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오야!
나 박변이다.
우리 명오 대전 학원에서부터 대학까지 나랑
같은 배를 타다가 이제는 전혀 다른 직업군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세월이 참 빠르다.
20년이 흘렀어. 너를 처음 본지도.
내 느낌은 그렇다. 명오는 꼭 일가를 이룰것이라...
적어도 내가 느낀 명오는 그렇다.
오늘 밤도 내일 밤도 연구에 연구를 더하고 있으리라.
그것이 니 말대로 어떤 외부의 힘이 작용하여
움직이는 경마판이라 하더라도 연구하는 명오에게는
넘어설 수 없는 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 본다.
난 가끔 놀러가는 경마장이지만 명오에게는 삶의
터전이자 치열한 경쟁의 장인 그곳이
어느 순간 명오의 밝은 미래를 열어줄 판도라의 상자가
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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