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뉴스 취재팀장 유정근의
내용있는 승부입니다.
4월 첫 주는 어려운 한주였습니다.
무엇보다 토요일 내린 비로 인해 주로의 변수가 컸던 한주였습니다.
그럼에도 괜찮은 성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요일 첫 승부였던
서울 2경주는 8조의 6번 세명스트롱을 놓고
이번 주 강공이었던 31조의 10번 러브스칼렛에 한방!
3위를 했던 52조의 5번 과천퀸까지.. 삼복 삼쌍 모두 가능한 한방이었고
18.2배/ 삼복 29.2배/ 삼쌍 144배까지.. 승부 한방!
이어진 서울 3경주 메인승부에서는
이번 주 29조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5번 킹워리어를 축으로 놓고
6번 라라걸에 한방.. 2번 학산프린스 3위까지 추천
13.7배/ 삼복 20.7배/ 삼쌍 92.2배까지.. 메인승부 한방!
일요일 서울 8경주에서는
아나짜리 50조의 2번 베스트전사를 놓고 때렸습니다
주력으로는 4번 엑설런트탄을 후공으로는 6번 라온티모스를
141.1배/ 삼복 33.6배/ 삼쌍 481.1배 한방
이 밖에서 여러 괜찮은 적중들이 있지만
이번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 주 경마의 변수를 알리기 위함입니다.
일단 가장 큰 변수는 월요일 조교 미시행입니다.
약간 경마로 진행됨에 따라 이번 주와 다음 주는 월요일 조교가 없습니다.
여기에 비로 인해 주로 상태 좋지 못 해
일요일 훈련의 강도가 전체적으로 약합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의 훈련을 잘 체크해야 할 것이고
이런 과정들을 알고 마방 취재에 들어가야 할 겁니다.
어려운 경마입니다.
철저한 준비 없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저에게 휴일이지만
말이 휴일이지 수요일 마방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철저히 준비해야 하고 그런 과정이 있어야 정보의 질이 보장됩니다.
누구보다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일요일 마지막 경주도 많은 예상지들이 9조의 컴플리트레벨을 안 봤지만
저도 그렇고 신마뉴스도 그렇고 마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24조의 3번 아이엠짱도 최근 중 가장 좋다라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엮어내지 못 할 지언정
과정에 있어 출전마들의 준비 상태와 마방의 기대치
또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저 유정근과 함께 하십시요
문자 서비스로는 그런 것들을 다 담아내지 못 하지만
음성 서비스에서는 적중의 여부를 떠나 개별 마필들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통해 음성을 이용하시는 고객분들에게 서비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