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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윤택 입니다
2018년 우리의 고유의 명절 설날 입니다평창올림픽은 순항을 내달리고 있고 올해 들어서
윤택의 적중과 좋은 결과물들도 계속 나오고있습니다휴장전 중배당 적중들이 나와줬고 많은 경주는 아니라도
막판에 주력적중들이 좀 나와주면서 나쁘진않았습니다그리고 한국을 떠난 페로비치가 남겨준 선물들도 양껏
때려내면서 페로덕도 좀 많이 본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충분한 휴식을 통해서 다시금 휴장이후 치뤄질 경마를
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함께 즐거운 한해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