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울 마사회 해설위원!

서울 기수,조교사 취재기자!

직접 만나 들은 알찬 내용!!!

한대건입니다.

매주 수요일 새벽에 어김없이 취재를 들어가고 있습니다. 

한대건은 매주 수요일이면 기수협회와 조교사협회에 직접
들어가 인터뷰라는것을 합니다.

말이 인터뷰이지 개별적으로 물어보는것이지요

그것이 소위 말하는 여러분들은 직접 들을수 없으니
정보라고도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대건은 정보라는 의미가 다르지 않나 봅니다.

소위 말해 정보라고 말하는것은 그말을 믿고 마권을
살수 있는것이 정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나머지는 다 소식입니다.

그냥 누구나 다 알수 있는 소식...

그러한 소식들은 정보인것처럼 보이지만 작전공개를 
하기 싫어하는 조교사나 기수는 거짓소식을 전한다고
해서 문제 될것이 없을것이고

진실을 말한다해도 그역시 문제 될것이 없을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장황하게 드리는 이유는

한대건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가급적으로 승부경주에서는
정보라는 것으로 포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할수 있는 한대건의 라인에 조교사와
기수들만을 가지고 승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하지만 한치의 거짓도 없이 직접 만나서 들은 소식은 
포장하지 않고 들은 그대로 말씀을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소식(?)을 듣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이거 어땠어가 아닌 이 말이 어땠는데 이번에는 
어땠어가 당연한것인데 그러지 않는 경우가 많은것이 
현실적인 취재 환경인것은 참 아쉬운 일입니다.

한대건 스스로만이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만나고 물어보고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알지 못하는것을 아는척하며 장사나

해먹으려는 놈처럼 행동하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4월 6일 (일요일)

4월 6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