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마티가 나지만 혈통 값어치 좋은 두 마필들 1번(성진보배)과 10번(오라도끼)등의 선전 여부가
가장 관건이 될 편성이기에 현장까지 확인 필요합니다.
지난 데뷔전에서 강력한 인기를 끌고도 고전하자
연일 강 조교로 전력 재 정비한 4번(전농혁신)이
초반 차분한 전개를 풀어갈 도전 마필입니다.
확고한 능력마는 고사하고 고른 전력 이어가지 못하는
부진마들의 혼전 편성인만큼 축마 선정이 중요합니다.
베테랑 기수 교체하면서 의욕 보이는 3번(신대륙)과
게이트 이점 최상인 1번(녹색군주)등이 근소한 인기를 끌겠지만
초반 순발력 불안감 많지만 늘어난 걸음 보여준 7번(힐링제주)과
컨디션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2번(신우여신)등이 도전마입니다.
참고로 출전주기 길지만 혈통 우수한 4번(광해전차)은 복병입니다.
오랜만의 상승세의 7번(특기생)과 8번(오라의힘)등이 늘어난 부담중량 극복이 최대 관건인 가운데 휴양 복기전에서 고전하자 출전 주기 늦춘 2번(삼정검)과 주행 순치때문에 휴양까지 하며 전력 보강한 4번(예스원)등이 초반부터 강한 순발력으로 강력한 도전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부담 무겁지만 현군에서는 충분히 경쟁력 갖춘 1번(쾌승미듬)은 베테랑 기수 교체로 강공 펼칠 복병입니다.
팔려줄 인기마들의 전력들의 어느 정도 들어나 보이지만 의욕은 보이지만 오히려 상태가 좋지 않은 놈들과 컨디션이 점점 살아나는 놈들이 대거 포진해 초반부터 전개 흐름이 의외로 까다롭고 전력편차도 없어 혼전이 불가피한 경주인만큼 승부해도 걸음 무거워 기대치 없는 놈들 싹 짜르고 재대로 옥석마만 압축해 드리겠습니다.
휴양이 후 오랜만에 가능성 보여준 3번(황금구슬)과 설욕전 노리기 위해 연일 강조교 준비된 7번(쾌남시대)등이 보여준 전력에서 강력한 인기를 끌 전력들이지만 등짝 보강했고 게이트 이점도 좋은 2번(동서제왕)과 선행 뚝심마 없어 전개 쉽게 풀어갈 8번(신촌바람)등도 충분히 경쟁력 갖추어 강력한 도전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최근 고전하나 기본기 좋은 5번(마법사)이 복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