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부산2경주 9번 닥터선더-10번 대지챔프<쌍승식 5.8배 A급 적중> 1월 5일 서울5경주 3번 풀문스카이-8번 라비에벨<쌍승식 33.6배 주력> 1월 4일 부산2경주 8번 포에버나인-3번 투투스피노<쌍승식 16.3배 주력> 1월 6일 서울1경주 11번 라온세레나-7번 로만블레이드<쌍승식 13.7배 주력> 1월 6일 서울6경주 8번 스페셜위너-4번 원더풀트루스<복승식 7.4배 주력> 1월 4일 부산3경주 9번 서브캣-8번 영광의포스<쌍승식 15.3배 방어> 1월 5일 서울4경주 3번 원더풀헤네시-2번 천괴성<쌍승식 14.3배 방어> 1월 4일 부산7경주 3번 백리총-6번 쾌한신강자<쌍승식 6.6배 방어>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추입력이 뛰어난 5번 당대질주입니다. 빅투아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추입 3위를 기록했습니다. 다나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2경주 3번 호스퀸
선추입이 되는 3번 호스퀸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다나카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두권 공략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도 다나카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밀고 나와서 앞선 장악으로 첫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다툼에서 1번 빅클래식과 2번 삼애질주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서울3경주 혼전-8번 오케이탑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오케이탑입니다. 데뷔전 유승완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추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장기인 추입력을 발휘하려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했습니다. 실전 적응을 끝마친 오늘은 유승완 기수가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서울4경주 10번 드래곤보트
데뷔전 선두권 공략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드래곤보트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다비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게이트 조건이 나빠서 선두권 공략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은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모습처럼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다툼에서 추입력이 뛰어난 3번 윈드리버가 주목을 받습니다. 25조 전승규 조교사가 문세영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때리면 준우승은 가능하지만 부담중량이 4KG이나 늘어난 것이 변수입니다. 현장 상태를 고려하여 단통 공략 여부를 결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부산1경주 이변 주의!!!
데뷔전 느긋한 추입승을 차지한 7번 월드파워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김현중 기수를 대신하여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나 앞선이 버티면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현장에서 믿을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대안마를 찾아야 합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컨디션이 살아난 5번 백년시대입니다. 김동영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추입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올라온 다실바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이상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은 스타트를 끊자마자 밀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서울5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압축 베팅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축마 노릇을 하는 9번 금아팔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경매가 2억 8천만원이 솔직히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세영 카드를 내밀었다고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안 좋으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자를 수도 있을 겁니다.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행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선입 전개로 실전 적응에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되는 편성에 출전하여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들이대는 후착 승부마는 승부 타이밍을 재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차분한 선입 전개를 펼쳤습니다. 실전에서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오늘은 되는 편성에 출전하여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승급 첫도전마가 대거 몰려 있는 게임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10번 야호선더캣입니다. 임기원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차분한 선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도 임기원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아서 선행 승부는 여의치 않습니다. 선두권 공략에 나서는 9번 에코브라더를 곱게 따라붙은 후 수성을 노릴 겁니다.
부산3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개 상황이 가장 중요한 베팅 변수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8번 통일한국은 선행 3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경주거리 1300M와 1200M는 선행 싸움의 강도가 다릅니다. 발빠른 1번 비케이마린이 먼저 치고 나가면 의외의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선두로 나서면 과력을 발휘하지만 선두를 놓치면 평범한 능력을 발휘하는 수준이니까요.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쓸데없이 선두권 다툼을 벌여서 아웃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하게 때리는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은 마필 유도 능력이 탁월한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가 늘어난 오늘은 추입권이 아닌 선입권에서 동반입상을 노릴 겁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9번 보드람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추입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승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도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무려 5.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이용하여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겁니다.
부산4경주 10번 빅풋
승급 적응을 끝마친 10번 빅풋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선입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스피드가 뛰어난 승급 첫도전마 9번 통일기쁨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스피드는 뛰어나나 그에 걸맞는 스테미너가 2% 부족하다는 생각입니다. 선입권 압박이 없으면 선행 버티기 준우승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10번 빅풋이 달려들어 압박하면 선행 3위가 최선일 듯 싶습니다. 본전 방에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서울8경주 ===A급 중고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배당판 인기마 7번 플라잉조이, 8번 승리플러스, 11번 온누리알바는 뒤로 돌립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는 생각입니다.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좋은 선입-추입마입니다. 국5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실전 적응도 끝마친 상황입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 이점을 살려서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강하게 들이대는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700M 실전 적응을 끝마쳤습니다. 마필 훈련에 일가견이 있는 고참 기수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습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의욕이 지나쳐 선두권 다툼으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고려하면 두 번의 실수는 결코 없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3-4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미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6번 뉴레전드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국4등급 첫도전에 최시대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9마신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3등급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좋은 이효식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800M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선행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스피드가 뛰어난 4번 윈디파크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정우주 감량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선행 3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정우주 감량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6번 뉴레전드가 달려들어 강하게 압박하면 선행 버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이런 전개 상황이 나오면 4번 윈디파크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6번 -4번 단통으로 공략할 것인가 여부는 현장 분위기를 봐서 결정해야 합니다.
서울9경주 혼전-1번 에코골드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 벗어난 1번 에코골드입니다. 이동하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4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잘 나가는 문세영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1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부산6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거의 없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12월 16일 경주거리 1400M에서 자웅을 겨루었던 경주마들이 몰려 있습니다. 부담중량 및 게이트 조건이 달라져 똑같은 경주 결과가 나올 수는 없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8번 킹오브글로리도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난 5번 모닝대로도 추입 3위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4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와의 호흡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부담중량이 다소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고려하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직전 경주는 기승 기수가 앞선에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선두권이 두터운 오늘은 차분한 선입승보다는 느긋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들이대는 후착 승부마는 경주거리 1400M에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1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선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막판까지 끝걸음이 살아 있었습니다. 이제는 1등급에 완전히 적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소속조 조교사도 기승 컨디션이 좋은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오늘은 선두권 다툼에 가세하기 보다는 차분한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릴 겁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밀고 때리고 나와서 강력한 선행 버티기를 노릴 수도 있구요.
그랑프리에서 고배를 마신 2번 로드위너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오늘도 김용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는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1800M로 짧아졌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3.5KG이나 가벼워졌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벼락 선두권 장악으로 막판 버티기 우승을 노릴 겁니다. 9번 해마루가 먼저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후착 다툼에서 막판 한발을 갖춘 7번 싱그러운검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추입 3위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오늘도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1KG 늘어나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서는 추입 3위가 최선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울11경주 ===초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하는 3파전 양상을 보여 줍니다.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혼3등급 기존마 가운데 막상막하의 능력마가 3마리나 출전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승급 첫도전마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 않습니다. 승급 첫도전마 3마리를 제압할 수 있는 숨은 능력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폭발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주행심사와는 다르게 실전에서는 의도적으로 선입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차분한 3-4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중견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전에서 보여준 걸음은 장난이 아닙니다. 부담중량도 가벼워진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할 겁니다.
들이대는 후착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양호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혼3등급에 올라와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적정거리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추입 승부가 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승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와서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느긋하게 추입권에서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한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