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레이스 경마팬 여러분!!!

내부 전문가 윤명오입니다.

<지난주 ARS 현장 속보 추천내역>

2월 7일 제주7경주 10번 난초향-5번 유도탄<복승식 10.3배 A급 방어>
2월 8일 서울11경주 8번 무악-6번 라스트무대<복승식 17.3배 특A급 1-3착>
2월 9일 부산4경주 7번 위스키리트리트<쌍승식 10.3배 A급 1-3착>
2월 9일 서울6경주 1번 테일스트-2번 비도버패스<쌍승식 29배 B급 주력>
2월 8일 서울3경주 4번 굿엑톤-14번 엄지손가락<쌍승식 54배 주력>
2월 8일 서울1경주 6번 에어파티-4번 가이스타트<쌍승식 23.8배 주력>
2월 9일 부산3경주 8번 흑강자-12번 위너스캣<복승식 10.3배 주력 1-3착>
2월 9일 서울7경주 8번 누비퀸-13번 섀도우헌터<쌍승식 8.6배 주력 1-3착>
2월 7일 부산4경주 7번 정글짐-2번 수성강자<쌍승식 28.5배 방어>
2월 7일 부산7경주 7번 태권동자-6번 우승질주<복승식 8배 방어>
2월 9일 부산2경주 8번 마틴비-2번 메이저엠퍼러<쌍승식 6.8배 방어>
2월 7일 부산2경주 10번 영웅출현-8번 건앤로즈<쌍승식 5.5배 방어>
2월 7일 부산9경주 2번 유성히어로-12번 강치<복승식 4.8배 방어>
2월 9일 서울4경주 5번 플라잉선더-2번 장산흑풍<복승식 3.1배 방어>
2월 7일 제주2경주 5번 한방신기-1번 꽃봉오리<쌍승식 10.2배 1-3착>

설연휴를 끝내고 맞이한 지난주 경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했습니다.
서울 경마는 괜찮았지만 부산 경마는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이번주는 서울과 부산 경마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2월 14일 금요일 부산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겠습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을 펼치는 7번 엠버고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16조 김재섭 조교사협회장이 관리하고 있는 암말로 주행심사에서 양호한 걸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면 그대로 버티기 우승도 가능하지만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고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전개 상황이라면 수성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데뷔전에서 양호한 추입력을 과시한 6번 듀앨소나타입니다.
김현중 감량 기수를 기용하고 나와서 빠른 추입으로 첫승을 노릴 태세입니다.

부산2경주 ======B급 승부======

혼4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12번 레코드세터가 혼4군에 출전했습니다.
직전 경주 최시대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은 승률이 높은 임성실 기수로 안장을 바꾸고 나왔습니다.
편안하게 선두 공략에 나서지 못하면 막판 버티기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노림수 관리마는 앞으로 많이 뛰어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선입마입니다.
기승 기수가 강훈련으로 중무장하고 나왔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기습 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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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3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느린 페이스 선입 준우승을 차지한 2번 중앙의바다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준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홀랜드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스피드가 뛰어나지 않아서 빠른 페이스 전개 상황에서는 추입 3-4위로 끝나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일순위 대안마는 실전 적응을 끝마친 4번 질주화신입니다.
데뷔전 강한 편성에서 선입권에서 레이스를 풀어갔는데요.
오늘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기습 앞선 장악으로 수성을 노릴 겁니다.
현장 주로 상태가 가벼우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부산4경주 <인기마 접전>

데뷔전 외곽 전개로 인기에 부응하지 못한 1번 양키드림이 강축으로 떠오릅니다.
설동복 기수를 내리고, 노련한 홀랜드 기수로 안장을 바꾸었는데요.
주행심사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그대로 강력한 3-4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추입권에서 올라오는 9번 골리앗마린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2위 승군에 걸려 있어서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입니다.
이빠이 때린다고 해서 자력 입상을 장담할 처지도 아니구요.
9번 골리앗마린을 압도할 수 있는 경주마를 강력 추천드리겠습니다.

제주2경주 <인기마 강세>

직전 경주 빠른 추입승을 차지한 1번 한백용장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안득수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났지만 마체중을 고려하면 크게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경주거리가 900M에서 800M로 짧아져 초반부터 치고 나와서 선입권에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타트가 좋으면 기습 선두권 공략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선행 승부가 되었건 선입 승부가 되었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상대마들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부산5경주 =====B급 승부===

국4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마들을 놓고 때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경주마가 출전했습니다.
기수와의 호흡이 너무나 좋아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이번 경주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는 승부마입니다.

후착은 5마리 정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입니다.
국4군 첫도전에 나서는 경주마 4마리 가운데 추천드리고 싶은 경주마가 한 마리도 없습니다.
국4군에서 전력을 비축한 경주마 가운데 딱 두 마리도 압축해 드리겠습니다.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4경주 <인기마 접전>

직전 경주 우승다툼을 벌였던 1번 유명세와 2번 만석군이 양강구도를 형성합니다.
두 마리 모두 자력 입상에 실패하여 인기에 부응하지 못했는데요.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선두 공략에 나서는 2번 만석군이 선입권 곱게 따라붙는 1번 유명세보다 좀더 낫다는 생각입니다.

양강구도를 깨뜨릴 수 있는 일순위 대안마는 바로 9번 꽃봉오리입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의 발걸음이 무디어지는 틈을 이용하여 막판 한발로 어부지리 우승을 노릴 태세입니다.
현장 마필 컨디션을 반드시 체크해 주시구요^^

부산6경주 <인기마 접전-단통>

선,추입이 자유로운 4번 새나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채규준 기수가 경주거리 1000M에서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채규준 기수가 불미스러운 일로 출전할 수 없어서 유현명 기수가 대타로 나섰습니다.
선행 승부가 되었건 2-3선 선입 전개가 되었건 연투는 무난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국4군 첫도전에 선입 전개로 3위를 기록한 2번 리얼리캡틴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단통 마권으로 끝내시구요.
밋밋한 마필 상태라면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제주5경주 <인기마 접전>

복승률 100%을 자랑하는 5번 원당봉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찰떡궁합을 보이고 있는 한영민 기수가 또 다시 고삐를 잡고 있습니다.
경주거리 1110M 첫도전에 나서고 있지만 파워가 뛰어나 그다지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노련한 한영민 기수가 재빨리 3-4선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로 4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2번 백만장자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데요.
경주거리 1110M 첫도전이지만 파워가 좋아서 그다지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재빨리 선두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로 연투를 노릴 겁니다.

두 마리 싸움으로 싱겁게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입니다.

부산7경주 <인기마 혼전-현장승부>

데뷔전 완벽한 선입승을 차지한 4번 네버신비포가 축마 노릇을 합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홀랜드 기수를 대신하여 돌아온 김용근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는데요.
국4군 첫도전에 만만치 않은 능력마 3마리를 만났습니다.
경주거리 1300M 첫도전이라는 부담도 안고 있구요.
현장 마필 상태가 밋밋하면 과감하게 베팅권에서 아웃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결승선 직선주로 폭발력이 일품인 추입마입니다.
직전 경주 초반 서둘러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분투를 삼켰지만
오늘은 느긋하게 추입권에서 힘 안배에 만전을 기하다가 막판 한발로 설욕전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구요^^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제주7경주 ===특A급 승부===

정말로 오랜만에 특A급으로 승부수를 던집니다.
지난주 A급으로 승부수를 던졌던 제주교차 경주에서 방어 적중이 나왔는데요.
오늘은 주력 승부 마권으로 제대로 적중시켜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구요^^

한라마 2군 중,상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직전 경주 선입 전개로 목차 준우승을 차지한 1번 유도탄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경주거리가 1610M에서 1400M로 짧아졌습니다.
핸디캡 부담중량도 1.5KG이나 늘어났구요.
가장 큰 문제는 발빠른 선행마가 대거 몰려 있다는 사실입니다.
2번 고려대장을 비롯하여 3번 현무낭자, 5번 금문교, 9번 아름다운이 그 주인공입니다.
1번 유도탄이 선두권 다툼에 휘말려 힘 안배를 잘못하면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아웃될 수 밖에 없습니다.
묻지마 축마 공략은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적임 기수로 안장을 교체한 추입마입니다.
57KG 부담중량을 짋어지고 경주거리 경주거리 1400M에서 완벽한 추입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신인 기수로 안장을 교체하고 나와서 무리하지 않고 실전 적응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적임기수가 제대로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선두권 경주마들이 동반몰락하는 틈을 이용하여 결승선 직선주로 강력한 스퍼트로 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8경주 <인기마 접전>

혼3군 첫도전에 나서는 3번 동급제왕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다나카 기수가 경주거리 1200M 편안한 선입승을 차지했는데요.
경주거리 1200M 주파기록이 말해주듯 걸음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혼3군 첫도전이라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혼3군 기존마 가운데 눈에 띄는 강자가 없어서 강공은 필연입니다.
우승 호흡을 맞추었던 다나카 기수가 노련한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 공략도 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후착은 혼3군 첫도전에 고전을 면치 못했던 9번 천지감동이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기세가 한풀 꺾여서 설욕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부산9경주 ====A급 승부-두방===

국3군 중위권 경주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상대적 인기마 두 마리가 배당판을 좌지우지합니다.
한 마리는 선행마, 다른 한 마리는 추입마입니다.
강한 선행마와 강한 추입마가 동반입상에 성공한 확률은 30% 이하입니다.
들이대는 승부 베팅은 자제해 주시구요.

이번 경주 노림수 승부마는 선행, 선입마입니다.
편성에 따라서 선행, 선입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발빠른 경주마가 없어서 기습 선두권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심이 좋아져 경주거리 1200M에서는 막판 버티기가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타깃 배당은 10-20배 정도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부산10경주 <인기마 접전>

선입 전개로 2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10번 지상광풍이 축마 노릇을 합니다.
직전 경주 최시대 기수가 선입 준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막판 스퍼트 싸움에서 김동영 기수의 4조 경주마 '트윙클스타'가
10번 지상광풍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2위로 강착되어서 어부지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부담중량이 1KG이나 늘어났지만 490KG이 넘는 마체중을 고려하면 크게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최시대 기수가 재빨리 선입권에 자리를 잡은 후 막판 버티기로 3연승을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좋으면 쌍승식 축마로 전혀 부족함이 없구요.

후착은 김동영 기수가 선입마 2번 라이징파크가 상당한 주목을 받습니다.
직전 경주 최시대 기수가 벼락 선입 전개로 3위를 기록했는데요.
오늘은 상대적 인기마로 떠올라 집중견제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선입 3-4착으로 끝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입니다.
대안마를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11경주======A급 승부===

국2군 중,상위권 능력마들의 한판대결입니다.
뚜렷한 축마가 없는 난타전 양상으로 10배 이상 중배당이 예상됩니다.

이번 경주 강하게 노리고 들어가는 승부마는 선입, 추입마입니다.
전력 안정세에 접어든 모습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직전 경주 의욕이 지나쳐 괜시리 선두권 다툼에 가세했다가 분투를 삼키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직전 경주 패인을 거울삼아서 차분한 2-3선 선입 전개로 막판 버티기를 노릴 겁니다.
현장 마필 상태가 나무랄 데가 없으면 쌍승식 축마로 강력 추천드리구요^^
타깃 배당은 20배 내외입니다.

음성정보 060-706-3399 현장속보 0번 <마감 10분전>
문자정보 060-600-7619<마감 10분전>

이상으로 2월 13일 금요 경마 경주별 베팅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 보았습니다.
현장에서 씩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행운을 드리고 싶은 윤명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