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경마코리아 강팀장입니다 !

4월부터 외부전문가로 활동을 함에있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는 홀로서기에 들어간 만큼 더욱더 열심히 뛰고 분석하고 알아봐서 꼭

고객여러분들에게 믿음주는 강팀장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

아래음성파일은 지난주 부산 승부경주였던 6 경주 음성파일입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6 카오산 과 7 원더풀남해 를 짜르고 강하게 붙었던 경주입니다

이런내용만 선별해서 고객여러분들께 다가설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주 일요 6경주 9 파워풀코리아 - 2 백호장군 (21.4 배 원틀 / 승부경주 )

[현:부산-일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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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월부터 변동된 사항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

음성전화번호는 060 - 707 - 6696 그대로 입니다만 승부경주 미리듣기라는

코너를 신설해서 승부경마만 미리 말씀드려 배팅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청취방법은 060 - 707 - 6696 접속후 금요추천경마 1 번을 누른후

첫번째 승부경주는 1 번

두번째 승부경주는 2 번

세번째 승부경주는 3 번

네번째 승부경주는 4 번 이며

다섯번째 승부경주는 마방정보 나 내용이 안좋게 나오는 마필들.

그리고 특이사항이나 사연있는 마필들을 말씀드리는 코너로

준비했습니다.

또한 금주부턴 문자신청시 060 - 707 - 6700 번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라며

꼭 도움되는 강팀장이 될것을 약속드립니다.

금요 부산경마는 총 10 개 경주중 4경주 8경주 9경주 10경주를 승부경주로

선정했는데요 그중 10 경주를 메인승부경주로 선정했으니 참고하세요 ~

첫번째 승부경주는 4경주 입니다

이번경주 제가 노리는 마필은 4 무한걸스 로 전자에 시종일관 아껴놨던

마필이고 이번에는 새벽훈련시 직전보다 더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있다는

점을 높히 평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등짝도 좋아졌고 승부의지도 강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은만큼 강력한 축으로

노려볼 예정이구요 상대마 중에선 도전마가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만

깔끔하게 정리해서 고객여러분들께 오전장 배팅자금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강팀장 음성정보 060 - 707 - 6696

문자신청 060 - 707 - 6700

두번째 승부경주는 8경주 입니다

이번 8경주는 발빠른 마필들이 대거출전하였고 능력차이도 미세한 가운데

강력한 스피드를 앞세워 레이스주도할 7 샌드퀵 이 돋보이는 경주입니다만

7 샌드퀵 만큼 좋게 나오는 마필이 있습니다. 그마필이 바로 6 비주얼퀸 과

12 라이징마스터 입니다. 이 두마필이 쎄게나온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승부경주 미리듣기에 말씀드려 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팀장 음성정보 060 - 707 - 6696

문자신청 060 - 707 - 6700

세번째 승부경주는 9 경주입니다

이번경주는 일단 29조 문제복 마방에서 공들이고 있는 2 미라클원더 가 눈에

뛰는 상황입니다. 약간의 문제가 있긴하지만 뛰는데 지장없고 경주전개상 유

리한 마필이기에 강력한 도전마필로 인정해야 되겠습니다. 다만 정면승부 나

선 마필들중 7 스위트뮤직 도 일찍만 붙어준다면 역전이 가능할 정도로 쎄게

나왔고 컨디션도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강력한 인기마필중 한필의 내용이 상당히 안좋게 나오고 있으니 이점 참

고하시고 인기마 보단 복병마에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강팀장 음성정보 060 - 707 - 6696

문자신청 060 - 707 - 6700

네번째 승부경주는 10경이며 오늘의 메인승부경주입니다 !

이번경주는 토요일 과 일요일에 쏠 배팅자금을 만들수있는 절호의 찬스라

메인승부경주로 선정했습니다.

강력한 우승후보인 1 선오브튜티 와 3 경부대로 가 강력한 인기마필이나

제가 노리는 마필은 따로 있습니다.

마방내용도 좋고 승부의지도 강하고 훈련상태와 마필상태도 완벽하기에

내일 현장상태만 이상없다면 강하게 강하게 드리대겠습니다 !

강팀장 음성정보 060 - 707 - 6696

문자신청 060 - 707 - 6700

경주별 특이사항과 내용은 승부경주 미리듣기 코너중 5 번째 추천경주에

말씀드려 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말과함께 41년 강팀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