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경주는  5R 9R

** 현장 강베팅 후보 / 배당추천경주는 보라색으로 표시합니다.

 
◎  ARS 음성예상 (060)- 3000 - 222 
  ( 마감 12분 전, 접속후 0번!! ) 



 
*********************************************************************
 
 

【 1경주 】- ⑨금포미라클 


불필요한 경합만 피한다면 전개는 가장 좋습니다. 

지난번 깨져본 것이 나름 약으로 작용할 상황으로,  

이번 등짝교체는 강력한 선입작전을 기대케 합니다. 


말보다 등짝이 더 무서운 선행후보 3승리캣과 함께 

배당으로 연결될 아나짜리 한두를 같이 노리는 경주~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2경주 】- ⑧보헤미안


거세 이후 서서히 경쟁력을 높여가는 중입니다. 

2월엔 흙을 맞고 완전히 버벅거린, 이유있는 부진이었음에도 

워낙 바닥을 쳐놓은 덕분에(?) 지난번 배당이 아주 높았는데요. 

이번에도 상대들 자체는 강하지 않아 튀는 모래만 조심하면 끝~ 


비슷한 각질의 9쿨런과 망아지 1두가 팔리는 분위기라 

후착 주력은 중배당을 먼저 노리는 경주입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3경주 】- ⑥스피드질주 



* 정확히 두달 전 출전 당시의 예상평입니다. ( 3월 28일 금요 4R ) 



" 덜 팔리는 마필 중에는 ①스피드질주를 현장까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힘 자체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등짝의 페이스 조절에 따라 걸음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

( 요런 걸 홀랜드가 타주면 완전 딱인데.. )

인코스가 떨어진 것이 때려먹기엔 일단 안성마춤 조건입니다. "



영원히 안태울 것 같더니.. 

결국은 그 '홀랜드'에게 S.O.S.를 쳤습니다. 마지막 카드인 셈!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4경주 】- ⑥신한제일 


거리를 좀 더 늘렸으니 지난번보다는 무조건 나을 겁니다. 

또한 상대들 역시 늦발을 밥 먹듯 하는 얘들에다가 느린 말들 일색..

상대적인 전개도 전혀 불리할 이유가 없는 상황! 


기수와의 첫호흡이 염려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덜덜한 C급 등짝은 아닌 만큼, 정석대로 강하게 읽어줍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5경주 】- ⑨불패가도 


주행만 제대로 잡아주면 현군에선 언제든지 통할 전력입니다. 

다시 말해 등짝이 중요하다는 얘기인데...


김현중에 설동복, 아니면 공공의 적 조창욱.. 

3/2일엔 대가리 칠 걸음을 가지고 결국 2착으로 통과한 영남이.

급기야 한번 더 태워진 직전경주까지 작살을 내버려

드디어 다나카의 손에 고삐가 맡겨진 상황입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6경주 】- ⑪골리앗마린


한번 더 코너워크를 잘 살려주면서 승군전까지 연투를 이어냈습니다. 


물론 김영민이를 두고, 결코 믿음직한 등짝이라 할 순 없겠지만 

어정쩡한 기수가 처음 올라타는 것 보다는 백배 나은 상황~  

특히 직전경주도 여력을 남기고 통과한 2착이었던 만큼

이번에는 1착 승부를 향한 다부진 말몰이를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7경주 】- ⑥메이저퀸 


빠른 말 세마리가 있지만 전개는 나쁘지 않습니다. 

정확히 2~3선을 따라갈 수 있는 조건이 잘 마련됐고 

A급 상승세 마필이나 넘지 못할 강자도 출전하지 않은 상황~ 

조금만 더 디테일한 힘안배가 따라준다면 이번엔 꽂힐 수 있습니다. 


마카오에서 돌아와 지난 한주 좀 멍~한 모습을 보인 조성곤이지만 

기본 가락이 있는 기수인 만큼 이 정도 편성에선 해줄 것으로 믿고 갑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8경주 】- ⑪선더레이


'신세계강자'와 동시에 스퍼트를 해서 이겨보겠다고 탔으니.. 

직전경주 현명이의 말몰이는 글자 그대로 '하자덩어리'였지요.  

(지난주 '국제신문배'까지 '인디밴드'로 여력 남긴 늦추입..) 


한발 앞서 1800m를 경험한 상대들이 있다는 건 살짝 부담이지만 

어차피 레이스가 빨라질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직선에서 역전할 챤스는 무조건 찾아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9경주 】- ⑤위너스마린 


확실히 소속조 조교사가 박재호 기수에게 주는 선물이 맞습니다. 


문제는, 차분히 몰아 실수 없이 챙겨 먹느냐.. ⓞⓡ 

딜딜하게 땅에 떨어뜨리고 결국 욕을 먹느냐.. 인데, 

아무리 봐도 전력 차이가 반치수 이상이 납니다. 


게다가 견제해야 할 상대 역시 2승리레이저를 포함 세마리 정도, 

딱히 전개변수가 도사리고 있는 것도 아니고.



고로, 응원 들어갑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   
 






【 10경주 】- 혼전  


경주력에 지장을 줄만한 높은 수준의 부담중량과 출전공백..

능력마들의 불안요소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 글자 그대로 혼전입니다. 


이 중 팔리는 몇마리는 기대한 능력 자체를 발휘하지도 못한 채 

허망하게 레이스가 끝나버릴 가능성도 꽤 높기 때문에 

이런 경주에서 강베팅을 붙는 것은 썩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차라리 별정 대상경주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낫지요. ) 


사보고 싶은 조합이 딱 한가지 있기는 한데, 

배당이 그럭저럭 나쁘진 않을 겁니다.  

딱 한구멍에만 주력하면서 가볍게 마무리하겠습니다. 




▷ 박대박  (060) - 3000 - 222 현장 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