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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부진 때문에 다소 쫓기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만
일요경마에서 역전의 챤스는 반드시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5월 둘째주가 아름답게 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승부경주는 서울 6R 7R / 부산 5R,6R
** 현장 강베팅 후보 / 배당추천경주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 ARS 음성예상 (060)- 3000 - 222
( 마감 12분 전, 접속후 0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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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경주 】- ⑨퍼스트워리어
3카튼프린스보다는 직선 뒷심이 낫고
5스타드퀸 & 7퍼펙트보이에 비해서 기본스타트가 빠릅니다.
절대적인 우위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운도 좀 필요하지만
확실히, 꾸준히 맞춰 온 호흡의 성과를 기대해볼만 한 약편성!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2경주 】- ④검화
선행조건이 되야만 쎄게 볼 수 있는 마필입니다.
아직 직선 직진력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일단 승군전 조건 자체는 괜찮네요. 선행 가능성 충분~
5기쁜하루의 경우 등짝이 누구로 바뀌느냐가 중요하겠습니다.
첫 기승이었는데도 악벽을 잡아가며 제대로 몰았던 혜선이가 딱 좋고..
반대로 어설픈 감량기수나 덜덜한 등짝으로 바뀐다면 가차 없이 아웃!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3경주 】- ⑦풍괘
직전경주는 '금천지'에게 잡힐뻔 하면서 2착을 버틴 정도지만
전개과정에서 페이스가 오바됐었던 점을 감안해줘야 합니다.
이번에도 2맥스지를 만난 입장이지만 외곽이라 걱정 뚝~
타임은 아주 허접해도 ⑧나토얀 같은 마필은 현장 요주의.
습관적인 내측사행을 단점으로 갖고 있으나
이번 훈련시 악벽교정에 상당한 신경을 썼고 결과도 호전세입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4경주 】- ⑫파수꾼
뒤를 크게 차주지 못해 한타 폭발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마체까지 작다보니 눈에 띄는 급성장을 기대하긴 어렵고,
조금씩 늘려가면서 편성 눈치작전을 활용해 쏴먹어야 할 처지.
헌데 이번경주는 2챔피언트로피도 다리 때문에 강훈련을 못했고
4하나의태양이 걸음은 좋아졌는데 실전변화가 더디고..
나머지 인기마는 몽땅 '승군마'.. 그렇다면? 선입자리!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1경주 】- ①다이나믹보스
1000m 만큼은 상당히 탄탄하게 뛰어주고 있습니다.
데뷔전에서 선행으로 입상한 후 작전구사도 점점 다양해지는 중이며
이번경주 역시 2착내 입상하는 경우의 수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지난번에 만난 '금포대승'같이 능력있는 선입마가 액면에 없어
발발이들과 9크림슨플레지만 시야에서 놓치지 않으면, 끝!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5경주 】- ③클린업스타
12디바인시크의 직전 선행승은 절반 이상 얘가 만들어 준 건데요.
직전 실수를 그대로 반복한다면 인기기수 이쿠야스가 아니지요.
언제든지 선행갈 수 있는 빠른 순발력까지는 못되도,
다시 만난 12디바인시크 정도는 이번에 튕겨낼 수 있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2경주 】- ⑤빅토리선
데뷔전은 뒷심부족마들을 상대로 비교적 쉽게 이긴 것이고
이번엔 빡빡한 싸움을 계속해 온 능력마들이 잔뜩입니다.
따라서 늘어난 1300m 거리와 맞물려 본다면 불안요소도 꽤 있는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경주에서 빼서는 안될 이유는
주행 자체가 워낙 부들부들한데다 채찍빨까지 계속 좋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데뷔전 액면보다 '훨씬 더' 잘 뛸 가능성!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6경주 】- ①예당
작년 이맘 때 휴양에 들어갔다가 돌아온 후, 계속 잠수..
그러더니 직전부터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얘가 어떻게 뛰던 말이더라?.. 싶은 팬들도 있겠는데,
문세영이 그대로 탔더라면 튀어나갔을 뎅빨 보유~
똑부러지는 등짝으로 교체될 경우.. 축 잡고 때립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3경주 】- 전개변수
직전경주 13.2배로 꽂아준 ④미네스트보인타운은 또 선행조건입니다.
다만 상대들 중에도 만만치 않은 순발력 마필이 여럿이라
편안한 리드까지는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위험요소..
따라서 이번경주는 빠른 흐름에 의한 경주종반의 전개이변까지 고려,
마권 공략시 베팅각을 이원화시켜서 접근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7경주 】- ①가속비상
터뜨린 김에 한번 더 쏠 생각으로 빡세게 돌리고 나옵니다.
상승세의 몇두가 보이지만 전체적으론 직전보다 만만해 편성도 괜찮고..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인게이트가 떨어졌기 때문에 조건 자체는 완벽!
한주 쉬는 동안에도 임기원 기수가 잔뜩 정성을 쏟은 마필이라
꽃배당으로 데려가기에 딱 괜찮은 복병입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4경주 】- ⑩한강의기적
걸음의 발전이 계속 '현재 진행형'입니다.
4군 고별전에서 강축 '신데렐라맨'을 꺾어버리더니,
직전엔 급기야 '네버신비포'까지 잡아내면서 쾌조의 2연승!
(물론 당시 '네버신비포'의 전개가 꼬였던 부분은 있었지만.)
이번엔 아예 액면 자체가 한수 아랫것들 뿐인 상대들이라
재고의 여지 없는 강축으로 세우고 들어가도 되겠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8경주 】- ⑤강해
시원시원하게 뻗어주는 걸음은 아니라서 곧 한계가 올 겁니다만,
5착 승군 입장에 이 정도 편성이면 3군 고별무대로 무난해 보입니다.
승군마들로 가득 차 있고 뚜렷한 선입강자도 없는 조건~
여타 인기마들 역시 대부분 큰 하자는 없기 때문에
결국은 주력과 방어를 잘 분배하는 것이 베팅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5경주 】- ②인디밴드
명실상부, 서울~부산 통털어서 왕대가리인 마필이지요.
엄청난 기량 차이로 압승을 거둔 작년 그랑프리 이후
무려 5개월 만에 출전하는지라 인기 1위를 뺏긴(?) 상황입니다만
휴양공백을 이유로 깎아내리고 싶지 않은 유일한 마필이기도 합니다.
사전 인기도의 분위기가 현장까지 그대로 이어진다면
당연히 쌍승식 공략으로 갑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9경주 】- ⑦조이럭키
직전에는 얘를 뒤로 돌리고 한방승부로 적중했지만
이번엔 놓고 마권을 사야 할 자막입니다.
마주협회장배가 한주 미뤄진 부분도 아주 유리해졌구요.
뚝섬배 때와 달리 꼬투리 잡을만한 구석이 거의 없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부산 6경주 】- ⑦흑강자
직전경주는 늘어난 거리에서 박살이 났지만
이번엔 줄어든 거리 때문에 웃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1400m 경험 면에서는 오히려 가장 유리하기까지 한 입장!
한풀 꺾인 기를 살려주기 위해서라도 이번 적정거리 승부는 필연이며
외관상 전혀 문제도 없어 베팅권 강하게 읽어줍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10경주 】
⑬엘캄페온의 추입력이 가장 나은 편성이긴 한데
경주로 특성과 토요 12R 이쿠의 깡바닥 타이밍 등을 떠올리면..
축 잡고 강베팅까지 때릴 마음이 싹~ 달아나네요.
능력편차가 아주 크지는 않다는 점에서
조심스럽게 현장변수까지 좀 더 살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11경주 】- ⑪플라이톱퀸
지난번 놓고 때린 1마리대물이 당연하게(?) 인기 1위로 팔리는데
1400m에서도 무조건 또 대가리 온다..라고 믿고 가기엔
상대들의 경쟁력 자체가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거리적인 부분 만큼은 선행마 ⑪플라이톱퀸이 1빠~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