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음성정보 적중내역>

10월 20일 서울11경주 7번 캣츠미라클-8번 큐피드가이<쌍승식 67.4배 초A급 주력>
10월 18일 부산11경주 2번 에이스코리아-3번 무적영웅<쌍승식 특A급 9.8배 두 방 적중>
10월 20일 부산3경주 8번 해피드래곤-3번 3번 라즈푸티나<복승식 10.8배 A급 두방 주력>
10월 18일 부산6경주 8번 모닝브라보-4번 파이널드림<복승식 8.4배 A급 주력>
10월 19일 서울8경주 6번 라온퍼스트-4번 스트롱퀸<쌍승식 5배 A급 주력>
10월 19일 서울5경주 1번 라온한니발-4번 초동로즈<쌍승식 11.8배 A급 적중>
10월 18일 부산8경주 11번 파워터치-1번 해피게이트<쌍승식 7배 A급 두 방 적중>
10월 20일 서울5경주 4번 밸리퀸-7번 정조의꿈<복승식 6.6배 A급 적중>
10월 19일 서울3경주 8번 마하선더-4번 대군옥<복승식 11.5배 주력>
10월 20일 서울10경주 5번 컬러풀조이-9번 이스트킹덤<쌍승식 4.4배 주력>
10월 20일 부산2경주 8번 삼성도끼-3번 라온타운<쌍승식 35배 적중>

10월 25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3번 전설의펀치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6마리가 정도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직전 경주 코차 3위를 기록한 3번 전설의펀치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도 이성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앞선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성재 기수가 앞선 장악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은 5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1번 퀸오브더퀸, 2번 톱오브더걸, 4번 이글스타, 7번 스파이스캔디, 10번 아델스파이크
안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았다면 12번 패밀리댄서도 자력 입상이 가능합니다.

부산2경주 1번 최강터치 VS 8번 난산여제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중위권 경주마들이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5마리 정도입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1번 최강터치와 8번 난산여제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1번 최강터치는 김철호 기수가 그대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8번 난산여제는 김명신 기수에서 이효식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스타트가 불안한 1번 최강터치보다는 스피드가 뛰어난 8번 난산여제가 좀더 낫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4번 뷰티풀코리아, 5번 맥스파워, 6번 마일퀸, 7번 대교 4마리 정도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부산3경주 3번 시크릿레거시 VS 4번 선더베가스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는 게임입니다.
우승 가능마는 5마리 정도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3번 시크릿레거시와 4번 선더베가스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3번 시크릿레거시는 주행재심사에서 이성재 기수가 선두력을 발휘하여 1위로 통과했습니다.
4번 선더베가스는 김혜선 기수에서 오경환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전개 충돌 상황을 고려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원더풀이지, 2번 진주사랑, 7번 해피요정, 8번 매직스텔스, 10번 원더풀시티 정도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부산4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절대적 능력마가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감안하면 5마리 정도가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입니다.

이 가운데 놓고 때리는 승부마는 칼을 갈고 나온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차분한 선입 승부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그래도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양호한 끝걸음을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주마를 만났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기승 기수가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실전 적응도 끝마친 상황입니다.
직전 경주 결승선 직선주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실전 적응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5경주 2번 파티라이언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가능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아라명마, 2번 파티라이언, 5번 서부젠틀맨, 9번 사야닝아이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스피드를 갖춘 6번 바람의여신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발빠른 2번 파티라이언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순위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정동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작전 실패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은 정동철 기수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앞선 장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6경주 ===A급 두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치열한 우승다툼을 벌입니다.
초반이 느린 3번 선마운틴은 믿고 때릴 수가 없습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전개 상황을 고려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30% 이하입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도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능력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앞선 전개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을 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에도 불구하고 막판 한발 싸움에서 뚝심을 어필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막판 한발을 때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7경주 5번 닥터위크 VS 6번 맨오브더매치

국4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2%가 부족한 기복마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자웅을 겨루었던 5번 닥터위크와 6번 맨오브더매치가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5번 닥터위크는 진겸 기수에서 임성실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 6번 맨오브더매치는 김혜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구요.
2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인가?
기승 기수의 무게감과 부담중량을 고려하면 5번 닥터위크가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2번 강한남자, 3번 시티위너, 8번 매직플라잉, 9번 마하레인저, 10번 아람나래 정도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부산8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기본기가 뛰어난 국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져 의외성이 충분합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잠재력이 막강한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오늘도 기승 컨디션이 너무나 좋은 능력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장악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겁니다.
물론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10배 내외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국5등급 첫도전마 가운데 제 눈을 사로잡는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마는 방어 베팅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준비된 후착 승부마는 선행, 선입, 추입이 다 되는 자유마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 자력 입상에 성공하였던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 상위권 편성에서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중견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빠른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아예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9경주 5번 마크원

국5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4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울산장군, 5번 마크원, 7번 원더풀수파, 12번 담양최강입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유현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1번 우라노스제이입니다.
3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행운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8번 투투해머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다 되는 5번 마크원입니다.
진겸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선두권 장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 오늘은 노련한 임성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49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늘어난 부담중량은 그다지 걱정스럽지 않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부산10경주 6번 원더풀모닝

혼4등급 중상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축마가 없습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전력 안정세마 6번 원더풀모닝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승급 첫도전에 이효식 기수가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난 오늘도 이효식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49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그다지 염려스러운 상황은 결코 아닙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은 5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1번 타임스펙, 3번 영원자메이카, 7번 스윕위닝, 8번 어메이징타핏, 11번 텍사스시대
현장 마필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해야 되는 게임입니다.

부산11경주 ===특A급 두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절대적 축마는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4-5마리가 치열한 다툼을 벌입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10번 울트라파워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리치드 기수를 대신하여 요아니스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고려하면 선행 싸움에 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준비된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마필 유도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선입 승부가 되었건 추입 승부가 되었건 미리 확실히 정하고 나와야 하는데요.
기승 기수가 흐름에 맞추어 선입 또는 추입 승부수를 던질려고 하니까 전개가 꼬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파이팅 넘치는 말몰이를 자랑하는 중견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은 앞선에서 레이스를 풀어가는 것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재빨리 밀고 나와서 3-4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릴 겁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는 앞선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막판 한발을 때렸습니다.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한 마리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2번 윈디파크가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릴 겁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8-3333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10월 25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