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실전과 연습은 분명히 다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없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에코월드, 3번 이클립스더킹, 5번 서울불청객, 9번 초원돌풍 정도입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2번 남촌타운은 중배당 행운마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과시한 5번 서울불청객입니다. 이용호 기수가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한 2세 수말입니다. 순발력과 뚝심을 겸비한 준족으로 데뷔전에 바로 통할 수 있는 걸음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잘 나가는 김용근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02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1:05
노림수 관심마
칸누트
착순 ⑤
서울 2경주 2번 칸누트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데뷔전 아쉬움을 남긴 2번 칸누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혁 기수를 대신하여 임다빈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딱히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5번 제라퀸은 실전 적응에 만족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선입력을 갖춘 10번 실버문은 스피드에 비해서 지구력이 떨어져 못 미덥습니다. 실전 경험을 쌓은 2세 암말 6번 안다미로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서울 03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1:35
노림수 관심마
논스톱열차
착순 ⑩②⑤⑩④
서울 3경주 4번 논스톱열차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블루레이서, 3번 클레어골드, 4번 논스톱열차, 10번 정상히트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6번 이글윙즈와 8번 맥스골드도 추입 강공으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정거리에 출전한 4번 논스톱열차입니다. 신형철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신형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신형철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4R
국6등급 1,700M 별정A 일반 12:15
서울 4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7번 강한번개가 갑작스럽게 출전최소되었습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한 듯 늦추입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직전 경주 늘어난 걸음을 확실히 어필한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가 다 되는 전천후 경주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앞선 전개로 우승 사냥에 나섰습니다. 경주거리 17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앞선 전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3번 스마일골드와 막판 한발을 갖춘 8번 스터닝플래터가 2강을 형성합니다. 승급 첫도전마 3번 스마일골드는 정정희 기수가 경주거리 1700M에서 첫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3위를 기록한 8번 스터닝플래터는 또 다시 송재철 카드입니다. 3번 스마일골드의 선행, 8번 스터닝플래터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나머지 7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막판 한발을 갖춘 7번 스마트별입니다. 경주거리 1700M 첫도전에 나서는 오늘은 좋은 호흡의 푸르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푸르칸 기수가 중반 무빙으로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힌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6R
혼4등급 1,200M 별정A 일반 13:25
노림수 관심마
관악산스톰
최근 경주 기록 없음
서울 6경주 11번 관악산스톰
혼4등급 외국산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데뷔전 늦추입 준우승을 거둔 6번 울트라선더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가속력이 떨어져 추입 3위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럭키프랭크, 4번 네이비캡틴, 6번 울트라선더, 11번 관악산스톰 정도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스피드를 과시한 10번 드래곤게이트는 중배당 행운마로 손색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주행심사에서 선입력을 과시한 11번 관악산스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나왔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만큼 게이트 조건의 불리함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2-3선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첫승을 노립니다.
서울 07R
국5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3:55
서울 7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4번 내길의위너가 갑작스럽게 출전취소되었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무리한 선두권 공략에 나섰지만 오버 페이스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초반 무리하지 않고 차분한 말몰이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2-3선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걸음 변화가 엿보이는 선추입 자유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추입 승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준족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에 강력히 도전했습니다. 적정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을 노립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2번 용비수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문정균 기수가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3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도 문정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지만 마 체중과 편성 강도를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이 아닙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연투를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1번 대물삭스, 3번 행운바람, 4번 항구스타, 6번 천지스카이, 7번 강한누리 정도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발빠른 강점을 지닌 7번 강한누리입니다.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조재로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섭니다.
서울 09R
국4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5:05
노림수 관심마
드론킬러
착순 ④②②⑦⑨
서울 9경주 5번 드론킬러
국4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라온티모스, 5번 드론킬러, 7번 핑크윈드, 9번 서천라이언 정도입니다.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2번 스마트삭스는 중배당 행운마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3번 레전드선은 2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요주의마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선추입이 다 되는 5번 드론킬러입니다. 씨씨웡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와 1400M에서 다부진 말몰이로 연투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직전 경주 씨씨웡 기수가 경주거리 1600M에서 초반 서둘러 자멸하고 말았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차분한 2-3선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0R
국4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5:40
노림수 관심마
금세
착순 ③③③②②
서울 10경주 6번 금세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3연속 3위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6번 금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문세영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선입 강공으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앞선 장악에 나선 후 그대로 골인할 수도 있습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지나친 믿음은 금물입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선추입이 자유로운 5번 골드베르크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김용근 카드입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2연승을 노립니다.
서울 11R
혼3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6:15
서울 11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제압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입-추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너무 늦게 가져가 막판 한발이 실패로 끝났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한 템포 빠른 추입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하게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앞선이 강한 편성에서 늦추입으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우승 가능마는 2번 스카이함성, 4번 이스트웨스트, 5번 학산마초, 9번 스마트클레어 정도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3번 더트서퍼는 중배당 행운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5번 학산마초입니다. 국4등급에 올라와 중상위권 편성에서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우승 호흡을 맞춘 이동하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말몰이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입승, 앞선 다툼이 치열하면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서울 13R
국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7:25
노림수 관심마
한강파워
착순 ①①②①②
서울 13경주 6번 한강파워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기준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복승식 기준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우승 가능마는 1번 세이렌, 2번 지구라트, 6번 한강파워, 10번 위너영 정도입니다. 승급 적응을 끝마친 9번 마이티탭은 중배당 행운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칼을 갈고 적정거리에 출전한 4번 세광파이터는 20배 이상 고배당을 안겨줄 행운마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6번 한강파워입니다. 경주거리에 관계없이, 기승 기수에 관계없이 5연속 입상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800M에서 유승완 기수가 앞선 전개로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유승완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부담중량이 3KG이나 늘어났지만 마 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이 결코 아닙니다.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로 3연승을 노립니다.
서울 14R
1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8:00
서울 14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1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전개 상황에 따라서 우승의 주인공이 결정되는 흐름입니다. 복승식 기준 10배 이상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다는 판단이 듭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적정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강력한 선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로 자력 입상을 노렸습니다.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기대했던 끝걸음이 나오지 않아서 분투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도 추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선두권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