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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서울 10R와 부산 6R 메인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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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2,394 |
작성 :
윤명오 |
조회 : 20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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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2023-08-12 오후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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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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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7월 22일 토요일 서울 9경주
8번 파이어걸-3번 제다이
쌍승식 24.1배 특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7.22 (土) [서울]/ 9R |  | |
 | 단승 : ⑧1.8 | 연승 : ③3.2 연승 : ⑧1.0 연승 : ⑪2.0
| 복승 : ⑧③18.2 | 복연 : ③⑪18.0 복연 : ⑧③4.7 복연 : ⑧⑪2.4 | 삼복 : ⑧③⑪27.2 삼쌍 : ⑧③⑪130.7 |
8월 6일 서울14경주
6번 선드래곤-1번 라온더골드
쌍승식 10.8배 특A급 두 방!!!
결승선 사진 2023.08.06 (日) [서울]/ 14R |  | |
 | 단승 : ⑥3.0 | 연승 : ①1.4 연승 : ②2.3 연승 : ⑥1.5
| 복승 : ⑥①5.8 | 복연 : ①②4.1 복연 : ⑥①2.4 복연 : ⑥②4.9 | 삼복 : ⑥①②11.1 삼쌍 : ⑥①②54.1 |
8월 12일 서울4경주
3번 라이오넷-2번 리얼팩
쌍승식 26.2배 A급 원틀!!!
결승선 사진 2023.08.12 (土) [서울]/ 4R |  | |
 | 단승 : ③4.1 | 연승 : ②1.9 연승 : ③1.6 연승 : ⑦11.7
| 복승 : ③②14.2 | 복연 : ②⑦35.2 복연 : ③②5.8 복연 : ③⑦22.4 | 삼복 : ③②⑦228.9 삼쌍 : ③②⑦758.0 |
8월 13일 일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혼전-9번 미래타워
국산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1번 나이스태양, 8번 함평장미, 9번 미래타워는 실전 경험이 있습니다. 나머지 7마리는 데뷔전을 펼칩니다. 10번 사이클론스타는 출전취소되었습니다. 5번 스피드원이 기준마로 떠오르지만 실전 감각이 없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데뷔전에 추입력을 과시한 9번 미래타워입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임다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경험을 살려서 한 템포 빠른 스퍼트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라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립니다.
서울 2경주 혼전-5번 온더록스
신형철 기수가 앞선 전개로 연이은 3위를 기록한 4번 문더스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 있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도주마 1번 메티스선더가 선두로 나서면 경주 결과는 예측불허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향상된 5번 온더록스입니다. 이동하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추입 승부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1경주 혼전-9번 금아디스팅션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기본기가 뛰어난 국산 신예 유망주가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고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9번 금아디스팅션입니다. 주행심사와 연습주행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어필한 2세 수말입니다. 금요 경마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던 다실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이번주 다실바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와서 강력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3경주 ===A급 세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10-20배 정도 중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편성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더욱 더 안정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칼을 갈고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추입마입니다. 최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가 연이어 실패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혀서 막판 한발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2경주 혼전-5번 하늘불패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재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어필한 휴양마 5번 하늘불패입니다. 주행심사에서는 스피드를 과시했지만 실전에서는 느긋한 추입 승부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7월 8일 주행재심사에서 정도윤 기수가 상당히 좋아진 걸음을 어필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추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4경주 5번 문학이글
걸음 변화가 뚜렷한 5번 문학이글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6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선입 승부를 소화할 수 있는 뚝심을 갖춘 만큼 경주거리 1300M에서도 승산이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발빠른 4번 아너로즈가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싸우지 않고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3경주 ===A급 세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편성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완전히 올라온 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자신감 넘치는 추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300M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지만 경주거리 1200M에서는 선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추입 승부가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혼전-6번 바람과함께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현장 컨디션과 주로 상태를 감안하여 기준마를 세워야 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강자틈 벗어난 6번 바람과함께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늘어난 부담중량탓으로 선행 싸움에 밀려서 선입 승부가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이현종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4경주 4번 제타드림
국5등급 첫도전에 분투를 삼킨 4번 제타드림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서승운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600M 첫도전에 선두권 공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부담중량이 2KG 늘어난 오늘도 서승운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중위권 상대를 만난 만큼 우승을 목표로 사력을 다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6경주 ===A급 세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4번 비트러너는 앞선이 무너져야 올라올 수 있는 상대적 인기마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둘러 힘 안배 실패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전력이 엇비슷한 선행-선입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여 선두권 다툼이 치열합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고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입상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승 컨디션이 올라온 능력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부산 5경주 혼전-4번 메타퀸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신 2번 파워사운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이효식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2연승 호흡을 맞춘 서승운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편안하게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선행 싸움에 밀리면 선입 승부로 설욕전은 힘에 부칩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3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 4번 메타퀸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3세 암말입니다. 모준호 기수가 앞선 전개로 경주거리 1200M부터 1400M까지 3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모준호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선입 승부로 4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7경주 혼전-4번 클럽디
강자틈 벗어난 3번 콩코드스퍼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박태종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4번 클럽디와 5번 라로마네가 강하게 압박하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걸음 변화가 뚜렷한 4번 클럽디입니다. 부산에서 올라온 이효식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앞선 전개로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부상에서 돌아온 김정준 카드입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5KG 가벼워진 만큼 다부진 말몰이로 2연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산 6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는 경주마가 6마리 정도 출전하여 자웅을 겨룹니다. 현장 분위기에 따라서 복승식 기준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는 편성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행-선입마입니다. 이제는 힘이 차면서 파워가 좋아져 무조건 선두권 공략에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직전 경주도 기승 기수가 무리해서 선두로 나서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의 승부 스타일을 감안하면 차분한 선입승보다는 강력한 선행승을 선호합니다. 다행히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6번 울트라갤럭시
잠재력이 폭발한 6번 울트라갤럭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안토니오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거두었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8번 문학태핏을 14마신차로 따돌리는 압승을 기록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유승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7경주 혼전-3번 말리부별
막판 한발로 반마신차 우승을 거둔 9번 골든파워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부담중량이 2.5KG이나 늘어난 오늘도 유현명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함께 뛰었던 경주마들이 9번 골든파워를 집중견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입권 자리 싸움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할 수 있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컨디션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3번 말리부별입니다. 김동영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유현명 기수의 9번 골든파워와 반마신차 접전을 벌였습니다. 부담중량이 0.5KG밖에 늘어나지 않은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승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서울 9경주 혼전-1번 패스트트랙
국4등급에 올라와 순위권을 맴돌고 있는 4번 김천영웅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송재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3위 호흡을 맞추었던 김정준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승부를 결정짓는 카리스마가 부족하여 오늘도 순위권에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김덕현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1번 패스트트랙입니다. 김철호 기수가 경주거리 18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승을 거두었습니다. 이후 번번히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분투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기습 선행을 노려볼 수 있는 원 게이트에 자리잡았습니다. 선행 승부에 일가견이 있는 김덕현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버티기를 노립니다.
서울 10경주 ===초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는 선행-선입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버티느냐 아니면 무너지느냐에 따라서 우승마가 결정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절정의 기량으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특화된 스프린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단거리에 강합니다. 직전 경주 상위권 경주마들을 만나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승을 노렸습니다. 상대마들의 집중 견제속에 오버 페이스를 했지만 막판 한발 싸움에서 뚝심을 발휘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다른 말이 먼저 선두로 치고 나가면 무리해서 싸우지 않고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전전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작전 실패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두 번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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