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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서울 토요 경마 베팅 포인트...
 번호 : 247  작성 :   윤명오  조회 : 1005건  일자 : 2009-08-08 오후 1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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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저한 실전 분석으로 중,고배당 경주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8월 7일 부산 금요 경마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승부수를 던졌던 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와주지 않아 환수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8월 8일 서울 토요 경마에서 더욱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8월 8일 서울 토요 경마 베팅 포인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접전>



1번 스피드볼트가 조경호 기수에 힘입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입니다.



서울경마공원에서 맹활약했던 '해암장군'의 자마로 기대를 모았지만



실전에서 보여주는 주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합니다.



직전 경주 이동국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자력 입상을 노렸으나 35조 '하얀진주'에게 목차로 덜미 잡혀 고배를 마셨습니다.



전력승부를 하고 우승마와 5마신 차이가 났다는 것은 1번 스피드볼트가 강한 경주마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기승기수, 게이트 조건이 좋아 높은 인기를 모으겠지만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합니다.



현장에서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라면 뒤로 돌리고 중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출전 공백이 있으나 선두력을 갖춘 2번 천년의꿈


데뷔전에서 기본기를 보여준 4번 빅시스터와 8번 거거성성


죽기살기로 선두 공략에 나설 7번 최강콤비가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자력 입상을 노렸던 5번 원더하트


컨디션 회복세가 엿보이는 10번 빛의아들은 순위권 정도를 기대합니다.





2경주 <인기마 접전>



선두력을 갖춘 3번 금강제일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입니다.



최근 2차례 경주에서 선두 공략으로 자력 입상을 노렸으나 막판 무너져 최선 3위에 그쳤습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강하지 않아 배당판을 좌지우지하겠지만



편안한 선두 공략이 아니라면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주행조교검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했던 9번 히든챔피언이 재빨리 선입권에 가세하여 3번 금강제일을 압박하면



막판 무너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구요.



일단 3번 금강제일은 현장에서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라면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기 바라구요.



데뷔전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던 6번 압권은 순발력을 갖추어 강하게 승부수를 던지면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력을 과시한 8번 원더액트리스가 좀더 나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강자가 없는 편성을 만나 다부지게 말몰이할 7번 성장동력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한 11번 뷰티펄은 순위권 정도를 기대하구요.



데뷔전을 펼치는 10번 노토스는 기본기가 좋아 현장에서 마필 상태가 굿이면 베팅권에 안고 가셔야 합니다.



9번 히든챔피언이 현장상태가 굿이면 강하게 붙어 보겠습니다.




3경주 <첫번째 승부경주-B급>



압축 베팅이 필요한 경주입니다.



배당메리트는 크기 않지만 딱 두 방으로 압축해서 때릴 수가 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3번 칠리슬리와 4번 시크릿우먼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3번 칠리슬리는 최원준 기수가 그대로, 4번 시크릿우먼은 김동민 기수에서 조경호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습니다.



따라서... 4번 시크릿우먼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강하게 승부수를 던집니다.



당연히 3번 칠리슬리는 주력 마권이 아닙니다.



복승식 10배 정도를 타깃으로 강하게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구요.




4경주 <인기마 접전>



박태종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1번 파이브얼라인드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입니다.



최근 2차례 경주에서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막판 무너져 고배를 마셨던 준족입니다.



잘 나가는 박태종 기수, 게이트 이점, 짧아진 경주거리 등등



당연히 팔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상대마들의 전력이 만만치 않습니다.



데뷔전을 펼치는 4번 리얼킹덤과 7번 래리캣은 상당한 잠재력을 지난 준족이구요.



직전 경주 막판 한발이 좋았던 2번 나감비아라지도 선입권에서 강하게 압박하면 우승 기회를 엿봅니다.



직전 경주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적극성이 부족했던 3번 엠페러쿠가트도 감량 기수를 기용하고 다부지게 말몰이할 태세입니다.



6번 모닝딜라이트는 경주거리가 짧아져 추입 승부가 통할 가능성이 높지 않구요.



출전 공백이 있으나 기본기가 상당히 뛰어난 12번 루시언즈송도 끝번신청을 하고 나와 중반 선두권 가세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반 여건이 1번 파이브얼라인드에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상대마들이 선입권 견제를 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를까 정상적인 플레이에서는 1번 파이브얼라인드의 선행 버티기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단 끝번 신청을 하고 나온 12번 루시언즈송을 가장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현장 상태가 굿이면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시구요.





5경주 <두번째 승부경주-B급>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막판 한발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는 1번 배블로즈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신형철 기수가 바닥 추입을 하여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가 나왔기 때문에 준우승이 가능했다는 판단입니다.



이번 경주는 선두권이 강한 편성이기 때문에 추입 불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경주거리가 1300M에서 1200M로 짧아진 만큼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따르겠죠.




따라서.... 1번 배블로즈는 믿고 때릴 베팅의 축은 결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굿이면 베팅권에 안고 가겠지만...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라면 자르고 가겠습니다.



고성이 기수를 내리고,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5번 빅플레이가 승부 타이밍이 되었다는 판단입니다.



후착은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을 상승세 마필 2마리를 강하게 노리고 갑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6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직전 경주 1700M에서 맞승부를 펼쳤던 5번 위너프린스, 9번 일광융, 10번 꿈그린이 리턴매치를 갖습니다.



5번 위너프린스는 박태종 기수에서 방춘식 기수로,


9번 일광융은 최범현 기수가 그대로,


10번 꿈그린은 신형철 기수에서 정기용 기수로,



위에서 열거한 3마리 가운데 선,추입이 자유로운 10번 꿈그린이 제일 낫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출전 공백이 있으나 기본기가 뛰어난 2번 새벽기상이 박태종 기수를 또 다시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박태종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20조 꿈그린에게 2마신차로 고배를 마셨는데요.



100% 전력 승부가 아닌 실전 적응에 무게중심에 놓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이트 조건을 고려해도 2번 새벽기상이 가장 유리한 입장입니다.



또한 국4군 첫도전에 추입 승부를 펼쳤던 1번 자연광은 함완식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왔는데요.




타고난 본능은 선두 공략에 나서는 스타일입니다.


선입권 압박이 강하면 막판 무너지겠지만



상대마들이 방심하여 내버려주면 막판 버티기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현장 상태가 굿이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시구요.




7경주 <세번째 승부경주-B급>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9번 원더걸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이준동 기수가 기습 선행을 노렸다가 49조 '지상무적'에게 선두를 빼앗겨 2선 선입 전개를 하다가 막판 무너졌습니다.



신우철 조교사가 이준동 기수를 내리고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는데요.



차분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한 가지 빠른 레이스 흐름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축마 공략은 위험하구요.




직전 경주 선두 공략에 나서지 않고 차분한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8번 블랙캣이 박상우 기수를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강력한 선행 승부로 우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은데요.



박상우 기수의 첫승 선물로 판단합니다.




후착은 숨어있는 능력마 1마리를 집중공략해 보겠습니다.




현장 속보 참고해 주세요^^




8경주 <인기마 접전>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3번 제왕군림과 6번 톱명예가 리턴 매치를 갖습니다.



직전 경주는 3번 제왕군림이 6번 톱명예를 근소하게 이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6번 톱명예는 신형철 기수에서 조경호 기수로 안장이 바뀌었으니까요.




더불어 직전 경주 정기용 기수가 선입권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던 10번 제트스트림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3마리가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인데요.



제가 재미있게 보고 있는 경주마는 11번 금빛갈채입니다.




직전 경주 확연히 달라진 걸음을 보여주었는데요.



저의 느낌이 맞다면 이번 경주에서 상대마들을 압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중반 무빙을 통한 선행 승부로 레이스를 주도할 것으로 판단하구요.




현장 상태가 굿이면 11번 금빛갈채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9경주 <인기마 접전>



발빠른 마필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출전공백에도 불구하고 선입권에서 입상 가능성을 타진했던 7번 굿윌이 상대적 인기마로 급부상하는 경주입니다.




직전 경주 조인권 기수가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1조 '골든로즈'와 16조 '러브포에버'에게 덜미를 잡혀 아쉽게 3위를 기록했는데요.



결승선을 앞두고 조인권 기수가 막판 추진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경주마가 지쳤는지 기수가 지쳤는지 모를 일이지만...아무튼 막판 20M정도 추진은 성의가 부족했습니다.



발빠른 마필들이 서너 두 편성되어 선행 승부는 장담할 수 없구요.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차분한 선입 승부로 우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선 장악에 나서는 5번 퀸파이터는 주력이 다운되어 믿을 수가 없네요.




후착은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3번 다크밀리언, 8번 평창제일, 9번 재미베스트, 11번 우림, 12번 베스트데이



이 가운데 경쟁력이 있는 경주마는 3번 다크밀리언, 8번 평창제일, 12번 베스트데이 3마리 있습니다.


특히 직전 경주 높은 인기를 모았지만 막판 32조 '배블로즈'에게 목차로 덜미 잡혀 고배를 마신 12번 베스트데이가



박태종 기수를 또 다시 기용하고 나와 죽기살기로 덤빌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두권이 무너지는 전개가 나온다면 금상첨화이구요.



아무튼...현장에서 딱 두 방으로 압축해 보겠습니다.




10경주 <네번째 승부경주-A급>



직전 경주 선두 공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나이스굿의 연투 여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최범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았는데요.



국2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가 대거 몰려 있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한 가지 선두권에 가세하는 1번 과천지존, 4번 가문후예, 9번 매직빅터가 선두권에 가세하여 괴롭히면 막판 무너질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정상 출전 주기로 돌아온 12번 헤드라인뉴스가 끝번 신청을 하고 나왔는데요.




정기용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이고 있어 멋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박태종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 7번 태산장령은 다리가 안 좋아 실력 발휘에 어려움이 따르겠네요.



국2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 가운데 3번 이그잭터러너와 8번 콩쿠르는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아무튼....현장에서 중배당 컨셉으로 강하게 승부수를 던지겠습니다.




11경주 <마지막 승부경주-B급>




혼1군 정상급 경주마들이 서너 두 출전하고 있습니다.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였던 1번 백전무패와 3번 앵거스엠파이어



직전 경주 20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7번 불패기상, 9번 가마동자, 11번 서울특급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르는 편성입니다.




혼1군 첫도전에 나서는 6번 토미도마스트는 무게감이 다소 떨어지구요.



노조무 기수와 찰떡궁합을 보였던 9번 가마동자가 박태종 기수를 기용했습니다.



최근 2차례 경주에서 강력한 선행 승부로 연투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도 죽기살기로 선두 공략에 나설 태세입니다.




상대마들이 인정을 하면 막판 버티기가 가능하겠지만



1번 백전무패, 7번 불패기상, 14번 스톰피트가 일찍 따라붙어 괴롭히면 막판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라면 축마 공략은 삼가하시구요.




36조 '동반의강자'의 뒤를 잇는 외국산 유망주로 급부상한 7번 불패기상은 혼1군 첫도전에 추입 승부로 5마신차 낙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경주 34조 '댕키즈팔'과 12조 '가마동자'가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인 탓에 무혈입성에 성공했다는 것이 중론이지만



그래도 끌걸음 자체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더불어 마주협회장배 대상경주에서 후착 도전마 가운데 가장 많은 인기를 모았던 1번 백전무패의 재기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본기가 뛰어나 절대로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현장 상태가 굿이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셔야 되겠네요.




아무튼...이번 경주는 현장에서 딱 두 방으로 압축해서 때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12경주 <인기마 혼전>



축마 선택이 까다로운 흐름입니다.



국3군 첫도전에 자신있게 선두 공략에 나섰다가 선입권 강한 압박으로 고배를 마신 3번 과천의빛이 함완식 기수를 또 다시 기용하고 나왔습니다.



발빠른 마필 4번 컴백홈이 버티고 있어 레이스 공략이 만만치 않으나 4번 컴백홈이 오경환 기수에서 조인권 기수로 안장이 바뀌어 선행 싸움에서 유리한 입장입니다.



3번 과천의빛이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하는 경우에는 막판 버티기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구요.



국3군 첫도전에 나서는 4번 컴백홈, 8번 퀸라스트, 10번 골든로즈, 12번 일레이션



이 가운데 경쟁력 있는 경주마는 4번 컴백홈과 10번 골든로즈 2마리입니다.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올 2번 포리스트리버, 선입권에서 곱게 따라붙을 6번 라비타이거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지녔구요.



5번 자미성은 전성기의 모습은 결코 아니구요.



7번 앰비션은 상승무드를 타고 있으나 연투할 수 있는 능력마는 아닙니다.



더불어 추입력이 좋은 1번 퍼스트플라워도 바람이 불겠지만 밋밋한 모습이라 강하게 읽어줄 수가 없네요.




현장에서 압축해서 공략해 보겠습니다.





이상으로 8월 8일 서울 토요 경마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려요.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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