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부산5경주 7번 월드퀸-2번 매직고<쌍승식 58배 A급 주력> 7월 10일 부산2경주 6번 왕공-1번 빅뱅비드<복승식 6배 B급 주력> 7월 10일 제주6경주 1번 황룡전설-9번 무한지대<쌍승식 18배 주력> 7월 10일 부산4경주 10번 런스타-2번 엑톤타이거<쌍승식 14배 주력> 7월 10일 제주8경주 2번 람바다-1번 무병장수<쌍승식 4배 방어>
<현장속보 고배당 적중 경주>
1탄 2월 13일 부산8경주 1번 기대하라-10번 왕설기<쌍승식 66배 A급 주력> 2탄 2월 28일 서울9경주 11번 초원길-1번 동방의새아침<복승식 59배 A급 주력> 3탄 3월 7일 서울2경주 1번 태풍돌파-11번 이광사석<쌍승식 68배 주력> 4탄 3월 15일 서울1경주 12번 최대걸작-5번 트리플라인<쌍승식 46배 주력> 5탄 3월 15일 서울7경주 14번 빈체로케이-3번 헤이퀸<복승식 26배 주력> 6탄 3월 21일 서울10경주 3번 샌드짱-10번 누리나래<쌍승식 41배 특A급 주력> 7탄 3월 21일 서울11경주 9번 빛의정상-2번 바다질주<쌍승식 116배 주력> 8탄 3월 22일 서울7경주 8번 대각힐원만-10번 선업<복승식 22배 주력> 9탄 4월 25일 서울9경주 5번 새강호-9번 당산대협<복승식 31배 특A급 주력> 10탄 5월 1일 부산2경주 7번 청춘열차-8번 퀸위너<쌍승식 37배 주력> 11탄 5월 9일 서울6경주 2번 골드피버-3번 선크래스트<복승식 21배 A급 주력> 12탄 5월 17일 서울10R 6번 태산번쩍-2번 슈퍼서프<쌍승식 102.8배 A급 주력> 13탄 5월 31일 서울4경주 12번 포리스트리-1번 삼정파이터<쌍승식 28.8배 주력> 14탄 6월 5일 제주6경주 5번 멘탈퀸-1번 신토불이<쌍승식 20배 주력> 15탄 6월 20일 서울11R 8번 빈체로케이-2번 신규강자<쌍승식 43배 특A급 방어> 16탄 6월 21일 서울7경주 2번 로열스타-9번 스페셜스타<쌍승식 66배 주력> 17탄 6월 28일 부산6경주 9번 간다이-8번 샌드하이<쌍승식 41배 방어>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7번 금태풍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한성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는 1200M로 늘어났구요.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기수의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지만 경주마 능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하겠습니다.
서울2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중,하위권 기복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했던 9번 와일드키튼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한국 경마에 완벽 적응한 페로비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타이트한 2-3선 선입 플레이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자신있게 쌍축으로 들이댈 수 있을 겁니다.
서울3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2번 나봄과 7번 빅뱅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직전 경주 앞선 장악으로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도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문제는 승부 스타일이 겹친다는 사실입니다. 경주거리 1000M에서는 2번 나봄이 7번 빅뱅을 압도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2번 나봄은 살아남아도 7번 빅뱅은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전 경주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6번 탐라보물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곽용남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기세가 한풀 꺾여서 편안한 선두 공략이 아니라면 선입 전개로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선, 추입이 자유로운 1번 제주협객입니다. 이재웅 기수가 노련한 말몰이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데요. 오늘도 원 게이트 이점을 충분히 살려서 강력한 선입 플레이로 3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서울4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6월 13일 경주거리 1200M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4번 윈드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준비 상태가 2%가 부족하여 놓고 때릴 수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6번 탄성연발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에 강력히 도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서도 할 말이 없구요^^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들이대겠습니다.
제주4경주 잠재력이 뛰어난 6번 푸른기상 군계일학!!!
서울5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1번 금수봉과 2번 카리스마퀸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금수봉은 부담중량이 2KG 늘어났구요. 2번 카리스마퀸은 직전 경주와 동일한 부담중량을 짊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문세영 기수의 2번 카리스마퀸이 1번 금수봉을 압도해도 할 말이 없습니다.
빈틈을 노릴 경주마는 3번 클레이건, 5번 오피데이, 6번 제피로스 정도입니다.
제주6경주 ====A급 승부===
한라마 1군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타고난 선행마 7번 견인불발이 거의 두 달만에 출전했습니다. 5월 16일 경주거리 1700M에서 편안한 선행승을 차지하였는데요. 이후 좌전지파행으로 출전공백이 생겼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이라면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3연승 사냥에 성공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좌전지파행으로 다리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막판 무너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세대 교체의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결승선 부근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스퍼트 능력을 확실히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도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차분한 선입 전개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1번 비세리온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2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장추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났구요.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4번 컴퍼스입니다. 직전 경주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타이밍을 놓쳐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가 1200M에서 1400M로 늘어나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겁니다. 부담중량이 1.5KG이나 가벼워진 것도 무시할 수 없는 강공 이유입니다.
서울7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직전 경주 장추열 기수가 완벽 추입승을 차지한 1번 커멘더코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오늘도 장추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우승은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몰락하는 전개의 행운이 따라준 결과입니다. 오늘도 만만치 않은 능력마가 서너 두 출전하고 있구요. 부담중량도 2.5KG이나 늘어났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추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축마 1번 커멘더코가 아웃될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둔 베팅 전략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8번 블러싱바우입니다. 직전 경주 상당한 주목을 받았지만 함완식 기수의 인코스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재빨리 선두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서울8경주 머리 싸움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는 4번 보자르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환상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서승운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경주거리 1400m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국4등급 첫도전이지만 국4등급 기존마가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강공은 필연입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두권에 붙은 후 막판 버티기로 2연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9경주 ====A급 승부===
국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국4등급 경주마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이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한국마사회가 상위 등급에서 경주거리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도주마 1번 무쇠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직전 경주 이동국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막판 무너졌는데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아진 최범현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물론 경주거리 1000m에서는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충분히 버틸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피드가 뛰어난 2번 빅세븐도 정상 주기로 돌아와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1번 무쇠가 선두 공략에 나서도 2번 빅세븐이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면 수성은 어렵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입니다. 최근 스타트 능력이 보강된 모습으로 추입 강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는 불량 주로에서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기승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대상경주를 방불케하는 준비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발걸음이 무디어진 틈을 이용하여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혼3등급에 올라와 연이은 3위로 분투를 삼키고 있는 1번 아몬거스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이길 수 있는 경주에서 이기지 못하는 승부끼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물론 문세영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그대로 버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스피드가 뛰어난 3번 강호대세가 버티고 있어서 선두권 공략은 여의치 않을 겁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깨져도 할 말이 없구요.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선입마 5번 원더풀룰러입니다. 직전 경주 최범현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는데요. 막판까지 끝걸음이 살아있는 모습을 확실히 어필했습니다. 이번에도 최범현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와서 강력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11경주 ==특A급 승부==
2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직전 경주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한 5번 뉴화이트삭스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좋은 호흡을 보이는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났구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상대마들의 전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훈련 강도가 많이 약해진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훈련 강도가 약해진 탓으로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데요.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추입권에서 어영부영하다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강력한 선입 전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잠재력이 폭발한 7번 베스트런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임기원 기수가 느긋한 추입 플레이로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3.5kg이나 늘어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상대마들의 집중견제를 받아서 선입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밋밋하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잠재력이 폭발한 2번 행운번쩍입니다. 1등급 첫도전에 이찬호 기수가 늦추입으로 순위권에 그쳤는데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맹렬한 추입력을 과시하여 경마팬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중반 무빙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서울13경주 ===A급 승부===
국3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상황에 따라서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국3등급 첫도전마 1번 송암스타의 선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최범현 기수와 환상 호흡으로 4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국3등급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3마리나 만났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빠르게 레이스를 이끌어 버리면 추입 승부가 무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번 경주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예기치 않은 선두권 공략으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는데요. 오늘도 눈에 띄는 빠른 선행마가 없어서 벼락 선두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심은 타고났기 때문에 상대마들이 같이 죽자고 들이대지 않은 한 수성은 무난할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