병훈의 분석대로만 기승하면 완벽할 확신이자 끝장 [A급승부]!
내측 [2 월드피플]을 중심으로 [4 마이티조이]와 [11 댄싱위즈]의 엎어치기 승부 &
직전에 시원하게 선물한 [7 내길의위너]와 내측 [1 원평킬러]가 내측을 뚫어낼 승부까지,
내측 뚫어내기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기에 토요일처럼 내측선행이 무너지느냐의 여부가 포커스라~
일요일 휘날레 또한 1200M으로 인한 초중반 자리싸움과 선행마의 경합여부에 따른 변수 &
인기마 모두가 전개도에 따라 가능성 + 역으로 핸디캡을 지닌만큼 실전에서의 극복여부 핵심까지,
지난주 999와 시원했던 1,2,3착 붙혀먹기... 다시한번 약속된 그대로 교체없을 [A급 끝장 휘날레]로!
=> "완벽했던 1,2,3착 한방선물!" + 신병훈이 다시한번, 책임감의 끝장승부로 뵙겠습니다!!"
================================================================================
==일요승부는 [서울 4, 8, 9, 11 + 부산 3, 4, 5경주!]==

핑계없는 결과물 & 혼신을 다해 찾아뵐
신병훈 배상..꾸벅
|
|
본 글에 대한 저작권은 회원과 코리아레이스에 있으며 무단 복제/전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행성 조장 글이나 허위/과장 표현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드립니다.
|
|
글 추천은 한번만 가능하며, 클릭하는 순간 추천됩니다.
추천하기
|
|
목 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