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경마 복기 및 취재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9월 16일 토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1경주 7번 금세 VS 5번 스피드원 VS 9번 우마포이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추입 승부로 준우승을 차지한 5번 스피드원
데뷔전 선두권 공략으로 준우승을 거둔 7번 금세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9번 우마포이를 3강으로 봅니다.
주행재심사에서 늘어난 걸음을 과시한 4번 동진특급
주행심사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8번 아이리시맨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5번 스피드원과 7번 금세의 동반 입상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서울 2경주 5번 럭키파티 VS 1번 퍼지킹 VS 3번 빈체로카발로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선입력을 갖춘 1번 퍼지킹
선추입이 다 되는 2번 내길의위너
걸음 변화가 뚜렷한 3번 빈체로카발로
막판 한발을 갖춘 5번 럭키파티가 4강을 형성합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8번 영원자이언트는 앞선이 무너지면 올라오는 중배당 다크호스입니다.
문세영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 2번 내길의위너는 기준마로 세울 수가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발빠른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할 3번 빈체로카발로입니다.
서울 3경주 혼전-6번 도끼드래곤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6번 도끼드래곤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김용근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 강공으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이동하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함께 뛰었던 1번 미래타워와 8번 나이트참을 상대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5번 한강글로리가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데뷔전 바닥 추입으로 5위를 기록한 3번 걸작으뜸이 문세영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스타트 능력이 떨어져 앞선이 무너지지 않으면 추입 승부가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4번 위너제린은 확실한 기준마가 아닙니다.
편안한 선행 승부에 나서면 막판 버티기 준우승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 싸움에 밀려서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연투는 힘에 부칩니다.
강력 추천드리는 A급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막판 한발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5경주 혼전-현장 압축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3번 행복한승자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안토니오 기수는 8번 블루레몬에 기승하고, 3번 행복한승자는 송재철 카드입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연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선추입이 다 되는 10번 문학이글입니다.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편안한 선행 승부로 6마신차 낙승을 거두었습니다.
직전 경주 신형철 기수가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에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적정거리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제주 5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제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3마리 모두 기준마로서 2%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한 마리는 과중량을 짊어져 과연 대가리 승부에 나설 것인가 걱정이 앞섭니다.
다른 한 마리는 기승 기수의 기승 컨디션이 정말로 엉망이라서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한 마리는 제4등급에 올라와 전력 하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상대적 인기마 3마리를 뒤로 돌리고,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찬스입니다.
강하게 노리는 A급 승부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추입마입니다.
최근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 이상의 끝걸음을 어필했습니다.
경주거리 111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6경주 2번 제타마스터 VS 3번 컴플리트리더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연이은 3위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3번 컴플리트리더가 우승 가능한 편성을 만났습니다.
이혁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합니다.
후착 다툼에서 컨디션 상승세의 승급 첫도전마 2번 제타마스터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최범현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앞선 전개로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최범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힘 안배에 성공하면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혁 기수의 3번 컴플리트리더가 강하게 압박하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2번 제타마스터의 선행, 3번 컴플리트리더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수도 있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1번 정문파파고를 제외한 나머지 5마리 모두입니다.
이 가운데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7번 미스하이플라이가 근소한 우세입니다.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자신있게 놓고 때릴 수 있는 A급 기준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선입-추입마로 경주거리 1400M에서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가속력이 향상된 모습으로 강력한 선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대상경주 출전 모드로 칼을 갈고 나온 선입-추입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타트 연습은 물론 습보 훈련도 말끔히 소화하고 나온 만큼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서울 8경주 혼전-현장 압축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3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6번 문학태핏, 10번 만세, 11번 콩코드스퍼트가 그 주인공입니다.
직전 경주 벼락 추입승을 거둔 10번 만세는 부담중량이 2.5KG 늘어나 믿음이 떨어집니다.
중배당 다크호스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5번 용호지마입니다.
스포츠조선배 대상경주에서 최범현 기수가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벅찬 상대를 만난 탓인지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끝걸음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마를 잘 타는 장추열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서 2연승을 차지할 정도로 중장거리에서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장추열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서울 9경주 혼전-10번 큐피드워리어
혼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기습 선행이 가능한 4번 라온더위켄드
막판 한발을 갖춘 7번 제이트로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승급 첫도전마 8번 쏘아라투투
직전 경주 쓸데없는 선두권 다툼으로 자멸한 10번 큐피드워리어가 4강입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2번 랠리퀸,
선추입이 다 되는 승급 첫도전마 5번 돌배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신형철 기수가 칼을 갈고 나온 10번 큐피드워리어입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무리한 선행승보다는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물론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두권 공략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서울 10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특A급 승부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서 상당히 강한 모습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1등급에 올라와서는 선행 승부는 말할 것도 없이 선입 또는 추입 승부도 소화하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중상위권 편성에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려고 출전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신마 시절에는 기승 기수가 벼락 선두권 공략에 나서서 그대로 골인한 적도 있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선입권 경주마들을 따라잡지 못하고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6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자력 입상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음성정보 060-300-7666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300-6528 <마감 10분전>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