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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토요일 서울 경마 베팅 포인트
 번호 : 643  작성 :   윤명오  조회 : 765건  일자 : 2012-03-31 오전 8: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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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3월 30일 금요일 부산 경마에서 지난주 일요일 부산교차 경주의 부진을 말끔히 털어냈습니다.


B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6경주와 10경주에서 주력 적중이 나왔구요.

 


유일하게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부산 8경주에서는 쌍축으로 노렸던 7번 비콤힐즈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했던 9번 튼튼이를 과소평가하여 추천드리지 못했습니다.


현장 예상 중간에 7번 비콤힐즈-9번 튼튼이 복승식 깜박이 마권은 본전 방어 베팅이 최선이라고 말씀드렸구요.


마무리 추천 마권에서는 언급해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비적중으로 처리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튼 이 좋은 예상감을 3월 31일 토요일 서울 경마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3월 31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국5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는데요.


데뷔전 선행 낙승의 주인공 7번 온수리가 국5군 첫도전에도 불구하고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데뷔전 선행승의 주인공 이강서 기수를 대신하여 13조 이희영 조교사의 아들 이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순발력과 파워를 겸비한 국산 신예 준족으로 선행 버티기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판 한발이 매서운 8번 다비가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추입 타이밍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선입권 능력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2경주 <기복마 혼전>

 

 

국6군 중,하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복승식 20배 이상 고배당이 터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한 4번 순발력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최원준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초반이 느려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불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문정균 기수가 열심히 공을 들이고 나온 3번 개선강자를 중배당 다크호스로 주목합니다.


직전 경주 김옥성 기수가 고삐를 잡아 상당히 주목을 받았는데요.


추입 타이밍을 놓쳐 순위권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어서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선입권 능력마도 없기 때문에 4코너까지 크게 싸우지 않고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3번 개선강자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현장승부 들어갑니다.

 

 

 

3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터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직전 경주 선입 전개로 3착을 기록한 9번 과천맹주를 주목합니다.


직전 경주 선두 다툼에 밀리고도 선입권 곱게 따라붙어 막판 한발로 3착을 기록했는데요.


뒷심이 향상된 모습이 너무나 뚜렷했습니다.


직전 경주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다시 한번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도주마 11번 골드진이 버티고 있어 선두 공략은 여의치 않습니다.


2-3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한발을 때리면 준우승은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이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할 수도 있구요.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 줍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한 8번 일진광풍이 상당히 주목을 받는데요.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숨은 능력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제주1경주 <능력마 접전>

 

 


제1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이런 편성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짜증날 뿐입니다.


경마팬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구요.


알아서 해먹으라는 것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제가 표현이 조금 과격했는데요.

 


3월 17일 경주거리 1000m에서 우승다툼을 벌였던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기 때문이지요.


배당판은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들을 중심으로 돌아갈 텐데요.


경주 결과는 배당판 인기도와는 완전히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직전 경주 선전한 경주마보다는 아쉬움을 남겼던 경주마들이 칼을 갈고 나와 벼락 승부를 때리기 때문이지요.


이번 경주도 그럴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데요.

 


제가 노리고 들어가는 경주마는 3번 여걸명장입니다.


직전 경주 박훈 기수가 추입 타이밍을 놓쳐 목차 4착으로 분투를 삼켰는데요.


오늘은 서둘러 3-4선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4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발빠른 선행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의외성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선두 공략으로 레이스를 이끌었던 국산마 5번 대하무성이 조경호 기수를 기용했는데요.


능력있는 선행마들이 3마리 정도가 버티고 있어 선행 버티기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강자틈 벗어난 7번 노피어맨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직전 경주 강한 상대를 만나 선두권 다툼을 벌였는데요.


막판 버티기에 성공하지 못하고 최선 3착을 기록했습니다.


직전 경주와 비교하면 널널한 경주마들을 만나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구요.


도주마 5번 대하무성을 보내놓고 곱게 따라붙어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따라잡을 수도 있습니다.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제주2경주 =========A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첫번째 승부 경주입니다.

 

3월 30일 금요일 제주교차 5경주에서 복승식 47배를 1-3착으로 놓치고 말았습니다.


한3군 첫도전에 나서는 7번 연승가도를 고배당 다크호스로 추천드렸는데요.


베팅의 축으로 가져갔던 3번 천재소년이 4번 황해지존을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따라잡지 못해 1-3착으로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3번 천재소년이 4번 황해지존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는 기세였는데요.


3번 천재소년에 기승했던 나유나 기수가 뭔가에 홀린 듯 제대로 스퍼트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3월 30일 금요일 제주교차 경주의 아쉬움을 뒤로 하구요.


오늘 주력 적중으 어제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습니다.

 


한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기본기가 뛰어난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박빙의 승부가 불가피합니다.


배당판 인기마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배당판 인기마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배당판 인기마로서 카리스마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상대마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들이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이 가운데 4개월을 기다려온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한1군에 올라와 제대로 승부수를 던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조 조교사는 대가리 칠 수 있는 편성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배당판 인기마가 불안한 경주가 딱 걸려들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절호의 우승 찬스입니다.


그동안 아껴 두었던 걸음발을 폭발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가지고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배당판 인기마가 아웃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복승식 20배 정도를 기본으로 챙겨 먹을 수 있구요.


배당판 인기마와 손을 잡고 들어와도 복승식 10배는 기본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자신있게 붙어 보겠습니다.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5경주 <신예마 혼전-현장승부>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추입 강공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10번 과천돌풍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를 대신하여 최범현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상대마들을 압도할 수 있는 능력마가 결코 아닙니다.


전개가 꼬이면 3착 이하로 날아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기수가 바뀌었다는 것도 마음에 걸리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대안마는 원게이트에 자리를 잡은 1번 라온초이스입니다.


잘 나가는 34조 신우철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2월 24일 주행심사에서 상당한 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데뷔전에서 바로 통할 수 있는 전력 완성도였는데요.


10번 과천돌풍을 제외하고는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선두권에 가세하여 첫승사냥에 나설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이구요.

 


후착은 경매가 9천만원을 자랑하는 5번 성신신화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가 관건입니다.


10번 과천돌풍에 기승하여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문세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주행심사에서 괜찮은 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기수가 마음만 먹으면 밀고 때려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갈 수 있을 겁니다.


데뷔전이지만 10번 과천돌풍을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는 생각이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반드시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6경주 <인기마 혼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복승식 20배 이상 중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점을 강조드리구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담양축제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배휴준 조교사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했구요.


함완식 기수를 대신하여 잘 나가는 조경호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습니다.


경주거리도 1300M이구요.


문제는 실전에서 보여주는 걸음발은 2%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스타트 능력이 괜찮으나 가속 능력이 떨어져 선두권과 거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두권이 버티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불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하시구요.

 


대안마는 직전 경주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갔던 5번 미스틱우먼입니다.


2월 5일 경주거리 1300M 아쉬운 코차 3착을 기록했구요.


직전 경주 서둘려 선입권에 따라붙었으나 힘 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해 막판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경주거리 1300M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4-5선 추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첫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우승은 장담할 수 없지만 준우승은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너무나 너무나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할 수도 있구요.

 

 

 

7경주 ==========B급 승부-중배당=========

 

 


서울 경마 첫번째 B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뜨거운 성원에 화끈하게 보답하겠습니다.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톱쟈키로 안장을 교체한 배당판 인기마가 불안요소를 안고 있습니다.


추입권에서 강하게 올라오는 주행 스타일을 지니고 있는데요.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불발로 중,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당일 주로상태가 가벼우면 추입권에서 밀고 때려도 최선 3착으로 끝날 수도 있구요.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복승식 20배 정도를 기본으로 챙겨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있게 나온 관리마를 쌍축으로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8경주 <능력마 혼전>

 

 


혼3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2월 19일 세계일보배 대상경주에서 강자틈에서 막상막하의 걸음을 과시한 4번 당대전승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이기회 기수를 대신하여 해결사 문세영 기수로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미친 듯이 선두 공략에 나서서 대가리 승부를 보겠다는 8조 김춘근 조교사의 필승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하시구요.

 


후착은 막판 한발이 매서운 2번 놀부만세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경주거리 1800M 느린 페이스에서 정평수 기수가 빠른 추입으로 준우승을 차지했구요.


오늘은 신형철 기수가 정평수 기수를 대신하여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막판 한발이 매서운 추입마가 동반입상에 성공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걸음이 터진 선입권 능력마에 베팅 포커스를 맞춥니다.


타깃 배당은 10배 내외입니다.

 

 


9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걸음이 터진 2번 팔공과 8번 브레이브마하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4배 정도가 나올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직전 경주 강축으로 팔렸으나 느긋한 추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한 8번 브레이브마하를 주목합니다.


작년 12월 10일 경주거리 1700M에서 예기치 않았던 선행 승부로 레이스를 이끌었던 신형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입, 추입마인데요.


신형철 기수가 기습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노렸다가 51조 '터프런'과 기 싸움을 벌이다가 동반몰락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추입권에 있었던 3번 기고만장이 토시코 일본인 기수의 다부진 말몰이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구요.


정상적인 전개 상황에서는 8번 브레이브마하가 3번 기고만장이나 9번 터프런을 충분히 압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과감하게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10경주 <인기마 혼전>

 

 


국3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추입 강공으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7번 솔메이트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걸음이 터진 것은 사실이지만 부담중량이 2KG이나 늘었구요.


출전 공백을 안고 있어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현장 상태가 아니라는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구요.


출전공백을 안고 있는 7번 솔메이트는 축마 공략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뒤로 돌리구요.

 


대안마는 선입권 능력마 9번 선두력입니다.


25조 강명준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직전 경주 경주거리 1400M에서 58KG을 짊어지고 문세영 기수가 다부진 선입 전개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국3군 첫도전인데요.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부담중량이 2KG이나 내려갔습니다.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구요.


그렇다면 자신감을 가지고 선입권에 자리를 잡아 막판 한발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11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오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특A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국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걸음이 터진 1번 스페셜윈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국2군 첫도전에 인코스 추입 강공으로 목차 준우승을 차지하더니


직전 경주 선입 강공으로 선두 공략에 나섰던 32조 '헤이데이'를 반마신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직전 경주 우승이 신형철 기수 개인통산 600승이었구요.


그리고 오늘 신형철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구요.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 무려 58KG 부담중량을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빠이 들이댈 것인가?


직전 경주와 비교하여 훈련강도는 다소 약해졌습니다.


기수가 마음 먹은대로 전개가 잘 풀리면 않으면 자력 입상에 실패할 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장 상태가 나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고 복승식 20배 이상 중,고배당을 노려볼 수도 있구요.

 


노림수 마필을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고배당 컨셉으로 마무리 승부수를 던집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2경주 <인기마 접전>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4전 2승 2착 2회를 기록하고 있는 4번 리슨트하이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10조 정호익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찰떡궁합의 서승운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주행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선입권 능력마들이 대거 몰려 있어 추입 불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4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를 만난 것도 사실이구요.


묻지마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안마는 국4군 첫도전에 느긋한 플레이로 화를 자초했던 5번 도도공주입니다.


3연승 호흡을 맞추었던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완벽한 레이스 운영으로 자존심 회복을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면 기습 선두 공략으로 우승을 노릴 수도 있구요.


안전하게 2-3선 선입 강공으로 막판 한발을 때릴 수도 있습니다.


쌍축은 장담할 수 없지만 복축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이상으로 3월 31일 토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마치겠습니다.

 


오늘이 바로 3월 마지막 경마일입니다.

 


그동안 성적이 좋지 않아 마음에 무거웠는데요.

 


오늘만큼은 원없는 적중으로 경마팬 여러분에게 대박의 기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건승하시구요.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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