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 메인 승부!

서울  1경주, 3경주, 6경주,10경주

'더박아!' 메인!      "11경주"

부산  2경주, 4경주

일요일 경마 예상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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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경주

첫번째 메인승부!

마권 사야 하는 경주 강승부!

직전경주 살짝(?) 추입을 하며 3착을 기록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번경주 인기 1위로까지 팔리는 2번 레전드케이가

다소 나아지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이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모을만한 마필은 아니고 깨져도 할말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인기 1위는 다소 과합니다.

상대적으로 팔리는 7번 그로우가 선행을 노려볼만해

그나마 나은 조건이기는 하지만 보여준 걸음에서 크게 변화는

없어 여전히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구요

이 인기권에 두 마필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놓고 들어갈수 있는 축이라고는 보지 않고 있기에

이번경주는 승부를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보여준 걸음보다 보여줄 걸음이 더 많은 마필을

노려 볼 예정입니다.

현장 예상을 반드시 참고해 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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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1 경주

7번 칼잡이

데뷔전에서 원하는데로 경주를 풀지 못하고 아쉬운 3착을

차지한 10번 선해망치는 재수도 없게 더 외곽게이트로 밀려난 상황이라

설욕을 위해 서승운기수까지 기승을 시켰으나 다소 아쉬울듯합니다.

뛴 걸음만 놓고 보면 외곽이라고 해도 무시할수 없어

우승권 도전이 가능하지만 말입니다.

주행검사이후 시간을 가지며 조율한 7번 칼잡이의 준비과정

이 예사롭지 않았고 걸음에 신장세도 뚜렷해

비록 데뷔전이기는하나 선전이 기대되는 인기권입니다.

이렇게 저배당 한방이 다소 유력한 편성.

5번 두바이원정대는 따라가는 전개가 더 나은 마필인데

원체 튀어나가려고 해 제어하기가 만만치 않아도 걸음은 나쁘지

않아 도전권이겠고

배당이 나온다면 3번 초이스로드가 선행으로 버텨낼 여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쨋든 최저배당이 유력한 경주인만큼 삼복이나 삼쌈 마권으로

공략을 하는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하겠습니다.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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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경주

4번 우루스퀸

데뷔전에서 선전을 했던 두마리 4번 우루스퀸과 8번 컴플리트러너가

최저배당으로 팔리고 있고 그렇게 끝이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두 마필다 데뷔전에서 여유도 있었고 모래 반응도 나쁘지 않았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되고 누가 우승을 하게 될지가 더

관심권인듯합니다.

선행은 8번 컴프리트러너가 나설수도 있지만 큰 차이는 없어

안쪽에서 밀어볼 4번 우루스퀸도 선행을 나설수도 있는데

무식하게 경합하기 보다는 어떠한 마필이 나서더라도 참고 가다

역습을 노릴듯합니다. 경중을 나누기가 참 쉽지 않아 배당판의

흐름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대안이 되는 마필도 딱히 없는데...

데뷔전에서 폭망했더 1번 황금꽃은 이렇게 못 뛸 마필은

아닌데 너무 실망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분명 잠재력

이 더 있기에 이번까지는 관심을 가져야 하겠고 

첫 주행검사보다는 두번째 주행검사에서 나름 나아진

걸음을 보였던 2번 베트캡틴은 의외로 적으이 빨라 주의를 해야 할듯합니다.

외곽으로 밀린 주행검사를 10번 서울태양이 왜 이리 좋아 보이는지...

어쨋든 점하나 안찍힌 마필이라 배당은 만들어 줄듯 싶습니다.

최저배당을 인정하고 삼복이나 삼쌍으로 가는것이 현명해 보이고

최저배당이 3배를 넘는다면 의심은 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한방 마권을 찾아 보겠습니다.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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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2 경주

부산 메인승부!

마권 사야 하는 경주 강승부!

별다른 질병없이 실전에서 기복을 보이자 오랜기간

공백기를 가지며 다듬어 출전하는 3번 마군이 인지 1위입니다.

조교시 모습을 보면 발놀림도 나아지고 자세도 나아져

어느정도 선전도 가능해 보이지만 공백기와 실전에서의 기복을

보였던 마필이라 인기1위는 다소 과하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쉽게 버릴수 있는 유형은 아니여서 지울수는 없겠지만

축마감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전체적인 편성이 강한 마필들이 원체 없어 혼전양상인데

모러첨만에 기회를 만난 마필을 한대건은 노려 보려 합니다.

실전에서 상대들도 너무 강해 꼬랑지도 내렸으나

이번 조교시 걸음을 보면 기가 완전히 살아나 있어

기세로 밀어붙일 작정이라고 여겨집니다.

우선공략은 3번 마군이 되겠으나

배당까지도 엮어 봐야겠습니다. 절대가 없는것이 경마이니깐요

현장 예상을 반드시 참고해 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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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경주

두번째 메인승부!

마권 사야 하는 경주 강승부!

데뷔전부터 고생하며 말 만들며 기승했던 박병윤기수의 6번 테스메리

는 한번의 실수로 바로 문세영기수에게 넘어갔습니다.

프로의 세계인 경마기수들의 입장에서는 흔한 일이기는 해서

크게 이상할건 없지만 박병윤기수의 입장에서는 문세영기수가

얄밉기는 할듯합니다.

하지만 크게 그렇지도 않을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6번 테스메리가 약간의 변화를 보인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번경주 완벽하게 걸음으로 앞서있다고는

볼수 없는 아직은 미완의 마필이기 때문입니다.

마필에 능력 보다는 문세영기수의 이름값이 만들어낸 

등떠밀린 인기 1위라 충분히 도전이 가능한 편성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놓고 가고 싶은 인기 1위는 아닙니다.

지난경주 인기 꼴찌로 팔릴때 추천해드렸던 2번 코스모퀸도

이제는 팔리죠? 

하지만 팔려도 안될 여지가 높은 마필로 걸음에 변화는 왔지만

아직도 지버릇을 못버리고 뛰고 있어 안정감이 없습니다.

인기만 잡아먹고 사라질 여지가 높습니다.

이 두마필이 인기를 모아주지만 깨질 여지가 높다는 확신을

가졌기에 이경주는 먹을게 있는 경주가 되었고 그래서

승부를 하겠습니다.

물론 똥말들이고 앞으로 미래에 더 뛸만한 마필들은 아니여서

부담감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눈에 보이는 지울수 있는

인기마를 굳이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괸찮은 마필로 골라 놨습니다.

배당에 배당까지도 노려 보겠습니다.

현장 예상을 반드시 참고해 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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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3 경주

7번 팬텀에이스

사실 인기를 끄는 3마리의 마필이 그다지 대단치는 않은

걸음이여서 의심이 되는것은 사실이나 워낙에 다른 마필들이

더 능력이 없어 인기권 선전으로 마무리가 될 여지가 있습니다.

승급전에서 나름 걸음을 보였던 7번 팬텀에이스는 이제는 순발력도

보강이 되어진 상태라 전개적으로 유리하기에 조건상의 축이고

승급전을 치루는 5번 굿매직도 단순한 선행형으로서 걸음을 보여왔던

마필이 아니기에 따라가는 전개에서도 뚝심이 가능한 도전권

가장 열세로 보이는 6번 패스트퓨리는 선행을 반드시 나서야 하는데

얼만큼이나 편하게 나서는지가 관건으로 워낙에 뒷심이 좋은

마필이 아니라서 인기권중에서는 가장 약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배당이 나올 여지가 있는 12번 하늘제왕은 어차피 외곽이라

참고 타는 전개를 해야할듯 여겨져서 경쟁력은 있습니다.

7번 팬텀에이스를 중심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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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경주

7번 글로벌파워

비록 승급전이기는 상대적으로 강한 마필이 없어 선행이 유력한

2번 유니콘킹덤은 하위군 경주에서 약한 상대로 성적을 내기는

했지만 도전력이 있는 편성입니다.

상대마로는 현군에서 꾸준히 제 걸음을 보이는 7번 글로벌파워가

유력하다고 하겠고 모처럼만에 우승까지도 노려볼만 합니다.

이 최저배당이 큰 이변이 없다면 지켜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외에 마필들은 하나같이 별게 없는데

공백기가 길어졌던 4번 천둥오름이 편성도 그렇고 주기를 빨리 가져

가며 컨디션 조율도 잘 되있어 주의를 해야겠고

외곽으로 밀린 8번 투혼기상도 호흡이 짧은 마필이라

거리를 줄인것이 도움이 될듯해 관심권입니다.

직전 레이스가 기가막히게 풀린 5번 클라우터의 선전은 다소

의외였었는데 출전두수가 많지 않아 팔리기도 하지만

안될덧도 없어 보입니다.

재미도 감동도 없는데 배당도 없습니다.

마권 사기 애매한 저배당인데 딱히 대안도 없고

7번 글로벌파워의 한발을 믿고 쌍승이나 삼쌍승식을

도전해 보고 싶네요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한대건 이기는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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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4 경주

부산 메인승부!

마권 사야 하는 경주 강승부!

승급전을 치루는 8번 여수토네이도가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싸워왔던 상대하고는 상위군에 마필들이기

에 장담을 할 처지는 아니라는 판단인데 인기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온 6번 머니케이스가 최근 걸음이 살아나고 따라가는

전개도 어느정도 적응을 한 상황이여서 인기권중에서는

그나마 나은 전력으로 평가합니다.

이외에 다수의 마필들이 기회를 노리는 그림인데

기본기는 다 있었으나 강한 상대를 만나오면서 전력을

아껴 두었던 마필이 많았고 이제는 그 기회를 살려보겠다고

의지를 가지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인기권이 모조리 부러질수도 있는 편성입니다.

노림수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현장 예상을 반드시 참고해 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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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경주

5번 폴인러브

이경주도 최저배당이 다소 유력합니다...

승급전을 치루는 5번 폴인러브는 여유도 있었고 순발력도 갖춘

마필이라 상승세를 이어갈듯하고

최근 꾸준한 걸음을 보이고 있는 6번 큐피비드비상도 쉽게 물러

서지는 않을듯하나 부담중량도 늘어났고 최근 싸웠던 상대들이

워낙에 약체들이라 팔리는만큼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8번 아르고스마일에 변화에 주목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직전경주 오수철기수가 기승했을 당시 뒤에 오는 마필들을

인지하지 못했는지 이미 우승이 확정이 된 상태에서 채찍을 대며

거리차를 더 벌리는 멍청한짓으로... 걸음이 더 드러나 버렸습니다.

이미 확연한 변화를 걸음으로 보여준 만큼 문세영기수를 기승시키며

늘어난 걸음 더 늘리겠다는 각오인 만큼 상승세를 더 기대해 볼수 

있다는 판단ㅇ빈디ㅏ.

배당이 나온다면 안쪽게이트에서 최적전개가 보장된 2번 블루밍스타

가 역시 기승자가 적임기수라 최선을 다할 배당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번 폴인러브-8번 아르고스마일에 한방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어쨋든 현장에서 큰 이상만 없다면 한방입니다.

배당판에 바람이 6번 큐피드비상쪽으로 흘러 더 팔리고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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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5 경주

4번 얼라이브스타

배당판을 주도할 8번 청호보스가 능력이 대단치 않은 마필이라

이경주는 상당한 혼전이 될 여지가 높습니다.

공백기 이후 걸음만 재보고 있는 4번 얼라이브스타는 고개가 낮아

지면서 순응도가 좋아져 이번만큼은 기대를 해볼만 하고

게이트 이점이 있는 1번 야생화도 발주가 느린 마필이

아니기에 1번 게이트에 이점만 살린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공백기를 가지고 나온 2번 라온더풀래시는 선행을 주도할 여지는

있지만 지구력이 원체 없는 마필이라 크게 의미는 없어 보이고

배당이 나온다면 그래도 회복세의 5번 헬러운파티와 7번 우승여걸에

한발이 통해야 하겠습니다.

상당히 어지러운 경주로 누가 와도 할말이 없는 편성이기에

분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4번 얼라이브스타를 노려 보겠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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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경주

세번째 메인승부!

마권 사야 하는 경주 강승부!

상당한 인기를 모을 예정이였던 1번 골든아너가 사전취소

되면서 다소 싱거워진 그림입니다.

빼고 승부를 볼 예정이였는데... 아쉽네요

어쨋든 뭐가 팔리든 쉽게 끝이 날 경주는 아닙니다.

회복세를 보인 8번 케이엔언더킹도 직전 안쪽에서 최적전개로

이끌어낸 성적으로 외곽으로 밀려났다면 조건은 더 나빠졌기에

부러질 여지가 높습니다.

사실 출전두수는 10마리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대단한 마필이

없는 혼전 양상으로 누가 들어와도 이상할게 없는데

배당판은 오로지 최근의 성적을 기준으로만 만들어지고 있으니

이런 기회를 우리가 놓쳐서는 안돕니다.

최근 성적은 나오지 않지만 능력이 있는 마필을 한대건은

이번경주 노려 보겠습니다.

바로 그 마필이 이번경주 이변에 주역이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반드시 현장 예상을 함께 해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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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제 6 경주

4번 클린샷

상승세를 타고 있는 3번 워리어클래스는 부담중량은 늘었어도

이미 타봤던 중량이라 크게 문제될것도 없어 선전이 기대되는

인기권입니다.

후차궉만 찾으면 되는데 1번 갤럭시로드가 주목을 받고는

있지만 이미 해당거리에서 약점을 보였던 마필이라 크게 메리트는

없는 최저배당이고

의외로 한발을 살릴 여지가 있는 마필들이 다수 있습니다.

뭔가 어설프게 뛰기는 하지만 직전경주 부진은 이해할수

없는 4번 클린샷이 조금은 더 서둘러 임할수 있는 정도윤

기수로 교체가 된 상황이라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데

인기도에서 밀리고 있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고

매번 기복이 있는 2번 스타아이가 선입권 전개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믿을수 없는 걸음이라 팔려도 의미는 없습니다.

차라리 혼전중 한발이 가능한 7번 볼라벤과 8번 닥테테이크

에 한발이 더 유력해 보입니다.

3번 워리어클래스와 4번 클린샷에 주목하겠습니다.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하겠습니다.

☎ 한대건 이기는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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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경주

8번 바덴바덴

배당판에서는 직전경주 선전한 2번 뉴청파가 다시 최적전개를 보장

받아 팔리기는 하지만 늘어난 중량에 더 빠른 마필들이다수 있어

직전만큼 뛰어줄지는 사실 의문입니다. 그래도 회복세를 보여

무시는 할수 없지만 세게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래 반응이 썩 좋지는 않은 5번 원평킬라는 선행을 노릴수

있는 편성이라 조건이 더 나아졌고

가장 기대를 하는 마필은 승급전을 치루는 8번 바덴바덴으로

사실 지난경주 발주가 좋지 못해 포지션이 애매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우승을 일궈냈다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거리가 늘어난 부분은 있지만 상승세가 가파른 마필이고

전개적으로 구애를 받지 않는 유형이라 앞으로의 걸음이

더 기대가 되는 만큼 노려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외곽으로 밀린 직전 페출혈이 아쉬웠던 9번 그랜드파워가

얼만큼 선두권을 편하게 따라가느냐가 관건이고

감량이점을 살려볼 11번 신의반전은 딱히 변화된

모습은 없는데 과도한 인기를 끄는것이 신기합니다.

현장까지 이상없다면 8번 바덴바덴을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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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 경주

7번 제이피닉스

공백기를 가지고 나왔던 직전경주 초반 흔들리는듯했으나

결국 직선에서는 인상적이였던 7번 제이피닉스가 이번경주는

우승이 유력하다는 판단입니다.

사실 타는게 영 이상했던 직전에는 완벽하다고 볼수 없었음에도

걸음을 보였다고 할수 있고 이제는 정상주기에 조교시 걸음은

탄력적이라 크게 무리없이 선전을 펼칠것으로 여겨집니다.

주기가 길어지면서 착차없는 박빙에서 꺠진 8번 라온포레스트도

해결사 먼로가 기승을 하고 있으나 도전력이 있겠고

직전 탄력을 보인 3번 다이아키는 최근 상승세라 더 나올 걸음은

없지만 꾸준히 뛰어준다는 최대장점이 있습니다.

조교를 오버페이스를 하며 사실 지난 경주 팔리는것에 비해 걱정이

앞섰던 5번 비제이스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펼쳤습니다.

여유가 있는 걸음은 아니였지만 조교시 모습만 놓고 보면 컨디션 조율

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준 걸음이라 이동진기수와의 호흡이

정말 잘맞는다고 여겨지고 지금은 직전보다 더 나아 들이대볼만 합니다.

애매하게 직전 폭주하며 경주를 망친 9번 포에버칸도 선행이라는

변수는 있는데 제어가 안되니...

7번 제이피닉스에 8번 라온포레스트가 기본 마권이네요

배당은 없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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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경주

2번 레이스위너

선두권이 다소 복잡할것으로 보여지기는 하지만

안쪽 게이트를 차지한 2번 레이스위너가 선행이 다소 

유력해 보여 조건이 나쁘지 않습니다.

직전경주 발주가 꼬이면서 고전한 아쉬움을 만회할 기회

이기도 해 선행에 올인할 여지가 있는 만큼 관심권인데

선두권ㅇ을 공략할 다수의 마필을 3븐 소베라니아,6번 마리클도터,8번 티즈석세스

등도 게이트 이탈이 빨라 너무 경합성으로 타게 될까봐

살짝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김동수기수,다비드기수,이동하기수가

딱히 쓸데없는 경합을 하는 기수들이 아닌 성향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뛴걸음만 놓고 본다면 6번 마리클도터가 상대적으로 약한 상대들

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근성을 보여왔던 마필로 파행기로 인해

공배기가 생겼는데 어차피 이번경주를 뛰지 않으면 재검을 받아야될

처지라 다소 등 떠밀려 나온 경향입니다. 기본기는 있지만

불안 요소가 더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 1위로 부각한 1번 최강퀸에 조건이 상대적으로는

좋은데 문세영기수까지 불러들인걸 보면 마방에 의지도 상당히

높아 강공은 필연이고 도전력도 충분합니다.

혼전주에 한발을 써야될 5번 문학젠야타가 최대 복병

노릇을 할듯합니다. 워낙에 늦발동이 걸리는 마필이기는 하지만

선두권에 치열한 자리싸움에서 유일한 추입형이라 조건은 나쁘지

않습니다. 삼복이나 삼쌍에서는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2번 레이스위너를 놓고 1번 최강퀸이 가장 우선 마권입니다.

쌍승식까지도 노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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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경주

네번째 메인승부!

마권 사야 하는 경주 강승부!

압조덕인 인기 1위는 4번 용암보스로 부담중량이 다소 늘어

나기는 했지만 그 이사의 중량으로도 오랜기간 경주를 펼쳐왔던

마필이라 크게 문제가 될건 없어 보입니다. 문제는 타이밍 싸움이

될듯하고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9번 좋은관계는 지난번에도 불안하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역시 걸음으로는 상위군 마필들을 넘어서지는 

못했습니다. 크게 전개가 나쁘지도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팔리는 최저배당 마권이기는 해도 불안하다는 판단입니다.

대안이 될수 있는마필들이 3마리 정도가 있습니다.

보여준 걸음이 최근 아쉬워 덜 팔리고는 있지만

가지고 있는 기본기로는 충분히 위협을 가할수 있는 마필로

분석하고 있기에 한대건은 승부를 해보겠습니다.

4번 용암보스가 기복형이라 불안감은 있어도 조건이 나쁘지

않은 마필이라 가장 주력을 해야겠고

다른 마필들은 배당으로 엮어 정리하겠습니다.

한대건의 이번경주 노림수를 확인해 보십시요.

현장 예상을 참고해 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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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경주

'더박아 메인!'

일요일 경마 최대승부처!

암말로서는 이미 걸음을 인정 받았던 3번 라온퍼스트가

직전 대상경주에서 이번에 같이 출전하는 11번 와우와우에게

심하게 깨지면서 정말 한심한 경주력을 보였지만 게이트

여건과 감량까지 있어 결코 무시할수 없는 도전권이겠고

공백기를 가지고 출전하는 6번 컴프리트벨류의 싸움으로 

끝이 날수도 있는 경주입니다.

바닥 배당만 나쁘지 않다면 그렇게 한방을 떄릴수도 있겠으나

한대건은 이번경주 반드시 안고 가고 싶은 마필이 있어

일요일에 최대승부처로 삼았습니다.

공백기를 가졌으나 선행을 나서면서 선전했던 7번 블랙머스크는

원래 선행형 마필도 아니였고 워낙에 순발력이 대단한 마필이

없었던 직전경주가 선행이라는 변칙적인 방법으로 경주를 주도하

고 59k에 중량으로 우승을 차지했기에 이번경주 팔리는것은

당연할수도 있겠으나 정말 운이 좋게 선행으로 버텨낸 걸음이기에

이번경주 59k를 달고 따라가서 온다는 상상조차 못하겠습니다.

군디 세게 볼 필요가 없는데 배당판은 그렇지 않은게 더 신기합니다.

자꾸 점핑을 해서 쓰고 있는 11번 와우와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전경주는 정말 레이스가 잘풀렸습니다. 대상경주중에서도

가장 허접한 세계일보배... 선두권이 자멸하자 한발을 썼지만..

1등급에서도 통할수 있는 경험을 갖추지 못했기에

2등급에 부담중량 피해 올라온 11번 와우와우

가 설자리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이외에 마필들을 노려보겠습니다.

한방을 인정하는 마권이 될지 아니면 노리는 복병을 축으로

세워 배당을 노릴지는 현장 컨디션을 본후에 결정해보겠습니다.

한대건의 축마를 확인해 보십시요.

현장 예상을 반드시 참고해 주십시요.

☎ 한대건 이기는 경마! 

음성) 060 - 607 - 7779 현장 (0) 번

문자) 060 - 300 - 7766 (핸드폰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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