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가능마는 1번 위너스루키, 2번 유니언챔프, 4번 닥터해피, 9번 그레이트마루 정도입니다. 추입력이 뛰어난 6번 경남드래곤은 무시할 수 없는 중배당 행운마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기습 선행이 가능한 4번 닥터해피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진겸 기수가 2선 선입 전개로 3위로 통과했습니다. 데뷔전 경주거리 1000M에 출전한 오늘도 진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02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1:30
노림수 관심마
새내헌터
최근 경주 기록 없음
부산 2경주 8번 새내헌터
국6등급 2세 신예마 한판대결입니다. 실전 경험을 갖춘 2번 위너클리어와 5번 라임트리이 2강을 형성합니다. 강훈련으로 중무장한 3번 모닝듀, 발빠른 8번 새내헌터도 입상 기회를 엿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8번 새내헌터입니다. 주행심사에서 정도윤 기수가 스피드를 과시한 2세 수말로 오늘은 유현명 카드입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부산 03R
국6등급 1,200M 별정A 일반 12:10
노림수 관심마
드림레이스
착순 ④
부산 3경주 1번 원더풀그룸 VS 2번 드림레이스
국6등급 중위권 한판대결입니다. 발빠른 1번 원더풀그룸, 데뷔전 선입력을 과시한 2번 드림레이스가 2강을 형성합니다. 1번 원더풀그룸의 선행, 2번 드림레이스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나머지 6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가운데 일순위 관심마는 마체는 왜소하나 추입력을 갖춘 7번 부경트리플입니다. 다나카 기수가 초반 무리하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04R
국6등급 1,300M 별정A 일반 12:50
부산 4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6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잠재력을 갖춘 선행-선입마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현장에서 바람이 불면 단승식 배당이 1.5배 이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승 기수의 무게감을 감안해도 첫승 사냥은 유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선행승, 다른 말이 선두로 나서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현장 컨디션이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들이댈 수 있는 A급 승부마입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스퍼트 타이밍을 놓쳐서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스타트를 끊자마자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국6등급 중하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보이지 않습니다. 출전마 8마리 모두 우승 다툼에 뛰어들 수 있는 흐름입니다.
일순위 공략마는 스피드가 뛰어난 5번 푸른열정입니다. 우에다 기수가 경주거리 1400M에서 선두권 공략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 우에다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김어수 카드입니다. 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첫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산 06R
국5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3:50
노림수 관심마
카론투데이
착순 ④⑤③②①
부산 6경주 1번 카론투데이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스피드가 뛰어난 1번 카론투데이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이성재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와 1300M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노련한 먼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스피드에 비해서 지구력이 2%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편성 이점을 안고 있습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결승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재이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막판 한발승을 거둔 7번 용비칸은 뒤로 돌립니다.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으니까요. 일순위 관심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6번 굿킹맨입니다. 중배당 승부에 강한 김동영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부산 07R
국5등급 1,400M 핸디캡 일반 14:20
부산 7경주 ===A급 중배당 승부===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상대마들을 압도하는 기준마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레이팅 34로 3위 승급에 걸려 있는 1번 대지의여전사가 유현명 카드로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상대마들의 집중 견제를 받아서 힘 안배 실패로 막판 무너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선입-추입마입니다. 최근 기승 기수가 막판 한발 싸움에서 연거푸 분루를 삼키고 있습니다. 적정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힌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직전 경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하여 출전한 만큼 강력한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립니다. 느린 페이스 경주 흐름이라면 중반 무빙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행-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행 싸움에 밀려서 막판 한발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4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 그대로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결승선까지 그대로 이어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국5등급 중위권 편성입니다. 2번 트릭스터는 갑작스럽게 출전취소되었습니다. 선추입이 다 되는 1번 상임볼트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송경윤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도 송경윤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레이팅 35로 3위 승급에 걸려 있지만 편성 강도를 감안하면 대가리 승부는 필연입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앞선 장악승, 다른 말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 차분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9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추입력을 갖춘 6번 벨로시랩터가 주목을 받지만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3번 투투플라잉입니다. 윤형석 기수가 경주거리 1200M에서 벼락 선두권 공략으로 여유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행-선입 승부에 강한 김어수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 가벼운 주로 상태라면 초반 기선 제압이 그대로 결승선까지 이어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부산 09R
국5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5:20
노림수 관심마
퀸오브드래
착순 ①②
부산 9경주 2번 퀸오브드래곤
국5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선입력이 뛰어난 승급 첫도전마 2번 퀸오브드래곤이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승급 첫도전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우승 호흡의 다나카 기수가 기용되었습니다.편성 이점을 살려서 자신감 넘치는 선두권 공략으로 2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후착 파트너는 나머지 10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승급 첫도전마 8번 선더가이가 주목을 받지만 전개 상황을 감안하면 믿음이 떨어집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마필 컨디션이 올라온 7번 베스트프라임입니다. 진겸 기수가 경주거리 1300M에서 바닥 추입으로 코코차 3위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진겸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설욕전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부산 10R
혼4등급 1,300M 핸디캡 일반 15:50
부산 10경주 ===A급 두 방 압축 승부===
혼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2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2마리 가운데 한 마리는 경주거리 1300M에서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마리는 경주거리에 관계없이 강한 모습을 어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었습니다.현장에서 바람이 불어도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잠재력이 뛰어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렸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도 좋은 호흡의 적임 기수가 강력한 선입승을 노립니다. 부담중량이 2KG 이상 늘어났지만 마 체중을 감안하면 걱정할 수준이 결코 아닙니다. 정상 주로 상태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ㅇ네서 전력을 비축하고 있는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선두권이 강한 편성에서 기승 기수가 느긋한 추입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골인하여 결승선 직선주로 스퍼트 싸움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경주거리 1300M에 출전한 오늘은 한 템포 빠른 추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난공불락의 혼전 양상으로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져도 할 말이 없습니다. 강자틈 벗어난 9번 아잔타가 주목을 받지만 출전 공백을 안고 있는 만큼 믿음이 떨어집니다.
강하게 노리는 B급 현장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을 갖춘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강한 상대를 의식한 듯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주력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막상막하의 상대를 만났습니다. 선입 승부에 강한 기승 기수가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앞선 다툼이 치열한 전개 상황이 벌어지면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한 추입승을 노립니다. 타깃 배당은 10-30배 정도입니다.
국4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막판 한발을 갖춘 2번 캡틴코만도, 발빠른 6번 본다이아가 2강을 형성합니다. 2번 캡틴코만도는 다나카 기수가 강력한 선입 승부로 짜릿한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6번 본다이아는 최시대 기수가 강력한 선두권 공략으로 아쉬운 3위를 기록했습니다. 6번 본다이아의 선행, 2번 캡틴코만도의 선입으로 싱겁게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빈틈을 노리는 경주마는 나머지 9마리 모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컨디션이 올라온 4번 하늘질주가 주목을 받지만 기승 기수의 무게감이 떨어져 뒤로 돌립니다. 일순위 관심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10번 포켓밀리언입니다.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우에다 기수가 느긋하게 추입권에 있다가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붙은 후 막판 한발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부산 13R
혼3등급 1,200M 핸디캡 일반 17:25
노림수 관심마
브리도프린
착순 ②①③⑩⑧
부산 13경주 9번 브리도프린스
혼3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승급 첫도전에 막판 한발로 준우승을 기록한 9번 브리도프린스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 12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 승부에 강한 다나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보여준 모습 그대로 느긋한 추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설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강력한 추진으로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
후착 파트너는 발빠른 6번 어메이징풋을 제외한 나머지 7마리 모두입니다. 승급 첫도전마 8번 석세스풀도 진겸 기수가 강하게 들이대면 2연승 사냥이 가능합니다. 적정거리에 출사표를 던진 4번 그레이트미스도 차분한 선입 승부로 동반 입상을 노립니다. 중배당 행운마는 앞선 다툼이 치열하게 벌어지면 막판 강하게 올라올 1번 웨이팅포유입니다.
부산 14R
국3등급 1,800M 핸디캡 일반 18:00
부산 14경주 ====특A급 두 방 압축 승부===
국3등급 중상위권 편성입니다. 강자틈 벗어난 6번 판타스틱필드가 기준마로 떠오릅니다. 편안한 선두권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틸 수 있는 뚝심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빠른 2번 황우머니, 7번 멀티히트가 달려들어 압박하면 수성은 힘에 부칩니다.
강하게 노리는 승부마는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온 선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서 기승 기수가 추입권에서 실전 적응에 만족했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선입-추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우승 사냥이 가능한 편성을 만난 만큼 자신감 넘치는 선입 승부로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후착 승부마는 강자틈에서 전력을 비축한 선입-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기승 기수가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 실패로 분루를 삼켰습니다. 경주거리 1800M에 출전한 오늘은 추입 승부에 강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 무리한 선입승보다는 안전한 추입승을 노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초반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 추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승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