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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리아레이스 가족 여러분!!!
철두철미한 복기와 취재로 중배당에 힘을 실어드리는 윤명오입니다.
3월 경마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는데요.
결과는 신통치 않았습니다.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리구요.
4월 1일 일요일 서울 경마에서는 좀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구요.
그럼....4월 1일 일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경주 <인기마 접전>
국5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선입승을 차지한 5번 실크포리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면 베팅권에 아웃시키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노림수 마필을 강자틈 벗어난 선입마 1번 서해안특급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합니다.
2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입니다.
직전 경주 추입력을 과시한 3번 미담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노림수 마필은 데뷔전 선입력을 과시한 5번 비바챌린저입니다.
조경호 기수의 다부진 선행승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합니다.
3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지는데요.
직전 경주 완벽한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12번 바다포스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외곽 게이트에 자리를 잡아 연투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키고 중,고배당을 노려 보겠습니다.
노림수 마필은 데뷔전 힘 안배를 잘못하여 분투를 삼킨 8번 여의골드입니다.
최범현 기수의 강력한 선행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부산1경주 =========B급 승부-중배당=========
오늘의 첫번째 B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대박 경마일의 시작을 알리겠습니다.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혼3군에서도 바로 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관리마를 쌍축으로 포문을 열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4경주 <인기마 접전>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행승을 차지한 3번 바람신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약한 상대를 만나 2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공을 들여 준비한 6번 늘푸른톱과 선입력을 갖춘 10번 치유천비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을 장담할 정도의 능력마는 결코 아닙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가 아니면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걸음 변화가 뚜렷한 11번 스트롱게임, 막판 한발이 매서운 7번 황금케이 두 마리를 좀더 재미있게 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부산2경주 <능력마 접전>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인데요.
이 가운데 2연승의 주인공 4번 행복전선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20조 최기홍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데뷔전부터 김명신 기수가 호흡을 맞추어 2연승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김명신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훈련강도가 약해진 것이 못내 아쉽지만 상대마들을 고려하면 3연승이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후착은 4-5마리가 치열한 접전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승군 착순에 걸려 있는 경주마들이 눈치 싸움을 벌일 수 밖에 없는데요.
막판 한발이 매서운 1번 정상시대는 출전공백을 이유로 한 템포 쉬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때릴 이유가 분명한 중배당 다크호스 한 마리를 집중공략합니다.
5경주 <신예마 접전>
전력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6군 신예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강력한 선행 준우승을 차지한 5번 비약만리가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윤태혁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경주거리 1000m 선행 버티기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후착은 데뷔전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해방둥이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강한 선행마가 이끄는 경주에서 추입마가 동반입상에 성공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하시구요.
선입력이 돋보이는 1번 우주의꿈, 강자틈 벗어난 10번 슬러거이천을 좀더 재미있게 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부산3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국3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복승식 20배 이상 고배당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배당판 인기마 3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나지는 않을 겁니다.
저 또한 복승식 20배 정도에 베팅 포커스를 현장승부수를 던져 보겠습니다.
노림수 마필에 대해서는 추호도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현장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무조건 쌍승식 축마로 공략할 생각입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6경주 <인기마 혼전>
국5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직전 경주 벼락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1번 아비처럼이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것은 사실이지만 연투를 장담할 정도는 결코 아닙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그대로 버티는 전개가 나오면 추입 3착으로 끝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또한 벼락 승부로 자력 입상에 성공한 경주마는 다음 경주 입상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축마 공략은 아니라고 봅니다.
노림수 마필은 선행, 선입마 7번 아폴로입니다.
직전 경주 문세영 기수가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오늘은 조인권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기습 선행을 나갈 수 있는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데요.
발빠른 경주마가 없어서 선두 공략에 나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선입권 경주마들이 집중견제하지 않으면 그대로 버틸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베스트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7경주 <인기마 접전>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암말 한정경주인데요.
뚜렷한 축마가 없어서 난타전 양상이 불가피합니다.
국3군 첫도전에 추입 3착으로 삼복승식 배당을 터뜨렸던 2번 여의주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오릅니다.
경주거리가 1400m로 짧아져 추입 타이밍을 놓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삼가해 주시구요.
노림수 마필은 선,추입이 자유로운 11번 경희만세입니다.
51조 김호 조교사가 관리하고 있구요.
연이은 3착으로 분투를 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는데요.
조인권 기수의 강력한 선입 승부를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축으로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8경주 =========A급 승부-중배당=======
서울 경마 첫번째 승부 경주입니다.
그 많은 경주 가운데 서울 8경주를 A급 승부 경주로 선택했습니다.
그만큼 먹을 것이 많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짜릿한 주력 적중으로 경마팬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혼3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배당판을 보면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것처럼 보입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가 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을 인정했다면 제가 감히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지 않습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어서
복승식 10배 이상 중배당을 타깃으로 A급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겁니다.
아무리 보아도 두 마리 싸움으로 끝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경마팬은 패스하시구요.
아니라고 판단하시는 경마팬만 저와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걸음이 폭발하고 있는 관리마를 베팅의 중심에 세우고 중배당 컨셉으로 다부지게 붙어 보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6경주 <인기마 접전>
국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전력차가 드러나 저배당 공략이 유력한 경주입니다.
이런 경주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화가 날 뿐입니다.
국2군 첫도전에 강자를 만나 분투를 삼킨 2번 노벨폭풍, 선입력이 탁월한 6번 금따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6번 금따에 기승하고 있는 조창욱 기수가 2번 노벨폭풍이 소속되어 있는 5조 마방 소속조 기수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수 기용을 한국마사회가 인정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경마에서 조교사는 기수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습니다.
기수의 성적은 좋은 말에 얼마나 많이 기승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안 되는 말에 기승하는 기수보다 되는 말에 기승하는 기수가 승률, 복승률이 높습니다.
예컨대, 문세영 기수는 되는 말에 80%, 안 되는 말에 20% 기승합니다.
그래서 승률이 20% 내외, 복승률이 30%가 넘습니다.
하지만 문세영 기수는 승률이 40% 내외, 복승률이 60% 정도가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복승률이 50%가 넘지 않습니다.
되는 말에 기승하고도 자력 입상에 실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세영 기수가 한국 경마 톱 쟈키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무튼 위에서 말씀드린 양강 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경주마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3착 도전마는 1번 천사의영광, 3번 트럼벨, 7번 기막힌불패 세 마리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를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9경주 <인기마 접전>
혼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3번 지상전, 직전 경주 추입 준우승을 차지한 11번 런웨이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3배 내외가 될 텐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마리 모두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복승식 단통으로 끝내시구요.
3착 도전마는 선입력이 뛰어난 2번 강골을 비롯하여 칼을 갈고 나온 1번 미티오후안, 선두력이 뛰어난 6번 아이라더비럭키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삼복승식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부산7경주 ========특A급 승부-고배당==========
오늘의 하이라이트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함께 해 주신 경마팬 여러분에게 대박의 기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국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전개 양상에 따라 승패의 명암이 가려집니다.
최근 부산경마 국1군 핸디캡 경주와 혼1군 핸디캡 경주에서는 복승식 30배 이상 고배당이 펑펑 터지고 있습니다.
복승식 최저 배당이 3배 이하에서 형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마리 자력 입상에 실패하기도 합니다.
누구를 믿고 베팅해야 할 지 난감한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오늘은 과연 누가 벼락 승부로 경마팬들을 아연질색하게 만들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오늘은 잔잔하게 갔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을 전합니다.
아무튼 직전 경주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모습을 확실히 보여준 관리마를 강하게 노리고 갑니다.
최근 보여준 걸음이 없어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할텐데요.
이길 준비는 이미 끝났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경마팬 모두가 노리는 경주마가 되었을 경우에는 먹을 것이 너무나 없습니다.
경마팬이 될까 안될까 고민하는 순간에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져야 성공했을 때 먹을 것이 넘쳐 납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한 템포 빠르게 승부수를 던지려고 합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10경주 <인기마 접전>
국1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포입마 원투를 다투는 4번 에이스갤러퍼와 6번 탑포인트가 복승식 최저 배당을 형성합니다.
복승식 예상 배당이 2.5배 내외가 될 텐데요.
직전 경주 4번 에이스갤러퍼가 선입 강공으로 우승을 차지했구요.
6번 탑포인트는 4번 에이스갤러포 꽁무니만 따라가다가 추입 4착으로 끝났습니다.
오늘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부담중량을 짊어진 6번 탑포인트가 4번 에이스갤러퍼를 압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3착 도전마는 마필 근성이 되살아난 1번 수성티에스를 비롯하여
추입마 2번 머니특급, 회복세의 7번 레이스테러, 직전 경주 벼락승을 차지한 9번 예스트라이크가 접전 양상을 보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은 경주마는 베팅권에 안고 가시기 바랍니다.
11경주 =========B급 승부-고배당========
오늘의 마지막 승부 경주입니다.
주력 적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어 보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국4군 중위권 경주마들이 대거 몰려 있습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어서 난타전이 불가피합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들도 자력 입상을 노려볼 수 있을 겁니다.
이 가운데 직전 경주 제 눈을 사로잡았던 관리마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타고난 본능은 선행마인데요.
최근 선입 전개를 완벽하게 구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주마로서 노련해졌다는 반증인데요.
오늘은 빠르고 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났습니다.
강력한 선행 드라이브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현장 상태가 이상이 없으면 쌍축으로 공략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1-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4월 1일 일요일 서울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