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
질책과 자책보다는 격려를
년간 부산환수 1등의 위엄을 보여주실때입니다.
예상가의 숙명 부담감과 압박감
남들과는 다른 생각
이길수 없는 구조속에서 이겨야만 하는
예상가는 교주다! 쪼는순간 신도들은 개박살이다! 쫄지말고 후회없이 때리자!
매년 휴장기와는 다른 편성과 환경
이천배는 가능하다! 이천배니깐 가능하다!
일요경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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